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5aq5azF9
[단독] "조선 지배보다 일제강점기 더 좋았을지 몰라"…여당 또 '설화'
4월 총선에 나선 국민의힘 조수연(대전 서구갑) 후보가 일제 강점기를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쓴 것으로 확인돼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후보자가 백성들이 ‘조선 지배’
n.news.naver.com
첫댓글 국힘 대전 서구갑 조수연 자신 페이스북에 망언"군주 책임 신하에 떠넘겨" 친일 이완용 옹호도국힘, 성일종·도태우 이어 '오럴리스크' 또 터져......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후보는 2017년 8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선) 백성들은 진실로 대한제국의 망국을 슬퍼했을까. 봉건적 조선 지배를 받는 것보다는 일제 강점기에 더 살기 좋았을지 모른다”라고 밝혔다.조 후보는 “친일파가 없었으면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았을까. 그렇지 않다” 라면서 “조선은 오래전부터 국가의 기능이 마비된 식물 나라였다”고 적었다.을사늑약 강제 체결에 찬성한 ‘을사오적’ 중 한 명인 친일파 이완용을 두둔하기도 했다. 그는 “망국의 제1책임은 누가 뭐래도 군주인 고종” 이라면서 “이완용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군주의 책임을 신하에게 떠넘기는 것”이라고 했다.....========================== 본국으로 돌아가길~
이것들이 가스라이팅하나
어휴...
첫댓글 국힘 대전 서구갑 조수연 자신 페이스북에 망언
"군주 책임 신하에 떠넘겨" 친일 이완용 옹호도
국힘, 성일종·도태우 이어 '오럴리스크' 또 터져
......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후보는 2017년 8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선) 백성들은 진실로 대한제국의 망국을 슬퍼했을까. 봉건적 조선 지배를 받는 것보다는 일제 강점기에 더 살기 좋았을지 모른다”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친일파가 없었으면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았을까. 그렇지 않다” 라면서 “조선은 오래전부터 국가의 기능이 마비된 식물 나라였다”고 적었다.
을사늑약 강제 체결에 찬성한 ‘을사오적’ 중 한 명인 친일파 이완용을 두둔하기도 했다. 그는 “망국의 제1책임은 누가 뭐래도 군주인 고종” 이라면서 “이완용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군주의 책임을 신하에게 떠넘기는 것”이라고 했다.....
==========================
본국으로 돌아가길~
이것들이 가스라이팅하나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