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목: 외국어 &언어
2. 지역: 수원시
3. 학교&전공: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삼성작학생-4년전핵장학입학)
그룹 및 개인 과외경력 3년(4년차)
4. 성별&나이: 22세 / 남
5. 과외횟수 및 과외비용: : 기본 주 2회 2시간씩(협의가능)
6. 과외방식:
언어 - 언어영역의 핵심은 논리력입니다. 때문에 가장 점수를 올리기 힘들어하는 과목이 언어영역이기도 합니다. 몇개의 자잘한 스킬들로 지문을 skimming(훑어읽기)하는 방법으로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점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문제만 풀어내는 수업이아닌 논리적으로 지문을 읽는 연습을 통하여 논리력 자체를 향상시킨 후에, 실제 시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문제를 유형별로 나누어 각각의 유형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수업합니다. 끝으로는 실제 수능과 같은 문제 풀이 연습을 함으로써 철저히 수능에 대비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내신도 준비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합니다.
외국어 - 외국어영역은 듣기, 문법, 독해 세 파트로 구성하여 진행합니다. 실제 외국어영역은 지문을 번역, 즉 영어를 한국말로 옮겨놓은 후에는 철저히 언어영역 문제가 됩니다. 번역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해석, 즉 지문의 의미를 언어적, 논리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따라서 외국어영역은 어휘를 많이 안다고, 문법을 많이 안다고 해서 점수가 높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이 때문에 수업은 기본적으로 문법에 대해 철저히 알 수 있도록 한 후, 이를 독해에 적용 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 과정이 끝난 후에는 철저히 언어영역과 같은 논리적인 방식으로 지문을 이해하는 연습을 하고, 마지막으로 문제를 유형별로 나누어 각각의 유형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하여 실제 수능을 대비합니다.
또, 외국어영역은 듣기 파트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듣기라는 것이 하루종일 듣기만 한다고 해서 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외국에서 생활하다 온 학생이 아닌 이상, 듣기는 듣는자체만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문법적인 요소를 생각하며 들어야 비로소 진정한 듣기가 완성이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업은 문법, 독해만큼이나 큰 비중을 듣기에 두어, 철저히 문법적으로 듣기파트를 정복할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내신과 변화하는 수능 외국어 영역에 대비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토익, 텝스의 기초까지 다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수업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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