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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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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聖父영성운동 ♣ <2023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한결같은 보조교사 증언 ( 46:43 )
무척.보조.기조실 추천 0 조회 508 23.08.10 21:0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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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10 21:29

    첫댓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맡김으로 참 자유를 얻은 한결같은님의 증언을 들으며
    나이로는 동생이지만 존경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 뜻은 너무나도 질기고 질겨서
    내 안에 끝까지 남아 있으려 하지만
    아버지께 그 것마저 모두 내맡겨드리면
    아버지께서 깨끗이 해 주시고
    참 자유를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저희의 모든 것을 내맡기오니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0 21:50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님의 증언을 들으며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어쩌면 저렇게 담담하게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면서 사시는지?

    <죽으라면 죽으리오 하는 마음으로 아버지께 내맡겨 드리니,
    그분들의 죽음을 보면서 제일 처음 느낀 마음은 언젠가 아버지 곁에 가게 될 날을
    미리 보여 주시는 듯한 느낌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오히려
    평안함으로 이끌어 주셨어요>

    <2023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 에
    모든것을 봉헌한다고 하였지만 아직도 모자란
    저의 내맡김 영성이 부끄러워 집니다.

    더욱 아버지를 불러야 하고 화살기도로 저를 다져야 함을
    느끼며 증언을 듣는 내내 감동했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0 22:29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거룩한 증언으로 이끌얼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한결같은님~
    넘넘 대견하고, 장하십니다.
    두 팔 벌려 안아드립니다.

    그 아픈 시간들 참으로 잘 견뎌오셨습니다.
    그 아픔이 농축되어 때로는 원망의 눈물로

    때로는 용서의 눈물로, 또 더러는 측은지심의 맘으로
    눈시울을 적시고, 가슴을 적셔 저도 덩달아 울고 울었답니다.

    도무지 지금의 그 생기 발랄한 모습에서
    찾아 볼 수가 없는 고난의 시간들을 아버지 안에서 잘 견뎌주었습니다.

    그 모든 순간에 함께 하셨고
    사랑하는 한결같은 님을 업고 걸으셨을 우리 아버지!

    한 순간도 자녀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잡은 손을 놓지 않아주심에 엎디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한결같은의 모든 것을 세세히 이끌어 주심에 뜨겁게 감사드립니다.
    당신 자녀를 너무도 사랑하시어 잠시 잠깐도 품에서 내려두지 않으시는 아버지

    한결같은의 증언으로 아버지 찐 사랑을 느끼며
    아버지만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기로 맘을 모아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베풀어 주신 모든 것에 감사찬미드립니다.
    <거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사 완영을 위하여!

  • 23.08.11 06:44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당산의 귀한 자녀를 치유시켜 주시어 영광의 도구로 이끌어 주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결같은님,
    그날의 감동으로 또 다시 살아나니
    힘찬 박수를 보내며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씩씩하게 잘견디어 오신 유미에게
    사랑을 보내며 나의 어린시절도
    생각나네요.

    참으로 좋으신 아빠아버지,
    저의 모든 것은 당신 것이오니
    내맡겨 드립니다.

    어린나이에 나름 너무도 힘들고 아픈 시간 이었음을 아버지께
    고백합니다.

    한결같은님의 고백에 제 어리시절의 아쁨도 치유 됨을 느껴봅니다.

    깊은 서랍속에서 고통스러운 그때의 기억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리며 아버지께서 해 주셔야만 되는 일임을 알기에 꺼네 드립니다.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신 아버지,
    당신의 보석들을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죽을 목숨을 살려주시어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으로 아버지만을 사랑하는 영혼으로 이끌어주시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한결같은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 주심에 찬미드립니다.

    한결같은의 증언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1 07:0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고난을 겪어야만 했던 한결같은님의 증언에 공감하는 사람이 우리 세대는 참으로 많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 대단한 아들이 아니어서 받았다는 고난을 받았지요.

    그러나 아버지의 은총으로 젊은 나이에 이렇게 증언까지 하시는 한결같은님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오직 아버지만을 향한 그 인내와 사랑이 맺은 결실이지요.

    가장 뛰어 넘기 힘들다는 자식에 대한 욕망 조차 아버지께 맡기시는 한결같은 님의 그 영성에 찬미 천사를 드립니다.

    잘 살아 오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남은 긴 여정도 아버지와 함께 하실 거라 믿습니다.

    장하신 한결같은님께 아버지의 영광이 영원하시길 빕니다. 아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1 09:06



    아빠아버지, 아버지만이 주실 수 있는 참 자유와 참 평화,
    참 행복에 참으로,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 함께 하시기에
    가난함도 육의 아픔도 모두 기도가 됨을 느껴요. >

    < 아버지를 위한 영광의 도구 되기 위해 남들보다 조금 더 아팠다면,
    그보다 더한 영광이 어디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이 증언이 저에겐
    또 다른 치유가 됨을 이끌어 주셨어요.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무척님,
    수고에 진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한결같은님,
    너무나도 거룩한 증언의 빛에 이 세상 모든 어둠이 숨을 곳을 찾는 것만 같아요.

    생명의 길, 구원의 길인 < 거룩한 내맡김의 삶 >의 은총을
    정말 잘 증언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본받고 싶어요.

    < 아버지를 위한 영광의 도구 >로 불림 받아 더 더욱
    아버지의 기쁨이 되어가심을 축복하고, 마음 다해 축하드려요.

    부족한 저도 사랑하는 한결같은님과 함께 더 더 더 내맡겨 드리고
    아빠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흠숭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결같은과 그 가정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1 11:21



    아빠아버지, 아버지가 주시는 모든 것에
    아멘! 할 수 있도록 이끄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 게 아버지의 뜻이라면 가난하면 되지요
    외롭게 살아라 하시면 외롭지요.
    아버지께서 함께하시는데 무엇이 부족하겠습니까?

    물질의 풍족함 가운데 아버지를 잊어가기보다,
    차라리 가난함 가운데 아버지와 함께 살자! 라고 이끌어 주시니,

    무엇을 입을까 먹을까 걱정하지 말고
    먼저 하느님 나라의 의로움을 찾으라 하시는 말씀을 떠올리며

    거룩한 내맡김 영성을 통하여 아버지 안에서 살아갈 수 있음에 저는
    너무나 행복한 영혼임을 알게 되었어요. >

    아멘 아멘~!!!

    사랑하는 한결같은님,
    님의 증언을 또 다시 듣고 읽으며 부족한 저는 그저
    감사 감사 감사만 떠오릅니다.

    이 아름다운 영혼이 죽지 않고 살아나
    아버지를 증언하고 있구나 싶어서요.

    정말 정말 장하십니다.
    무형의 성전에 올려지는 님의 댓글에서 느껴지는
    내공들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증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고통이 그냥 고통이 아니고, 부족함이 그냥 부족함이 아님은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가 다 아시고
    이끌어 주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 23.08.11 10:39


    님의 증언을 들으며
    오, 복된 고통이여!
    오, 복된 부족함이여! 를 외치고 싶네요.

    사랑하는 한결같은님,
    참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도 님과 함께 아버지만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며
    아버지의 이끄심에 충실히 이끌려 드리렵니다.

    사랑하는 무척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결같은과 그 가정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마음껏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1 12:08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아빠아버지,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사실을
    아버지께서 해결 해 주십니다.

    그래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십니다.

    어느 수녀님의 간증을 듣고 울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술 주정과 폭력이 심한 아버지가 싫어서,
    '하느님 아버지 , 왜 나는 저런 아버지를 주셨습니까?,
    우리 아버지 좀 바꾸어 주세요.' 하였답니다.

    순간, 큰 소리로,

    ' 얘야, 내가 너의 아버지다.' 하시더랍니다.

    그 체험으로 수녀가 되었답니다.

    나도 이 간증을 듣고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많이 풀어졌습니다.

    절친인 교우들이 옆에서 지켜보니,
    '똑같이 기도 하는데 하느님 은총을 유난히 많이 받는 것 같아
    질투난다'의 소리를 사랑스럽게 합니다.

    공감하면서 그럴때마다,

    '공평하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내 잘못도 없이 세상에 태어 날때부터 안고 살아가는
    이 아픔을, 하느님께서 아시는 구나!'
    합니다.

    한결 같은 보조 교사님,

    그날 증언을 들으면서 하느님 사랑
    많이 받는 사람으로 느꼈습니다.

  • 23.08.11 12:12


    무엇보다 천주교 신자인 집안으로 결혼한 것이
    가장 큰 하느님의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의 그 설움 아버지께서 보상하셨다고 믿습니다.

    나는 세례 이후에도 20년 동안 세상 것을 주시라고
    하느님께 떼를 썼습니다.

    사랑이신 아버지께서 그것도 모두 주셨지만,
    진정한 하느님의 참모습이신,
    사랑자체 이신 하느님의 자녀로서는 턱없이 부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51세인 한결 같은 보조 교사님.
    나에겐, 그날 참 부러운 모습 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하느님의 제대로 된 길,
    거내영에서, 하느님의 뜻을 펼칠 수 있으며.
    동반하신 시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 가정에 하느님 사랑 듬뿍 내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하느님 아버지 거내영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하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나날이 새롭게 해 주시는 아빠아버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아버지의 완전한 영광을위하여!

  • 23.08.11 11:5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척님,
    연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니
    거룩한 증언을 듣고 또 듣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한결같은님,

    거룩한 증언을 통하여 님의 온 생애를 다 보살피시고 이끌어주신
    아버지께 지금 이 시간도 감사드리며 찬미와 영광을 드리게 되셨으니
    땅을 밟는 천국을 살으심이요, 아버지의 참자녀임이 분명합니다.

    아버지께 더 할 수없는 사랑덩이이신 님과 함께 이 길을 걸어감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 생명 다하도록 아버지만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가길 열망하며 내맡겨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한결같은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마음껏 찬미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1 17:2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함께 하시니 저는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지금의 나를 이끄시는 아버지를 믿지 못하기에 미래의 내가 불안하고
    두려운 것임을 이끌어 주시고 내맡긴 영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지금의
    나를 살아가는 것이라 이끌어 주셨어요.

    쟁기를 매고 뒤를 돌아보거나 미래를 걱정하는 것은 내맡김의 영혼이 아님을,
    저는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다 아버지께 내맡겨 가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한결같은 보조교사님!

    항상 밝고 웃음이 떠나지 않아서 그런 아픔이 있으리라고는 생각 못했네요
    증언 말씀 조목 조목 힘이 있고 옳은 말씀 뿐입니다.

    아버지 미사에서 증언하실 때 많이 망설이셨다는 그 날 그 모습이 떠오르네요.

    증언을 통해 아버지께서 또 다른 치유로 이끌어 주셨다니 감사하고 축복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한결같은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1 23:3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분도패를 목에 걸 때는
    무언가 이룬 성취감과 드디어 고생 끝났다. 라는
    생각이 더 좋아서 눈물 한 방울 안 났는데,

    내맡김의 봉헌식 때
    국화꽃을 받고는 정말 미친 듯이 눈물만이 흘렀어요.
    사진에 눈이 퉁퉁 부어있어요. >

    사랑하는 한결같은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척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유미님,
    이제 이름 실컷 불러도 되지요?

    참 아름다운 이름을 되찾아서 축하드립니다.
    그깟 제복 참 잘 버리셨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원히 벗겨지지 않는
    하느님 뜻의 옷으로 갈아입으셨으니까요.

    그 옷에 아름다운 디자인과 저마다의 칼라를 입히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이끄심"에 충실해야 합니다.

    누가 더 예쁘고 아름다운 옷을 만드느냐가 우리의 할 일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유미, 유미,
    아름다운 유미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8.11 23:32



    < 2년여 간의 정말 힘든 수련 기간을 거치고
    정식 단복을 입고, 분도패를 목에 걸며,
    저는 제가 정말 거룩해진 줄 알았어요.

    다들 그렇게 말했으니까요.

    속으로는 여전히 썩은 고름이 흐르는데
    겉만 번지르르한 바리사이로 살았어요.

    단복을 입고 뺏지를 달며, 분도패를 목에 걸 때마다
    영성의 집, 부산 교구 봉사자라는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어요.

    신줏단지 모시듯 모시던 제 단복과 뺏지를 버리지 못했어요. >


    [ 위무위.보조 20.10.22 16:56

    저는 지난 40년에 가까운 사제생활을 해 오면서
    정말 <인타까운 신앙인>들을 적지않게 많이 보아왔습니다.

    안타깝기보다 오히려 <불쌍한 신앙인>들은
    교회 밖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 안에
    그리고 소위 열심하다는 신앙인들 안에 많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놀라웠던 사실을 경험한 것이 지난 해의 경험입니다.

  • 23.08.11 23:27


    하느님의 은혜로
    하느님을 체험했고 성령의 은사 속에 살아간다는,

    그것도 짧은 기간이 아니라
    10년, 20년, 30년 이상의 오랜 세월을
    성령기도회에서 봉사했다는 신자들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와 <주님을 닮은 모습>은 커녕
    오히려 <마귀 냄새와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다는 아니었지만
    많은 봉사자들 안에는 <성령께서 출타 중>이셨습니다.

    정말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제가 성+호를 긋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기본>이 안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의 기본이!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한 영혼들이었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영성생활을 튼튼하게 하는 밑바탕이 되고,
    그 위에 지식과 깨달음, 봉사, 직무 등으로 집을 짓게 될 때
    성숙된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미성숙한 봉사자는 <소경>에 불과합니다.

    모든 신앙인은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
    영적성장은 절대로 공부 없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성령쇄신운동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

  • 23.08.12 00:31



    거룩한 증언으로 또 다른이들의 치유로 이끌어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겉보기엔 밝아보이신것 같지만 구비구비
    구석구석 아픔이 뼈속까지 사뭇쳐 있었네요.

    증언을 통해 벌거숭이가 되니 듣는
    저 또한 벌거숭이가 된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와 주심에 감사하고
    또 그 삶안에 계신 아버지를 제대로 느끼셔서 <거내영>의 완전체가
    되신것 같아서 더더욱 감사드려집니다.

    사랑하고 감사하고 장하시고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거룩한 증언을 통하여
    더더더
    아버지께 찬미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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