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솔직한 눈웃음의 1/23~24의 이야기"
재밋게 읽으 시라고 효과음좀 넣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월23일...밀칸이와 난 현재 우린클럽에서 열심히 리듬을 타고있다ㅋㅋ( 쿵따쿵쿵쿵따♪ 에에에에에~ 2ne1 암쏘 메드~♪) 밤을 샌 우린 오늘 매혹이라는 이반 1차팀의 오디션을 보러가기가 되어있어서 찜질방가서 씻었다 ( 샤방샤방세팅중.. ) 후딱 씻고칸쵸를먹으며한성대를 가서 매혹팀 부사장만나서 연습실로 향했다( 터벅터벅터벅.. ) 사장이든 누구든 늦게와서 오디션이 좀 늦게진행되었고 나만 춤추게되어서 정말 당황스럽긴했지만 모 무리없이 마무리됐다 (보핍보핍보핍보핍보핍 아~♪빨로미빨로미-3-.. 내게 노크를해줘 톡톡톡♪ 야오옹~ ( 허미 미끄러워..ㅠ_ㅠ) ) 솔직히 그 팀 정말 잘하진않는다 근데 뭔가 도움을주고는싶은데 돈을 회비를 내면서 헤야하는 상황.. 돈아깝지않아야할텐데..
무튼 우린 오늘 광주로 가야한다. 솔직히말해서 늦은지라 갈까말까 고민을 했다... 가면재밌을까?! 간걸 후회하면 안되는데.. 왜냐면 월급을 거의다 써서 돈이 많이 없었던 불쌍한 상황이라ㅠㅠ.. . 멀리가는데 후회하면 안되니까는..그래서 가서 쓸라고했던돈을 여기서 좀 많이 써버렸다.. 또 이것때문에도 더했지..흠...(ㅠㅠ) 그렇지만 맘먹고 우린갔다!!!! 늦게 끝난지라 많이 늦을 줄알고 열심히 전철타고 고속터미널로 달렸다(띠띠빵빵띠띠빵빵) 일반 버스 티켓을 끈고 먼저 화장실을 가서 고데기질 좀 했다 그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화장실에서..( 엄청난 시선(ㅇ_ㅇ) ) 참 웃기지만 공연이나 대회때 이런짓 많이 해봐서ㅋㅋ 내가이러고있으니 밀칸이도 같이 했찌..ㅋㅋㅋ흐흐...ㅋㅋ 1차 세팅후 달려갔다~ (아 졸려.. 쿨쿨Zzzz.. / 휴게소도 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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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착!!!! ( 끄~ 응 기지게 한번 피고~ 헉 추워 ㄷㄷㄷㄷㄷ...) 버스에서 내린 우린 화장실고 곳바로 직행 머리부터 다시 보고 졸린 눈 깨우고 2차 세팅을 하였지..ㅋㅋㅋㅋㅋㅋ 전화를해서 우린 택시를 타고 조선대로 고고싱 ~ ( 슝슝슝~~~~ ) 우린 솔직히 가까울줄알았다;;;; 근데 택시 요금이.... (↑↑띠용! 띠용!!!!!!!!!!!!!헉헉;;; 뭐지;;) 내리고보니 엔젤리너스 커피점이 있더라.. (저기 커피 맛있는데 후훗ㅋㅋ) 밀칸이가 전화를 해보니까는 거기로 가있으라고 했나부당~ ( 띠리리리리~♪어디로가야대요? / 엔젤리너스로 가있으세요~!)
우린올라갔다; 헉 사람들이 득실득실;;ㅋㅋㅋ.. 근데 우린 모두모두 모르는 상황이였기때메 둘이따로 앉았다;;ㅋ 근데 다른사람들은 다~~~ 아는 사이인가 보당;;ㅋㅋㅋ;;; (당황당황;;순간.. 밀칸이 혼자왔으면 얼마나 뻘쭘했을까;;ㅠ3ㅠ)
어? 나간다 어케하지 어케하지;;;;; 우린앉아있었다;;;; 음음음;;; 같이 나가야하는데 왜케 부끄럽지?????;;;; 근데 따라갈라고 일어났다! 그 순간에 고웅님이 우릴 인도하사 엔젤리너스를 내려왔노니...
우린 골목골목을 지나 독특한(?) 술집으로 갔다(신기하다 새로워새로워ㅋㅋ) 이상한 방으로 인도하사...모든것이 신기한 나... 술집안에 길은 옛날 초가집(?)같은 느낌이ㅋㅋㅋㅋㅋㅋ 테이블에 밀칸이와 앉았다!! ( 센터! 가운데! 중간! 우린 짱이니깐ㅋㅋ막이래ㅋㅋㅋㅋㅋ) 유승준님의 웃긴진행으로 정모는 제데로 시작돼려고 하고있었다!(간판얼굴을 맞고있어요!으헹헹헹ㅋ(신기하게웃으신다..ㅋ)) 음식들이 나오고 출석을 부른다 ( 짜잔~~!! 도깨비 밀칸님~!(네?) 도깨비 눈웃음님!(네~손번쩍!!ㅋㅋ) ) 땡땡님이 말을 걸었다 나보고 여잔줄알았다고 했단다(?);;; 다른사람이 그랬다고 했었나(?);;무튼 말걸어주셨다;;ㅋㅋ 아예;;;ㅋㅋㅋㅋㅋ~ (당황당황ㅋ) 근데 그렇게 생각한사람이 한사람이 아니였나부다..흠;;;; ㅋㅋㅋㅋㅋ 근데 많이 있는일이다;; (ㅠㅠ)
무튼 신기하고 신선하다 .. 아주머님이 국?찌게를 주시면서 사투리로 하던말이 왜케 신기하고 재미있던지 ㅋㅋ
자리 배정한다고 번호표를 뽑고 우린 나갔다(우르르르르르르르~) 난 밀칸이와 앉고싶었다.. 다 모르는사람들이였기때문에 부담이있었서.. 난 7번.. 밀칸이 5번...ㅋㅋㅋ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뜨헉..!!ㅋ오늘몬가다ㅋㅋㅋ) 분명 기존 맴버와 신규맴버 끼리 사이사이에 앉을꺼같은 느낌에 한사람건너뛰어 우린 붙어있었다ㅋㅋㅋ
------------------------------------------아까----------------------------------------
오늘 고속 버스타고 올때도 우린 45번과 43번이였는데 억지로 둘이 앉았다는ㅋㅋ(획!!!ㅋㅋㅋ) 밀칸이 완전 귀여워 ㅋㅋㅋㅋ버스위에 번호붙어있는서 뽑아서 다른데에 붙이고 우리거기않아서갔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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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우린 그 버스에서 처럼 다시 억지로 붙어있을꺼같은 예상을했는데... (끄덕끄덕..!! 읍!!) 헐.. 진짜 그렇게됏다;;;ㅋㅋㅋㅋㅋㅋ( 신기신기신기신기♡) 토노님이 옆에였는데 운영자이셨기때메 나가셨거던던던던던..ㅋㅋㅋ 그 순간은 좋았다 울이 밀칸이와 앉았으니 말야~ 술을먹는다 (꿀꺽 안주 얌얌~) 이런저런 애기들을 한다ㅋㅋㅋ소개도하고 ,,ㅎ ( 쑥떡쑥떡ㅋ ) 우리테이블 술 많이 먹었다ㅋㅋㅋㅋㅋ순간4병...6병... 막 올라가 그냥ㅋㅋ
헉 생일을 챙겨주신단다!!!! 근데 1월달 생일이 나만이네????????????헉 ;;;;;;;;;;;;;;;;;;;;;;;;;; 대박;;;당황당황;;;;;;;;;;;;;;; 진짜 기대 & 당황 & 충격 & 기쁨(?) 생축 노래가 퍼지며 나의 짧고 거창한 생파가 진행돼었다;;!!!! 와우~!!!!
그러고난 뒤 모두모두 게임을하며 놀고있었다
제한구역님이 옆에서 잘챙겨주셔서 감사했다~ 그런저런 말도걸어주시고ㅎㅎ(거마워요이잉ㅋㅋ∩_∩)
어느정도 먹다가 밀칸이는 밤샌 타격이 너무컸나부다~ 내무릎에서 잔다 너무 잘잔다;;; (쿨쿨Zzzz..) 사람들은 술먹고 뻗은 줄 알았다;; (너무 많이 드셨나부다 & 술 약하신가보다ㅎ /"아니에요ㅋㅋ; 피곤해서 잠든거에요ㅎㅎ') 난 노래부르러 나갔다 ~ (아빌리 아켄 뿔라이~♪씽어 빠리 에부리 나인데잇~~♪ ) 아 술먹어서 그런지 뭔가 삘이안나와.......;;;; 저녘이라그런지 목도 점점 잠겨온다 (끄윽...) 다시 밀칸이의 곁으로 (으챠~ 일로와 ~ 다시 무릎 배~ (밀칸/ 쿨쿨Zzzz..) ) 둘이 사귀세요?소릴 정말 많이들었다~ (아니에요∩_∩ 친구에요~ㅎ) 우리 어울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게임을 한다~ 이미지 게임.. 헉; 내가 세표?를 얻어서 잘생긴사람으로 뽑혔네? (눈웃음님이 뽑히셨네요~!) 찍어준 땡떙님(?)이였나ㅋㅋ;; 하양이님과 제한구역님 고마워요ㅎㅎ(감사감사♡) 밀칸일어나있었으면 난 암것도 아닌데 ㅋㅋㅋㅋㅋ막이래ㅋㅋㅋ 난 고웅님을 찍었었기때문에 고웅님이랑 함꼐 짠!ㅎㅎ(술 한잔 쭈우욱~) 귓말로 말전달 해서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사람 말하는게임이였나? 거기서 제한구역님이나한테 그 질문을 들었을때 정말 당황스러웟다;;; 음음음음음음;;;;;;;;; 하하하하하;;;ㅋ....하하;;ㅋㅋㅋㅋㅋ
밀칸이있났다!ㅋㅋ 노래방기계로 향한다 ㅋㅋㅋㅋㅋㅋㅋ ( 밀칸 - "별"같이부르자ㅋㅋㅋ/ 나 - "그래~!ㅋ") 등록했다~근데 왜 내가 찍은거부터 나오나..;;;ㅠ(아이 쁘로미슈~♪ (젠장.. 목소리안나온다 목 막혔다..) ) 정일영 - 기도까지 시도를햇으나 역시 부족하다 목소리가 막혔다 밤이다 노랠하면안댄다..ㅠㅠ 아 이미지망가진다...괜히불렀다........... (띠로리.,..OTL.....) 땡땡님이 노래 잘부른단다... (헐..감사해요..;;;;상태완전 아닌데...;;;ㅠ_ㅠ) 우리 밀칸이도 삑사리와 함께 멋지게 노랠 했지.. (흠...ㅠㅠ워뜩해 ㅠㅠ그래도 잘했다 내 세끼!!!!ㅋㅋ기특해라ㅋㅋ♥)
1차는 정점으로 달하여 끝나고2차로 넘어갔다~ 바로 앞건물로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잠깐 잠들고인났는데 내앞에 탕수육과 오징어 등등등이 차려있었다ㅎㅎ(뭐지ㅋㅋㅋ;;) 밀칸이 오징어 초장에 찍어주며 먹이고있으니 용용용님이 어미새가 세끼 먹이 먹이는거같다고ㅋㅋㅋ....;; (아ㅋ그런가요?!)
또 게임을 한다~ 멀리계서 누가 그러셨는지 모르겠는데 잘생긴 투표를 한거같은데;;; (1위 밀칸이 2위 눈웃음 3위 토노님...) 누군지 멀리계서서 안보였어요~ㅠ 그래도 감사해요~ㅎㅎ 아 토노님 계속보니까 훈남이시더라ㅋㅋ볼매볼매ㅋㅋ재미도있으신거같고ㅋㅋ(헉 사심?ㅋㅋ에이~~)
무튼무튼!!!!! 끝나서 찜질방을가기로 했나부다 ~ 걸었다 한 30분? 추웠는데ㅠㅠ(헉 닫혔다...) 택시를탔다 달려갔다! 닫혔다.... (헐...................) 다시 택시를 타고 갔다 와우!열렸다♡
먼저 들어갔다 우린ㅋㅋㅋ 우린 윗층이더라ㅎㅎㅋ 먼저 옷갈아입고 세수하고 발 닦았다~ 그러고나서 공용찜질방으로 내려가니깐 다른분들이 먼저 계시더라ㅎ햐양님과 그 외분들ㅋㅋ.. (죄송해요 어두워서;;잘;;) (그)가(사)는(세)상 님도 계시던거 같고 ? 땡떙님도 계셨나?ㅎ ㅠ몰라몰라ㅠㅠ... 찜질방입구쪽에 밀칸이와 내가 앉았다ㅋ... 싸돌아댕기다가 다시 이자리로왔다 ㅎ 다른분들이 우리쪽으로왔다 떙땡님과 토노님 등등ㅎ 토노님이 계서서 일부러 옆에 붙었다ㅋㅋㅋㅋㅋㅋㅋ~ 퍽★ 띠용;;;ㅠㅠㅠ 밀칸이가 때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파잉 ㅠㅠㅠㅠ 우린 칸쵸와 맘마손파이를들고 왔다~ 얼름방인가? 냉가마방? 무튼 거기에 모여계셔서 갔다ㅋㅋ 밀칸이와 게임을했다 사람들이 재미있게 보신다;;ㅋㅋㅋㅋㅋ;; ㅠㅠ내가 계속 진다 우씨....다같이했다.. 땡땡이님.ㅠ.ㅠ.ㅠ.ㅠ.ㅠ.불상해 다 드셨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린 그곳을나와 매점앞에 둘러 앉아 계란을 까먹었다~ 우린 가위바위보 & 묵찌빠로 계란 깨기..... 말인님과 먼저 퍽★ 토노님과 퍽퍽★ 울이 밀칸이와도 퍽퍽퍽★ 잼있다..... 완전 잼있어... 나도 쳐맞았다..ㅠㅠㅠ
단체 사진찍는다 ...! 토노님 뒤에 슬쩍?ㅋㅋㅋㅋㅋ막이래 ㅋㅋㅋ 퍽퍽★ 또 맞았다 밀칸이한테..ㅠㅠㅠㅠ 울이 밀칸이 옆으로 와서 찰칵!♡♥
모두 헤어졌다 ㅋㅋ 그담날 2시에 만나기로하고선 ㅋㅋㅋ 밀칸이와 나는 자리 탐색에 나섰다(두리번두리번..) 굴, 윗층 남자 휴게실 등등 싸돌아 댕깃다 ~ 앗 ~! 찾았다!!!! ㅋㅋ 노랠 들으며 우린 잠들었다 ~ (터치미 터치미 터치미 나우~♪체체체체인지~!!모두다 체인지!!~♬)
--------------------------------------꼬끼오--------------------------------------
우린 8시쯤에 인나게됏다 ;;;; (아~하품~ =_=..얌얌...) 탈의실?로 갔다 밀칸이 담배피고 난 기다리고~ 수면실로갔다 (윽 쾌쾌한 냄새 ㅠㅠ 싫다;; ㅠㅠㅠㅠ) 누웠다가 그냥 나왓다...; 우린 먼저 아침을 먹었다~ 순두부 찌개(밀칸) & 묶은 김치 고등어 조림(나)을 얌얌... 그러고나서 씻었다 (클린클린 샤방샤방 세팅!ㅎ) 초췌 했던 우리 모습은살아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들이 우리보고 벌써 씻었냐며 ...ㅋㅋㅋ 우린 피씨방?에서 카페보고 밀칸이 게임 아이템팔고 했당~
우린 2시가되기전에 양말사려고 밖에나왔다~ 밀칸이는 돈 뽑고 뭐 그랬다~ 찜방 밖에서 밀칸이 춤알려주며 기다렸다 ( 머리부터말끝까지 핫이슈 호♡! ) 우린 사람들이 안나와서 그냥갔는줄알고 갔보 싶어서 다시 올라갔는데 계시더라ㅎ;;;ㅋㅋㅋ;;;; (깜놀깜놀) 어떤아저씨 왈("여자가 여기오면 안대는데 ㅎㅎ?") / "여자... 아닌데요...... "
베스킨라빈스로 향했다 ~ 도착 후 난 먼저 핸드폰을 충전하기 위해 편의점에 베터리를맞겨 놓고~ 나와서 닭꼬치 먹었는데 정말 맛없다...................... (아 모야..ㄷㄷ)
모두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다 ~ 난 김치 볶음밥을 먹었고 밀칸이는 쫄면을 먹었다..맛이없었다...(아 모야..ㄷㄷㄷ) ㅠㅠㅠ우리가 먹는건 왜이럴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유승준님께서 해물국밥 국물이라도 주셔서 다행이도 먹긴했지만.. 고마워요!!!ㅎㅎㅎ♡ 토노님 배고프셨나보다~ 어제부터 별로 못먹으셨다더라.. 많이많이 드세요!♥
우린 다먹고 바로 옆에있는 카페로 향했다 밀칸이와 난 쪽팔려게임을 하기로했다... 헉 내가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쪽팔리다.............................피아노를 쳤다................................ (띵띵띵띵~!!♪ ) 정말 다까먹었는데..........제데로 쳐본지는 5년이상지났고 다시한번 손댄지는 1년 넘게 됏다...,, 밀칸이 미오미오 ㅠㅠㅠㅠㅠㅠ... (띠로리... OTL)
이번엔 내가 이기고 말것이다..
이겼다!!!!!!!!!!!!!!!!!!!!!! ( "다른 테이블에가서 앉아서 얘기 나누고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즐거웟다 좀비 자세로 돌아다니는것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졌다 졌다 졌다 졌다 졌다 졌다 졌다 . . .
난 정말 충격에 빠졌다.... 휴지를코에 꼽고 테이블 순환..................... 난 밖에서 부터들어왔다.......사람들 다쳐다본다................대박이다.........................웃는다................ 심각하다.............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정말쪽팔리다.......................
이번엔 이기리라..!!
또!!!!!!!!!!!!!!!!!!!!!!!!!!!!!!!!!!!!!!!!!!!!!!!!!!!!!!!!!!!!1
졌. 다.
나 이제 어떻하지............ 이번엔 휴지두개꼽고 꽃향기 까지 맡으며 순환하란다..............
밖에나왔다 우린 다시 하기로했다 졌는데 안할라고 난리치다 밀칸이 손에 찔렸다 피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파잉 ㅠㅠㅠ) 사람들이 걱정해줬다 고마워라 ㅠㅠㅠ.... 밴드까지주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필 턱에 찔려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기 흉하다 ㅠㅠㅠㅠ (인중이였으면 더 추했겠지...?)
버스타러왔다
사람들이 잘가라고 챙겨줬다... 다시 오란다... 정말 이번 정모는 기대보다 이상이엿다.. (네네네네네~~!!) 담에 하면 다시 오께요~!^________^~
이렇게 정모는 마무리돼었다...
아! 맞다맞다 이거 써주기로 ㅋㅋㅋㅋㅋ
P.s : 유승준님 너무 잘생겼어요~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약속대로쓰고가요 ㅋㅋㅋㅋ
* 생각나는 분들 * (얼굴은 다기억하는데 닉넴만 기억안나는 분들많아요 ㅠㅠㅠ... 이해해주세요ㅠㅠ)
밀칸이 ㅋㅋㅋ/ 토노님,/땡땡님,/ 제한구역님,/ 그사세님,/ 여왕벌님,/ 햐양이님,/ 고웅이님,/ 언더부기님,/ 용용용님,/ 튠스님,/ 그린비님,/ 말인님,/ 룬님/ 포엠툰님/ 아리송님/ 지미니태미니님 등등..;;;; 아 정말 한계가있네요 ㅠ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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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도깨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깨비 하양이님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카페사람들 다쓰게생겼네요 ㅋㅋ
ㅋㅋㅋㅋ 그래도 원조 도깨비 형들에게는 못당함...새내기라고 해줘요 ㅋㅋ
헐...실망실망...ㅋㅋ 이왕이면 약속대로 쓰고가요는 빼주지~ ㅜ_ㅠ ㅋㅋㅋ
그래도 카페에서 피아노 치는모습, 콧구멍에 휴지끼어놓고 인사하며 들어오는모습
완전 잼있게 보았어요 ^^ 완전 빵빵 터진거 아시죠? ㅋㅋ
글구...제가 좀 잘생기긴 했어요~ 그쵸? ㅋㅋㅋ 다음번에 또 나오셔서
양쪽 콧구멍에 휴지끼우시고 인사하는모습보고싶어요 ㅋㅋㅋㅋ
기대하고 있을게요~ 꼭 와서 보여주시길 바래요 ^^ ㅋㅋㅋ
저한테 온다고 한거 저 생생히 기억하고 있어요~ ㅋㅋㅋ
안나오면,,,1년동안 애인안생긴다~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얘기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챙피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인기남이시네.. 댓글 쓰려고 마우스 휠 한참을 내렸네요. ㅋㅋㅋ
나도 첨엔 여자 분이지 알았는데,, 너무 꽃미남이셔.....
먼길 오셔서 재미난 추억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마워요..
글보면서 자꾸만 카페에서 휴지 생각만 나서 ㅋㅋㅋㅋ 혼자 멍하니 웃음만이.... ^^;
택시에서 내렸을때가...갑자기 생각나는 건멀까요 ㅎㅎ;;; 저밖에서 담배피고 있을때 두분 도착하셨었는데 ㅎㅎ;;긴가민가해서 아는떼끼안하고 술자리에서도 멀리앉아서 이야기도 많이 못했네요 ㅎㅎ 다음에 보면 친해져요우리!! ㅎㅎ그리고!! 피아노 멋졌었어요乃
효과음 때문에 읽으면서 더 재미있었어요 >_<ㅋ
특히 쪽팔려 게임은 다시 읽어도 재미있다능~ ㅋㅋㅋㅋㅋㅋ
다음 정모때에두 나오시나욧 +ㅁ+??
정말~기대만빵이라능~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