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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등 사물현상은 다른차원을 가두는 옥이다 또 이세상의것을 가두는 옥도 된다
2017년 04월 021일 작성
시간과 공간 시공을 뭘로 관하느냐 꿰뚫어보느냐 여기에 모든 것이 달렸는데 한 골수에 묻히면 안 돼 소위 대달각성 득도 성불했다는 불가(佛家) 천축국 사상 아이들 논리대로 본다면 이 세상을 해탈(解脫)상(象)이라 이렇게 이제 주장을 어째 이게 해탈상이요 우주 시공간 시간과 공간과 사건(事件) 사고(事故) 사물(事物) 현상(現象)이
다른 차원의 계(界)의 것을 가두는 옥(獄)일 수도 있는데 옥(獄)의 현상이여 .. 시간과 공간은 또 소위 4차원 5차원이 우리 3차원 계(界)가 아닌 다른 차원의 그 3차원 계(界)것이라 해도 되고 거기서 뭐 되고 뭐 다른 차원의 것을 이 사물 현상으로 가두는 가둬 치우는 것 감옥 현상
묶어 재키는 옥(獄) 현상일 수도 있다는. 거야, 옥의 현상 지옥(地獄)으로 .. 뭐 이 죄를 짓고 허물 많으면 영창을 살잖아 그래서 그 지상 세계에 떨어지는 이 세상에 오는 하늘의 천사가 죄를 짓고 지상에 귀양(歸養) 왔다 이 세상 이 세상을 이렇게 보는 사람도 보는 관점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하늘 세상만은 아니야 다른 차원에 계(界)에서 이걸 그 갇우는 옥(獄)현상 시공 현상 그래서 그게 옥을 가두는 그 현상이 기진맥진이 해야 힘이 다하면 옥(獄)이 탁- 뭐 모든 게 뭐 풍선이 고무 풍선 가지건 바람이 차면 왕창 펑 터질 수 있지 펑 터지는 게 또 이승을 떠나는 거야 ...
죽어 재키는 거 아 이렇게도 다 관(貫)해볼 수가 있어 꿰뚫어 볼 수가 있는 거지
사물 현상은 소의 다른 차원의 애 것을 가두는 옥(獄)에 현상이다.
잡아두는 옥(獄)의 현상이다. 그래서 그게 탁- 터지면 이승에서 옥이 터져가지구 훌훌 날라서 어- 다른 차원, 왔던 차원으로 가서 복수(復讐)한다
앙 갚음 나를 가뒀던 놈들을 그래 자꾸 복수 현상이 일어나는 거야 이렇게도 또 관(觀) 할 수가 있어 아마 이 지옥 현상 여기 지옥이라고 생각해봐 왜 이유가 없이 갇히겠어 힘이 없던가 뭐 밀렸던가 해서 갇혀을 것 아니야 그럼 거기 탁 터져서 풀려나면 저장에서 풀려나면 대박 또 잡아놔 저 죄인이 뭐 전의 죄를 또 다른 걸 찾아 내 가지고 확 잡아 넣듯이 저 영창 갔다가 나오는 사람이 되거퍼서 거퍼서 형사가 지키고 있다가 잡아넣잖아
그런 식으로 자기네들 한테 불리하면 댐박 쳐서 잡아넣을 수도 있겠지 그런데 그렇게 그렇게 걸리지 않는 자에는 나가서 벼르고 있을 거란 말이야 내가 저놈의 새끼들을 나를 여기다 잡아놓은 놈들을 잡아넣은 귀신이면 귀신 무슨 무슨 어 - 질랑의 세상이 아닌 거 다른 그런 힘세다 하는 놈 어떻게든지 복수 앙갚음 하려고 노릴 거다.
이런 말씀이여
그냥 안나벼 두지 우선 나부텀도 여기 옥(獄)속 잡아놓고 험한 데 집어넣고서 갖은 고통을 핍박을 받았다 한다면 탄압 핍박 받은 게 한두 삶 아니고 엄청나잖아 사람으로 치면 많지 ..또 잡혀 먹힌 걸로 생물로 친다면 뭐 거의가 다 생물을 먹고 살다시피 하면 그 잡혀 먹을 원한(怨恨) 덩어리 한(恨) 덩어리가 있을 거 아니야 그러면 그거 저승으로 탁 이 말이야 죽어서 해탈을 확 되면 거- 그래 날 잡아먹던 놈 복수하려고 옥을 써가지구 날 잡아먹을 걸로 이용했던 놈들 복수할려고 안 하겠어 어- 이렇게도 보인다.
이거지 그러니까
이 세상의 사물 현상 우주 시공 현상은 그 질량 아닌데 이 차원에 계(界)에서 그거 시공 현상을 옥으로 삼았다 가두는 옥으로 삼은 그래서 죄있든 아니든 힘에 밀린 놈들이 말하자면 요리감들 포로들이 잡혀 들어가서 옥속에 옥살이를 하는 것이다.
잡혀 먹느라고..
아 요리감으로 옥살이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게 뭐 글도 될 것 같지도 않고 논리도 안 맞고 문맥도 안 맞고 말 같지 않은 소리 같기도 하지만 그렇게 해서 보여줘 지금 가만히 보니까, 그런데 그걸 또 좋다고 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하는 무리들은 이승은 해탈상이야 여가 좋아 뭐 이렇게 이게
돈푼이나 갖고 어 뭐든 기운이 펄펄 나고 자기 의도대로 잘 풀리고 절세가인의 제비들을 그뭐 나타족 야타족을 꾸러미를 꿰차듯 하는 무리들은 이 세상이 좋다고 할 거라 이런 말씀이지 예 - 그 반면 갖은 고통과 핍박과 아 이렇게 허덕이는 자들은 이 세상이 지옥.. 그래서 번개탄 피워놓고 어제도 스물다섯 살 짜리하고 서른 몇 살 짜리하고 같이 이렇게 택시해서 죽었잖아
택시인가 뭐 자가용에서 이렇게 그래 홀렁 지옥 해탈.. 나 그게 제일 편한 것 같아 번개탄 피워놓고서 죽는 거시.. 아ㅡ 술이라도 한 잔 먹고 숨이 뭐고 이 정신 없어서 의식이 잃으면 꼴깍 하고서 죽어버리는 것 어 -괜히 뭐 병원에 가서 산소통 꼽아놓고 코 구멍 끼우고 뭐 그렇게 본인 나도 모르게 나 보는 사람만 골치 아파 그걸 또 효도라 하고 말이여 이래고-
그거- 말 같지 않은 수작들이지 그저 부모네들 고통스럽게 하면 그냥 안락사 주사라도 한 대 폭 놔달라고 그래 퍽 죽게 시리 어 한 대 맞고서 편안하게 가게시리 이게 제일 좋은 거야 어 모든 만물이 다 그런 식으로 편안하게 죽게 해야 돼 닭들도 돼지들도 이런 것도 안락사를 시키지 막 도끼로 까대키고 얼마나 흉칙해여.
막 도끼로 대가 빨리 까대켜 소도 잡아 재키고
닭들은 매로 대가바릴 그 치킨 집에 그 대가리 닭을 빨래 방망이 같은 거 탁 쳐 가지고 까악.-하고 죽잖아 그리고 얼마나 아파 그래 그럴 게 아니라 주사로 하나 따끔 하게 막 찔러 가지구 안락사를 시켜야지 편안하게 가게시리 어 강아지구 개고 막 그래서 다 잡아먹는 것도 다 그래 안락사 시켜야 돼 그래 뭐 이 세상에 다 생물 잡고 어부들이 고기를 얼마나 많이 잡아 멸치 수도 없이 많이 잡아 재끼잖아 그렇게 생명을 그렇게 많이 잡아... 그 팔자에 사고황천살을 타고 나야지 그렇게 많이 잡아 재키는 거 아니야 막 마구 이렇게 잡어 재켜가지고 잡아 먹는 거
그래 여어 다 그걸 부처 논리로 하면 다 앙갚음 복수 대상이야 살생 유택이여 마구 잡아 먹는 거 살색 무택이 마구 잡아 먹으면 저기 에스키모들은 다 그런 것만 잡아먹고 살잖아 .. 뭐 어 몽골에 있는 사람들도 목축하는 사람은 젓만 먹어 양떼 이런 거 다 잡아 먹어 그러면 살생이잖아
물론 그런 건 좋은 게 아니라 이런 말씀이 어떻게든지 해탈해서 버리는 것만 줏어 먹고 살아 남에 것을.. 그 말하자면 이 사람이 동물보다 식물이 상당히 고차원적으로 진화(進化)된 것인데 그중에서도 호박 참외 수박 자두
살구 이렇게 씨를 씨 껍질을 남한테 혜택을 주면서 버리면서 자기를 번식하는 그런 걸 활용하는 거 이용하는 거,
아 그래 그래서 나는 자기 허물을 벗겨주면서도 나가 살 수 있는 그런 것으로 모든 동식물 동식물들이 진화돼야 된다는 것이지 예- 그렇게 되면 절대로 남을 잡아 먹는 방법 법칙이 그런 게 없다는 거야, 남을 잡아 먹어 해꼬지 하는 그런 못된 사악한 그런 행위들이 없어진다.
이런 말씀이에요.
사람도 사람이 똥을 싸면 그게 파리가 맛있는 음식으로 여기잖아 아 그것처럼 그것이 말이야 먹고선 곱곱으로 남아 돌아야 돼 모자라니까 싸움박질이 나는 것 뭐 음식이 모자라서 싸움질하고 말이야 저가 걸탐을 해서도 그렇다 하지만 [싸이코패스] 대략 못 먹고 살아서 쌈질하는 거야 지가 자기네들이 많이 먹고 부자로 살라고..
부유롭게 잘 쳐먹고 살라고 어 모든 생명체들이 다 그렇거든 근데 이 나무들은 초목들은 말이야 동물보다 훨씬 진화된 것이 그냥 부유(腐儒)물만 떨어진 것만 줏워 먹거든 당장 이렇게 가랑잎 내가 여기 나무 밑에서 이렇게 강론을 펼치지만 이 나무들이 이렇게 많은 가랑잎 부토물이 떨어진 거 저건 다 지가 생명이 제절로
다 다 해 갖고선 떨어진 거 그걸 다시 이렇게 거름화 해서 먹고 살라고 하는 것인데
물론 나무도 나무들끼리 서로 그 영양분을 많이 지가 차지하려고 싸움 박질 하겠지 뿌리가 뻗어나가면서 뿌리가 얽히고 무슨 뭐 드렁칡이 얽히듯 사방으로 엉키잖아 그래도 군말 없이 잘 살아 그런데 음지에 광합성으로 저것도 커지니까 음지에서 사는 것들은 잘 크질 못하니까 그 핍박을 받는 걸로 볼 수도 있겠지 음지에 잘자라는 것들은 어 그래도 다 그 시절을 갖고서 그렇게 디지털 논리에
코드 분할이나 디지털 분할 해가지구 이 빛이 일찍 바뀌려고 일찍 아주 겨울에도 꽃을 피우고 저게 어 미리 미리 꽃을 피워서 자기 그거 시간 성향 받은 걸 잘 활용하는 그런 식물들도 많잖아.. 이-어 큰 나무 그늘 지면 그 자기 그 꽃 같은 거 못 피우고 거기 말이야 이 그 열매를 못 맺고 번식을 못한다고 그러니까 그 자기 시간 맡은 대로 번식을 할려고 하는 게 식물이라 그 식물은 많이 진화된 것이지 식물이 그래도
그 머리하고 저 나무 그릇터기 그 뿌리 부분 거기가 두뇌(頭腦)라는 것이야 그걸 꼭대기를 이거 베어 재키고 이렇게 시들어져 가지고 광합성해 잎사귀로 받아 먹는 거 우리 사람 머리털 처럼 이렇게 올라가는 거 - 이건 베어도 안 아픈지도 몰라 그러니까 거기 또 새움 나잖아 새움이 나는 것도 많아 식물 중에 새움 나는 거의 다 새움이나 봄철로 그루터기를 베면 소나무도 한 가지만 살아 붙어도 그게 아 살지 몽땅 다 베기 때문에 죽게 되는 것이거든
아 옆 가지이 든지 뭔가 이렇게 몇 가지만 살음 그 나무가 살게 돼 있어 그러니까 꼭대기는 말하자면 사람 머리카락 베어 재켜듯 베어 재키는 걸 다 베어 재키지 말고 조금 남게 하면 이 한 몇 가달만 남음 그 나무가 살든지 머리카락이 살 듯이 머리카락 다 베도 다 올라오지 그런데 그런 식으로 이렇게 뜯어 먹게 돼요.
안 아픈지도 모른다 이런 말.. 뭘 말하려고 함은 안 아픈지도 모른다 고통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뿌리가 새로 올라오고
어 -양털 깎듯 말이야 털아구 깎듯 털아구 깎으면 안 아프잖아.. 사람이 머리 털 깎으면 안 아프잖아 그래 그런 식으로 깎아서 주는 거 그런 거 해탈하는 거야 해탈에서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 그런 게 영양분이 가득해서 앞서도 많이 강론했잖아 그런 식으로 많이 이렇게 다른 것을 먹고 먹이고 먹이고 남고 남어 남는 것이 이게 운영이 된다.
하면 영구기관 법칙에 의해서 영구 기관처럼 돌아간다 하면
절대 남을 해코지 하는 일이 없어진다.
그런 행동이 없어진다. 배불리 두드려 먹고 사는 세상이 된다.
그런 세상이 이 우주 공간에는 얼마든지든지 있을 수가 있다.
하필 지구 치럼 이렇게 악마의 세상처럼 굴러가는 토극수 목극토 수극화 하는 식으로 돌아가지 않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목성은 화생토 이렇게 서로 서로 살리면서도 점점 커지는 그런 우주 공간도 있을 것이다 시공간도 그런 차원의 세상도 아 이런 걸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이게 뭐 무슨 말인지 지루하고 횡설수설
하는 것 같지만 지금 이렇게 한 번 또 강론을 펼쳐보는 것 강론이라 할 것도 없고 그저 시간 때우기 말하는 것이지 뭐 이거 올려봐야 누가 들어보지도 않아 그러니까 그래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그전에 있었구나 나중에 어떤 사람이 심심해서 들어보면 그렇게 나올 거 아니여.
그래서 이렇게 한번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식물은 동물보다 많은 진화를 거친 그 생명체가 아닌가 이렇게
남에게도 혜택을 많이 주면서 특히 자두 견과(堅果) 그리고 과일 그리고 손오공에 나오잖아 화과산에서 열매만 따 먹고 살았다고.. 원숭이 떼들이 그런 식으로 그 날마다 복숭아나 따 먹고 살면서 복숭아도 따먹고 껍데기 먹고 씨뿌리면 씨가 제절로 나오잖아 그런 세상이 되면 극락 세상 지상낙원이 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먹고 먹고 자꾸 뿌려주면서 번식이 돼가지고
살아 있고 그거 먹어서 어 그 없어지게 하는 거 이런 건 절대 하면 안 돼지 동물이고 식물이고 간에 사람은 머리카락이 막- 길어서 아주 더벅머리가 되도록 커서라도 그걸 베어 재키면 사람 하나 머리카락을 베면 사람이 일생 생명들 살아가는 거에 해당하는 만큼의 다른 사물 동물 생물 식물도 먹어 살릴 수가 있는 거야 그걸 먹고
어 내 머리카락 자른 걸 먹고 내 음식이 저 놈이 자기 배를 채우고 그놈이 싸 재키는 거야 해탈해서 싸 재키는 똥이든지 호박 껍질이든지 뭐 머리 그놈 털이라고 하든지 싸 재키는 걸 내가 먹고서 남아 도는 거야 그 영구기관이 남아 돌고 남아돌고 남아 돌아서 번식 번성하는 세상 그러면 나는 절대 해코지가 안 되잖아 내가 내 내가 뱉어낸 거 내가 해탈해 머리 머리털을 일(一)이라 하는 그람을 일(一) 그람을 먹으면 저 놈이 이(二) 그람에 말이야 영양분을 또 뱉어내면 그건 일그람이 남잖아....
그럼 다른 놈이 또 우리 둘이서 나눠 먹고 또 나눠 먹고 그런데 점점 그렇게 많이 등불을 나눠 켜듯이 이렇게 등불을 자꾸 그 가가호 나눠서 가 세상을 온 것을 밝히듯이 그런 식으로 점점 해지면 세상이 점점 번성해지면서 만물이 다 지상낙원을 이루어 가지고서 먹고 남아도는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세상에 그냥 날마다 먹고 띵가뿡 격양가를 부르면서 절세 가인가 제비하고 날마다 놀기만 하면 돼 그레...
저 아마존 강의 원주민들 사오라고 날마다 네꺼 내꺼 할 것 없이 막 휩쓸려 가지고[공동체 감언이설(甘言利說)] 막 너도 해보고 나도 해보고 막 재미롭게 살기만 하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세상이 극락 세상이다.
이런 말씀이야 절대 잡아먹지 않는 세상이 오면 제일 좋은 세상이고 그런 세상은
지상낙원이며 남을 두둘겨 두둘겨 패주거나 떼리거나 이래 걸탐나고 욕심내지 않는다 ,...
그 요 걸탐내는 거 지 혼자 다 독차지하려고 하는 심보가 생겨 가지구 그러는 거예요.
그런 심보가 없어야 이게 두뇌 조종이 되게 이렇게 되는 세상이 돼야 된다 뭐 그런 세상은 단세포 세상이라도 좋아 세포가 단세포라도 여러 가지 세포가 분열되다 보니 온갖 잡생각이 나고 두뇌 번뇌 망상에 잃어 가지고 걸탐도 생기고 뭐 갖은 상상 머리를 그려 기상
상상력을 그려 제키고 이상(理想)세계(世界)를 그려 재키다 보니까 그렇게 사악한 행위가 일어나 가지고 악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거든...
그리고 재앙의 일도 저주의 일이 벌어지는 것이고 온갖 한(恨)이 서려서 그러니까 그런 세상이 안 되려면 이렇게 남아 먹고 우선 먹고 남아도는 세상이 되어야 된다 그래서 남을 해코지 하지 않는 세상이 되어야 된다 이것을 거듭거듭 이렇게 길게 길게 해아주 지루하게 역겹게 시리 이렇게 강론 해드렸서 이 지옥(地獄) 강론이지 뭐 이게 지상낙원 강론이 아니라 그래도
그래도 어지간 남을 해꼬지 않고 벗어나는 벗어 내버리는 거 벗겨주는 것만 먹고 사는 세상이 오면 좋다 그런 세상은 낙원이다.
예 -이렇게 강론 해봤습니다.
[[근데 늙어선 고기 안먹음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등 기력이 떨어져 베기질 못한다 사찰에 스님들 어떻게 베기는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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