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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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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벤트 [진행중]YOLO - you only live once
어바웃단추 추천 0 조회 508 17.05.30 14:18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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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31 08:40

    지금은 막연하지만
    조금더 익은 나이가되면
    어느한적한 시골에서
    남편과 오븟하게 노년보내기ㅎㅎ
    그때도 미싱은 델꼬가겠죠
    좋은 이웃들과 어깨를 맞대고
    좋은 음식먹으며
    힘들더라도 내손으로 가꾸고
    만들고 그렇게 여유자작한
    생활을 꿈꾸는 중여요~^^
    생각해보니 두어가지쯤은 이룬거같아요
    예전엔~~ 자격증따기
    손수 운전하며 돌아다녀보기
    최근엔
    해외여행다니기 ㅎㅎㅎ
    아직도 많은 욜로를 꿈꾸고있다요~~~



  • 17.05.31 10:59

    생각만 해도 너무 좋으네요^^ 욜로~
    혼자 여행 떠나서 음악도 듣고 맥주도 마시고 여기 저기 걸어다니고 싶어요
    아기 밥 먹일 걱정없이 혼자 먹고 싶은거 골라 여유 가지며 먹고 낮잠도 잤다가 일어나서 또 구경나가고.
    저는 혼자 여행이 가고 싶네요!

  • 17.05.31 17:07

    지금 살사ㆍ바차타 배우고 있는데
    열심히 해서
    멋지게 추고 싶어요
    어바웃에서 산 이쁜원단으로
    샬랄라 원삐스 만들어 입고
    두턴ㆍ쓰리턴 돌며
    새털처럼 가볍게
    음악과 한몸이 되어
    한번뿐인 내인생 영화처럼 멋지게 살고 싶어요

  • 17.06.01 11:06

    전 지금 오십프로정돈 추구한거 같아요.
    1. 운전하기 재작년부터하구요
    2. 평생운동찾기 작년부터수영하구요
    3. 미싱해서 옷만들기
    올해시작했어요.
    그래서 넘행복한데 돈만쓰는사람인게 또 걸리네요.
    올해는 괜찮다싶은 내직장찾기입니다. 꼭이루어질거라 믿어요~~
    하나더 생각하자면 내년쯤 땅사기ㅡㅡ입니다 ㅋㅋ

  • 17.06.01 12:24

    하나더하자면 올해안에 오버록장만하기입니다~~ㅋ

  • 17.06.01 12:10

    공업용으로 삼봉까지 싹 사고 싶어요.
    지금은 미싱 생각밖에 안나요 ㅋ
    실력이 늘면 공방같은거 차려서 무료수업도하고 싶어요 ㅋ

  • 17.06.01 23:26

    언젠가 슥슥~ 몆번 하면 원하는대로 패턴이 그려지는 실력을 갖추는것,
    언젠가 미싱방을 갖는것,
    남편과 곱게 늙는것ㅋ,
    곱게 나이들어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걱정없이 사는것. 둘다 흰머리에 손깍지 끼고 걷기ㅋㅋㅋ
    지금당장은 남 눈치안보고 나 하고싶은대로 살기. 소심쟁이 노놉!!

  • 17.06.01 23:55

    지금실천하고있는것 재봉틀배우기.운동하기.독서하기.라디오듣기.영화보기.차한잔의 여유갖기.친구만나서 수다떨기.셀프네일하기
    내일당장부터 앞으로 하고싶은것
    이것저것 많지만 애기맡기고 친구랑 여행다녀오고싶어요 완죤프리하게 ㅎㅎㅎ그치만 아직 어린 딸랑구이기에 제손에서 놓을수없네요ㅠ 올해도 아빠는 가족을위해 바쁠것같으니 이쁜애기랑 여행을 계획해야할듯~~울딸이 언능커서 저랑 친구처럼 여행다녔음좋겠는데 전 늙겠죠? 아이~시르다ㅋㅋㅋㅋ
    나 여행가게해죠~~~~ㅋㅋ!!!!

  • 17.06.02 02:26

    학부모로써 상상만 할수있는, 중딩 아들과 1년동안 세계여행하기.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 17.06.02 15:20

    전 다음날 걱정안하고 맘껏 술마셔보기 ^^
    술도 잘못마시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취할때까지 마셔본적이 없어서 제 주사가 어떤건지 궁금하기도 해요
    술자리 가지면서도 항상 다음날 애들챙겨야 편하게 못마시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하루종일 미싱방에 콕 쳐박혀서 원없이 미싱돌리고 싶네요 하하하

  • 17.06.05 15:27

    오늘 복권 샀는데 1등 되면 좋겠어요~~
    얄미운 신랑 떼놓거 원없이 미싱하며 한달에 한번만 보고파요 ㅋ

  • 17.06.05 22:35

    일주일에 하루만 육아에서 벗어나 혼자 있고 싶어요.
    넓은 집에 고양이빙 미싱방 서재 갖고 싶어요. 그러면서 관리비는 쌌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 17.06.14 20:29

    전 복권 1등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빛도 갚고 또 부모님 등등 도움드리고싶고 사고싶은거 쇼핑 원없이 하고싶어여
    욕하실수 있지만 돈 질릴때까지 써보고 싶네여 여행 넘 가고 싶어요

  • 17.06.22 22:29

    저는 직장다니다 육아휴직중이에요. 요즘 미싱에 빠지면서 양재공부를 해서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상상을 해요.
    유명한 패션스쿨에서 공부를 마치고 파리로 유학도 가고 실력을 인정받고 명성이 자자한 디자이너가 되는거에요^^
    그리고 저만의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어요.샤넬, 루이비통, 버버리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꿈을 꿔 봅니다~^^
    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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