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생명레슬링단소속의 류한수동문(50CH)이 2015년 2월 11일에 있은 "2014년 대구광역시체육회(회장 권영진 시장)의 정기총회 및 대구최고체육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남자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공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그레고로만형 66급에서 처녀 출전을 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제주도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의 레슬링 그레고로만형 66급에서도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성적이 반영되었는데 심사위원들의 한건의 이의도 없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2013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첫 출전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선수권에서 14년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것도 일조하였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모교인 우리학교를 방문한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최종해 경북공업교육재단 이사장, 두번째는 광주남구청소속의 동메달을 딴 김관욱선수(53T), 세번째는 삼성생명소속의 금메달을 딴 류한수선수(50CH), 네번째는 경북공고총동창회 박만희 회장(18M)
왼쪽부터 김관욱선수, 두번째는 이종환 경북공고 교감선생님(18CI), 세번째는 류한수선수, 네번째는 경북공고 홍승범 행정실장
★ 이종환동문은 2016년 6월 9일 현재는 경북공고 개교 60주년만에 모교출신동문중에서는 처음으로 2015년 9월 1일자로 경북공고 제 8대 校長으로 취임을 하신 자랑스러운 이종환교장선생님이십니다.
【3】 2017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모교인 우리학교를 방문한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6월 30 일부로 홍승범 행정실장이 정년퇴직하고 새로 승진한 주재갑 경북공고 행정실장으로 7월 1일 취임이고
둘째는 남호준 교감선생님
중간은 第 8대 이종환 교장선생님(18CI)
네번째는 자랑스러운 류한수선수(50CH)
다섯번째로 제일 오른쪽은 류선수의 스승이자
선배님인 황상호 체육교사 겸 감독선생님(34M).
■ 류한수선수(50CH)의 자랑스러운 프로필입니다.
[1] 2014년 아시아 시니어 레슬링선수권대회가 카자흐스탄에서 4월에 개최되었는데 류한수후배가 그레고로만형 66급에서 영광의 동메달을 획득(4월 28일)하였다고 합니다.
[2] 2013년 제57회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헝가리 부다페스트 개최, 국제레슬링연맹주관대회)에서 그레고로만형 66급의 류한수선수(50CH, 상무)가 금메달을 획득(9월 23일)하였다고 합니다.
경북공고출신으로 처음으로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 우승한 50회 환경화공과(화공과)를 졸업한 류한수후배에게 동문여러분의 많은 축하를 부탁드립니다.
역대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의 메달은 금메달 14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3개로 총 60개의 기록[2017년 포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우리 경북공고출신들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및 동메달 1개를 수확하는 기록(점유율은 약 10 %차지)을 남겼습니다.
※ 현재 2016년 리우올림픽까지 금메달 11개와 은메달 11개 및 동메달 14개로서 올림픽에서는 총 36개의 메달 획득이고,
※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 현황
올림픽대회와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만 금메달은 25개이고 은메달은 34개 및 동메달은 37개로서 총 역대 96개의 귀중한 메달을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수치는 약간 오류가 있을 수 있음}.
[3] 세계선수권에서는 역대메달리스트는 현재 경북공고 교사 겸 감독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황상호동문(34M)이 1997년 제32회 자유형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69급에서 은메달(2위)을 차지하였고, 자유형 48급의 정순원 현 구미신평중레슬링부 코치(39E)가 1993년 자유형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동메달(3위)과 1994년 자유형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2위)를 한 기록이 있습니다
류한수후배는 경북공고졸업후 부산 경성대학교(2006학번 스포츠건강학부)로 진학을 한후 각종국내외대회에서 우승을 독차지한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으며, 대학졸업후 우리나라 최대의 실업팀인 삼성생명에 입단하여 활동을 하다가 군대인 상무(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하여 처음으로 출전한 최고권위의 2013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이런 의혹을 불식시키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한 류한수동문(50회 화공과)에게 우리 경북공고총동창회 34,214명(총 57회 - 2013년 2월 7일 현재 졸업생누계인원)의 일원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더욱더 노력하여 올림픽도 제패(우승) 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삼성생명에는 자유형에서 최대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는 이윤석후배(52T, 용인대졸업과 현재 삼성생명레슬링단 소속)가 활동을 하고 있는 실업팀입니다. 그러니까 이윤석후배와 류한수후배는 경북공고 각각 제50회와 52회 졸업생들입니다.
※ 올림픽에서는 아직도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 황상호선수(자유형에서 69급 6위 차지 - 현 경북공고레슬링부 감독 겸 체육교사).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 정순원선수(자유형에서 48급 5위 차지 - 현 구미 신평중학교 코치).
2016년 리우올림픽 - 류한수선수(그레고로만형 66급 4위 차지 - 삼성생명레슬링).
※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역대 6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및 동메달 1개).
1993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 자유형 48급 동메달(정순원 - 39회 전기과 졸업).
1994년 - 자유형 48급 은메달(정순원 - 39회 전기과 졸업).
1997년 - 자유형 69급 은메달(황상호 - 34회 기계과 졸업).
2013년 - 그레고로만형 66급 금메달(류한수 - 50회 화공과 졸업)...............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함.
2015년 - 그레고로만형 66급 은메달(류한수 - 50회 화공과 졸업)...............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번째 메달 획득과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함(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만 금메달1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
2017년 - 그레고로만형 66급 금메달(류한수 - 50회 화공과 졸업)...............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번째 메달 획득과 금메달 2개를 획득함(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만 금메달2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
@ 류한수선수 수상경력
2003년 3월 29일 협회장기대회 고등부 3위 - 류한수[1학년 재학]동메달
2003년 6월 27일 문광부장관기대회 고등부 3위 - 류한수[1학년 재학]동메달
2004년 3월 21일 협회장기대회 고등부 3위 - 류한수[2학년 재학]동메달
2004.07 제29회 KBS배 레슬링대회 고등부 1위
2004년 7월 28일 KBS배대회 고등부 1위 - 류한수[2학년 재학]금메달
2005.07 제33회 문화관광부장관기 레슬링대회 고등부 그레고로만형 58급 1위
2005.10 제86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그레고로만형 58급 1위
2007.10 제88회 전국체육대회 대학부 그레고로만형 60급 1위
2009.10 제90회 전국체육대회 대학부 그레고로만형 60급 1위
2011.10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그레고로만형 66급 1위
2008.07 아시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1위
2007.08 세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3위
2006.09 세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3위
2006.07 아시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1위
2013.09 第 57회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그레고로만형 66급 1위(금메달).
2014.04 아시아레슬링선수권대회 3위
2014.09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그레고로만형 66급 1위(금메달).
2015.05 아시아선수권대회 그레고로만형 66급 1위(금메달)
2015.09 第 59회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그레고로만형 66급 2위(은메달).
2016.08.17 제 31회 리우올림픽 그레고로만형 66급 4위(올림픽 첫 출전).
2017.08.23 第 61회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그레고로만형 66급 1위(금메달,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역대 금메달 2개 및 은메달 1개 획득).
※ 2002년 6월에 열린 제30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 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는 경구중학교선수로 출전하여 중등부 그레고로만형 46급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입상한 기록이 있으며, 경구중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및 동메달 1개로서 중등부 단체전 그레고로만형에서 단체우승을 달성한 기록을 찿아서 기쁘며,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의 속담처럼 중학교부터 두각을 나타내었네요!
류한수동문이 1974년 창단한 경북공고와 1976년 창단한 경구중레슬링부에서 역대 제일 휼륭한 선수가 아닌가 저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대략 중학교와 고등학교 배출선수를 합하면은 약 400 명내지 약 500 여명정도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4] 2014.02.28 대한체육회가 시상하는 "제60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럽게 남자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이번에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그레고로만형 66급에서도 최종 국가대표로 출전이 확정되었는데 아시안게임에서도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여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류한수후배는 2013년말에 상무에서 제대를 하여서 용인에 있는 삼성생명레슬링팀 소속이며, 이윤석선수(자유형 74급과 용인대 졸업, 52회 섬유과 졸업)와 같은 팀동료입니다.
역대 경북공고레슬링 선수출신들중에는 처음으로 수상을 하는 것으로 압니다.
참고로) 체육대상은 여자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연패를 달성한 이상화 선수(서울시청)이고 여자최우수선수상은 리듬체조의 손연재선수(연세대)입니다.
[5] 2014년 10월 1일 제 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에서 대망의 금메달을 획득하여 1990년 제 11회 북경아시안게임의 그레고로만형 57급의 시진철동문(29M)의 금메달 획득이후 만 24년만에 감격의 메달을 수확하여 우리 경북공고총동창회를 빛내어 준 것에 대하여 총동창회 34,554명(졸업생누계 2014년 2월 6일 현재로서 58회 졸업생 배출)의 일원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도 꼭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류한수동문 개인적으로 종합대회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은 처음입니다.
16강전에서 중국선수를 "4 대 0" 으로 이기고,
8강전에서는 자유형종목의 아시아최강인 이란선수(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이란은 자유형 8체급중에서 4체급을 석권함)를 "3 대 0" 으로 꺽고,
4강전(준결승)에서는 사실상의 결승전으로서 2013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류한수동문과 2014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3위인,
우즈베크스탄선수를 준결승에서 "6 대 6" 동점으로 끝났으나 상대방이 경고 하나가 있었어 5초를 남기고 "4 대 6" 으로 지고 있다가 2점을 보태서 겨우 동점을 만들고 극적으로 결승에 선착하였습니다.
결승에서는 일본선수를 "2 대 0" 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수확하여 이번대회에서는 경북공고출신 자유형 86급의 광주남구청소속의 김관욱선수(53T)의 동메달과 함께 아시안게임 출전사상 최고성적인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가져오는 대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유형 대표팀 코치로 활동한 정순원동문(39E)이 같이 출전을 하여 사상최초로 1명의 임원과 2명의 대표선수를 배출하는 레슬링종목에서 최대의 경사를 맞이했습니다.
[6]역대 아시안게임에서 경북공고출신선수중에서는 5번째로 메달을 획득하였고,
첫번째 메달리스트는 제 11회 1990년 중국 북경아시안게임 그레고로만형 57급의 시진철동문(29M - 현재는 라이벌인 대구체고에서 코치로 활동중임)이 금메달을 수확하였습니다.
두번째 메달리스트는 제 12회 1994년 일본 히로시마아시안게임 자유형 68급의 황상호동문(34M - 현재는 경북공고 체육교사 겸 레슬링부감독으로 재직)이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세번째 메달리스트는 제 16회 2010년 중국 광저우아시안게임 자유형 74급의 이윤석동문(52T - 현재는 삼성생명레슬링단소속선수로 활동중)으로 역시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네번째 메달리스트는 제 17회 2014년 한국 인천아시안게임 자유형 86급의 김관욱동문(53T - 현재는 광주남구청소속선수로 활동중)으로 동메달을 차지하였습니다.
다섯번째 메달리스트는 제 17회 2014년 한국 인천아시안게임 그레고로만형 66급의 류한수동문(50CH - 현재는 삼성생명레슬링단선수로 활동중)으로 금메달을 차지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에서는 총 5개의 메달을 땄는데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입니다.
[7] 앞으로도 레슬링그랜드슬램(세계선수권대회, 올림픽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의 4개 대회를 모두 우승하여야 달성함 - 우리 나라는 박장순, 심권호, 김현우 3명만 대기록 작성)을 달성할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여 줄 것을 부탁합니다.
네번째로 그랜드슬램의 대기록을 할수 있도록 현재 세계선수권대회 우승과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2개는 기록하였으나 올림픽대회 우승과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이 없는데 차츰 차츰 한발짝식 기록을 작성할수 있다고 봅니다.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까지 레슬링 그레고로만형과 자유형에서 금메달만 52개를 획득하였는데 류한수선수는 우리나라 역대 아시안게임 제 51호 금메달을 수확하는 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3개와 은메달 3개 및 동메달 6개로서 총 12개의 메달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8] 2015년 5월 10일 끝난 2015년 아시아레슬링선수귄대회에서 류한수선수(50CH)가 첫 금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레고로만형 4강전(준결승)에서는 중국선수를 "4 대 2" 로 이기고 결승전에서는 이란선수를 "5 대 0" 으로 셨아웃 시키고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레슬링의 그랜드슬램(4 개 대회 모조리 우승을 하면은 달성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현재까지 자유형의 박장순과 그레고로만형의 심권호 와 그레고로만형의 김현우 3명뿐임)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안게임 그리고 아시아선수권대회입니다.
류한수후배는 현재까지 올림픽대회를 제외한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우승, 2015년 아시아레슬링선수권대회 우승을 3개 대회에서 하였는데 만약에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은 4개대회를 모조리 우승을 하면서 우리나라 선수들중에서는 사상 4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룰수 있는데 류한수동문에게 많은 성원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1974년 경북공고레슬링부 창단후의 최고의 선수로 평가 받고 있는데 류한수선수가 유일하게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하였고 황상호 경북공고 레슬링부 감독(34M)과 정순원 대표팀 자유형코치(39E)는 모두 준우승(2위)한 기록이 있습니다.
우승을 우리 경북공고총동창회 34,879명(2015년 2월 10일 현재의 졸업생누계로서 총 제 59회의 졸업생을 배출함)의 일원으로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합전에 류한수 후배 부친과 함께>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의 모습인데 왼쪽은 재경동문회 위기곤동문(22M)이시고 제일 오른쪽은 재경동문회장을 역임하신 김형식동문(17M)이시고 중간은 류한수선수의 부친입니다.
[9] 2015년 9월 8일 방금 끝난 제 59회 2015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그레고로만형 66급에서 결승에서 류한수선수(삼성생명소속과 50회 화공과와 부산 경성대 졸업)가 독일선수에 " 1 대 5 " 로 져서 준우승을 하여 은메달[2위]을 획득하였다고 합니다.
축하하며,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의 출전권도 확보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 6위안에 들어야 올림픽 티켓이 주어집니다.
2013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는 그레고로만형 66급에서 당당히 우승하여 금메달을 차지한 기록이 있고 내년 올림픽에서 메달이 유력하게 보여집니다.
참고로 쌍두마차인 그레고만형 75급의 김현우선수(삼성생명소속)는 16강에서 져서 탈락했다고 합니다.
[10] 2016년 리우올림픽 레슬링대표 최종선발전에서 류한수선수(50CH)가 그레고로만형 66급에서 2015년 11월 열린 대표선발전에서 우승하고,
2016년 6월 8일 열린 올림픽 2차선발전에서는 국군체육부대(상무)소속의 김지훈선수에게 "2 대 4" 로서 져서 탈락을 하였으나 1차전 우승자와 2차전 우승자가 다를경우는 3차전의 최종선발에서 우승한자가 올림픽에 출전을 하는 대회규정입니다.
3차전 대표선발 최종전에서 울산남구청 소속의 정지현선수에게 "2 대 1" 로 힘겹게 승리를 거두면서 올림픽에 처음으로 출전하게 된 것을
♣ 우리 경북공고총동창회 35,205명(2016년 2월 4일 현재의 졸업생누계로서 총 제 60회의 졸업생을 배출함)의 일원으로서 국가대표선발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참고로} 2016년 6월 8일에는 리우올림픽에 출전권을 획득한 그레고로만형 3체급에서 모두 삼성생명소속의 선수가 공교롭게도 올림픽에 모두 나가게 되었는데
그레고로만형 66급 류한수선수는 경북공고와 부산의 경성대졸업이고,
그레고로만형 59급 이정백선수는 지금은 해체된 평택 안중고와 마산의 경남대졸업이고,
그레고로만형 75급 김현우선수는 강원고와 마산의 경남대졸업이고,
2016년 6월 9일에는 리우올림픽에 출전권을 획득한 자유형 2체급에서 경기(시합)가 벌어질 예정인데
자유형 59급에는 광주체고출신의 윤준식선수(삼성생명)가 선발되었고,
자유형 86급에서는 경북공고와 영남대를 졸업하고 광주남구청소속으로 있다가 입대하여 국군체육부대소속의 김관욱(53T)선수가 1차선발전에 우승을 하여서 2차선발전에 우승을 하여서 첫 올림픽에 나갈수 있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김관욱동문은 현재 국군체육부대(상무)의 소속인데 전역후에는 우리나라 최대의 실업팀인 삼성생명에 입단예정이라고 합니다.
[11] 2016년 리우올림픽 레슬링대표인 그레고로만형 66급의 류한수선수가 한국시각으로 8월 16일(화요일) 밤 10시에 예선전을 시작으로 준결승과 결승전을 17일(수요일) 새벽까지 경기가 열렸습니다.
※ 1996년 미국 애틀랜타올림픽 레슬링경기에 자유형 48급에 출전한 정순원선수(경북공고 제 39회 전기과 졸업 및 용인대 졸업과 동국무역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함, 현재는 자유형 국가대표팀 코치인데 아쉽게도 이번 올림픽에는 불참)는 5위를차지하였고,
함께 참가한 자유형 68급의 황상호선수는 6위를 차지하였고 현재는 경북공고레슬링부 감독 겸 체육교사(제 34회 기계과와 계명대 생활체육학과 졸업 및 동대학원 석사 졸업)로 있으며,
천하장사를 10회 차지한 이만기 前 장사를 배출하고 현재 통합씨름협회의 황경수이사가 친 삼촌이라고 얼마전에 매일신문에 보도(2016년 7월 16일 토요일의 한 페이지에 걸쳐서 대서 특필됨, 고향은 합천)되었어 놀랐습니다.
1994년 4월 27일에 수상한 것인데 뒤늦게 저가 인터넷에서 알아서 황 상호 경북공고레슬링부 감독(34회 기계과)과 정 순원 자유형대표팀 레슬링부 코치(39회 전기과)가 동시에 5등급인 "체육훈장 기린장" 을 수훈하였습니다.
현수막에서 김관욱선수는 경구중 43회 경북공고 53회 섬유과 졸업의 오기로 수정입니다.
참고로) 현재 문경의 국군체육부대(상무)팀의 그레고로만형 이중섭감독(31회 화공과와 영남대 졸업)께서도 2011년도에 4등급인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하여서
1994년도에 5등인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상한 황상호 경북공고 감독(34M)과
함께 1994년도에 5등인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상한 정순원 자유형 대표팀코치(39E) 등 3명이 경북공고레슬링부출신 선수들이 체육훈장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였고
1974년 레슬링부 창설의 주역이신 김칠용 前 경구중학교 교감선생님(경희대 졸업)은 1994년 4월 27일에 체육훈장 4등급인 백마장을 수상하였고,
황상호감독과 정순원코치도 기린장을 동시에 수상을 했습니다.
[12] 2016년 리우올림픽 레슬링대표인 그레고로만형 66급의 류한수선수가 통한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져서 정말로 아쉽게 4위로 메달 획득실패인데 그동안의 노고에 경북공고총동창회 35,000 동문의 일원으로서 감사와 격려 및 선전에 진심으로 감동받았습니다.
{1차전} 16강에서 헝가리선수에 "4 대 0" 으로 승리하면서 8강진출.
{2차전} 8강에서 아르메니아선수에 "1 대 2" 로 지면서 4진출 좌절.
{3차전} 아르메니아선수가 결승에 선착하여 극적으로 동메달을 딸수 있는 패자부활전 진출 1차전에서 이집트선수에 "5대 0" 으로 승리하면서 동메달 결정전 진출.
{4전} 패자부활전 2차전에서 아제르바이잔선수에 "0 대 8" 테크니컬 폴로 지면서 동메달 결정전(3위)에서 최종 성적 아쉽게도 4위로 대회를 마감하면서 통한의 메달 획득 실패함.
※ 올림픽본선에서 최종 성적을 2승 2패로 마감하면서 메달을 획득할려면은 최소 3승이 필요한데 1승이 모자라서 메달 획득에 실패하여서 많이 아쉬었습니다.
♣ 우리 경북공고총동창회 35,527명(2017년 2월 9일 현재의 졸업생누계로서 총 제 61회의 졸업생을 배출함)의 일원으로서 제 31회 리루올림픽 레슬링 그레고로만형 66kg급에서 최종 성적 4위로 마감됨에 류한수선수 겸 후배님(경북공고 제 50회 화공과 졸업)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그동안 우리 경북공고총동창회 35,000 동문님들의 모교사랑에 깊은 인상을 남긴 후배에게 한마디를 하면은 좌절을 딛고 2020년 이웃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한번 더 도전하여 볼것을 개인적으로 권유합니다.
[13] 2017년 제 61회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레슬링 국가대표인 그레고로만형 66급의 류한수선수가 대망의 금메달[1위]로서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만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여서 그동안의 노고에 경북공고총동창회 36,000 동문의 일원으로서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하여 좋은 선수로 기억 될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당부합니다.
[14] 류한수 선수의 연금점수[총점 63점으로 대략 월 67만 5천원 정도를 연금으로 수령하는 것으로 추정됨이고 60점이상이면 675,000원임]를 대충적으로 계산하여 봅니다.
@ 세계레슬링선선수권대회[1년 단위 연금점수]45점 획득.
우승 20점, 준우승 5점, 3위 2점
2013년 세계레슬링대회 우승으로 20점
2015년 세계레슬링대회 준우승으로 5점
2017년 세계레슬링대회 우승으로 20점
@ 아시아경기대회[4년 단위 연금점수]10점 획득.
우승 10점, 준우승 2점, 3위 1점
2004년 인천아시안게임 우승으로 10점
@ 올림픽대회[4년 단위 연금점수]8점 획득.
우승 90점 연금 매월 100만원, 준우승 70점 연금 매월 75만원 , 3위 40점 연금 매월 52만 5천원
4등 8점, 5등 4점, 6등 2점
2016년 리우올림픽대회 4위 입상으로 8점
※ 우리 경북공고총동창회 35,845명(2018년 2월 8일 현재의 졸업생누계로서 총 제 62회의 졸업생을 배출함)의 일원으로서 "연금점수 63점 획득" 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경북공고는 현재도 그렇고 우리가 다닐때도 6개학과 개설(20대부터 80대까지)되어 있습니다.
건축과(A)는 건축제도과와 건축디자인과를 거쳐서 현재는 건축그레픽디자인과로 변경.........................건축과 전체 총 졸업생 3,190명(최소인원 배출과).
기계과(M)는 기계제도과와 기계조립과 및 자동화기계과를 거쳐서 현재는 전자기계과로 변경...............기계과 전체 총 졸업생은 12,450명(최다인원 배출과).
섬유과(T)는 방직과와 섬유과 및 섬유패션디자인과, 패션신소재설계과를 거쳐서 현재는 신소재섬유화학과로 변경...............섬유과 전체 총 졸업생 5,816명.
화공과(CH)는 화학과 및 화공과와 환경화공과를 거쳐서 현재는 디스플레이화학공업과로 변경...............화공과 전체 총 졸업생 4,532명.
토목과(CI)는 토목제도과를 거쳐서 현재는 토목설계과로 변경........................................................토목과 전체 총 졸업생 3,543명.
전기과(E)는 전기기기과 및 전기전자제어과와 디지털전자제어과를 거쳐서 현재는 전자전기과로 변경...............전기과 전체 총 졸업생 6,314명.
第 1회 졸업생[1957년]은 섬유과만 있고
第 2회 졸업생[1958년]은 건축과와 기계과 및 섬유과 3개과만 졸업생 있음
第 4회 졸업생[1960년]부터 第 8회 졸업생[1964년]까지는 기계과와 섬유과만 졸업생 배출
第 9회 졸업생[1965년]부터는 건축과, 기계과, 섬유과, 화공과 4개과 배출
第 10회 졸업생[1966년]부터는 건축과, 기계과, 섬유과, 화공과, 토목과, 전기과 6개과 전체를 배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첫댓글 지금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도 있고 정보가 많아서 복사를 금지설정하여 놓았는데 자료가 필요하신분들은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복사 금지를 풀겠으니 이점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저가 올린 글들의 상당수가 복사되어서 인터넷에 너무 많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경북공고 총동창회 회원이나 재경동문회 회원여러분들과 각과별 임원 및 회원여러분들은 복사나 스크랩을 하여 가는 것은 허용되는데 각종 여러 전국의 사이트에 너무나 많은 부분이 복사되어서 돌아다니고 있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