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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준 방식대로 돌려받지 못한다.
전에 우리 장조카가 어릴 적 클적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음 그러니까 두 서너 살 쩍이지 그 제가 가진 것을 남이 달라 그러면은 그냥 주는 거야.
다 나눠주는 거야. 그런데 남이 갖고 있는 걸 달라 그러면 누가 저처럼 그렇게 주는 사람이 있어 주는 애들이 있느냐 말이여.
그러면 안 준다고 땡깡을 부리는 것 그러니 그것이 자신은 자기 깐에는 나는 남한테 이렇게 베풀으면은 남도 나한테 이렇게 베풀어 줄 때를 바랐는데 그렇지 않다는 거지.
그러니 일편 그 선한 마음이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세상 무서운 거 모르는 어린아이 철부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 말하잠 뭐 3살 아기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또 우물가에 기어다니는 애 우물에 떨어질 줄 모르는 거와 같은 거지 말하잠.
그런데 이 세상이 그만큼 그러니까 믿지 못할 세상이고 소속임의 세상이고 자기네나 자기 패당이나 그 의도대로 다 남들도 따라 해주지 않는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 지금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그렇게 된다
이런 뜻이야.
나는 남한테 잘 대해주려 하지만 남은 나한테 그렇게 나를 잘 대우해 주려 하지 않는 그런 세태로 돌아가 가지고 그것이 점점 믿지 못할 불신사회를 조장해가지고 서로가 고만 헐뜯기에 바쁘고 악마구리들 헐뜯듯 하잖아.
무슨 환경이나 시대 상황이나 똑같은 거 똑같은 경우가 없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 방식만은 서로가 같아야 되는데 그렇지 않다 이거지 이해 득실이 다 틀려서 이해 타산이 다 틀려도 돌고 ...
누가 바보처럼 너 전에 우리한테 속으래 우리는 너희들처럼 그렇게 어리석지 않아.
아- 이렇게 된다는 거야. 뭘 말하 하느냐 하면 뭘 말하려 하느냐 하면 전에 민주당 정권 문재인 정권 당시에 김경수가 드루킹 사건으로 그때 야권이지 지금 국민의힘 전신 새누리당인가 하는 국회의원 김성태가 단식 투쟁을 해가면서 드루킹 사건 김경수를 특검을 해야 된다.
그렇게 하는 바람에 결국은 뭐야 경남지사 김경수 특검을 해서 결국 영창을 가고 말았지 그렇다면 지금처럼 수구 보수 정권처럼 약게 나댄다면
문재인이가 거부권 행사를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특검 할 수 있겠어 못하지 오히려 지금쯤 아마 김경수가 이재명이 같은 자와 말하잠 대권 후보를 겨뤄서 대통령 후보가 돼가지고 정권을 잡았을는지도 모르고 또 정권을 못 잡는다 하더라도 지금쯤 아마 이재명 대표보다는 김경수 대표가 되었을는지도 모른다.
민주당 대표로.. 이런 것을 말해주려고 하는 거여.
지금 무슨 쌍특검이라 해서 50억 클럽이나 김건희 특검을 하자고 국회에서 의결을 봐 가지고서 통과시켰지만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자기 부인이 관련되어 있으므로 거부권을 행사한다.
이것이야.....
만약상 한동훈이도 뭔가 거기 그런 식으로 해서 김경수 입장이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윤석열이가 문재인 정권처럼 바보래 절대 특검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저렇게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 놓으려 하지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누가 너희들 바보처럼 속으래? 우리는 절대 너희들처럼 속지 않아 아하! 이것을 말해주려고
앞에 우리 장조카 이야기를 했어. 지금 장조카는 몸에 병이 들어 병원 생활을 하고 있지만은 그렇게 나처럼 상대방도 대해주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된다.
세상 그만큼 험악하고 흉물스럽다는 걸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서로가 그렇게 뭔가 약속을 해가지고 뭘 하자 하면 해야 되는데 그것을 하지 않는 그런 방향으로 또 되는 방식도 있으니 거기 넘어가는 자들이 바보인 거지.
말하자면 천치들 무리이고...
그러니까 웃기는 거지. 그러고 지금 와가지고 생떼 쓰듯 왜 안해 주느냐 왜 안해 주느냐 왜 우리가 법을 통과시키면 왜 거부권만 행사하느냐 이러니 반대당왈 누가 너희들처럼 우리 정권이 바보래 ... 우리 수구 보수 우익 정권은 그렇게 너희들처럼 바보 아니여 너희놈들 바보처럼 처신하니까 정권 넘어가고 정권을 우리한테 빼앗기고 한 것이지 똑똑하게 나되었다면 왜 180석이나 차지하고 정권을 넘기겠니? 이 어리석은 놈들아- 이렇게 지금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걸 알아야 된다 이런 뜻이야.
아무리 시대 상황이 뭐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정치 상황이 다르다 할런지 모르지만은 그렇게 뭐든지 상대방이 의도하고자 하는 것을 반대하고 안 해준다고 하는 권리를 갖고 있다 한다면은 안 해줘도 그만인데 왜 바보처럼 해주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지난 정권 문재인이 얼마나 어리숙하고 어리석은가를 다 다 말해준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정권 넘어가 가지고 지금 저렇게 고달프게 시리 말하잠 있는 것 아닌가.
당 대표라는 작자가 외로운 늑대 같은 자한테 그렇게 습격을 받아가지고 칼을 맞고.. 그러니까 남이 나를 어떻게 대해줄 것인가 이거 깊이 생각해야 된다.
윤석열 대통령도 말하잠 문재인이가 검찰총장 뭐 임명해가지고 또 그렇게 요직에 임명하다시피 해 가지고 어- 검찰총장 전에서도 요직에 있었잖아. 중앙 지검장등..
그런 자리 다 임명한 것 아니야. 자기가 자기네들한테 유리하게 시리 말하잠 부려먹겠다고 하지만 그 법을 잡고 있는 검사 무리들이 어찌 한쪽 당을 말하자면 심부름꾼이나 일해주는 꼭두각시 겠느냐
꼭두각시 이겠느냐 자기네들도 자기네 맡은 바 사명을 다할 따름이지 이것을 왜 모르느냐 이런 말씀이야.
어찌 좌익 패당에 검찰일 때를 바랐느냐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자연적 정권이 말하자면 검찰총장에 임명하니 뭐 살아있는 권력 말하잠 철저하게 말하자면 수사하라고 그 검찰총장 임명할 적 부터 윤석열한테 임명할 적부터 그렇게 말한 거여.
자신감 있게 시리 말하자면 문재인이가 문재인이가 그렇게 먼저 선수를 쳐서 말하면 설마하니 우리는 조사를 안 하고 수사를 안 하겠지 이런 어리석은 생각을 갖고서 왜 그런 말을 하느냐 이런 어리석은 생각을 왜 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오히려 자신과 지기패당을 옥죄는올가미 말이 되잖아
그러고서 왜 그런 토사구팽 시켜야 할 자를 임명을 해 가지고 검찰총장에 임명해 가지고 지금처럼 곤란함을 겪느냐 그리고 정치를 어떻게 그렇게 잘못하니 부동산 가격을 폭등을 시켜가지고 서민 삶을 팍팍하게 만들어 놓으니 나이 많은 사람들이야.
그렇지 않겠다. 하지만 이것저것 겪지 못한 젊은 아이들 2030 아이들이 당장 목전의 해로움을 받는 것 같으니까
말하자면은 윤석열이를 지지한 것 아니야. 그것도 많이도 않고 27만 표로 말이야.
27만표 더 얻은 걸로 대통령이 당선되고 정권이 넘어가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말하자면 민주당에서 서도 말하자면 본선에 강한 자가 나와서 선거를 치렀다면 정권을 넘기겠어.[계속 수박타령만 할게 아닌 거다 글렇게 푸대접하고선 다시 밀어달라함 바보가 아닌 낙연이가 아닌바에애 계속 그렇게 밀어주겠어]]
당시에 또 지난 대선에도 마지 못해서 이낙연이 지지 세력도 이재명이 후보 되었으므로 거기에 투표한 사람들이 많았을 거다.
이런 뜻이야. 또는 나는 우리는 이낙연이를 지지하는 세력이었는데 이낙연이 대선되지 않음으로 대선 후보 되지 않음으로 인해서 우리는 절대로 투표 못 하겠다.
기권했던 세력도 많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 3분 천하 4분 천하 22대 총선에 그렇게 될 모양 같은데 이준석이가 그렇게 금방 그렇게 말하자면 당을 차릴 수 있는 당원 가입을 얻어냈다 하는 것 아니여 말하자면 온라인으로... 그렇다면 이낙연이도 그렇지 말라는 법이 있겠어 그러니까 그 둘이 말하자면 괴물처럼 나댄다 할 것 같으면은
자연적 4분 천하 삼분천하를 이루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현 집권세력이나 지금 민주당이라 하는 양대 산맥이 그 자리를 제대로 옳게 지켜내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아무리 이재명이가 병원 정치를 한다 한다 한다 할 것 같더라도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이지 아무리 동정표가 그리로 쏠린다 한다 할런지 모르지만은 세상에 유권자들이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야.
지금 세상에 얼마나 맑고 밝아 또 많은 사람들이 국민들이 깨인 의식을 갖고 있어.
그러니까 그렇게 자기네들 어느 야당이나 여당이나 의도대로만 양대 산맥 의도대로만 풀리지 않는다는 것만을 알아둬야 된다.
왜 바보처럼 우리 조카 어리석은 것처럼 믿거라 하고 나는 너희들한테 이렇게 나눠주는데 너희들은 왜 나한테 안 나눠주냐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누가 너들 바보처럼 우리들 말하잠 하자 하는 수작에 넘어가래 우리들 꼬득임에 바보처럼 넘어가래 느그 그렇게 어리석은 놈들은 당해도 싸다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세상이 점점 그런 식으로 나아간다.
예전에도 그렇게 무슨 협상 거래나 타협이나 말하자면 이웃 간 나라 간에 그렇게 말하자면 뭔가 약속하고 거래하고 이렇게 해서 통상을 하는데 고사에 본다면 월나라 오나라가 그렇게 됐잖아.
월나라가 오나라한테 말하잠 경작할 씨앗 종자 보리씨가 없으니 좀 빌려주시오.
그러면 이자보태 갚겠소. 그래서 오나라가 그거 뭐 백성들 굶어 죽는다고 그러니 그 씨종자 좀 빌려주면 안 될 게 뭐 있는가 그래갖고 보리씨를 빌려줬더니만은 월나라 놈들이 얼마나 사악한지 나중에 갚을 적에는 겉보기엔 멀쩡하지만은 싹이 안트게끔 전부다 보리를 시루에 쪄가지고 되갚는 거야.
그러니 그걸 갖다가 씨종자를 뿌린 들 그게 씨가 싹이 나오겠어 그렇게 못되게시리 구르니 자연적 월나라 오나라 원수지간 되는 거야 [오나라가 어릴적 우리 장조카요 문재인 정권이라면 월나라는 새누리당 국힘이나 보수우익 윤석열이 처럼 영악해야한다 이런뜻 ]
원수가 되는 거 그러네. 말하자면 월 나라 구천이 얼마나 숱한 고통을 겪었어.
나중에 뭐 오왕
부차를 잡아서 죽였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그래서 말하자면 한 번 웅패천하했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너무나도 그렇게 사악하게 나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 이웃 간이나 나라 간 말하자면 상대에 있어서도 서로 거래에 있어도 그렇게 못된 짓을 하면 언제고 그것이 다 오래도록 기록에 남으며 또 그 민족성이나 그 나라가 나쁘다는 것을 세상이 인식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사필귀정이라 반드시 그런 무리들 그냥 내버려두겠어.
언제라도 언제든지 폭망이 되고 만다는 것을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예 이번에는 그렇게 믿거라 하고 세상이 다 나만 갔겠지 이렇게 생각 하지만.
그거는 제일 어리석은 생각이다. 오산이다 절대 속지 말라 말라.
세상 물정이 얼마나 흉악한데 너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갖느냐? 그렇게 선한 사람이 사는 세상은 극락 세상, 천당 세상 거기도 맨 권력 갖고 아귀다툼하겠지.
그런 세상은 말이야 없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어느 지옥이든 천당이든 극락이든
그런 세상은 없다. 나만 같이 상대방이 대해주는 세상은 여간해서 이루어내기 어렵다.[이해타산으로 언제든지 상대방이 상대하는 거다 약속을 지키는 것도 자기한테 이득 있음으로 그렇게 하는 거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어리석게 대처하지 말라. 왜 믿거라하고 나만 같게 생각을 하느냐.
이것을 잊지 마라. 상대방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만을 알아라.
기억해 둬라. 약속은 언제든지 다 틀려 돌 수가 있고, 신용하지 않을 수가 있고 망가질 수가 있다.
약속은 다 헌신짝 처럼 헌신짝처럼 버릴 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믿꺼라 하고 나만 갖겠지 하는 생각을 버려라 이런 말씀입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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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평범한 글 같지만,
뜻 깊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