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아무도 내 동생을 때리진 못해! 나말고는!-아서커리 제이슨모모아
자. 캐스트 어웨이. 빨리 윌슨이나 챙겨.-아서커리 제이슨모모아
이제 나한테 맡겨, 로키.-아서커리 제이슨모모아
왕은 다리를 놓는자다.-아서커리 제이슨모모아
세상이 달라졌어요. 세상을 지키려면 우리가 달라져야 합니다.-아서커리 제이슨모모아
#실망스러운 아류작..
제이슨 모모아 플래쉬에서 마지막 쿠키에서 나왔지만
분노의 질주 이후 몸이 상당히 비대해졌다는 입장이다.
자기 관리좀 하지...
영화는 바다,육지,빙하,사막 등 엄청나게 많은
차원을 다루고 있고
현재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이 영화 그냥 킬링타임으로는 적격이라는 생각이다.
그냥 1편의 제임스완 감독이고 해서
나는 은근 기대치가 컸는데..
이게 DC유니버스의 마지막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차라리 플래시가 명작이라는 입장..
그리고 전체적으로 영화는 아바타1,2,
때로는 투머로우, 그리고 스타워즈6( 한국에서 스타워즈3 제다이의 귀환)
과 은근 닮아있어 1편의 참신함은 없었다는 입장이지만
아빠의 이름으로 달라진 세상에서
고전하던 그의 모습은 정말 기억에 남고
아서2세가 얼마나 귀엽던지..
원더우먼도 2편에서 엎어지고
아쿠아맨 평가도 좋지 않고
이제 뭐가 남았지 보니 후속작이 슈퍼맨 레거시 라고....
#많은것을 섞는다고 맛있어지지 않는다.
서로를 이해하며 가족관계도 좋아지고
환경으로 인해 지구의 문제도, 지구 온난화의 문제,
온실가스, 생태계 화합의 문제,
그리고 가족간의 의사소통등..
많은것을 담으려고 했다.
하지만 이것은 편집도 뚝뚝끊기며
왜 저사람이 저기서 나와하고
억지로 짜맞춘 느낌이강하다.
아쿠아맨2의 가장 강점은 시각적으로
무척 화려하다는건데
특수효과로 스토리의 부실을
잡아낼수 없고, 개연성 부족은 메꿔지지 않는다는것을
모르는 감독과 제작사가 아닐텐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1,2도 기억날정도로
곤충장면과 여러 장면들은
정말 와~~~하다 아무래도
배우들간의 관계가 틀어지다보니
엠버허드의 개인사나 니콜키드먼과의 문제등도
서로 맞춰지지 않는 뭔가가 있었나 생각해보게 한다.
그냥 실망감이 크고 차라리 플래쉬가 명작이었다
생각하게한 그냥 평범한 영화..
크리스마스 시즌에 제일 처음 고른 영화기에
그 실망감이 컸을까?
추천합니다 : DC의 마지막 구원투수!!! 제임스완 감독
비추천합니다 : 그러니까 해외평이 그렇고, 개봉이 연기가 된거야...
평점 : 10점 만점에 6.321점... 그냥 시각적으로 즐거워 드린거에요..
첫댓글 이건 그냥 할 말이 없내요.제이슨 모모아 에게 실망 하고 제임스 완 감독 에게 실망 하고~~
그냥 화려함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