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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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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도보후기 1월6일(토)성북동길상사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493 24.01.07 09:3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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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7 19:57

    첫댓글 갑진년 첫주 성북동 우리길 고운 걸음에서 청룡도 보는 의미있는 시간여행에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채운彩韻 -

  • 24.01.07 20:02

    채운님의 목소리에 푹 빠져 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여러편의 시가 시끄러운 소음속에
    파묻힐 것 같았지만
    잘 표현해 주시어 전달을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소리 높임을 신경쓰시느라
    애를 써 주시어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4.01.08 11:42

    성북동 역사문화 탐방에 더욱 빛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제 우리길 식구가 되셨으니 종종 뵈옵기를 바라옵니다.

  • 24.01.07 19:59

    오래전 로따님 진행으로 댕겨왔던기억 이제는 추억이되었지요 후기를보니 아~그곳 덕분에 추억소환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즐감하였지요
    멋진 도보가 후기에서보입니다
    다역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1.08 11:45

    길상사는 불자가 아니어도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이지요.
    이와함께 심우장, 비둘기광장을 찾아 보람찼답니다.

  • 24.01.07 19:59

    로따님이 열어주신 인문학 역사 기행을 잘 마치며
    감동이 가득한 시간이었음을 함께한 길벗님 모두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따님의 초대로 시 낭송 전문가의 목소리로 몇 편의 시를
    직접들으니
    절절히 가슴으로 느껴져 싯귀절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빌려주신 법정 스님의 '무소유' 를 잘 읽었습니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으며
    누구에게나 필요한 인생의 지침서가 아닌가 싶네요.

    느긋하게 편안한 도보를 하며 산성을
    돌아나올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유정님,
    수정이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4.01.08 11:48

    때로는 백 마디 말 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게 보람차지요.
    오늘의 역사문화 나들이는 그래서도 의미가 컷나 보아요.

  • 24.01.07 20:10

    로따님 덕분에~
    채윤님의 시낭송도 듣고 여러곳의 뜻있는 역사기행을 잘 다녀왔어요~

    로따님 채윤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08 11:50

    수정이님과 함께하여 아주 든든한 걷기였답니다.
    가끔 채운님 뫼시고 시낭송 들이며 명소를 찾아 볼까 합니다..

  • 24.01.07 20:26

    함께한 시간들 너무 좋았습니다.
    담 길에서 반갑게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1.08 11:52

    차가운 날씨였지만 우리의 가슴을 녹여준 문화나들이였지요.
    미려님~ 짬 나실 대 우리길에서 종종 뵈옵기 바랍니다.

  • 24.01.07 21:50

    너무나도 걷고 싶었던 길을 로따님의 배려와 수고로 잘 걸었습니다
    또한 귀한 시인님을 초빙해주셔서 더욱더 감동받은 귀한 길이였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24.01.08 11:54

    젤 먼데서 오신거 아닌지요? 한달음에 오셔서 '본전(?)' 빼셨나 모르겠네요.
    사려니님~누구보다 특유의 '소녀감성'으로 하루를 보내셨겠지요?

  • 24.01.07 22:08

    역사의 흔적들을 두루두루
    설명과 함께 안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 마무리의 커피도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4.01.08 11:57

    우리가 걷기를 함은 타임머신을 타고 추억을 찾는게지요.
    마무리 쫑~ 커피타임 언제나 오케이로 쏘겠나이다.

  • 24.01.08 07:44

    뜻깊은 문화도보에
    함께함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1.08 11:58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답니다. 수아짱님~
    걷기에서 종종 뵈옵고 이야기도 나누어요.

  • 24.01.08 08:54

    길상사는 버스로 몇 번 다녀왔지만 한성대 입구에서 도보로 오랜만에 예쁜 목소리에 시 낭송도 곁들이면서 우리 길님들과 새해 첫 도보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로따님 도보 후에 커피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08 12:01

    길상사, 영춘화 곱게 필 때에 함 진행해주셔요.
    맨 뒤 꽁무니에서 졸졸 따라갈게요. 내년 봄 콜~~

  • 24.01.08 10:27

    유익하고 알찬 역사도보, 로따님 덕분에 여러가지 귀한 정보를 구석구석 몸소 체험한 시간이었습니다. 신다회님의 고운 시낭송은 우리길고운걸음길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새해 첫걸음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1.08 12:04

    자칫~ 주마간산일 수도 있는 곳에 시 낭송을 통해 유익했지요.
    신다회님이 우리길 회원이 되셨으니 자주 함께 할거예요.

  • 24.01.08 14:50

    새해 첫주 로따님 덕분에 도보길
    신다회님 시 낭송 들으면서
    감동 받았습니다.
    로따님 책도 잘 읽고 있습니다.
    사진속 좋은 추억과 설명서를
    같이 올려주셔서 그날 도보길 더
    생생하게 생각 났입니다.
    로따님 .수정.유정님 길벗님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1.08 16:10

    법정스님 저서 천천히 읽으시며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도 기억하셔요.
    예전에 출판한거라 글자 가 작게 보일 거예요.
    좋은 말씀은 따로 메보도 하시구요.

  • 24.01.08 17:14

    사진들과 설명 글들을 보니
    가 보고 싶었던 길상사와 함께
    역사가 있고 이야기가 있는 길에서

    시낭송도 감동있게 들으며
    2024년 첫번째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09 23:23

    동백님과 함게하여 더욱 뜻깊은 하루였답니다.
    더욱이 동영상 촬영하느라 수고도 많으셨구요.

  • 24.01.16 06:33

    와 멋진곳 다녀오셨네요~ 로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로따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1.16 18:26

    오~랜만이어요. 야초님과 함께했던 금산비단고을산꽃축제가 생각나네요.
    소엽님~짬날 때 우리길 걷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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