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낫개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다대포해안길 트레킹
몰운대 둘레길 이후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맨발걷기
▶ 산행 일시 : 2024년 6월 16일 (셋째주 일요일)
▶ 산행 코스 : 지하철1호선 낫개역~삼한아파트~통일아시아드공원~낫개항~야망대~다대포항~다대포생선회먹거리타운~몰운대입구~몰운대둘레길~화손대 삼거리~화손대 전망대~화손대~몰운대둘레길~몰운대전망대~다대포해안길~다대포낙조대~다대포해수욕장~지하철 다대포해수욕장역 순(다대포둘레길~몰운대 산행지도 참조)
▶ 산행 시간 : 4시간 정도 (시간 의미없음)
▶ 산행 날씨 : 맑고 화창함
▶ 산행 메모
1. 산악회 친구들과 오랜만에 함께 한 나들이
2. 지하철 낫개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까지 해안둘레길 탐방
3. 맑고 쾌청한 날씨에 시원한 바람
4. 다대포해안둘레길의 다양한 볼거리 즐기며 걷는 하루
5. 몰운대, 화손대, 낙조대 탐방
6. 점심 식사 이후 다대포해수욕장 맨발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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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해안길과 몰운대 둘레길 트레킹]
오래전부터 함께했던 산악회 회원들과 모처럼 시간을 만들어 같이 걷기로 한 날.
뜨겁고 무더운 날씨에 힘든 산행보다는 걷기좋고 볼거리많은 둘레길을 선호하는 회원님들의 입맛에 맞춰 다대포해안둘레길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맨발걷기체험을 해보기로 한다.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의 시작지점으로 함께 만나기로 한 지하철 낫개역.
날씨는 쾌청하고 햇살이 강하고 뜨거워서 선글라스 없이는 움직이기가 쉽지않을 정도다.
▲ 부산 다대포해안둘레길의 시작지점인 낫개역에서 바닷가방향으로 진행한다.(삼한아파트 방향)
뜨거운 날씨에 출발하기 전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씩 주문해서 들고~~
▲ 부산 삼한아파트를 지나 바닷가방향으로 진행한다.
바닷가가 가까워지니 그나마 시원한 바람이 불어준다.
▲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통일 아시아드 공원의 해안산책로.
통일 아시아드 공원은 2002년 아시안 게임 당시 북한 응원단을 태운 만경봉호가 다대포항에 입항하고 체류한 사실을 기념하는 공원이다.
▲ 부산 다대포둘레길의 낫개항.
부산 다대포 낫개항은 한가롭고 고즈넉한 작은 포구다.
▲ 부산 다대포둘레길의 낫개항과 야망대 입구.
▲ 부산 다대포둘레길의 야망대 입구.
▲ 부산 다대포둘레길의 야망대 입구.
▲ 부산 다대포둘레길의 야망대는 예전과 달리 현재는 철문으로 통제되어있어 들어가기가 쉽지가 않다.
어쩔수 없이 야망대는 패스~~!!
▲ 다대포 야망대의 예전 모습(지금은 쇠문으로 입구가 막혀있음)
▲ 다대포 야망대에서 바라본 전경(예전 모습)
▲ 부산 다대포둘레길의 야망대를 넘어서면.....
▲ 부산 다대포둘레길의 다대포항.
▲ 부산 다대포둘레길의 다대포항.
▲ 부산 다대포둘레길의 다대포항.
▲ 부산 다대포둘레길 다대포항의 길커피 풍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의 다대포항에서 왔던 길의 야망대 전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의 다대포항 풍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 다대포항의 대양조선소 풍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 다대포항을 지나 다대포해수욕장으로 향하는 길에 여름꽃인 수국이 활짝 피어있다.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 만난 다대포 갯벌.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 바라본 몰운대 전경.
오래전에 있었던 출사지로 유명했던 다대포 나무다리는 지금은 없어졌다.
▲ 부산 다대포의 옛날 나무다리 풍경 1. (추억속의 풍경이다)
▲ 부산 다대포의 옛날 나무다리 풍경 2.
▲ 부산 다대포의 옛날 나무다리 풍경3.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 만난 다대포 2해수욕장의 모래작업 풍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의 몰운대 입구.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
몰운대 입구에서 화손대쪽으로 먼저 향한다.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
몰운대 화손대 가는 산책로에 울창한 나무가 숲터널을 이루고 있다.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에서 바라본 두송반도쪽 전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에서 바라본 두송반도쪽 풍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에서 화손대로 내려서는 탐방로를 따른다.
우거진 숲과 바닷바람으로 더 없이 시원하다.
▲ 부산 다대포 몰운대의 화손대로 내려서는 길에 바라본 풍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에서 화손대 풍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에서의 화손대 풍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의 화손대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기며 휴식을 가져볼까 했는데, 모기가 너무 많아 서둘러 자리를 뜬다.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
화손대를 떠나 몰운대 전망대로 향한다.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에서 바라본 몰운대 능선의 풍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에서 몰운대 전망대로 향하는 해안숲길.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 몰운대전망대는 여전히 공사 중.
몰운대 전망대는 공사로 인해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 몰운대 전망대는 공사중이지만 통제줄을 넘어 잠시 다녀오기로 한다.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에서의 몰운대 자갈마당 해변.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에서 몰운대 전망대.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의 몰운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의 몰운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 몰운대 전망대를 벗어나 다대포해수욕장으로 향한다.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의 다대포 해안.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의 다대포 해안풍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의 다대포 해안풍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의 낙조대 전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의 낙조대.
▲ 부산 다대포둘레길의 낙조대.
▲ 부산 다대포둘레길의 낙조대에서 바라본 다대포해안 전경.
▲ 부산 다대포둘레길의 낙조대에서 바라본 다대포해안 전경.
▲ 뜨겁고 무더운 날씨에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을 위해 낫개역에서부터 다대포해수욕장까지 걸어왔으니 모두가 파김치가 된 상태.
점심시간이라 배까지 고프니 다대포해수욕장에서의 맨발걷기는 식사 후에 하기로 하고, 몰운대 입구의 식당에서 시원한 물회로 점심식사를 한다.(물회 15,000원)
▲ 부산 다대포둘레길과 몰운대 트레킹에서 점심식사 후 맨발걷기를 위해 찾은 다대포해수욕장 모래사장.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의 다대포해수욕장의 맨발걷기.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의 다대포해수욕장의 맨발걷기.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의 다대포해수욕장의 맨발걷기.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의 다대포해수욕장의 맨발걷기.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의 다대포해수욕장의 맨발걷기.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의 다대포해수욕장의 맨발걷기.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의 다대포해수욕장의 맨발걷기.
▲ 부산 다대포둘레길에서의 다대포해수욕장의 맨발걷기와 세족장.
<부산 다대포 둘레길 산행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