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크면 클수록 저는 죄인입니다의 고백이 저절로 나옵니다.
하나님 너무나 죄송합니다.
주님 앞에 정결한 신부로 순종함으로 겸손함으로 있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은데 잘난 척은 달고삽니다.
왜 그랬는지 울며 회개하고
너무나도 속상하여 잘하기를 결심하는데
그 잘~이 잘 안됩니다.
어찌하면 좋단 말입니까ㅡ
알면서 안 합니다.
하나님 내 생각대로 해주세요.
내 뜻이 하나님 뜻 되게 해 주세요..
이러고 있습니다.
간사하고 사악하고 강퍅한 마음을
김유신이 말의 목 자르듯 잘라서 묻어버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