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or 비추천 : 추천
숙소이름: 오케이하우스
숙박일: 2008년 7월9일~11일
(대략적인 날짜 및 체류기간을 써주세요)
가는법: 트램타고 '시벨리오바'역에서 내린후 쫌만 걸음.
한국 욕(xx놈아)하고 약간 비슷해서 역이름 외우기 쉬웠음.
위치및 주소: 인터넷 검색참조.
(민박은 주소 잘 모르는 경우 많으니 안적으셔도 되구요)
연락처: 인터넷 검색 참조
가격: 20유로 (빈에서는 25유로 받길래 여기도 그런줄 알았는데 돈 거슬러줌)
인터넷 유/무: 여러대였음. 라이터기 사용안해서 모름.
(몇 대 / CD-writer 보유사항)
세탁 유/무: 세탁 안해서 모름.
(유-가격 적어주세요)
시설의 청결도: 양호
(침대/숙소/화장실/부엌/거실 등)
숙소에 대한 총평 (장점/단점, 주인/직원서비스)
밥도 공짜로 세끼 다줌.
밤에는 공짜로 술도줌.
숙소에서 프라하성까지 걸어가는길이 운치있고 좋음.
둘러보다 힘들면 숙소에서 낮잠자고 밤에 돌아다녀도 됨.(낮에하는 청소시간 잘 피해야함)
숙소 분위기가 자유스러워 좋음. 아주 조용히 안해도 됨.
안좋은점은 자기가 먹은 그릇은 스스로 설겆이 해야함
별점 총 5점에서 몇 점? :
4점(설겆이 싫음)
숙소규칙: 없는듯.
사진자료:(있으면 첨부해주세요) 없음.
미즈노 교수같이 생기신 사장님 한분은 아침에 나가보면 항상 소파에서 주무심.
좀 안스러움.
다행히 여기서는 같이 숙소 묵었던 사람들중 진상이 없었음.
첫댓글 여기 100점이예요~보고싶어요 사장님 ㅠㅠ 200년된족발집도 갈켜주시고 밤에 술먹는 그 분위기가 너무좋았어요 ^^
여기 강추!!! 저도 200년 족발집에서 먹었는데... 여행중엔 잠자리가 편해야 그 나라의 좋은 이미지도 남는 거 같아여... 또 가고 신은 프라하~~~
여기는 정말 걍 ok였다고 한마디만.. ^ ^ 아맞다. 저도 설거지 안했는데- 이제 없어진건가?ㅋㅋ 프라하 가면 여기 꼭 가세요!!!!
전 100점 만점에 100점 ㅋㅋ 11월에 다녀왔는데요.. 전 아침에 언니가 홈메이드 쿠키 만들어 주시던데요..ㅋㅋ 요즘 취미시라고 덕분에 전 홈메이드 쿠키와 빵등을 먹고왔죠...ㅋㅋ 참 그리고 전 설겆이 안했는데.. ^^* 암튼 추천
여기 갈걸..밥퍼주는 아점만간 아줌마 갔다가 음식은 모두 조미료 맛이고 아저씬 허풍쟁이에다가 사기꾼 같고..정말 잘 알아보고 가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