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롱롱허리 닥스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닥스♡………견공™ 일기 강아지 산책훈련 노하우좀요^^
B보리R 추천 0 조회 257 06.11.15 07: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1.15 11:11

    첫댓글 앞서가실때마다 목을 당기셈 안되~~멈추셈~ 잘수행하면 잘했어!!칭찬..이런식으로 반복~

  • 06.11.16 03:17

    너무 교과서 적이네요...틀에 박힌 교육이 아가들을 멍들게 합니다^^

  • 06.11.15 12:29

    앞서갈 땐..."꽉 그냥"...넘 늦춰질 땐..."뭐한다냐? 퍼득 안가고"...같이 종종 걸을 땐...옛날 전래동화 이야기 해주세요^^

  • 06.11.15 12:55

    ㅋㅋㅋ 앞으로나가면 줄을 땡기구요 앞으로 못나가게 줄을 짧게 잡으세요 ㅋㅋㅋ

  • 06.11.15 15:13

    산책 할때 애가 항상 왼쪽에 있는게 좋다고 합니다.처음엔 길들이는 거라 생각하시고 왼쪽으로 항상 애를 놔두시고 줄은 오른손에 쥔다음 왼손으로 보조 역할을 하시면 되는데요.앞으로 나아가려면 왼손으로 살짝 끈을 당기다고 해야하나?그러면서 점차 나아 진다고 하더라구요.졸립당...

  • 06.11.15 16:25

    저도 무지 답답하답니다. 찡자는 산책을 참 이뿌게 잘하는데, 견우는 무조건 지하고싶은대로만 하려고 해요. 제 팔이 떨어져 나갈 정도록 팍팍 뛰어 나간다거나, 줄은 팽팽한데 무조건 앞으로 나가려고 하다가 뒷발바닥이 다 까져서 피가 나고... 매 번 그래요. 그래서 산책 한 번 갔다오면 노동한것처럼 무지 힘들답니다...ㅜ.ㅜ 그래서 견우 기 좀 죽이기로 했어요. 전 리드줄은 없거든요. 그냥 어깨끈에 자동줄 하고 다니는데, 일단 줄을 최대한 짧게 잡으시고 뛰어 나가려고 할때마다 안돼 안돼 하고 강하게 말하며 끈을 잡아 당깁니다. 울 견우는 그래도 말을 안듣기에 누가 보든 말든 자동줄 손잡이로 엉덩이를 쎄게 때려줬어요.

  • 06.11.15 16:27

    그게 약발이 좀 받는다 싶다가 또 풀어질때쯤에는 앞서 가려고 할때 옆에서 발을 크게 굴려서 깜짝 놀래킵니다. 이 과정을 반복했더니 이젠 제법 많이 통제가 되요. 제 발 옆에 서서 가끔씩 제 눈치를 봐 가며, 제가 어느정소의 속도로 가는지 봐 가며 걸어가더군요. 덕분에 발바닥도 안까지고 좋아요~^^ 그치만 아직도 지 마음 동할땐 앞으로 가려고 난리떱니다. 어떨땐 앞으로 가고 싶은데 못가게 하니까 제 옆에서 걸으면서 끙끙 앓더군요. 괜히 지나가는 다른 사람들한테 짜증을 내고...--;; 아직 성질을 더 죽여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저도 더 자주 데리고 나갈텐데요... 히유... 골치에요~

  • 06.11.17 04:41

    우리멍멍인 안아줘~안아줘~그러는데...그래서 산책로까지 항상 안고갔다 안고오곤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