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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 동호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건강개선 체험방 반욕후의 증상 반신욕 매일 4개월째 체험담- 어제 술을 많이 마셨는데..
빵장사 추천 0 조회 977 04.04.17 13: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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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16 23:51

    첫댓글 어제,오늘......가페에..님..다녀가신..흔적이..없어..이상타..생각했더니~~~서울구경은..잘~하고..오셨나요???ㅋㅋㅋ

  • 작성자 04.04.17 13:48

    인사동 갔더니 투표휴일이라, 여기서 일년 볼 사람을 봤습니다. 웬 사람이 그리도 많은지.. 그런데 즐거웠습니다. 몸이 조금 좋아지니 참는 것도 잘하고, 대략 이해하고-- 성격이 무뎌지는 군요.. 늙어서 그런가 ㅡ,.ㅡ 중단된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면, 앞으로 긴글은 쓰기 힘들겁니다.

  • 작성자 04.04.17 00:13

    여기 여러 회원분들의 글을 읽고, 즐겁고, 힘을 얻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딴에는 받은 만큼, 아니 일부라도 돌려주자는 맘에서, 글도 많이 쓰고, 또 아는 체를 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관찰, 공부중이라서, 처음글과 지금글이 조금 다르기도 하고요. 저의 체험기라고 볼수 있겠네요

  • 작성자 04.04.17 00:14

    제가 여기 글의 거의 전부를 읽어보았는데요... 다양한 분의 다양한 체험담, 답변, 쪽글들이 있습니다. 검색기능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답을 구할수 있다고 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반신욕 방법을 구체적으로 적어서, 어떤 증상을 이야기하면, 다른 회원의 답을 구하기 쉽습니다. 하반신 예열은 제 글을 참조하시고요...

  • 04.04.17 10:20

    진짜루 대단하네여..저두 열심히 하고 있는데여..사실 반욕하구 나서 살이2키로나 쪄서 고민중이긴 하지만 그래두 열심히 하고 있어여..좋아질꺼라 믿구 말이예여.

  • 작성자 04.04.17 11:51

    작은공간/님 밥따로 물따로 아세요. 물먹기를 함 바꾸어 보세요. 제일 쉽습니다. 식사중에 전후로 일정시간 물을 일체 먹지 않는겁니다. 국과 찌개도 안먹고요. 반욕으로 아랫배가 따뜻해지면 소화가 잘되는데, 소화가 더 잘되게 해줍니다. 반신욕으로 혈액순환좋아져서 세포에 전달도 잘되고요.

  • 작성자 04.04.17 11:53

    그럼 살이 더찔거다. 아니에요. 이런 건강을 기준으로 몸이 변화하는 겁니다. 자연스럽게 식욕이 예전에 비해 조금 줄게 됩니다. 활동량도 많아지고요. 그러면서 신도선생이 이야기한 냉기만드는 음식을 안먹기를 시도하는 겁니다. 동물성지방, 과일, 생야체, 가공식품 등등.. 더 건강해져야 살이 빠질겁니다. ㅎㅎ

  • 04.04.17 22:17

    ㅋㅋ빵장사님~주량이 소주 서너병이군여~ㅋㅋ 정말 놀랍다여~ (연신 웃으며 잘 읽었떠염*^^*)

  • 04.04.18 00:13

    4개월의 소산이 고스란이 담겨져있네요..공부하시는 분이라 더욱이 몬가에 몰두하실 수 있나봐여...건강 많이 챙기셨다니 추카드립니다. 근데 저도 국이나 찌게를 안먹어야하는데 솔직히 아니되네요,.주부로서 국이나 찌게를 안하고 반찬만 만드는것이 얼마나 힘든지..물은 안먹는 방향으로 하려고 하는데

  • 04.04.18 00:16

    국과 찌게는 무리일듯..그리고 저도 커피를 무쟈게 좋아하거든요. 커피 안마시려하면서도 습관처럼..흑~ 밀가루 음식도 삼가해야하는데..아. 이러고 보니 제가 저의 몸을 망가뜨리고 있는듯합니다. 과일도 무쟈게 좋아하고, 생야채도 좋아하는데..건강과 넘 멀어져만 가는 느낌..넘 힘들당...즐반.

  • 04.04.18 01:51

    저두 집에선 국을 멀리하는데, 회사선 '먹지말아야지!!!'하면서 저도 모르게 국물을 떠 먹는 답니다..ㅠㅠ집보다 반찬이 적어서 긍가??? 물은 한시간 전후로 조절이 가능한데 말이죠~~

  • 04.04.18 10:47

    근데 과일이나 생야채가 냉기를 만드는 음식이라고 멀리하는건... 좀 너무하단 생각이 드네요. 이런 음식들은 여러 항암 작용과... 자연건강법 같은 데서는 상당히 권하는 음식인데요... 너무 음식을 가리기보다는 뭐든 적당히 골고루 먹는게 좋지 않을까요?

  • 작성자 04.04.18 14:21

    신도선생은 냉기를 제거하자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절대 안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5%정도 섞어먹자 .. 왜냐 사람들이 너무 냉기가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설명합니다. 절대적인것이 아니라, 몸상태가 냉기가 많으니깐.. 냉기 만드는 냉한 음식을 먹지말라고 합니다.

  • 작성자 04.04.18 14:26

    제가 과일과 생야채를 본능적으로 싫어하는건, 제 몸 상태가 냉기가 많았기 때문이라 봅니다. 어릴때 부터 호기심과 생각이 무척 많았습니다. 현재 효과 좋은 것도, 이전 몸이 냉기가 많았기 때문이고요. 저는 좀 극단적인 경우가 아닌가. 손발도 차가웠고, 설사자주하고.. 생각은 아주 많고...

  • 04.04.19 09:46

    빵장사님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낮에 술드시고 저랑 대화를 했을때, 몸이 안좋아서 시작한 반욕이라 하여 몸이 더 안좋아지실까 생각이 들어 그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또 술을 드셨다기에 한번 드시면 뿌리를 뽑는 분 같아서 술을 드시더라도 적게 드시라는 말로 알아드실거라 생각에 그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 04.04.19 09:47

    허긴 제가 걱정할건 아니지만, 여기 회원님들은 다같은 식구라 생각하여 그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를 드리지요. 위에 남긴 글은 삭제를 했습니다. 수고하세요.

  • 04.04.19 10:07

    나는 한~1년에 이틀정도? 낮술 하는뎅~ㅋㅋ)^^ 모두 기쁜날 되세염*^^*

  • 작성자 04.04.19 13:38

    술먹기 많이 자제하고 있습니다. 폭음하는 버릇을 이참에 고칠려고 합니다. 금연까지는 안가더라고 술은 통제할수 있어야 한다. 많이 노력하고 있거든요. 낮술 먹은건 그때 한번 뿐이에요. ㅡ,.ㅡ 제가 술 많이 먹었을때도 낮술, 해장술은 절대 안합니다. 그때 걸려가지고서리~ 제가 민감한 모양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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