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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COLOR: #003399; FONT-SIZE: 11pt">큰 아들 내외에게 약속한 편백 좌탁입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003399; FONT-SIZE: 11pt">원래 길이가 190정도인데... 너무 크다고해서 150정도로 맞췄습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003399; FONT-SIZE: 11pt">오늘 밤에 120방까지 작업했고...내일 순접과 모양을 약간 보완해서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003399; FONT-SIZE: 11pt">220방과 400방(상판)까지 작업 할 예정입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003399; FONT-SIZE: 11pt">순조롭게 작업이 되면 주말에 포항에서 세라우드 마무리를 해서 넘겨줄까 합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003399; FONT-SIZE: 11pt">아들녀석이 오더를 주었으면 만들지 않았을텐데... 며느리가 얘기하니....ㅋㅋ</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003399; FONT-SIZE: 11pt"></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14B3C54B5292F3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20150113_214609.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2514B3C54B5292F329689"/></P>
<P><STRONG><SPAN style="COLOR: #003399; FONT-SIZE: 11pt"></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F5F3C54B5294B0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20150113_214621.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6F5F3C54B5294B044E82"/></P>
<P><STRONG><SPAN style="COLOR: #003399; FONT-SIZE: 11pt"></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4463C54B529673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20150113_214654.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254463C54B52967313A8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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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COLOR: #003399; FONT-SIZE: 11pt"></SPAN></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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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중 작품
편백 좌탁 작업중
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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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13 23:1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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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달마님 감사합니다
멋지게 만들어 보세요 ㅎ
그런데 #400까지는 할 필요가 없읍니다
#320까지만 하세요 ㅎㅎ
며느리가 이야기 하면 두여사님처럼 꼼짝을 못하지요 ㅎㅎㅎㅎ
건안건작하시고요 ㅎ
320방이 없어서 할 수 없이 보유하고 있는 400방으로 ...^^
어차피 220방 다음에 바로 400으로 갑니다...좀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더 잘나온다면야...감수합니다...ㅎㅎㅎ
편백이 이리 큰것이
있네요.
깨끗하니 멋지네요
이 소재가 원래 동네에서는 족보가 있는... 잘 알려진 나무입니다...^^
동네에서는 측백으로 알고 있고 저도 편백향기와는 다른 향기로 측백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 고수분이 편백이라고 해서 그냥 편백으로 호칭합니다....ㅋㅋ
굵기는 44~49정도 됩니다...제재해서 몇장 건졌는데...이게 마지막 떡판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왐마! 두여사님께 찍히시겠다 ㅠㅠ
당연히 두여사의 감수받은 후에 전달해야합니다...^^
두여사가 노~하면 당연히 두여사 차지가 되는거구요...ㅋㅋ
저는 또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또 노~하면? ㅎㅎㅎ
오늘도 열심입니다
노니 염불한다고...^^ 시간이 잘가요....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편하신 밤이 되십시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