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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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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CanChangeYou / AnunnakiMystery ~THIS MAY SEEM~(44)(영어자막, 구글번역)
밤하늘수놓은별 추천 2 조회 230 23.11.28 00: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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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8 00:09

    첫댓글 고맙습니다

  • 23.11.28 08:54

    그래서 해결책이 뭐냐구요~ 창조주 마르타(?) 주구장창 파충류인간이 숫자가 많고 걔들이 교활하고 직장 사회 미성년자면 학교 친구 가족 이성작업하고 종교 작업하고 이런거는요 나도 말하겠다.
    누군 몰라서 당하고 사냐... 그냥 어쩔수없으니까 그런 존재들 투성이인데도 어디 이동할만한 뭐도 없으니까 이동해서 그럼 따로 혼자 무인도 이런데서 살래..살지도 못하고 당하겠다. 오히려 더 위험.. 성범죄 변태들 학대 스토커들 범죄자정신병자들 달라붙이면 한도 끝도 없어요. 이 세상에 침공종족 혼혈종 다 이용해서 들러붙이고 이상한 짓거리 돌아가며 시키고 숫자로 공격하고 협박부리고 폭력 폭언 이상한 사람만들고 수작부리고 누가 모르냐고~~ 그정도로 모르는 인간 있으면 좀 말해줘라 창조주라면서 우린 걔들부터 어떻게조치해주기 바랍니다.

    시골에서 혼자 농사라도 인간이 짓고 산다고 가만히 놔두지 않는 애들인데 알면서도 사는거지 최대한 방어해보려 피해보려 해도 지들이 파악해서 알고 숫자로 강제로 밀고 들어오는 애들인데 모른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같은 사람이면 그래도 이상한지는 알걸...
    맨날 빛이 이겼네 하면서 ~뭘 보이는게 좀 확실히 보여져야지 걔들 미친짓하는게 한두번 일도 아닌데..

  • 23.11.28 09:03

    최악의 경우 인간 한명당 걔네 종족들 둘러싸고 수작 작업에 많은 숫자로 공격 당하고 가족친척다 작업에 이성관계까지 들러붙이러 작업하겠다. 생명보험 이런거부터..학대폭력 가스라이팅에 노동노예 제대로 나가지조차 못하겠다. 별..성변태범죄다 당하고 있고 먹을거하나없고 땅하나없어서 농사지어서 먹을 식량 제배조차 못하는데.. 이동 이사조차 못하는 어려운 처지들도 많을거고..이사 이동도 살집이 있고 체력이 되야 걸어가는거지 그것도..개들은 비행기 배타고 자동차타고 들어와서 또 다시 옆집 이웃으로 와서 자기네들 땅이라며 집짓고 신경거슬리게하면서 다시 공격하겠네. 물론 이상하다고 지네들끼리 따돌리며 사회은따왕따만들어서 다른 인간이랑 교류조차 못하게 서로 이상한 사람이라 오해받게 만들텐데.
    남자인간들은 성욕이용해서 겉모습으로 유혹해서 다들 배우자 애인하고 교배잡종자식 낳아서 꼼짝못하게 협박하고
    돈도없고 사회적으로도 힘든 그런 처지에 있는 남성인간들이 잘도 인간 여자를 선택하겠네..
    파충류 영혼남자여자들 성형으로 다 고치고 돈벌어서 물질많아서 정략결혼하듯
    그래서 친해질 수 있고 교류조차 할수있을거 같냐 그런 상황에 어떻게 인간들끼리 힘을 합치지?
    이런거는 어떻게 해결할건데..

  • 23.11.28 09:51

    @신성 걔들 수작질을 알고있는 나도 이러고 살고있는데;;
    현실적으로 말하면 술집여자남자 취급 성범죄피해자, 무시당하는 자취급, 범죄피해자, 사회적으로 은따왕따 고립자, 신용대출 불량자, 질병질환자, 정신병원행, 정신력 약한 사람들 조금만 지뢰 잘못 밟아도 사기 당하거나 같이 얽혀서 범죄 부추겨 교도소행, 자연에서 혼자 아무 영향력도 없이 견디면서 고립인생살다 죽는거, 운영하는곳 장기밀매 나 인신매매피해자 이런거나 안 당하면 다행이라고! 경찰, 검찰 중 걔네족속같은편이 아니면 다행이고 지들끼리 알고있으면서 모르는척 하고 뒤봐주고 도와주고 서로 이득이나 나눠먹지나 않음 다행인데. 인간보고 도와주는 존재나 능력이나 방어/공격무기가없으면 꼼짝없이 당한다고. 법률도 불공정해요
    지금이야 청소되면 좀 기대할만하겠지만
    해결은 커녕 방어조차 힘든게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파악조차 힘들면 심각하고.
    다른 인간영혼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고 파충류인간 파충류 영혼 가리는거부터가 힘들거나..
    이것도 겪어봐야 알지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면
    어떻게 인간인지 파충인지 침공종족인지 클론인지 아냐
    이것도 음모론이나 알아야지 파악하지
    알려준 사람도 없는데 컴퓨터도 모르게 순박하게 살고 있으면 어떻하냐

  • 23.11.28 10:57

    @신성 인간의 입장에서는 남아있는 인간숫자파악부터가 어려운게 현실이에요.
    알려주는 존재가 따로없으니 혼자서 파악해야죠;
    파악해보는데 인간인지 의심될 수도있잖아요?그럼 어떻게 잘뭉치죠?
    같은 인간이라도 의심될 판국인데요.그 인간이 상태가 이상해서 뭉치기힘들거나
    의심은 당연히 가질수밖에 없고 겪는거자체가 범죄고 이상하면요.
    자기말고 인간이 몇프로고 자기 주변엔 몇프로고 누구들이고 이런거부터요.
    적이 몇프로고 누구고
    노예인간, 양심불량인간 거르고 나면 도대체 몇명이나 같이 뭉칠수 있을까요?
    지역근처인간.. 너무 멀면 또 만나기도어렵고..
    상태안좋은 인간들도 있을거고 사기당하고 오해해서 이간질당해서 같은인간한테 그러고있는 인간도 있을거고.
    같은편 적군 구분조차 어려워요.
    가족친척부터 어디 다니면 거기에 있는 존재들 이웃들 지인 싹 구분해야 하는데
    그리고 이렇게 어려운 시대에 '인간'이라고 칩시다.
    거의가 공격받고 있는데 자기네들도 어려운 마당에 뭘 어떻게 합니까?
    같은편한테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에요. 인간이 다른인간도 힘들고 어려운거 같은데 어떻게 기대하고 있냐구요.
    버티기도 어렵다구요.
    못버티면 죽으니까 그냥 생존하려고 버티는거고. 포기한 인간도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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