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와 무역풍 아래 미니 블루 컨테이너 하우스
이 미니 블루 컨테이너 하우스는 푸에르토리코 섬의 수도인 산후안에서 서쪽으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아레시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야자수와 무역풍의 유익한 숨결 아래 열대 정원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낡은 선적 컨테이너를 탈바꿈한 결과 에어비앤비를 통한 임대 게스트하우스가 되었고, 캠핑과 글래머의 합성어인 '글램핑'이라는 용어가 온전히 의미를 갖는 곳입니다. 매우 편안하며 흰색과 우아한 인테리어를 모두 제공하며 나무 테라스 또는 야자수에 매달려 있는 해먹에서의 생활을 제공합니다.
작은 정글의 횡단보도를 닮은 울창한 자연 속에 잘 숨겨져 있는 길에서 당신은 이 미니 블루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실제로 당신을 위해 예약된 백사장이 있는 열대 해변으로 갈 것입니다. 푸에르토리코 섬은 장엄한 풍경, 광활한 동굴 시스템, 지하 강과 석회암 지층, 그리고 훼손되지 않은 모래사장으로 유명합니다. 따라서 편안한 오두막으로 탈바꿈한 이 미니 컨테이너 하우스가 La Cueva del Indio(암각화로 장식된 동굴) 및 Arecibo 등대와 가깝기 때문에 그곳에 머물면서 다른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이 곳을 발견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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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lanete-deco.fr/2022/02/16/une-mini-maison-container-bleue-sous-les-palmiers-et-les-alizes/?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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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컨테이너 하나로 만든 진짜 작은 집.
독산자나 잦결혼한 부부나 연인이 살기 딱인듯.....
이것도 부러워 하는 내자신은.... ㅠ ㅠ
진짜 작지만 알찬집이라는 말이
나올듯..
더우기 해변가 주택.
젠틀님 렛잇비님 감사~~
바닷가에 저런집 여유로 갖고 있으면 좋을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