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쓰던 화장실, 방석, 장난감 등의 물품들 옆에서 울부짖는 고양이.
자원봉사자에게 구조됨.
현재는 입양 가서 'Nostrand'라는 이름(버려졌던 대로의 이름)도 생기고 친구도 사귀고 잘 사는중.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흐구옌
첫댓글 아 맘아파 미친새끼 입양돼서 다행이다 거기선 행복해!
아 진짜....
또라이아님?
미쳤다.......
아우 속상해
어떡해 진짜 마음아파 ㅜㅜㅜㅜ
개새끼 너도 니 전부한테 버림받고 길거리에서 울다 뒤져라
천벌받길...
진짜 사람새끼가 할짓인가
주변사람한테 버림받길ㅋㅋㅋㅋㅋㅋ 진짜사람이냐
아 버린것도 진짜 개쓰레기인데 화장실이랑 물건 같이 버린게 진짜 더 개새끼같아....냥이 표정 너무 당황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맘아파...자기 냄새나는 물건이라 도망도 안 가고 우두커니 앉아있는게ㅠㅠㅠㅠ진짜 앞으로 행복한 묘생만 누리길 바래 버린새끼는 천벌받아라
아시발 맘아파 ㅜㅜ 고양이키우는데 울음소리랑 이렁거 다 상상돼서 존나맘아픔 ㅜ 얘네도 진짜 감정 다 있고 똑똑한애들이란말야 ㅜ
와 뭐지 쓰던 물건들이랑 같이 저렇게 있으니까 더 처절하고 가슴아프다 ....진짜 최악이다 동물 함부로 대하지 좀 마 다 돌려받는다
고양이는 버리는 이유가 있다는 도탁스남나 이짤 슬퍼서 회사 남선배한테 보여줫는데 보자마자 고양이가 뭔짓을햇길래 버려졋대 라고함 ㅋㅋㅋ
첫댓글 아 맘아파 미친새끼 입양돼서 다행이다 거기선 행복해!
아 진짜....
또라이아님?
미쳤다.......
아우 속상해
어떡해 진짜 마음아파 ㅜㅜㅜㅜ
개새끼 너도 니 전부한테 버림받고 길거리에서 울다 뒤져라
천벌받길...
진짜 사람새끼가 할짓인가
주변사람한테 버림받길ㅋㅋㅋㅋㅋㅋ 진짜사람이냐
아 버린것도 진짜 개쓰레기인데 화장실이랑 물건 같이 버린게 진짜 더 개새끼같아....냥이 표정 너무 당황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맘아파...자기 냄새나는 물건이라 도망도 안 가고 우두커니 앉아있는게ㅠㅠㅠㅠ진짜 앞으로 행복한 묘생만 누리길 바래 버린새끼는 천벌받아라
아시발 맘아파 ㅜㅜ 고양이키우는데 울음소리랑 이렁거 다 상상돼서 존나맘아픔 ㅜ 얘네도 진짜 감정 다 있고 똑똑한애들이란말야 ㅜ
와 뭐지 쓰던 물건들이랑 같이 저렇게 있으니까 더 처절하고 가슴아프다 ....진짜 최악이다 동물 함부로 대하지 좀 마 다 돌려받는다
고양이는 버리는 이유가 있다는 도탁스남
나 이짤 슬퍼서 회사 남선배한테 보여줫는데 보자마자 고양이가 뭔짓을햇길래 버려졋대 라고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