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앙학교에
바오로신부님의 레위기 강의를 들으러 갔었져...
(역시나 어제도 지각....)
청년단체활동을 하는 저희들이 들어도 도움이 될
명강의(홀~~~아붑니다요!)였습져...
(특히 전례부분에서..)
암튼 담주에 셤 시작이라는 유경
숙제로 바쁘다는 지순, 현태(근디 현태는 뭔 숙제?)
알바와 레포트로 정신없는 차누
열심히 실기준비하는 지영
힘들 내시고~~~
대답없는 메아리 기영,필호(이 싸람들....죽음이야!)
다섯고개의 내리막길에 접어든 정윤..(그대맘은 내 알지...)
그래도 놀러가자면 다 접고 갈꺼지????
이 사람들아....
넘해! 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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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정의거울사랑방
전례단! 넘해......
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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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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