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는,
남이 달아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것이죠..
날개 얘기를 하려고 하는것은 아니고..
이글의 본론은 글 마지막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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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에 쓴 글입니다.
조회수 4824회 댓글69개의 글입니다.
어렸을적에 참 듣기 싫었던 소리중 하나가..
너 나이 몇살 먹었어 인데..
어렸을때는 누구나 경험을 했을듯 하네요..
나이 많은게 뭐 그리 잘났다고....생각 했네요
뭐 내나이 먹는데 보태준거 있나 하면서...
그리고 꼭 이렇게 말하는 어른들 치고 내세울게
없는 분들이 더 나이를 앞세우죠..
나는 커서 절대로 나이로 아랫사람을 다루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지요..
버들이 광팬? 이었던 사람들이 버드리만 보고?
벗찌(버드리 팬카페)의 운영에 불만을 가지고..있었지만
버드리와 버드리 카페에서 생기는 문제점들은
버드리 생각이 아니라고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응원을 해오다가...그꿈이 깨지고(펜카페와 버드리는
한편 이라는것) 당연 하지만..
나는 지금도 그이전에도 그걸 계속 지적해 왔지만..
안쳐듣고...
버드리 만세 였던 사람들 인데...
청이 데리고 펜카페 만들어서..지난날 자신들이
느꼈던 버드리 펜카페에서의 불만..
그걸 똑같이 그대로 하고 있네요
한심한 사람들...
오늘글은 많은분의 이해를 위해서 상당히
조절을 해서 쓰고 있는점 양해를 구합니다.
본론,
원인과 결과..
배고픈 걸인에게 찰쌀떡을 주었는데..
너무 배가 고팠던 걸인은 급히 떡을 먹다..
그만 목에 걸려 질식사를 했을 경우..
떡을 준사람은 처벌을 받을까요?
떡을 준사람은 당연히 법에의에 처벌을 받는데
죄명은 ''동정치사''입니다.
동정에 의한 사망 이니...
떡을 않줬으면 배는 고파도 죽기 까지는 않했겠죠...
이게 법이고..법은 곧 ''책임''이죠..
행동 행위에 대한 책임.
청이가 좋아서 어린아이가 난장에
구경을 가게 되고
노래도 하고 춤도 같이 추고..응원도 하고..
그이상도 그이하도 따질것 없고..
사태가 이쯤 되었으면 청이가 기본
인덕이나 도덕
인품이 조금 이라도 있다면..?
단,
한마디면 이번 문제는 종결 됩니다.
나를 좋아해서 응원 하고 쫒아 다닌
어린 아이일 뿐인데.
이런 않좋은 말로 상처를 받는건
다내 책임 입니다.
저를 봐서라도 그냥 이번 일은
더이상 거론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미안 하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죄송 합니다.
00이도 언제든지 언니를 보고 싶을때는
찾아 오세요.....
이말이..???
그렇게 하기 힘든 말인가요???
이게 뭐냐구요 청이 카페 총무가 올린 공지이라나요?
뭐 초딩이 쓴것도 아니고 ㅋ
처음에는 한달에 한번 내역을 공개 한다고 하더니..?
(그문제에 찬조금 후원 통장)
내역을 안올리자 회원이 의의를 제기 하니..?
아래와 같이 비공개로 룰을 어느새 바꿔 버렸네요?
그리고 이의문을 제기한 회원은 문제회원으로 몰아
버렸다는데..?우리카페에 있으면 쪽지 주세요.
총무? 운영진? 통장 내역을 분명히 해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는 스토커다 뭐다 하는 말을
청이 운영자가 했다는것은 즉,청이 생각과
다를바 없다는것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청이는 그게 아닌데..??
징징 대면서 헛소리 하지 말기를..
청이가 그게 아니면 위에 내가 말한 그한마디
정도는 했겠지요...
사실 거짓말 이라도 한마디 하면 되는데..??
모든게 만만 한거죠
뵈는게 없다고 할까?
청이 펜 여러분 청이 펜카페의 찬조금을
꼼꼼히 따져 보시고..
청이의 인성을 바로 보세요
착하긴 개뿔
어리아이에게 뒷끝이 이정도 인데..??
여러분은 무사 할까요???
그리고 리틀청이?
청이라는 이름이 추합니다..
차라리 리틀품바 라고 하시고
편식 하지 마시고 아이가 품바를 좋아 하면..
여러 품바를 보여 주세요..
뽀드리도 괜찮고 작은거인도 좋고..
고하자도 좋고 적당히...
그리고 장구는 퓨전 장구 젓가락 장단 같은거
가르치지 말고 정통 국악 장구를 가르치세요.
퓨전 장구? 아무 쓸짝에도 없습니다.
이번건으로 청이의 됨됨이를 제대로 인지 하기를
바랍니다.
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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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는 절대 공개 않합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
기억 하시는분들이 있으려나..?
청이 공연장에 귀여운 여자아이
리틀청이 라고 불렸죠..
청이에게 팽당하고 그엄마가 우리카페에
억울함을 호소 하고 문제해결을 했던
사건이 있었죠..
당시에 청이에 실체 알리기
품바 난장의 위험성(중독,불륜등..)
그리고 아이를 위해서 할일..
등을 서울여자에게 대화로 상처난
마음을 내방식댜로 치유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약7년이 흐른 지금..
채설아,노랭이,그리고 지금은 민들레 팬카페의
00?
지금 이러고 있네요...
어쩌다가...내가 걱정했던것이
난장의 중독으로 증폭 되어 버렸습니다.
지난 7년간 채설화,노랭이에서 멈추어야 하는데..
아니 청이에세서..
얼마전에 민들레 팬카페에 처음으로
조심 스럽게 글을 썼었습니다.
민들레가 걱정 되어서...
그리고 또 이 과거의 서울여자..
닉네임 같이 맑지는 못하죠..
힘들고 어려울때 도와준 나에게
아무것도 바라는것은 없습니다.
당시에 도와준것은 아이엄마가
난장에 품바에게 마음에 상처를 입고
안좋은 인덕에 휘둘렸던것을 조그만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덧 것이죠..
민들레 펜카페에 쓴 글에 이렇게 댓글을
쓰더군요..
''로마에 가면 로마물을 마시는 것처럼..
여기서는 민들레 품바에게 존칭을 쓰고
닉을 바꿔 달라고.."
그전에 고마웠다 이런말을 기대 하지는
않았지만..
청이의 인덕에 마음 아퍼했던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할정도로 제정신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많이 슬폈습니다.
그리고 민들레가 걱정이 되었지요..
많이 다치겠구나...
그렇다고 관여 하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민들레가 이제는 성숙하게 잘 대처할것이
라고 믿습니다.
우유부단....않되! 들레야..
그리고 서울여자님...
당신도 바른 자신의 마음을 되찾기를
빌께요..
상처를 덥으려 하지 말고 흉터가 남아도
찢어내고 고름을 짜내고 치유를 해야
합니다..
궁가
첫댓글 이품바...저품바...
무슨 징검다리 건너듯이 거치다가
민들레품바 에게까지...
돈 좋아하는 품바들이 오죽했으면
돈도 싫으니 나가라고 했을까요~??
꼴랑 돈몇푼 쥐어주곤 이래라~저래라~
간섭질에 참견질에...
당장 먹기에는 곶감이 달다 했습니다...
그러다 체하면 답도 없지요~
부디 체하지 마시기를...
민들레 품바가
끝일까요??
난 아닐거라 봅니다.
돈 좋아하는 품바
돈으로 지 인생 팔고 있다는건
아는지??
참 어리석네요..
돈 쫒아가다 인생 망친사람
여럿 봤습니다.
돈이 나에게 오게 만들어야지
쫓아가다 보면 되돌아올 수 없다는것도 알아야 할텐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엘사(깍쟁이)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이야 있을까요~
다만...
받아서 독이 되는 돈은 받지 않는것만
못하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그것도 그이 팔자소관이려니~합니다...
민들레 품바가
마지막사랑 이라고 했다네요
남녀간의 사랑도 아니고
이품바는 절대 그럴일 없어
근데 배신당하고
이번 품바는 끝까지 간다고 했어..
근데 또 배신당하고~병적인
수준~진짜 불쌍하다...
@엘사(깍쟁이)
으하하하하하하
마지막 사랑이요~??
순간 마지막 잎새 생각이...
입으로 하는 사랑 맹세...
이번에는 무슨 핑계로 서로 원수될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태양(운영자...0시50분) 그것을
구분 못하는게 문제...
돈에 노예가 이미 되있으니
깨닫기 힘들지 않을까??
그냥
팔자소관~
@태양(운영자...0시50분) ㅍㅎㅎㅎ
미투~~
@엘사(깍쟁이)
아시지요~??
내가 민들레품바 어떻게 도와줄까...
고민했던거~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생각했던게
참 다행이다 싶네요~
@태양(운영자...0시50분) 여기에
진정한 큰손이 있다는걸
몰랐지~
나도
다행이라 생각해~
@엘사(깍쟁이)
으하하하하하하
돈 쓰는 일에 신중한게 이럴때는
도움이 되네요~^^
@태양(운영자...0시50분) ㅋㅋㅋ
그니까
큰손도
보통 큰손이 아닌데
민들레 품바~복이 여기까지..
@엘사(깍쟁이)
그러니...사람 팔자 한치앞을 모르네요~
우린 우리끼리 즐기며 살자요~^^
@태양(운영자...0시50분) 우리끼리
즐기며 살자~^^
@엘사(깍쟁이)
오히려 마음이 편하고 가볍네...^^
@태양(운영자...0시50분) 난
활정당하니
더 좋네~ㅋㅋ
@엘사(깍쟁이)
그것도 엘사언니 복이여~~^^
@태양(운영자...0시50분) 다행이지
뭐야~스스로 해주니
고맙게 생각해~
그동안 청목언니땜에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