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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정모/모임(후기) 스케치 후기 세번째 비전스케치 - 사랑을 표현해 주신 하나님 ①
Herald_아람∞ 추천 0 조회 113 10.07.21 00: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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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1 11:07

    첫댓글 와우 어느 정도는 예상을 했던 바이지만 사진이 결들인 여행 에세이는 우리들이 읽자고 했던 <여행의 기술>보다 나은 것 같구나. 적절하게 배치되고 써내려간 여행기가 한두번 해본 여행가 아닌 프로다운 느낌이 마구 나는구나. 역시 지난 겨울의 유럽 여행이 큰 힘이 되었겠지. 앞으로 여행 르포 작가로 나서도 될 듯싶은 글이다. 얼마나 수고해서 이러한 글과 사진을 올렸을까를 생각하니 마음이 훈훈해져 오는구나. 잘 읽었다

  • 작성자 10.07.21 20:21

    와우! 알랭드보통의 글과 비교해주시다니, 넘 영광입니다!! 발도장을 찍은 곳이 너무 많아 그때의 감상과 함께 쓰고싶은 것을 다 쓰자면 넘 길어질 것 같아 나름 줄인건데. 목사님께서 좋게 봐주시니 그냥 길게 쓸껄 그랬다 싶네요 ^^;; 여행작가는 정말 제 꿈이랍니다 ^^

  • 10.07.21 15:21

    누나 사진 에세이 보니까 함께 가지 못한게 더 가슴아프네요ㅠㅠ 다음 스케치엔 꼭ㅋㅋ

  • 작성자 10.07.21 20:22

    이구..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갑자기 나도 마음이 아프네ㅠ 석영이의 빈자리가 느껴지긴 했지만, 우리에겐 함께할 더 아름다운 시간들이 있으리라 믿으며!! 다음을 기대하자구!! ^^

  • 10.07.21 23:22

    사진이 뭔가 다른거 같아. 글과 사진의 어울림이 끝내준다.ㅋ 빨리 책을 쓰시오.ㅋㅋ 이번 여행은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훅 하고 지나가버린 것처럼 금방이었다는 생각이 드네. 그래도 이후기를 읽으니까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 지난주가 다시 새록새록 생각나네.ㅋ 내 몸은 집이지만 마음은 남쪽나라에 있는 것 같아.ㅋ

  • 작성자 10.07.26 23:05

    마음은 남쪽나라에....ㅋ 담번 크리스마스엔 호주로 가볼까.?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평생에 한번은 맞아보고 싶다는 :)

  • 10.07.26 00:44

    1편을 읽으면서 2편은 더 기대되는 1人

  • 작성자 10.07.26 23:06

    우리 유럽여행도...빨리 더 올릴껭.. 포토샵 오류나서 손을 못대고있엉 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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