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영감~할망구는 누궁고?>
갑자기 흑인 육상선수 칼 루이스 단단한 근육이 생각난다.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오늘은
코스모스가 유난히 아릅답고....... <대관령 표지석!이 저 멀리 보이죠~! 23.4키로를 8시간 반! 만에 가비얍게 종주!>
훗날 이 말은 후세 사람들에게 이어져 주마가편(走馬加鞭)과
뉘앙스는 약간 다르지만 상당히 유사한 의미로 쓰였다 한다.
그렇게 힘들어 허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와우산님의 입담으로 적당히 처리는 혔는 디... 거미 : 고산 햄! 찌게꺼리 종류가 마는 디 뭐부터 넣어야 되능교?
유혹이나 충동이나 편견하곤 달라,
근본적으로.....
<렌턴! 자네도 애 마니마니....>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4.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02DG%26fldid%3D5dxv%26dataid%3D25%26fileid%3D2%26regdt%3D20051025205934%26disk%3D2%26grpcode%3Dkeridog%26dncnt%3DN%26.JPG) <가요곡목-온 퍼레이드>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4.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02DG%26fldid%3D5dxv%26dataid%3D25%26fileid%3D3%26regdt%3D20051025205934%26disk%3D33%26grpcode%3Dkeridog%26dncnt%3DN%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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