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김윤덕이 국민강사 김미경을 인터뷰한 기사를 정리해본다
김미경싸가 명강사가 된 배경을 설명하길,
아버지가 학교갔다오면, 늘 "재밌었니?"하고 하는 질문이 에 1남4년의 둘째딸인 김미경씨는
자신어필 방법으로 학교에서 벌어진 일을 아버지에게 재미있게 이야기 하려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갖게 된 것이 중요한 능력개발의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그 아버니가 많은 사업을 하면서 실패를 했지만,
"재밌었니?"하는 그 질문을 김미경 자신을 키운 원동력이라고 하면서
부모를 생각할 때
부모의 단점을 생각하기보다는 부모가 갖고 있는 각각의 장점만 자기의 것으로 하는 노력을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지혜를 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명강사가 된 것은 "사람의 말에 울림이 있어야 하는데 자신이 가난의 경험이 있고. 고난의 경험이 있어서 울림이 있는 강의를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서울의 부잣집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이 너무 다행이라고.....
이말을 들으면서 불연듯
오늘 내가 한 말이 생각이 났다
"어린 시절에는 엄마가 고3때 돌아가신 것이 너무 슬프고 원망스런 일이 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지금의 나를 만들기 위해서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나에게 고난도 주고
그 고난을 극복해 지혜를 얻게 해준 것 같다"라는 말을 했는데....
강의라는 것이 별것이 아니라고 김미경씨는 말했다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사람들 귀에 잘 들리도록 전달해 주면 되는 것라고 그것을 자신이
첫 강의에서 떨리던 마음과 는 달리 반응을 보면서 확인 한 사실이라고 했다
김미경씨의 강의 주제의 진화는
1) 여성의 프로의식
2) 리더십
3) 말하기
4) 자기계발
이런 것을 초기에 했던 것은 당시 사람들은 주인의식, 리더십, 남녀심리, 등에 관심이 많았기때문이라고 했다
반면 지금은 다양성, 메니지먼트 등 기업이나 사회가 원하는 주제가 매해 6개월단위마다 바뀌고 있다고 한ㄷ
요사히는 하는 '나는 가수다'는 특집 강연이라고 했다
그리고 임재범에게 사람들이 감동을 한 것은 그의 허스키한 음색이 아니라 그의 히스토리였다고 분석을 했다
사람들이 강연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책을 300쪽을 1시간분량을 먹기 좋게 요리해서 입안에 쏙 넣어주는 것에 열광하는 것이라고 본다
물리, 효용가치가 큰것이라고 분석을 했다
2시간의 강의 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도 있다는 측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강의를 듣고 싶어한다고 했다
그리고 남자가 여자들보다 브리핑이나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 이유는 그건 조직에 대한 충성도 절박함이 그런 결과를 만드는 것이라고 본다
PT 는 그림으로 승부하는 게 아니라 아는 만큼 성공한다 자기 조직의 히스토리와 미래 전략 로열티를 꿰고 있는데 그런 결과를 만든 것이라고 분석을 했다
그러면서 김미경은 자기는 공부는 진짜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수물아홉살에 찾은 직업에 지독히 몰입과 노력으로 뇌가 계발된 것 같다고 분석을 하면서 좋아 미치는 일을 할 때 뇌가 흥분한다지 않던가 덕분에 랄려도 달려도 피곤하지 않은 연비 높은 자동차가 됐다고 본다고 했다
나는 늘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읽기를 좋아하고 늘 확인 하는 것은 성공한 사람은 다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 올인하여 미친듯이 최선을 다한다
그렇게 10년을 미치면 뭔가를 이룬다는 것
김미경씨의 경우도 보니까
29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지금은 47세라고 하니까
정말 18년의 열정을 유지하고 있는 여자 비아그라임에 틀림이 없다
김미경씨가 알려주는
'아트 스피치의 대가가 되려면
1) 테크닉이 아니라 콘텐추다
당신만으 독특한 삶으 ㅣ경험 지식, 지혜를 녹여라,,사투리를 써도 된다 목소리 나빠도 괜찮다
2) 공감으로 승부하라
다양한 사람을 만나 관찰하라 거기서 에피소드를 끌어내고 활용하라 주장하지 말고 설득하라
3) 노래하듯 연주하듯 말하라
강약과 리듬이 청중을 몰입시킨다 콘텐츠가 밑그림이라면 막상 기호는 색연필 무대위에서 로커가 되라
4) 비주얼로 포장하라
청중은 말보다 당신으 표정을 본다 손을 사용하라 전달효과가 2배 이상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