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월요일)하나님을 아는 것은 그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하나님께서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오늘의 본문 구절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이와 비슷한 고린도후서 5:19이 떠오릅니다.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할렐루야!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께서 그 누구의 죄도 묻지 않으신다는 점에 대해 전하고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사람들에게 잘못 행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은 그 누구에게도 절대 죄를 지을 자유를 주지 않습니다.
진리는 당신이 주님에 대해 더욱 알게 될수록 그분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분을 안다는 것은 그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주님을 더욱 사랑할수록 그분을 불쾌하게 하는 어떤 일도 하고 싶어 하지 않게 됩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롬2:4)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심판이 사람들을 회개하게 하고
그분을 사랑하게 만든다”고 말하지 않음을 주목해 보십시오.
그분이 하시는 일은 오직 우리를 사랑하시고, 도우시고,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화답하는 사랑은 그런 사랑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4:19)
따라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사람들로 하여금 잘못된 행동을 하게 하고
그들이 교묘하게 빠져나가게 한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라고 하셨지,
그분께 대적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 말씀은 당신에게 죄를 삼가라고 명합니다.
로마서 6:1-2은 말합니다. “…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고의로 해치거나 언짢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31:3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느라” 생각해 보세요!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의 결과는 우리가 그 사랑에 화답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이 원하시는 일을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14:15)
그 누구도 그분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그분이 얼마나 사랑이신지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메시지를 통해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 메시지를 받고 그분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당신이 그분과의 교제 안에 있기 때문에 당신이 원하는 것은
그분께 합당하게 행하고 범사에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희생을 통해
우리에게 나타난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에 대한 계시에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나는 아버지께 합당하게 행하며, 범사에 아버지를 기쁘시게 합니다.
나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복음을 전파하고 죄인들을 죄에서 돌이켜 의와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자유 안으로 인도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3:16, 요일4:10, 엡3:17-19, 롬8:38-39
요3:16,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일4:10,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엡3:17-19,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롬8:38-39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기름부음이 가득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일 11시 주생명교회 현장 예배를 동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나갑니다.
주님의 임재와 은혜가 있습니다.
※ 목요일 밤8시 생방송 치유집회- 치유기도, 기름부음, 회복집회
※ 금요일 밤8시 생방송 영성기도회-기도의 회복, 방언기도
※ 치유학교 온라인반, 현장강의반(매주 목요일)등록 중입니다.
※※※※※ 말씀의 고백문(매일 고백하십시오)
★ 나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하나님의 친 자녀이다 [요일3:2, 요1:12,13]
★ 나는 새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 [고후5:17]
★ 내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요일2:25, 5:13]
★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치유받았다 [사53:5]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며 내 죽을 몸에게 생명을 주시고 계시다, 그러므로 나는 건강할 수 밖에 없다 [롬8:11]
★ 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사단은 내 몸에 어떠한 권세도 없다 [엡5:30]
★ 내 몸에 있는 질병이나 통증을 나는 거절한다. 하나님의 건강이 내 안에 있다!
★ 나는 내 몸이 병과 질병과 약함에 굴복당하는 것을 거부한다.
★ 어떤 질병도 내 몸에 머무를 수 없다. 모든 연약함과 질병은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
★ 나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한다. 나는 감사하는 자이다.
나는 어떤 것도 염려하기를 거절한다. [골3:15]
★ 이제 하나님은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내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하신다 [엡3:20]
★ 예수님께서 부요한 자로 가난하게 되심은 나를 부요케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나는 부요한 자이다. 나는 가난할 수 없다.(고후 8:9).
★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이므로 세상을 이기는 자이다(요일 5:4).
★ 나는 모든 일에 언제나 넉넉하다(고후 9:8).
★ 성공은 나의 것이다. 나는 성공하는 자이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이다.
★ 주님께서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 [시23:1]
★ 나는 이 세상을 이기고 다스리며 살아가는 정복자보다도 더 큰 자이다(롬 8:37).
★ 나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4:13]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셨고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속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질병도 내 몸에 생길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과 접촉하는 모든 병균과 모든 나쁜 바이러스는 지금 즉시
죽을지어다.
내 몸의 모든 기관과 모든 조직, 모든 세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원래의 기능대로 완벽한 기능을 발휘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의 모든 기관들은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지어다(갈3:13,롬8:11,마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