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서 계속 변화될 수 있습니다.
자주 오셔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시중에는 마늘에 관한 책이 10권정도 나와 있는데.그중에 류병호 교수님의 마늘 제대로 알고 먹자 가 제일 좋았습니다.
큰서점에도 있고 검색창에 치시고 입금하시면 택배로 옵니다..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쿠쿠 청국장발효기에 게르마늄 항아리 작은 것 넣고(3리터) 항아리 뚜껑이 걸려서 스텐체반 덮은 것입니다.
흑마늘 대신에 발효유 해 먹어도 좋습니다..(통마늘 40통 정도 들어감)
사진에는 잘못 했는데 통마늘을 세워서 넣어야 발효가 더 잘 되고 효과도 좋답니다.
통마늘은 중간에 대 옆으로가 벌어져서 속알이 좀 보이는 남해 밭마늘 같은 것을 쓰시면 발효와
건조가 쉽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진속의 마늘같이 다물어져 있는 것은 건조하기가 쉽지 않아서 발효가 끝나면 바로 통마늘 하단의 딱딱한 부분을
가위로 칼집을 내서 통을 반쪽 잘라서 딱딱한 부분을 다 떼어내고 껍질 째 낱개로 쪽을 내서 대나무 광주리나
프라스틱 채반 같은데 담아서 바람 잘 통하는데서 건조 하시면 건조가 빨리되서 좋습니다.
신일 한말들이 보온만 되는 식당용 전기밥통에 바로 밑에 있는 게르마늄 곰솥 항아리(중간크기)에 넣고
발효 시작하기 직전입니다.
발효기에 넣기 전에 통마늘에 병맥주(OB맥주)를 스프레이로 뿌려서 넣으면 월등하게 효과가 좋은 흑마늘이 된답니다
(세계적인 마늘 연구가 중국의 왕청박사님의 방법)
http://cafe.daum.net/kys1005/2uAN/770
제가 해보니까 맥주로 발효하는 것 보다 3달이상 발효시킨 매실발효액을 3배의 물에 희석해서(매실액 소줏잔 한 잔(50미리)에 물 소줏잔 3잔(150미리)섞어서 뿌려주면 맛도 더 좋고 효과도 더 좋다고 봅니다..야채효소나 매실발효액등 발효된 설탕은 해롭지 않습니다.
통마늘은 100통 이상 들어가는데 흑마늘 대신 식혜 발효해서 바로 가스불에 얹어서 끓여 먹어도 맛과 효능이 더 좋고
인삼 같은 생약 닳여 먹어도 좋고 곰솥으로 쓰도 좋고 쌀통으로 사용해도 좋고 물 담아 놓으면 물이 약수가 된답니다.
(밥같은 물기 없이 졸이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
경주 대광도기에서 주문하시면 됩니다.게르마늄 항아리 곰솥 중짜.(054-746-2818)
저는 대광도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한말밥통에 맞는 좋은 게르마늄 항아리 찾아 다녀보니 막상
딱 맞는 것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전화번호 올렸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신일 한말들이 전기밥통은 옥션에서 업소용전기밥통 치면 나옵니다.
구조가 간단해서 오래쓰실 수 있습니다...
발효가 끝나서 꺼낼때는 뜨거우니까 면장갑을 끼고 하시면 좋습니다.발효가 끝나도 항아리는 깨끗합니다.
8리터짜리 게르마늄 곰솥 항아리입니다..한말짜리 신일 전기밥통에 딱 맞습니다.
마늘에 관한 책을 7권 정도 읽고 흑마늘에 대해서도 연구를 하면서
여러제품도 먹어보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흑마늘을 만들어도 봤는데..
전기밥솥에 찜기능으로 두었다가 보온으로 15일 두는 방법은 찜기능이 100도 이상의 고열로 하는 방법이라서
유용성분이 파괴가 되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불 수 없습니다..
그 밖에 전기 밥통 보온모드에 10일 두는 방법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마늘 통이 많이 큰 경우는 12일 정도 발효..)
보온으로 15일 두는 방법..., 보온으로 21일 두는 방법.....등이 있는데..
보온으로 10일간 두었다가 그늘진 곳에서 15일간 말리면서 숙성기간을 거치는 방법으로 하면
보온에 21일을 두는 것과 효과면에서 별로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10일 이상 너무 오래 하면 타면서 쓴맛이 나고 맛이 안 좋아지면서 효능에도 변성이 온다고 봅니다.
발효는 10일을 지키는 게 좋지만 건조숙성은 수분이 있는 동안은 숙성이 게속되면서
약효성분이 계속 축적이 되기 때무에 건조숙성은 오래 할 수록 약효성분이 많아 진다고 합니다.
보통 베란다 같은데 건조숙성시키다가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방안 농위에 같은데 올려 놓으면 좋습니다.
전기밥통의 보온모드에 10일간 두는 아래의 방법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만, 냄새가 집안에 진동을해서 문제가
되지만..게르마늄 항아리에 마늘을 넣고 발효를 하면 냄새가 전혀 없어서 좋고 효과도 월등하게 좋아집니다..
게르마늄 옹기 안 쓰시고 전기밥통에만 하실려면 마늘 넣은 전기밥통을 모포나 담요 같은 것으로 꼭 꼭 싸 놓으면
냄새가 안 납니다...밥통회사에 물어 봤는데 온도조절 센서가 있어서 모포로 싸 놓아도 과열의 위험은 없다고 합니다.
보온모드로는 몇달을 계속해서 사용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73도의 보온온도에 변화가 비교적 적은 쿠쿠 보온밥통이나 쿠쿠 청국장 발효기에 꼭 들어가는 게르마늄 항아리
(옹기 그릇 파는 집에 있습니다)를 넣어서 항아리 안에 마늘을 넣고 흑마늘을 만듭니다.
항아리안에 통마늘 굵은 것 40개 정도 들어갑니다. 10일간 그늘에 말리면서 숙성기간을 지나고 나서...
그냥 드셔도 되지만(15일의 건조기간이 다 지나기 전에 드시면 발효되는 과정에서 뿜어져 나온 매운기운이 해독이
덜되서 생마늘보다 더 자극적인 해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껍질 째 쪽만 내서 건조기에 좀 말려서 드시면 더 좋다고 봅니다...(15일 말리는 숙성기간이 지나기 전에 건조기로
말리면 안 좋습니다.) 건조기에60도로 20시간 정도 말리면 아주 쫄깃하니 맛도 좀 더 좋아지고 휴대하기도
간편한 장점이 있는 반면에 건조기의 전자파 영향으로 약효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시중에 파는 것들은 빨리 만들기 위해서 대부분 건조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집에서는 그냥 숙성시켜서 약간 물컹한 것을 그냥 드시고 건조기에는 적은량만 말려서
갖고 다니면서 드시는 용도로와 잘 먹지 않으려는 아이들에게 먹이는 용도로만 쓰시면 좋겠습니다...
청국장 발효기를 쓰면 항아리에 발효유와 식혜 같은 것을 해 드시면 맛과 효능이 더 좋다고 봅니다..
보온만 되는 식당용 신일 한말짜리 보온밥통안에 항아리안에 식혜를 담구실때는
5분도미 고두밥에 국산 엿기름, 마스코바도 설탕, 스텐망에 생강 썰어 넣고 8시간 정도 발효
시켰다가 발효시킨 게르마늄 곰솥 항아리를 가스불에 그대로 올려서 20분 정도
끓이고 빨리 식게 스텐 바케스에 부어 식히면 아주 맛있고 몸에도 좋은 식혜가 됩니다.
다 식으면 작은 프라스틱 통에 분할해서 담아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하나씩 꺼내서 드시면 좋습니다...
밥통의 보온 온도인 72도 정도의 열에 통마늘을 넣어두면...공기중에 있는 바실러서 균이 삶은콩을
청국장으로 발효시키듯이 마늘을 공기중에 있는 젖산균 낙산균 초산균 등이 발효를 시킨다고 합니다.
72도 되는 밥통 보온 온도에서 밥알이 엿기름에 의해 식혜로 발효 되듯이. 발효흑마늘이 만들어 진다고 봅니다....
게르마늄 항아리는 뚜껑손잡이가 위로 튀어 올라와 있어 대채로 두깨가 두꺼워서 그대로 쓰면 발효기 뚜껑이
잘 안 닫히는데..뚜껑을 꺼꾸로 덥던지....반찬통으로 쓰는 동그란 스텐 찬합 뚜껑을 위의 사진에 나와 있는
대로 항아리 뚜껑으로 대신 쓰면 두께가 얇아서 발효기 뚜껑이 잘 닫힙니다..
전기밥통이나 발효기를 내솥만 빼서 항아리 뚜껑으로 쓸 스텐 찬합뚜껑과 같이 가지고 항아리 파는 곳에 가서
딱 맞는 것을 골라서 사 놓으시면..깨지만 않으면 평생 쓰실 수 있습니다.
신일 한말짜리 식당용 보온밥통이 큰 전자마트 같은데 가면 있는데 사서 내솥만 빼서 옹기점에 가면 맞는 게르마늄 항아리가 있습니다..
흑마늘 만드는 방법입니다...
통마늘을 상한 것은 잘 골라내고 뿌리만 가위로 자르고.
대가 위를 향하게 바로 세워서 차곡 차곡 항아리 안에 쌓으시면 됩니다.
통마늘도 마늘 윗부분이 열려 있어서 안에 알맹이가 다 보이는 남해마늘 같은 것이 흑마늘 발효와
건조가 용이 하여서 좋다고 봅니다..꽉 닫혀있는 마늘은 건조가 잘 안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항아리에 넣기 전에 통마늘 쪽이 있는 주변을 좀 뜯어내서 마늘의 속알이 좀 보이게 해서 넣으면 발효와
건조가 더 된다고 봅니다.
마늘을 다 넣고 뚜껑 덮고 누가 모르고 뚜껑 못열게 스카치 테이프 같은 것 붙여 놓으면 좋습니다.
마늘은 겉에 붉은색이 도는 밭마늘을 써야 좋습니다.
의성밭마늘을 최상품으로 치는데 많이 귀하고 대부분 논마늘이 많다고 합니다.
남해밭마늘도 좋은데 남해지역도 논마늘도 많이 제배한다고 합니다.
서산이 거의 다 밭마늘을 제배하는데 마늘 뽑아내고 생강을 제배하는 관계로 비교적 농약의 해가 없다고 합니다.
생강은 울금과 같이 자체에서 항균물질을 생산해 내기 때문에 농약을 치지 않고도 제배가 된답니다.
인터넷 옥션에 서산밭마늘 치면 싸고 좋은 것 많이 나옵니다.
육쪽마늘로 알이 작아서 흑마늘 하면 먹을 게 별로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남해 밭마늘 쳐도 논마늘이 많은데 해풍을 맞고 자란 좋은 밭마늘도 나옵니다.
(윗부분이 열여 있어서 말리기 좋은 흑마늘 만들면 좋은 마늘입니다.)
창녕마늘이 거의가 다 밭마늘이고 알도 굵어서 흑마늘 하기에 제일 좋다고 봅니다.(옥션에서 창녕마늘치면 됩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마늘의 70%가 중국산이라는 말도 있는데 중국산은 통마늘의 뿌리 부분 흙에 병균이 묻어
들어온다고 뿌리를 완전히 잘라서 유통이 됩니다. 중국산은 통마늘 색깔도 완전 백색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마늘 뽑아내고 대부분 쌀농사를 다시 하는 관계로 농약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논마늘 보다는 밭의 토질특성상
농약성분이 대부분 바람에 날아가는 밭마늘이 좋은데, 믿을만한 마늘을 사셔서 직접 해 먹는 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다량으로 먹을 때는 논마늘은 농약때문에 쓰지 말라고 죽염창시자 인산 선생님이 신약이란 책에서 밝혀 놓았습니다.
논마늘은 논의 흑색깔이 착색이 되서 검은빛이 도는 어두운 색깔이 나고 밭마늘은 하얀색이 더 많이 난다고 하는데
지역의 토질 특성상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항아리에 발효하면 10일 뒤에 큰 대나무 광주리(제일 잘 마름)나 스텐체반에 마늘을 꺼내서 말리는데,
껍질 째 쪽을 내서 밑에 딱딱한 부분도 잘라내고 말리면 더 잘말라서 좋습니다...
15일 건조숙성기간이 끝나면 식사전에 드시면 더 좋다고 합니다만, 속이 쓰리면 식사후에 드시면 됩니다...
식사직전에 드시면 위장병에 좋고 식사후에도 드시면 소화되는 과정에서 많이 나오는 화성산소를
중화하는 작용을 해서...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작용을 한다고 봅니다..
위장이 안 좋으신 분들은 식사직전에도 드시고 식사후에도 두어쪽씩 드시면 좋습니다..
건조가 끝난 흑마늘을 좀 더 맛있게 꿀과 섞어서 드시려면 흑마늘을 알만 까서 몸이 찬 체질은 밤꿀이나 잡화꿀을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은 아카시아꿀과 반반 섞어서 유리병에 넣고 식탁위에 두고 매 식사후에 한 숫깔정도씩 드시면
맛이 좋아서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완성된 흑마늘을 껍질째(껍질도 발효물이라서 몸에 좋은 약효성분이 많다고 합니다.) 게르마늄 곰솥이나
스텐바케스에 물을 붓고 1-2시간쯤 약불에 끓이고 나서 항아리 발효할 때처럼 항아리에 넣고 보온으로 3일을
두거나 전기밥통에 보온으로 3일을 두면 유용성분이 충분히 우러난 흑마늘 엑기스가 되는데 유리병에 넣어
김치냉장고나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면 되는데 흡수율은 조금 높아지지만 고열에 의해서 유용성분이 파괴가
되서 침과 함께 씹어서 먹는 알 통흑마늘이나 꿀에 절여서 먹는 꿀흑마늘이 효과가 더 좋다고 봅니다.
제가 게르마늄 항아리에 만들어서 먹어보니 시중에 백화점에 고가로 팔리는 제품보다 효과도 좋고 맛도 더
좋았습니다. 게르마늄 항아리는 열을 받으면 영구적으로 강력한 원적외선이 나오는데...
그 원적외선이 전기밥통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막아주는 작용을 해서...
마늘의 약성을 전자파의 파괴작용으로 부터 보호하고 막아주면서 맛과 효능을 좋게 하고..
흑마늘을 전기밥통에 발효하는 과정에 하단에 질퍽하게 물이 고이는 것을..
습도를 조절해주는 항아리의 특성으로 막아주고 밥통에 음식이 눌러 붙지 말라고...
그리고 열전도율이 좋게 하기 위해서 쓰는 알미늄과 프라스틱 제질의 코팅성분이 주는 유해작용을 게르마늄
항아리가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고 봅니다.
참고로 죽염창시자이신 인산 김일훈 선생님이 쓴 신약이라는 책에 보면 구운마늘과 9회죽염으로 수많은 암환자를
고친 경험담에 마늘은 옹기그릇에 담아 가스불로 구워야지 전자렌지나 전기오븐에 구우면 약성이 엄청 떨어져서
효과가 많이 떨어진다고 말씀 하실 정도로...
마늘의 약성은 전자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보므로...그 전자파를 막아주는 게르마늄 항아리를 넣어서 흑마늘을
만들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하는 흑마늘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잘 발효된 흑마늘은 오장육부를 주관하고 좋은 영향을 주는 맛이 골고루 들어 있다고 합니다...
신맛(간장,담랑) 쓴맛(신장,소장) 단맛(비장,위장) 매운맛(폐,대장) 짠맛(신장,방광) 등
오행의 맛이 골고루 베인 약 같은 음식이라고 봅니다..
그냥 전기밥통 안에 통마늘을 넣고 보온모드로 흑마늘을 만드는 방법과 전기밥통 안에 게르마늄 항아리를 넣고
그 안에 통마늘을 넣고 흑마늘을 만드는 방법은 맛에서는 삶은 고구마와 구운 고구마 정도의 차이가 나지만
효과적인 면에서는 인삼과 산삼 정도의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흑마늘도
현미김치의 효능에는 못 미치지만..예를 들어서 어떤 난치성 질병을 현미김치만 먹어서는 1년이 걸려서 나을 것을 흑마늘만 먹어서 3년이 걸려서야만
나을 것을 흑마늘과 현미김치를 같이 먹을 경우 6개월정도나 짧게는 3개월이면 나을 것으로 봅니다.
매 식사후에 흑마늘 먹고 현미김치를 같이 먹으면 음식궁합도 잘 맞아서 상호보완 상승작용으로 질병 예방과
각종 난치병에 좋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일반 생마늘은 많이 먹으면 눈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흑마늘은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눈에도 좋고...
생마늘은 많이 먹으면 흰머리가 많이 생긴다고 하는데 흑마늘은 흰머리가 검어지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까..
하여튼 생마늘이나 구운마늘이나 절임마늘에 비해서 10배정도의 효능은 있으면서 부작용은 없는
좋은 식품이라고 봅니다.
생마늘이 해롭게 작용하는 소양인에게도 오링테스트와 먹여보는 테스트를 했는데 좋은 효능이 있는 것으로 봐서
체질에 무관하게 좋다고 봅니다...소양인에게 생마늘을 쥐어놓고 오링테스트를 하면 힘이 빠지는데 흑마늘을
쥐어 놓고 오링테스트를 하면 힘이 엄청 세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음체질도 생마늘은 약간 힘이 세어지는데
흑마늘은 그 보다 훨씬 더 힘이 세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완성된 흑마늘은 상온에서 1년을 두어도 변질이 되지는 않지만 수분의 증발로 차차 쫀득해지다가 몇달이 지나면
딱딱해지니까., 쫀득해질 때 밀폐통에 넣어두면 좋은데 냉장보관하면 효능이 저하된다고 하니까 그늘지고 시원한
곳에 종이로 된 사과박스 같은데 넣어서 보관하면 되겠습니다.
2-3달 이상 지나면 식감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껍질을 미리까 놓아도 좋지 않습니다...먹기 직전에 까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식탁위에 몇통 껍질을 까지는 않고 쪽만 내서 접시에 담아 놓고 매식사후에 2-3알 먹고 현미김치 먹고
양치질 합니다.
죽염 창시자인 인산 김일훈선생님이 쓰신 신약이란 책에 보면 밭마늘을 옹기솥에 넣어 가스불에 구워서 하루에
20통씩 9회죽염에 찍어 먹게해서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구운마늘보다는 흑마늘이 약성이 엄청 더 좋다고 봅니다만.
다량을 복용할 때는 꼭 유황밭마늘이나 유기농 마늘을 쓰야 한다고 봅니다.
참고로 미국 국립 암연구소에서 항암성분이 있는 48개의 모든식품중에서 마늘이 항암성분이 1위라는
발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래는 퍼온 글입니다....
건강하세요...
○흑(黑)마늘의 놀라운 약리(藥理)효과○
(1) 흑(黑)마늘이란 생(生)마늘을 껍질 채로 고온다습의
상태로 특수한 방법으로 15∼20일 동안 발효(醱酵).
숙성(熟成). 시킨 식품(食品)이며. 이렇게 만든 마늘의
껍질을 벗기면 새까만 검은 마늘이 나온다.
원래 하-얀 마늘 알이 새까맣게 되는 것은 장기간의 발효와
숙성으로 생(生)마늘과 달리 독특한 자극취(刺戟臭)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식욕을 일으키는 향기가 난다.
(2) 최근에 일본에서 개발되어 한국에서도 다량 수입
애용하고 있는 흑(黑)마늘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복용할 수 있는방법과 그 약리(藥理)효과를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3) 흑마늘의 약리(藥理) 효과
(가) 흑 마늘에는 생(生)마늘 보다 "SOD"(抗 酸化力)가
무려 10배나 많으며.
(나) "폴리페놀" 도 약 10배 이상을 함유하고 있고.
(다) 생마늘에서는 볼 수 없든 새로운 특효성분인
유황(硫黃)화합물(化合物)의 일종인 "S-아릴 시스테인"
성분이 생기는 이점도 있으며.
(라) S-아릴시스테인" 성분에는 만병과 노화의 중대
원인이라는 활성산소를 제거. 혈액을 정화 하여 동맥경화의
진행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마) 생(生)마늘에는 독특한 강한 자극성(刺戟性)과
냄새(臭氣)가 있어 위장에 자극성이 있었으나 흑(黑)마늘은
발효.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약리 효과는 생마늘 보다는
거의 10배 이상이며. 자극성과 마늘 특유한 냄새도
거의 없어 마늘을 기피하는 사람도 거부감과 부담감 없이
먹고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성인병의 개선 및 치유에 크게
기여(寄與)한다.
(4) 흑마늘의 효능
1. 고혈압예방
2. 당뇨병치료
3. 노화예방
4. 정력강화
5. 피로회복
6. 신경안정,진정효과
7. 소화촉진,위장기능 강화
8. 장 운동의 활성화
9. 간 기능회복
10. 신경통 완화
11. 알레르기 억제 ( 알레르기 피부병에 특효)
12. 해독작용
13. 살균,항균작용
14. 면역력 강화!
15. 비만예방 등 피부질환과 순환기질병계통에 탁월한
식품이라고 합니다.
(5) 흑마늘 만들기
흑 마늘을 제대로 발효. 숙성. 할려고 하면 상당한 복잡한
시설과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 본란(本欄) 에서는
각 가정에서 손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가) 깨끗한 통마늘을 뿌리만 자르고 보온 밥통에 넣고 보온 상태로 압력레버는 완전밀폐가 되지 않게 잠금상태가 아닌 해제상태로 10일동안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나) 10일동안 보온유지하면 마늘 특유의 향이 무지 독합니다.
필히 베란다등에 두고 하셔야 될듯합니다. 모포 같은 것으로 덮어두시면 냄새는 훨씬 들 납니다.(밥통회사에 물어 봤는데 과열위험은 없음.)
(다) 10일후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변합니다.
(라)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15일정도 건조 숙성 합니다.
.
(마) 까맣게 변해있는 마늘이 신기합니다.
주의사항
1. 전기압력밥솥을 사용하실 때 레버를 압력으로 돌리시면 안되구요. 그냥 보온 상태로(공기가 완전 밀폐상태가 되지 않게 압력레버는 잠금이 아닌 해제 상태로.) 10일 두시면 흑마늘이 됩니다.
중간에 절대 열어 보시면 안됩니다. 끝까지 참고 기다리세요
2.완성된 흑마늘 상온에 15일정도 건조 숙성한 후 드셔야 합니다.
흑마늘에 물기가 있는 동안은 계속 숙성이 이루어 집니다.
밥솥에서 꺼내신 후 바로 드시면 매운 독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속이 쓰릴 수 있습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 진 곳에서
15일 정도 건조 숙성하신 후 드시면 가장 좋습니다 잘 건조된
상태에서는 무독성입니다.
3. 흑마늘 효능은 일반 마늘에 10배 이상 입니다.
어린이 성장 발육에서부터 온갖 질병들에 매우 좋습니다.
냄새가 없고 새콤 달콤 맛이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4. 하루 섭취량은 마늘 한통을 쪽을 내면 6-9알 정도 나오는데...
성인은 하루 5알 정도,아이들은 2-3알...
유아는 1알 정도 야쿠르트와 믹스기에 갈아서...
꾸준히 드시면 산성화된 우리 몸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매끼 식사후마다 2알 정도씩 드시면 음식이 소화되면서
많이 나오는 활성산소를 중화시켜줘서 질병과 노화의 원인을
제거해 줍니다..직장인들이나 학생들도 갖고 다니면서 식사후에
두세알 드시면 피로감 없이 일하고 공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반응은
다르겠지만 최소 3일 정도 드시면 몸으로 그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효과는 통째로 발효시키는 것보다 좀 떨어져도
껍질 째 쪽만 내서 흑마늘을 발효시키는 간편흑마늘 만드는 방법입니다...
옥션에 검색창에 쪽마늘 치면 남해마늘과 창녕마늘중에서 상태좋은 것만 골라서 쪽을 내서 팝니다..
3키로 짜리 사시면 됩니다..14000 원정도 하는데 4식구 두달정도 넉넉히 먹을 수 있는
량입니다.
항아리에 넣어서 하면 더 좋지만 ...
항아리 없이 마늘도 통마늘로 안 하고 껍질째 쪽을 내서 망에 넣어서 마트나 시장같은데
파는 것 사서 하시면.....숙성과 건조가 더 잘되고 휴대하고 보관하기는 더 좋은 간편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맥주(원액)나 매식액기스를 3배의물에 희석해 뿌려서 채반에
잠시 맥주물기가 빠지게 두었다가 밥통에 넣으시면 됩니다...
발효는 10일이 넘어가면 너무 물컹거려서 좋지 않습니다...꼭 10일을 지켜주시고..
발효중에는 냄새가 나니 베란다에서 발효를 하시거나 실내에서 발효를 하시려면
모포 같은 것으로 꼭 덮어 두시면 냄새가 훨씬 들 납니다...
발효는 꼭 10일만 하시고 숙성건조는 오래 할 수록 더 좋다고 봅니다...
15일 이상 건조한 후에 냉장고에는 넣지 말고 그냥 드셔도 되고 알을 까서 유리병에
꿀과 반반 섞어서 식탁위에 두고 드셔도 좋습니다.
아래는 간편 흑마늘 만드는 방법입니다..
다음카페 전통음식 만들기 카페에서 옮김.(껍질째 쪽마늘로 10일발효.)
쪽을 갈라서 넣었더니 두배넘게 들어가더라구요
밥솥 가득히 넣었어요
6월 23일 보온에 담아두고 (중간중간 마늘 매운 냄새가 주방에 좀 나더이다)
7월 3일 꺼내보니 흑마늘이 잘 된거 같아요..
모양새가 하나도 흩으러짐 없이 처음 그데루 있었구요.
소쿠리에 부어서 만져보니 너무 무러지도 딱딱하지도 않았어요.
냄새도 마니 나지 않구요
이렇게 담아서 선풍기 바람을 좀 쐬어 주었어요
맛이 궁금해서 몇알 까서 먹어보니
매운맛은 없구요
조금 달싹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첨하는거라 무지 걱정이 되던데요
잘 된거 같아요
덜 마른 상태인 지금 먹어도 맛은 좋구요
속이 아리지도 않아요..
저장 마늘이 나오면 마니해서 1년 내내 먹어야 겟어요..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아,그런 방법도 있군요^^수고 하셨어요,감사 합니다^^
아까 폰트가 커서 못읽으신다기에.. 재편집한 것입니다. 그런데.. 원문을 지워버렸군요..ㅎㅎ 그럼 저도 윗글을 지워버려야 하나요??? 원본은 없어지고 허께비가 대타 노릇을 해냐하나요??? 궁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냥두세요^^아직 못본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불개님 덕에 다른 분들이 더 알 수 있다면 좋은 일이지요^^
불개님 감사합니다. 저 내일 당장 시험해볼려구요.
제가 올린 것이 아닙니다. 앞의 분이 올리셨는데.. 폰트가 너무커서 읽기 불편해서 저는 편집만 새로 한 것이랍니다.
이제 마늘은 이렇게 집에서 해 먹으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자료가 있어서 함 시행 해봐야 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흙마늘먹고 올겨울 추위 이겨야겠어요...
아주 좋은 자료군요. 흑마늘 선전을 많이 하는데 만들어 먹으면 되는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난지형" 마늘은 외국종자를 국내재배한 것이 많아요. 틀림없이 밭마늘이고 통도 아주 큽니다. 통은 큰데 쪽수가 많은 스페인산, 쪽수가 적은 몽골산, 쪽이 쩍벌어진 중국산등 대부분 우리가 먹는 마늘이지요. 그러나 통은 작아도 추위에 잘 견디는 "한지형" 마늘은 국산종자입니다. 값이 비싼게 흠이지만....
와 감사합니다. 이거 올리신다고 많이 애쓰신게 보이네요^^
찾던 자료중 제일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