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클라하고 색소폰하고 호흡량을 굳이
따지자면 만만치가 않습니다
어느것 하나에 치우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건 주법이 조금 틀리기 때문에 그렇다고 봐야 하구요
바람 나가는 방향이 서로 틀리기 때문이라고 봐도 됩니다
아무튼 중요한것은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에요
왜냐면 훗날에 클라가 색소폰 소리를 따라 가거든요
하지만 취미로 하실꺼라면 하실만 하답니다
소프라노 테너 엘토 어떤것이라도 괜찮아요
그럼 님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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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나는 색소폰 불때 더 호흡 딸리던뎅......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