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애-현대카드, 종합건진 선물카드 발행 9월 20일부터 실시…30만원권과 50만원권 권종별 제작 | ||
가톨릭대 성모자애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와 현대카드가 종합건강진단 선물카드를 발행한다. 병원은 최근 현대카드사와 선물카드발행과 관련한 업무운영계약을 맺고 오는 20일부터 'Health Gift 카드' 업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선물카드는 30만원과 50만원 권종별로 제작 발행되게 된다. 병원측은 "선물카드의 활성화와 고객 만족도 증진을 통한 종합건강진단 수익 향상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