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 - 오토 기준
라세티 1.5DOHC - 12.7㎞/ℓ
SM3 - 12.6㎞/ℓ,
아반떼 XD - 12.0㎞/ℓ,
스펙트라 1.5 DOHC - 11.3㎞/ℓ
등의 순으로 라세티와 SM3는 3등급을 유지한 반면 아반떼 XD와 스펙트라는 4등급으로 한 등급 내려앉았다.
기존 대비 신규 연비간 차이는 SM3가 8.7%로 가장 낮았고 라세티 9.3%, 아반떼 11.8%, 스펙트라 17.5%순이었다.
중형차 부문(오토 기준)
SM520 - 10.3㎞/ℓ(4등급)
옵티마 2.0 DOHC - 9.6㎞/ℓ(4등급),
매그너스 L6 2.0 DOHC - 9.5㎞/ℓ(4등급),
EF쏘나타 2.0 DOHC - 9.4㎞/ℓ(4등급) 등의 순이었다.
RV(레저용 차량)
싼타페 2.0 디젤 VGT 2WD 수동 - 14.5㎞/ℓ(1등급)
카니발 2.9 수동 - 11.3㎞/ℓ(1등급),
무쏘스포츠 수동 - 10.7㎞/ℓ,
렉스턴 수동 - 10.4㎞/ℓ(2등급),
쏘렌토 2.5 수동 - 10.3㎞/ℓ(3등급)
특히 코란도의 연비는 11.0㎞/ℓ로 이례적으로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랐고
싼타페 2.0디젤 2WD 7인승(수동)도 13.4㎞/ℓ에서 13.9㎞/ℓ로 오히려 향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