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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사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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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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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나무 경북 추천 0 조회 169 24.06.19 12:3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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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와웃~~와웃
    어제 티비에 정원 잘 가꾼집 나왔던데
    그 집들 보다 더 자연스럽고 좋아요
    이쁘고 멋쪄요

  • 작성자 24.06.19 13:35

    언젠가 시골에 붙박이 되면 1착 초대손님 ㅎ

  • 24.06.19 13:34

    수국월동 되나 봅니다~~자연스러워서 정원이 이쁩니다~
    정자나무님~~첫번째 사진 꽃이름이 뭐예요?

  • 작성자 24.06.19 13:35

    이거?
    레이스플라워
    씨 받아줘요?

  • 24.06.19 13:37

    @정자나무 경북 ㅎㅎㅎ 네
    주셔요~~이쁘네요~~

  • 작성자 24.06.19 13:38

    @소박한 들꽃( 제주) 자리잡으면 마구 번져요~
    근데 저 꽃 꽃집에서 절화로 써요

  • 24.06.19 13:41

    @정자나무 경북 풀이 징글마져서 메리골드도 한곳엔 이렇게 두고 있어요
    풀보단 났기예요

  • 작성자 24.06.19 13:42

    @소박한 들꽃( 제주) ㅎ메리골드도 한번 심으면 해마다 자기자리인줄 알죠

  • 24.06.19 13:47

    @정자나무 경북 맞아요
    그래도 밤이고 낮이고 피어 있어서$예쁘긴 하고 11월까지는 피니까 그냥두고 있어요.

  • @소박한 들꽃( 제주) 오!!!
    이쁩니다

  • 24.06.19 13:52

    @하늘같은마음(부산) 풀때문에 그냥 두고 있어요
    많이 피니까 흔한 꽃이여도 이쁘긴 하네요.

  • 24.06.19 15:26

    정원이 훤 하니. 꽃 천국이네요
    넘예쁘네요

  • 작성자 24.06.19 18:48

    꽃들은 어찌 제 때를 알고 이렇게 피어줄까요

  • 24.06.19 18:34

    꽃 천지네요
    너무 예뻐요~~^^
    특히 아래서 두번째 꽃
    이름이 뭐예요?

  • 수국이랍니다^^

  • 24.06.19 18:36

    @하늘같은마음(부산) 아니아니 밑에서 두번째꽃이요 ㅎㅎㅎ

  • 작성자 24.06.19 18:46

    앗 니겔라라는 꽃입니다

  • 24.06.19 20:08

    @정자나무 경북 니켈라~~기억할께요
    시골집에 심고싶어서요

  • 작성자 24.06.19 20:10

    @온유(서울) 씨앗 채종하면 나눔하겠습니다

  • 24.06.19 20:10

    @정자나무 경북 어머 어머 감사해요~~~^^

  • 24.06.19 15:48

    나는 알지~~.풀천지.ㅜㅜ
    눈감고 다니기.

    그래도 맘이 바뀌면 장회신고.낫.호미들고..용감하게 들어갑니다.

    비가 오질 않으니.
    풀도 적게 올라오네요
    ㅋㅋ

  • 작성자 24.06.19 18:46

    ㅎ양면의 날이지요
    즐기려면 댓가를...

  • 24.06.19 16:05

    이쁜꽃이 많으세요
    정원만봐도
    맘이 뿌듯하지요

  • 작성자 24.06.19 18:47

    좋아서 하니 누구도 못 말려요

  • 24.06.19 17:13

    정원이 오만꽃들이 피고지고 하네요

    그만큼
    공들인 결과물임을 잘 알겠어요

    꽃구경 잘했습니다

    서울오셔서
    사고로
    두문불출 하시면
    답답하실텐데요

    큰사고 아니라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6.19 18:48

    할 숙제들이 있어서 그렇지
    차 나올 때까지 며칠 쉬는거지요
    손자가 먹을 콘스프 만들어얼릴까싶습니다

  • 24.06.19 18:59

    타샤 튜더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천국 같아요~ 벨가못 저토록 곱고..
    공을 들였겠지만 이렇게 어우러진 정원도 쉽지 않을 듯.. 진심 멋집니다~

  • 작성자 24.06.19 19:40

    동생이 그럽니다
    명품에는 관심없고
    꽃욕심은 대단해~~ㅎ

  • 24.06.19 19:35

    다~~~이뻐요~~
    영화에서 보는 꽃동산 가타요~^^

  • 작성자 24.06.19 19:40

    꽃의 세계도 계속 신상이 나와서 잘 제어해야한답니다

  • 24.06.19 20:42

    꽃부자 정자나무님이 그저 부럽기만,,,,,,,,,ㅎ
    저렇게 가꾸려면 얼마나 많이 수고를 했을지,,,,,,,ㅎ

  • 작성자 24.06.19 21:57

    ㅎ 꽃비님은 화폭에 꽃을 남기잖아요~

  • 24.06.19 22:51

    꽃나무 욕심 많은 사람
    우리집에도 있답니다

    시골서 풀과의
    전쟁을 하고 있어요
    이겨보겠다고요^^

    이쁜꽃들이 많이 피면
    마음이 즐거워지는것같습니다

    종종 올려주세요

  • 작성자 24.06.20 09:20

    ㅎ적당히 중심잡기가 중요하지요
    제가 호미들고 심을 곳이 없어 뱅뱅돈다면 그 넓은곳에서...라고 하지만
    여백도 필요하고 지나친 식물욕심도 과하면 추함에 이르르고 마는것 같아요
    한번 길러보았으면 내보내고
    사라지면 거기까지라고 내려놓는 마음이 있어야 내 스타일의 정원이 완성되는것 같습니다

  • 24.06.20 10:19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정원
    보는이야 그냠 즐기지만
    얼마나 많은 수고로움이 들어갔을지 ~~~
    어느정도의 잡초는 더불어 살아가야지
    이기려고 하지는 마세요
    힘들어요
    보는 나는 기분이가 좋아요 ㅎ

  • 24.06.20 10:24

    그제 생활의 달인에서 나온 라자냐 맛집갔다 왔는데
    라자냐와 뇨끼 먹고 났는데 정자나무님 생각이 ㅋ
    뵌적도 없는데 , 정공간이라 그럴까요 ~~~
    문어로 만든거 충격이 컸나봐요

  • 작성자 24.06.20 17:41

    @무지개(서울)
    저는 잡초도 설렁설렁 뽑는 성격인데...
    오~이탈리안,맛있으셨지요?

  • 24.06.20 12:04

    과대 포장
    절대 아님을
    인정합니다

    그져 소꼽장난 하듯이 즐거우시겠어요

  • 작성자 24.06.20 17:42

    이제는 살금살금
    정말 즐기며 하나 싶어요
    욕심낼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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