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 메가마트옆 골목에 위치한
카페 'DUM'
7월 2일에 이제막 문을 연 새내기 카페가 생겨방문~♪
AM10:00~AM:12 까지
운영하는 카페 'DUM'
크기가 큰곳은 아니었지만 젋은 사장님과
왠지모를 옛날 공방을 떠올리게하는 인테리어
향긋한 빵냄새와 커피냄새가 어우러지는
카페 'DUM'
우리가 맛본것은
'신사의 품격'에서 바로 그신사 '장동건'님이 드신
에메랄드빛 '블루레몬'
아침에 갖 구운 애플파이와 쿠키 ~♥
저렴한가격에
TAKE OUT 을하면 1000원할인까지~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오감이 새로운
카페 'DUM'
혼자오기도 좋고
연인끼리 친구끼리
담소풀긴 좋은
카페 'DUM'
잘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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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