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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마현 시모니타마치 미나미노마키의 아라후네산(1423미터)의 암벽아래에서 발견된 남성의 사체는 20일날 경찰의 조사로, 인기 만화 「짱구는 못말려」의 작자 ·우스이의인(본명·우스이 요시토)씨(51)라고 확인되었다.<BR><BR> 사체는 20일 아침으로부터 발견되 현장을 지나가던 시모니타 서원이 발견, 경찰 헬기로 반송되어 경찰서로부터 파악을 받았다. 우스이씨는 이번 달 11일, 「아라후네산에 간다」라고 말을 남기고 행방 불명이 되어, 나가노 양현경이 현 경계 부근을 수색하고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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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야후재팬에 속보기사로 떳어요.. 아래는 향후 짱구는 어떻게 될지에 관해서..</STRONG></P>
<P><STRONG>일본어를 못해서 번역 프로그램으로 올려요ㅠ</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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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마·나가노현경계의 아라후네산에서 발견된 사체가 20일, 우스이의인씨(51)라고 확인된 것을 받아 인기 만화 「짱구는 못말려」를 헤세이 12년부터 연재하고 있는 「만화 타운」(후타바사)의 편집국에서는, 향후를 향한 대응에 착수했다.<BR><BR> 이 날은, 사체 발견의 속보를 받아 아침부터 담당자등 수십명이 휴일 반납으로 회사에서 경계를 계속했다.「한가닥의 소망을 있었습니다만, 최악의 결과가 되어, 대단히 충격입니다」(담당자).<BR><BR> 현재, 연재의 원고는 11월 발매의 12월호분까지 입고 되고 있었지만, 사망 확인을 받아 「향후의 게재는 미정」이라고 하고 있다.<BR><BR> 다음 번 방영을 16일에 앞둔 애니메이션판도 같은 대응.텔레비 아사히의 홍보 담당자는, 「원작자로서의 지금까지의 공적에 감사해, 진심으로 후회를 말씀드린다. 16일 방영분도 포함해 향후는 관계자의 분들과 상담해 결정하고 싶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P>
<P><A href="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920-00000572-san-soci">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920-00000572-san-soci</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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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도안되..............허....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
진짜 짱구 어릴 때부터 엄청 좋아했는데...맘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헉....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따님 두분이 짱구 이어서 그린다고는 하지만... 그래도.....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휴 아니길 바랬는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