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모터쇼, ‘늘씬한 모델들의 몸매 자랑

[은빛요정]

아웃도어 모터쇼, ‘늘씬한 모델들의 몸매 자랑’

지난 27일 강원도 춘천시 남면 홍천강변에 위치한 ‘이노리조트’에서 열린 ‘2014 미스디카 아웃도어 모터쇼’에 참가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캠핑 & 모터쇼’란 주제로 열린 이번 모터쇼에는 카라반 등 다양한 캠핑카와 개성 넘치는 튜닝카, 슈퍼카, 머슬카 등 총 9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됐다. 스토리지웍스 등 다양한 캠핑 업체도 참가했다.

또한 인기 레이싱모델 한가은, 이은혜, 천보영 등 레이싱모델이 참가해 레이싱모델과 함께하는 캠핑 & 모터쇼로 진행됐다.2014 미스디카 아웃도어 모터쇼는 미스디카가 주최하고 신개념 쿠폰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미스터통과 KCP가 함께 했다.

이강오 기자 /사진제공=미스디카

박신혜 화보, 갈수록 예뻐지네 ‘물오른 미모’

배우 박신혜가 주얼리 화보를 통해 여성들의 가을철 스타일링을 제안했다.프랑스 주얼리 아가타 파리(AGATHA PARIS) 측은 10월2일 뮤즈 박신혜의 화보컷을 추가 공개했다.

화보 속 박신혜는 깃털 모양의 이어커프를 착용해 감각적인 주얼리 스타일링에 엣지를 더했다. 박신혜의 이어커프는 최근 싱글 주얼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세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으며 착용하는 것 만으로도 페미닌한 느낌을 주면서 동시에 세련된 스타일 연출을 돕는다.

(사진=아가타 파리 제공)[뉴스엔 황혜진 기자]

‘JYP 출신’ 한나, 안타까운 죽음 뒤늦게 알려져…생전 공황장애 고통

가수 겸 배우 한나(33·류숙진)가 지난 1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1일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실력 좋고 밝았던 한나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한나는 지난 1월 경기도 분당의 자택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어머니에게 발견됐다. 숨지기 전 한나는 공황장애를 앓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고인은 화장돼 경기도 성남시 영상관리사업소 제2추모관에 안치돼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변서은, 초미니 아찔 포즈에 다리 사이가..‘깜짝’

변서은이 27일 강원도 춘천시 남면 홍천강변에 위치한 ‘이노리조트’에서 열린 ‘2014 미스디카 아웃도어 모터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캠핑 & 모터쇼’란 주제로 열린 이번 모터쇼에는 카라반 등 다양한 캠핑카와 개성 넘치는 튜닝카, 슈퍼카, 머슬카 등 총 9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됐다. 스토리지웍스 등 다양한 캠핑 업체도 참가했다.

또한 인기 레이싱모델 한가은, 이은혜, 천보영 등 레이싱모델이 참가해 레이싱모델과 함께하는 캠핑 & 모터쇼로 진행됐다.2014 미스디카 아웃도어 모터쇼는 미스디카가 주최하고 신개념 쿠폰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미스터통과 KCP가 함께 했다.

이강오 기자 /사진제공=미스디카

 

첫내한 니콜 키드먼,'정말 아름다운 꽃이네요~'

[OSEN=김경섭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 런칭' 행사에서 니콜 키드먼이 자리하고 있다.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는 오메가에서 새롭게 출시한 여성용 시계로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과 영원을 상징하는 나비를 다이얼 위에 정교하게 세공하여 더욱 우아하고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특히 라모라야즈라는 특별한 장식 기법을 사용한 나비 모티브는 한층 독특하고 세련된 감각을 더해준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혜수, 김성령, 김윤진, 권상우, 탑, 이범수, 니콜 키드먼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톱 모델 한혜진, 신이 내린 몸매에 '입이 쩍'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모델 한혜진의 화보가 공개됐다.한혜진은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0월호 화보를 통해 9등신 각선미를 뽐냈다.슈즈 브랜드 지니킴(Jinny Kim)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한혜진 특유의 시크한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니킴(Jinny Kim)의 2014 F/W 슈즈 컬렉션을 신은 한혜진은 보디 슈트와 미니드레스 등을 갈아입으며 특유의 당당함으로 촬영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마침내 민소매 입은 박초롱 요가강사 '이상하게 야하네'

요가강사의 몸매가 매일 아침 출근족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주인공은 MBC에서 방송되고 있는 1분 튼튼건강에 출연하는 박초롱 강사다. 박초롱 강사는 유명 요가강사 답게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모이게 하고 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저거 몇 시에 하느 거임?" "박초롱 결혼했음?" "남자도 요가 할 수 있나?" "저녁 황금시간대로 이동 안 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MBC 캡처

 

‘부산국제영화제’ 클라라. 과거 만취 연기 새삼 화제

클라라가 ‘부산국제영화제’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의 연기 장면을 캡처한 사진들이 새삼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2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개최됐다. 이날 클라라는 화이트 브이넥 롱드레스를 입은 채 등장했다. 클라라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클라라,'말이 필요없는 볼륨감' (부산국제영화제)

[OSEN=부산,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클라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이번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사회를 맡은 문소리, 와타나베 켄을 비롯해 정우성, 박해일, 엄정화, 조민수, 구혜선, 유지태, 조진웅, 이제훈, 박서준, 이현우, 이하늬, 차예련, 김새론, 권율, 오타니 료헤이, 이정현, 박성웅, 조정석, 조재현, 고아성, 김향기, 김희애, 염정아, 이승준, 천우희, 조여정, 문성근, 박유천, 한예리, 김남길, 오지호, 유연석, 윤계상, 이솜 등의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한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막작은 '군중낙원'(유승택 감독)이며 폐막작은 '갱스터의 월급날'(이보장 감독)이다.

수현,'아름다운 자태' (부산국제영화제)

이솜,'절정 섹시미' (부산국제영화제)

임지연,'매력 넘치는 순백의 드레스' (부산국제영화제)

구혜선,'청초한 매력' (부산국제영화제)

이정현,'청순한 미모'(부산국제영화제)

차예련,'순백의 드레스' (부산국제영화제)

김희애,'손 인사도 우아하게~' (부산국제영화제)

입장하는 테레사 팔머 (부산국제영화제)

김규리,'아름다운 드레스로 시선집중'(부산국제영화제)

염정아,'아름답네' (부산국제영화제)

유연석-류현경-박해일,'같이 왔어요'(부산국제영화제)

정유미,'매력넘치는 외모' (부산국제영화제)

고은아,'보랏빛 매력' (부산국제영화제)

김소은,'사랑스러운 자태' (부산국제영화제)

신동미,'옅은 미소 머금고'(부산국제영화제)

탕웨이,'반짝반짝 미소' (부산국제영화제)

한예리-문성근,'미소로 레드카펫 밟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신한빈,'아름다운 미소' (부산국제영화제)

조민수,'단아하게' (부산국제영화제)

천우희,'아름다운 보디 라인' (부산국제영화제)

황금희,'우아하게 손인사 건네며' (부산국제영화제)

엄정화,'우아하네'(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 조여정(부산국제영화제)

정유미,'엣지 넘치는 블랙'(부산국제영화제)

고아성,'단아한 자태'(부산국제영화제)

유연석-류현경,'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부산국제영화제)

이은우,'즐거운 발걸음'(부산국제영화제)

 

민송아,'엄청난 볼륨감 과시'(부산국제영화제)

[OSEN=부산,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민송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이번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사회를 맡은 문소리, 와타나베 켄을 비롯해 정우성, 박해일, 엄정화, 조민수, 구혜선, 유지태, 조진웅, 이제훈, 박서준, 이현우, 이하늬, 차예련, 김새론, 권율, 오타니 료헤이, 이정현, 박성웅, 조정석, 조재현, 고아성, 김향기, 김희애, 염정아, 이승준, 천우희, 조여정, 문성근, 박유천, 한예리, 김남길, 오지호, 유연석, 윤계상, 이솜 등의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한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막작은 '군중낙원'(유승택 감독)이며 폐막작은 '갱스터의 월급날'(이보장 감독)이다.

강예원,'파격적인 가슴 절개 드레스'(부산국제영화제)

이하늬,'우아한 인어공주'(부산국제영화제)

도지원,'실수로 노출되어버린 속옷'(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레드카펫위에 빛나는 화려함'(부산국제영화제)

이은우,'빛나는 각선미 뽐내며'(부산국제영화제)

김희정,'볼륨감 넘치는 몸매'(부산국제영화제)

문소리,'어깨라인 강조한 블랙 리본'(부산국제영화제)

BIFF 참석한 미나미 카오(부산국제영화제)

 

탕웨이,'결혼 후 더 눈부신 미소~'

[OSEN=부산,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월석아트홀에서 '부산 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영화 '황금시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배우 탕웨이가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한편, 올해로 19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8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6편 등 79개국 총 314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오는 11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엄정화,'바다바람에 휘날리는 치마자락'

[OSEN=부산, 정송이 기자]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권칠인 감독) 야외무대인사에서 엄정화가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 도발적 주부 미연, 싱글맘 해영,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문소리,'가을바람에 날리는 헤어스타일 정리하고'

조민수,'쿨한 그녀'

엄정화-조민수,'바다와 영화와 함께! 기분좋아'

 

[사진으로 궁금증 해결] 공식 행사에서는 왜 레드카펫을 깔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막을 올렸다. 시상식이나 영화제가 열리면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스타들이 레드카펫 위에서 미모를 뽐낸다.

레드카펫에 선 스타들은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로 나뉘기도 하며 누리꾼들 사이에 연신 화제가 된다. 배우 오인혜는 2011년 BIFF에서 역대 최고의 노출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때문에 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은 ‘레드카펫을 밟는 게 소원’이라고 말하곤 한다. 그런데 왜 레드카펫일까?공식 행사에서 레드 카펫을 까는 것은 귀빈이나 VIP들이 맨땅을 밟지 않게 하겠다는 극진한 환영 인사의 전통적인 방법이다.

영어에서 ‘레드카펫 웰컴(red carpet welcome)’은 극진하고 융숭한 대접 혹은 환영을 뜻하기도 한다. 레드카펫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 시인 아이스킬로스가 쓴 ‘오레스테이아’ 중 ‘아가멤논’ 편에서 볼 수 있다.

트로이 전쟁의 총사령관이었던 아가멤논은 적을 완패시키고 본국으로 돌아갈 때 빨간 길을 걸었다고 한다. /강선아 기자[사진 양광삼 기자,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영상 뉴시스]

 

 

초밀착 원피스 입고 차에 오르는 여배우, 저러다 만일…

최근 파혼한 영국의 모델 겸 배우 켈리 브룩(34)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웨스트 할리우드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말 촬영된 사진에는 몸에 착 달라붙는 옅은 핑크색 밴디지 드레스를 입은 켈리 브룩이 유명 인사들이 자주 찾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꼬니(Cecconi)에서 식사를 마치고 자신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포츠카에 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룬색 하이힐은 신고 드레스와 매치되는 샤넬 핸드백을 든 켈리 브룩은 자칫하면 옷매무새가 흐트러지거나 속옷을 노출하는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옷차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순간도 흐트러짐이 없는 포즈로 차에 오르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리얼리티 TV 출연자 데이빗 매킨토시(28)와 지난주 파혼 후 다시 싱글로 돌아온 켈리 브룩이 이날 매우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늦은 시간 외출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70대 사업가 여친’ 20대 女모델, ‘아슬아슬’ 가슴 노출

남성지 맥심(Maxim) 호주판 8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20대 여성 모델이 아찔한 패션으로 속살을 노출했다.모델 겸 DJ인 가비 그레코(25)는 27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가슴 대부분을 노출한 과감한 패션으로 사진을 찍어 올렸다. 

가비 그레코는 속살이 훤히 비치는 베이지색 시스루 상의에 블랙 코르셋 스커트 패션으로 S라인 몸매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그는 깊게 파인 상의 네크라인 때문에 드러난 양쪽 유두에 하트 모양 스티커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 마이애미 주(州) 출신인 가비 그레코는 71세 호주 사업가 제프리 에델스텐의 여자친구로도 유명하다. 그는 평소 가슴 등을 드러낸 파격적인 노출 차림의 사진을 SNS에 자주 공개해 주목을 받아 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미란다 커, 셔츠 단추 풀고…이혼녀의 과감함?

톱모델 미란다 커의 근황이 공개됐다.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8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31)가 프랑스 파리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고 보도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패션지 ‘보그(Vogue)’ 일본판 커버걸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위해 마련된 식사 모임을 위해 프랑스 파리의 한 음식점으로 향하던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란다 커는 보그지 일본판 11월호에서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게이샤로 변신해 묘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미 자신의 SNS에 커버 사진을 살짝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미국 뉴욕의 한 아파트에 머물며 세 살짜리 아들 플린과 함께 살고 있지만 현재는 파리 패션위크 참석 차 잠시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호수]

은빛요정님 감상 잘했어요

[별빛바다]

저도 잘보고 갑니다

[사랑초]

이모 저모 즐겁게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