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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우정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시와 영상글 아련한 추억 속으로
고훈 추천 0 조회 72 09.07.05 17: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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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5 18:30

    첫댓글 내모습도 있네! 낭구하러 지게지고 꼴베러 지게지구....그땐 정말 하기싫은 일이였지! 공부하라는소린 들어보지못했어도 학교갔다오면 들에나가봐라 밭에나가봐라 소 꼴베어와라, 낭구하러가자! 그러구 살았는데....

  • 09.07.06 07:35

    지금 아이들은 상상도 못할 세상이지요~ 물질만능주의가 되버린 요즈음 많은 생각이드는 사진들입니다.

  • 09.07.06 15:00

    어렸을 때, 나도 고무신은 신었는데 검정고무신에 짚을 넣어 신고 다녔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 조국 근대화에 앞장 서신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 09.07.06 18:52

    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분은 어머님이시고 지금 가장 가고싶은곳이잇다면 아버지가 홀로누워 지키고계신 고향이고 다시한번 생각해보고싶은것이 있다면 어릴적 옛추억이 랍이다 담쟁아 잘보고간다

  • 작성자 09.07.11 16:39

    벨아 담쟁이가 아니고 담쟁이 서방님 이시다

  • 09.07.07 00:36

    신문배달 했었는데... 그때 보안대(지금 국정원??)에 근무했던 백병장님..... 지금은 얼굴도 이름도 다 잊어버렸지만....신문 넣어주는 저녁이면 늘 기다렸다가 나에게 별사탕이 들어있는 건빵 한봉지를 쥐어주시던... 그때 먹은 건빵맛 지금은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더이다.......ㅡ.ㅡ

  • 09.07.07 15:59

    짱구가 신문배달도 했었니~? 갑자기 존경스러워지네~!

  • 09.07.11 22:35

    아~ 그랳군아... 그사람은 지금쯤...내가다 궁금해짐은 몰까...우잉...ㅠㅠ슬펑..짱아얍.퓨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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