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모든 악한 사람은 더욱 악해지고 착한 사람은 더더욱 거룩한 생활을 위해서 애쓰며 성경에서는 지키고 아는(계시된 예언의 말씀의 깨달음으로) 말씀 따라서 살아야지만 믿는 자의 도리를 하는 것이라고 추구를 하니 착한 사람은 믿음으로 살려고 모든 삶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만 집중을 하고 집중하지 아니한 모든 죄악의 행동들은 십자가에 못 박기를 평생을 믿음의 선조들이 걸어갔던 그 길을 따라서 갈려고 부단히 노력하며 전력 질주를 하는 삶이 반드시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모습들로 지켜나아 갈 때 아무리 환란의 고통 속에서라도 우리 예수님께 복종을 하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대로 순종하는 생활이 따르는데 그 모습으로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니 인내하면서 견디는 것입니다(롬 5:3-4).
착한사람은 인간관계에서 미움, 시기, 질투를 안 하는 것입니다(마6:15). 기대치 이하로 최악일찌라도 맞다. 예수님이 당한 고초가 어땠는데, 그까짓 것이 무엇이라고 나를 힘들게 하는가? 모든 이해치 못할 일들이 보여도 아니야! 이해 못하는 상대방의 이유가 있겠지 맞아 그사람은 그정도지만 난 아니야! 예수님이 나와 함께만 한다면 아무렇지가 않다라고 사단을 대적하는 능력은 예수님께서 주십니다. 왜 주시는가 하면요? 예수님을 시도때도 없이 사랑하니(잠8:17) 그냥 희생의 사랑으로 성령의 9가지 열매로 붙잡아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갈 5:22-23). 그리고 지속적으로 크게 갈망하는 마음이 쏟구쳐 오르니까요(골 1:29).
우리들이 착각을 하는데요 예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통달하고 믿음으로 온전히 살려는 사람은 하루 일과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빼앗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호흡의 순간을 주 앞에서 낱낱이 고백하기 때문에 은혜가 따르는 것이지 그저 따라 오는 길은 죽어도 없습니다(요1:16). 말씀이외 환상 같은 것을 봤다. 몸이 쭈빗하게 무엇이 스쳐가면서 느꼈다. 어떤 감정과 함께 신체적인 이상 변화로 하나님을 만났다면서
성경을 사모를 안 하면서 그리고 믿음 생활을 전적인 은혜가 없는데 기대를 한다면 그건 잘못된 곳이거나 잘못된 만남으로 그때부터 인생은 더욱 나락으로 떨어지고 그러한 곳에 빠져 있으면 꼬이는 생활이 아니라 장담할 수도 없습니다. 말씀을 초월하는 몸의 반응들은 사단과 그 졸개들 악령, 귀신의 역사들이 많이 작용을 합니다(고후 11:14).
그래서 저희들이 말씀을 사모하는 것입니다(시107:9).
영어 단어 외워서 어휘력이 강해지고 제2 외국어가 자유자재로 구사하듯 성경도 이처럼 전적인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저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 애쓰는 정도로 말씀에 정신 팔릴려고 노력하는 중이고 그것을 쉬지 않게 할려합니다~~🙏🏻
위에 모든 것들에 반대되는 사람들은 악한 사람입니다. 일단은 말씀 거부 운동과 한때는 은혜를 받았다는 사람들 그런데 그런 분들 대부분 냉랭한 입장에서 유리방황을 합니다. 이런 경험들은 누구나 있지만 짧게 지나가고 빨리 돌이켜서 은혜받는 자리로 나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길면 길수록 스스로가 하나님께 불순종만 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한 달란트 받은 자에 책망하시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는 것입니다(마25:26).
사람들의 갈등은 서로가 앞서서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섣부른 잣대가 화를 만드는 불상사를 재촉하기도 합니다. 개인의 내적인 갈등들은 싸워서 이겨야 하지만 의지력이 약해서 도태되기도 합니다.
자기 연민 자기 비하 죄책감으로 의욕상실하는 무기력증으로 오는 의기소침해지는 것들은 자존감이 낮아서 자기 사랑을 뚫고 나오기 까지는 한참을 싸워서 이겨야지 해결됩니다 (모든 것이 죄악들입니다). 자신감이 충족되기까지 수많은 갈등에서 벗어나 자기중심적인 삶으로 우뚝 일어서기만 하면 주변 환경에 이끌려 눈치 보지 않고 떴떴하게 말씀 의지하고 믿음에 굳세게 서서 앞으로만 나아가는 전진만 있을 것입니다.
악한 사람은 무기력한 사람이고 그런 중에 항상 악한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게 되어 있으니 모든 죄악의 요소들을 달고 다니지는 않는지 점검을 하시면서 어쨌든 일상생활 속에서 불평불만들은 모두 다 제거하시고 빠른 회개를 하여 돌이키면 하나님의 말씀 따라서 승리하는 삶이 너무 좋아서 생명 같은 은혜로만 바라보며 다가서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