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 자녀를 낳지 않으니 한국女와 결혼한 방글라 애를 많이 낳아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임실사랑]

우즈벡서 온 쉐르자드 "9형제 중 7형제가 한국 살아요"

  ← 한국女 꼬셔서 결혼한 방글라데시인 나빅. 한국사람이 자녀를 낳지 않으니까

                                                                마구마구 낳아 한국사회를 이슬람 국가로 바꾸겠다고 함

 

안산시 원곡본동 사람들

‘가야로 건너와 수로대왕과 혼인한 아유타국의 허황옥, 이성계의 오른팔로 위화도 회군에 참가한 이지란, 조선으로 귀화해 일

본군과 싸운 왜장 사야가, 조선 최초 귀화 서양인 벨테브레(한국명 박연)…’

『우리 역사를 바꾼 귀화성씨』(박기현 저)에는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귀화인들이 등장한다. 오래 전부터 우리들 사이

에 외국인들이 섞여 살았다는 게 이 책의 결론이다. 신라나 고려시대의 문헌에는 터키·이란과 같은 중앙아시아에서 온 ‘색목

인(色目人)이 거리를 활보했다’는 내용도 나온다. 오늘의 안산에는 중국·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 등 세계 61개국 외국인 이주

민이 저마다 자신들의 색을 드러낸 채 함께 살아가고 있다.

원곡본동 지키는 순찰대원 ‘나빅’
지난 7일 밤 10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위치한 안산외국인주민센터. 건물 외벽에서 번쩍거리는 네온사인이 눈에

들어왔다. 일명 ‘키다리 아저씨’로 불리는 조형물. 안산에 사는 61개 국가의 국기로 형상화했다. 주민행정 업무를 보는 동사무

소처럼 모든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이름에 주민센터를 붙였다. 이곳서 일하는 사람들은 25개 동이 있는 안산의

26번째 동사무소라고 말한다.

밤 11시. 원곡동 다문화길의 ‘만남의 광장’에 있는 원곡특별순찰대. 순찰대는 외국인 범죄 우려가 제기된 지난해 3월 출범했다.

9명의 대원이 3인 1조가 돼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원곡동 유흥가 밀집지역과 주거지역을 순찰한다. 마침 최

종반(52) 팀장과 팀원 2명이 패트롤카를 타고 순찰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대원 중에 동남아시아인이 눈에 금세 띄었다. 방

글라데시인 나빅(39)이다. 그는 지난해 6월 중국인 방경호(32)씨와 함께 안산시청 계약직 공무원으로 특채됐다. 최종반 팀장

과는 6개월째 한 조로 일하고 있다.

“외국인을 상대로 기초 질서를 지키라고 계도하고 역주행과 무단횡단을 못하게 합니다. 한국문화를 잘 몰라서 쓰레기를 버리

거나 외국인 간 폭행 사건이 발생하면 나가서 제지하죠. 여기에선 피를 보는 싸움이 종종 일어납니다. 그땐 경고음을 울리고

해산을 요구합니다. 말을 안 들으면 경찰에 통보하고 119 응급조치도 취하죠. 한국말을 잘 모르는 외국인과 순찰대원 간의 통

역도 주요 업무입니다. 저는 한국어·영어는 기본으로 하고요. 인도와 네팔어도 할 줄 압니다.”

나빅은 입에 웃음기를 띤 채 자신이 하는 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피투성이가 돼 몽골식당 앞에 쓰러져 있던 두 사람을 119에 신고해 구한 적도 있다고 했다. 나빅은 21살 때 한국에 사업

하러 왔다가 한국 여성과 결혼하면서 정착했다. 올해로 한국 생활 18년5개월째다. 부천에서 살다가 다니던 공장이 이전하면

서 95년 안산으로 왔다. 그는 “여기는 방글라데시인이 500여 명가량 사는데 직장 구하기도 쉽고 살기도 좋다”며 “한국 사람들

이 아이를 낳지 않는데 나는 애를 많이 낳아 애국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1시간여에 걸친 1차 패트롤은 무단 횡단자와 역

주행 차량에 경고 방송을 하는 것 외엔 별일 없이 끝났다. 4일의 100년 만의 폭설 탓인지 상점들은 평소보다 일찍 문을 닫았

다.

양고기 값 흥정하는 ‘레이’
새해 첫 일요일인 3일 다문화길에 위치한 우성축산 도매센터에 파란 눈의 이란인 레이(32)가 들어섰다. 그는 서투른 한국어

로 양고기를 찾았다. 7년째 정육점을 운영하는 한국인 주인 정재훈(34)씨가 그를 맞았다.
(레이) “양고기 한 근에 얼마예요?”
(정) “1만2000원입니다.”
(레이) “어, 지난주엔 9000원이었는데….”

난감한 표정을 짓던 레이는 정씨와 흥정 끝에 두 근을 샀다. 한 근에 1만1700원씩에 샀으니 도합 600원을 깎은 셈이다. 그는

“눈 오고 나서 며칠 사이에 고깃값이 많이 올랐다”고 투덜거렸다. 콩나물 값 100원이라도 깎는 한국 소비자의 모습과 다를 바

없었다. 한국에 온 지 9년 됐다는 그는 “안양에 사는데 매주 양고기를 사러 온다”고 했다. 직업은 액세서리 중개상. 한국·중국·

태국산 액세서리를 구해 이란에 가져다 판다고 했다.

다국적 고객을 상대하는 정씨는 장사를 하다 보니 어느덧 10여 개 국가 언어를 구사하게 됐단다. 실력이 어느 정도냐고 묻자

“각 나라 인사말과 물건을 사고팔 때 나누는 기본적인 대화 수준”이라며 손을 내저었다. 정씨는 “경기가 안 좋은 데다 요즘 불

법체류자 단속이 강화돼 손님이 줄었다”고 했다. 그는 “하지만 주말이면 각양각색의 인종들로 붐빈다”고 말했다. 특히 여름철

에는 각 나라별 밴드와 전통축제 공연이 줄을 이어 경연장을 방불케 한다고 소개했다.

한국어 학습서 낸 '당기'
우즈베키스탄 쉐르자드(37)는 2005년부터 이곳에서 양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우즈벡 전통 음식점을 운영한다. 아내와 자녀 넷

이 함께 살고 있다. 그는 “9형제 가운데 7형제가 한국에 들어와 서울·부산·대구·인천 등지에서 우즈벡 음식점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9형제들에 대한 인터뷰 요청은 거절했다. “신문에 나면 이곳을 장악하고 있는 특정 국가 폭력배가 가게로

찾아와 돈을 요구할 것이 걱정된다”는 이유였다.

네팔식 카트만두 레스토랑을 지난해 6월에 연 마노르 쿠마르 당기(33)는 네팔의 대학에서 한국어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으로

가는 네팔인 파견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다 아예 ‘처음 배우는 한국어 읽기’라는 자습서를 스스로 제작했다. “네

팔에선 출판사 직원들이 컴퓨터로 한국어를 치지 못한다. 내가 직접 손으로 쳤다. 전기가 하루에 6시간만 들어와 작업이 늦

어졌다. 꼬박 1년 걸렸다.”

당기는 책 한 권당 1만원씩 받고 네팔인 근로자들에게 팔았다. 5000권을 찍어 100권만 남고 다 팔았단다. 그는 히말라야로 가

는 한국 관광객들을 위해 현지 여행사를 연결해 주기도 한다. 물론 무료 봉사다. 당기는 “내가 한국에 처음 와서 관공서·세무

서·관광협회 등을 찾아다니며 외국인 등록을 하고 음식점을 낼 때 한국 사람들이 친절하게 알려줬다”며 “그에 대한 보답 차원

”이라고 말했다.

한국에 온 이유가 뭘까. 그는 “중학교 3학년인 장남이 장차 한국의 대학에서 IT를 전공하고 싶어한다”며 “미리 SKY(서울·고려

·연세대) 대학 정보도 알아보고 학비도 벌기 위해서”라고 했다. 본인보다 자녀들이 한국을 더 많이 알고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인에 대한 인상을 물었다. 그는 “한국 사람요? 처음엔 무서워 보이는데 알고 보면 따뜻하고 친절하던데요”라며 밝게 웃었다.

안산외국인주민센터 김창모 소장은 “앞으로 안산이 삼국시대의 향·소·부곡이 아니라 다문화 공생의 모델이 되게끔 이주민 정

책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10년 1월 10일자 중앙선데이

[우수한한민족]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7형제 가족 다오는 시스템이군요...

[어깨동무]

이게 이런게 현행법에 가능합니까?

[엣지]

파키쪽 패거리들이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금수강산]

그렇지요, 처음엔 외국인 지역만 순찰하게 한다는 핑계로 계약직이라고 공무원으로 채용해놓고, 슬그머니 시간이 지나면 정규직화 시키는 수법입니다. 처음부터 정규직화 시키면 한국인들 반발이 심할테니까,,,서서히 서서히 가랑비에 옷젖듯이..한국인들 눈치채지 않게 하면서

[금수강산]

21살때 사업하러 한국에 왔다고? 하하하...참 어떻하든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방글라데시것들 미화하고 동정여론 만들어 줄려고 별 거짓말을 다 만들어 내는게 바로 신문과 방송사넘들 이군요

[상식이 통하는 사회]

21살때 불체하러 왔다가 ....ㅋㅋㅋㅋㅋ

[파란]

에효! 에효!! (가슴만 탕탕 치고 있슴다)

[아름]

그래 다 받아들여라 멀지않아서 한번 뒤집어진다.......거지떼 끌어모아서 아름다운 다문화사회 만들어지나 보자

[금수강산]

이제 본격적으로 외국인들을 공무원조직에 들이밀기 시작하는 군요, 저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처음엔 계약직으로 뽑고, 시간이 지나면 저 외국인들 정규직으로 전환시킬 겁니다. 저런 식으로 하나씩, 하나씩 공무원조직에도 외국인들을 계속 침투시킬 겁니다. 한국을 다인종화 시키기 위해서는 공무원과 경찰조직에도 외국인들을 서서히 침투시켜야 하거든요, 물론 반발을 의식해서, 처음엔 계약직으로, 말단직으로 침투시키지만, 서서히, 서서히 핵심,고위직에도 몇년 지나면
하나둘씩 들이밀기 시작할 겁니다.

[금수강산]

한국의 신문과 방송사들이 매국노들의 주구노릇을 하면서,,,,,어떻하든지 저 방글라,파퀴들의 더러운 성범죄와 추접함은
철저히 가려주고, 숨겨주고, 저것들을 미화하고, 동정여론만 만들려고 하는 이유는,
바로 방글라,파퀴,인도,스리랑카,,,,얘들이야 말로 한국을 다인종혼혈화시키기에 아주 좋은 후보군이기 때문이죠, 저것들 아주아주 염치도 없고 거짓말도 너무나 천연덕스럽게 하고, 자국보다 잘사는 나라에 오면, 자국으로 절대로 안돌아 갈려고 하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눌러앉을려고 발악을 하는것들이 많아요, 특히 방글라데시 것들이 한국에 눌러앉을려고 정신지체 한국녀까지 강간임신시키는 참으로 더러운 버러지 같은것들

[금수강산]

한국에 많은 후진국 외국인들이 들어와있지만,,,,,,,,,,방글라데시,파퀴스탄,,,,,,,,,,이것들보다 더 더러운 짓 하는것들 있습니까?
소녀가장 성폭행하고, 가출소녀 윤간하고 성매매시키고, 어린 초등학생들 성추행하고, 한국적 취득하려고 심지어는
정신지체 한국녀까지 강간해서 임신시키고, 그 부모들에게 뻔뻔스럽게 혼인신고 해달라고 하는
참으로 개짐승만도 못한 천하의 파렴치 버러지같은 것들을,,한국의 정치인,기독교목사,신부,언론사 관계자들이
앞장서서 미화하고, 동정여론 만들고, 대량으로 한국으로 끌어들여서 한국을 다인종화 시킬려고 혈안이 되서 움직입니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그것도 모르고 다문화 다문화 그럽니다.

[금수강산]

일본인들이 한국인보고 "삼모결족"이라고 합니다. 한국인들이 찌라시와 홍위병 바보상자들에 세뇌되서 다문화니 이주노동자니 하는 저들이 만들어낸 음흉한 인공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주절거리는 것을 보면, 제가 봐도 한국인들은 확실히 삼모결족이 사실이라고 느껴질 정도에요, 같은 동포와 민족이 저 후진국 쓰레기들에게 딸래미가 강간당하고, 살해당하고 그래도, 언론에서 떠드는 그대로 앵무새처럼 주절거리는 한국인들, 앞으로 한국인들은 매국노들이 대량으로 유입시키는 저 후진국 쓰레기들에게 처절할 정도로 당해봐야 합니다. 지 딸년,마누라,여동생이 저것들에게 강간당하고, 성추행당해봐야 정신차릴 것

[엣지]

역시 삼모결족 맞네요.(그리고 동이족이 무굴제국 어쩌구 이것도 주제파악 못하는 삼모결이고요.)

[금수강산]

이대로 가면 동사무소에 가면 방글라데시넘한테 인허가 받아야 하고, 파퀴스탄 출신 경찰에게 검문받고 티켓띠는 사회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지금 김대중부터 이명박까지 한통속으로 정치세력이 몰아붙이는 다문화로 포장된 다인종혼혈화 정책은, 향후 가장 피해를 볼것은 극빈층과 서민층들이고, 앞으로 저 매국노들이 대량으로 유입시켜서 서민층 거주지역에 들이미는 저 후진국 외노들과 한국 서민들은 피튀기는 저임금 경쟁과 매일같이 사회,문화,인종,종교갈등을 일으키며, 살아야 될 겁니다. 다인종사회에서 살아보지도 않은 븅신같은 한국인들이 언론에 세뇌되서 앵무새처럼 다문화 다문화 하니 정말 우스을 따름이네요

[제노매니아 & 네이티브포비아]

다문화책동은 개독 김영삼이가 본격적으로 스타트를 끊었죠. 세계화 라는 이름으로 말입니다.

[금수강산]

맞습니다. 개독 김영삼이가 스타트를 끊고, 진보민주로 위장한 개독정권 뒈중이가 기초작업을
튼실히 했고, 역시 진보개혁으로 위장한 놈현정권이 대형화,본격화를 진행시켰고,
보수로 위장한 개독정권 일본산 개독정권은 아주 대놓고 시행하고 대못을 박으려고 하고 있을 뿐

[금수강산]

지금 한국을 다인종혼혈화 시키기 위해서 외환위기 이후로 한국에 대량의 후진국 외노들을 입국시켜서, 저들을 한국에 정착시키려고 온갖 발악을 해온 정치인, 기독교 목사,신부, 언론사 관계자들,,,,너희들은 언젠가 그 책임을 질 날이 올 것이다.

[제노매니아 & 네이티브포비아]

그런데 저 방갈리가 만약 딸을 낳으면 과연 어떻게 할까요? 한국에서 성장케 하여 한국남성과 결혼을 시킬까요? 절대 아닙니다. 유아기때 방글라데시로 보내서 친척과 결혼시키는게 한국내 파키 방글라들의 일관된 행태죠.

[제노매니아 & 네이티브포비아]

조 중 동 찌라시중 지금까지는 조선과 동아가 서남아무슬림 홍보언론을 자청하더니 이제는 중앙이 질수 없다는 듯 서남아무슬림들 홍보해주기 위해 선두에 서서 저렇게 맹활약을 하고 있네요.

[금수강산]

원래 좃중동중에서 중앙일보 홍씨가가 다문화로 포장된 다인종혼혈화 정책의 선봉에 섰던 들이라고 봅니다. 하기야 홍씨네 식구들중에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가 한둘이 아니죠, 검은머리 미국인들이라고 생각하고 싶은 것들이죠, 미국에 재산도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고, 그러니 저것들의 조국은 사실은 한국이 아니라 미국일 듯,,,좃중동중에서도 제일 교활한건 좃선이 아니라 삼성 중앙일보라고 생각함, 골수 친일파 홍씨네가 피는 못속이는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