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잔나비 삶의 이야기 진솔한 마음들을 찿아서
강션모 추천 0 조회 85 18.10.07 07: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0.07 07:40

    첫댓글 그시절 그추억이 느껴지는 군요 ~
    78년에 입대했다구 ~
    군대에서는 내가 대선배 입니다 78년 8월에 동해안 경비사령부 전역을 명받고 고향으로 ~~
    잔나비 방 처럼 편안한곳 고향 처럼 느껴집니다 ~

  • 18.10.07 07:59

    나도 이문동에서 살았는데..그 곳 이문동교회 친구 강성모라는 친구가 있었는데..그친구생각이 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0.08 11:25

    이문동에서 살았는뎅 ㅎㅎ신기하네

  • 18.10.07 20:34

    다시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 작성자 18.10.07 22:26

    재욱님,프리조르바님,기향님,핑크하트님,~모두모두 넘~넘~반갑습니다,역시 이곳에오니 마음이 푸근합니다,이제1편만 달랑 올렷는데 많은분들이 읽어주셨네요~!^-^ 프리조르바님~! 제 본명이 강성모입니다, 이문동 장로교회 변동일 목사님께서 주례도 봐주셨는걸요~!정말정말 반갑습니다,
    기향님도 이문동에 사셨었군요~! 외대옆 까까머리 돌산에서 밤마다 기타치며 노래부르던 주인공이 접니다,재욱님~! 저는 군후반기교육을 홍천 야수교에서 받고 최전방인 7사단에 배치되어 앰브란스를 몰았습니다, 역시 남자들은 군대이야기 꺼내놓으면 시간가는줄 모른다니까요~!^-^
    핑크하트님도 여전히 친절하시네요~! 모두들 송년회때 만나뵙겠습니다.^^

  • 18.10.09 11:20

    ㅎㅎ 여기서 보다니 근 45년 만에..조만간 회포를 풀 기회가 있겠지?
    잘살아줘서 고맙네 ..성모친구야

  • 18.10.17 23:58

    여기에 또한 감동이 있네요
    선모님 다시 오셔서 넘 반갑네요
    삶에 일기도 맛깔나고 진지하게 올렸군요
    다음 이어질 이야기도 궁금해 지네요 시밤에서
    반갑게 만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