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꿈꿔본 타지에서 한달살기 하고 왔습니다.
낮에 일하고 밤에도 틈틈이 일하고 쉬고 주말에 운동하고 잘 지내다 왔습니다.
속초가 몇일정도만 더웠고 서울이 33도일때 28도 이정도라 밤에 잠을 참 잘 잤던거 같습니다.
사진이 참 많은데 몇장 올려 봅니다. ^^
첫댓글 와우~~~~~저는 꿈도 못꾸는한 달 살기~~~와우 부럽습니당~^^9년10개월8일만 버티면저도 한 달 살기 할 수 있을듯~;;사진만으로도 그 여유가 느꼐집니다~*^^*
멋집니다요 ^^
우와... 눈호강 실컷했습니다. 와인이 좋네요...
첫댓글 와우~~~~~
저는 꿈도 못꾸는
한 달 살기~~~
와우 부럽습니당~^^
9년10개월8일만 버티면
저도 한 달 살기 할 수 있을듯~;;
사진만으로도 그 여유가 느꼐집니다~*^^*
멋집니다요 ^^
우와... 눈호강 실컷했습니다. 와인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