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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 길 따라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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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공·식·사·진。 22,9,17,토, 9,정기도보,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 호반낭만 길 (진행: 로만님)
첫걸음(김금례) 추천 0 조회 156 22.09.17 18: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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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7 18:36

    첫댓글 9월인데도 불구하고
    여름날씨를
    방불케 했지만서도
    뷰맛집에서 찍은
    첫걸음언니의 사진을 보니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풍경이 환상적이고
    느무느무 멋집니다~~

  • 작성자 22.09.17 19:16

    고마워요
    운영진님들이 좋은길 열어 주셔어
    덕분에 예쁜 추억 남겼네요

    가을을 기다리는데
    여름이 떠나기 싫어던것 같아습니다
    땀이 줄줄 흐르고 했지만
    길이 좋아서
    하루 힐링 만땅이여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아습니다.

  • 22.09.17 19:11

    파란하늘과 풍경이 참 좋네요.
    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못간곳 잘 구경하고갑니다

  • 작성자 22.09.17 19:18


    예쁜 길이 였습니다
    오르고
    내려가는 험한 길이 아니고
    아름다운길 였네요
    떠나기 싫은 여름이 조금 심술을 부렸담니다...ㅋ
    댓글 주셔어 감사합니다
    담길에서
    뵙길요

  • 22.09.17 19:30

    첫걸음님!! 소녀소녀한
    감성이 사진속에
    모두 담겨 있네요~^^
    좋은길서 또 만나요.

  • 작성자 22.09.17 19:37

    오늘
    크게 쏜것 감사히 잘 먹어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잡곡도 많았고 밥이 더 맛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데이...ㅎ
    예쁜길 담아드리지 못했어 지송합니다
    담길에
    진심 또 뵙길요..🥰

  • 22.09.17 19:38

    날씨는 무더웠어도 빛은 하늘과 호반, 나무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네요. 첫걸음님이 길벗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셨어요.감사해요~~^

  • 작성자 22.09.17 19:49

    지송해요
    예쁜곳이 많아는데
    담아드리지 못 했네요
    언니
    담엔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길에 또 뵙겠습니다.

  • 22.09.18 13:35

    진사님보다
    모델이 더 잘 어울리는
    첫걸음님.
    알면서도 찍히기만 했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9.18 20:58

    감사해요
    배려해 주시는 따뜻한 말씀...🥰
    언니가...👍
    담길에서
    꼭 뵙길요...^^*

  • 22.09.18 16:57

    아름다운 가을날 유쾌한 첫걸음님과 함께 한 대청호 호반낭만길이
    행복 가득, 웃음꽃 가득, 더하기 주황, 빨강, 보랏빛 꽃들 만발하고
    잔잔한 호수는 파란 하늘을 가득 담은 한폭의 수채화 같은 명풍경을
    우리에게 펼쳐 보인 눈부시게 아름다운 산책길이었지요..그토록
    아름다운 풍경들과 그 속에서 행복한 우리 길벗님들의 모습을 돌아온
    일상에서 편안히 다시 즐감 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어여쁘신 첫걸음님 행복한 날들 보내시다
    다음 아름다운 길에서 또 뵈어요

  • 작성자 22.09.18 21:01

    오늘이 잴루 소중하다고 하잔아요
    하루 힐링은
    언제나 최고의 하루이지요
    운영진님
    모두가 수고 해 주시는 덕분에
    길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힐링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운영진님 모두께 감사드림니다.

  • 22.09.19 07:29

    언냐 첨에 함 보면
    보기힘들어~
    후미에 쳐지면 걷기힘들어서
    중간이나 앞에가다보면
    뒤에서 사진놀이 하하 호호
    길잃고 헤메고~ㅋ
    식을줄모르는 언니의열정
    인정합니다~~
    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9.19 07:33

    맞아요
    후미 걸어면 힘들어요
    세콤 밖에서 지둘기는 중
    예전에
    첫걸음만 오면 다 온거다고 하시던 그 목소리도 소중했던 추억이 되었네요
    운영진님 모두께 감사해요
    좋은길
    마음의 휴식을 매주 매주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22.09.19 11:22

    항상 밝은 모습으로
    사진까지 열심히
    담어주시는 첫걸음님
    건강하게 금누강산길
    누벼 봅시다 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9.19 11:27

    첫걸음도
    무지 감사하면서 하루 하루
    보낸담니다
    금수강산
    운영진님들 덕분에
    대문이 활짝 열여 있어서
    얼매나
    행복하고 감사한지...ㅎㅎ
    코로나때
    이집 저집 수시고 다녔는데
    금수강산 대문을 활짝 열어 놓이니
    이 보다 더 행복할순 없는것 같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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