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 도장골 청년삼화실 도장골에 서희경 님이 살고 있습니다. 농사짓고 기계도 잘 다루고 돌 쌓는 것을 취미로 합니다.근래에 낙죽장을 도와 주변 정리와 명품정원 가꾸기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큰 마음을 내어 명석 모으기에 도움을 주시니 감사함으로 낙죽장이 원고를 써 봤습니다.
돌에 새길 원고입니다. 명석의 크기에 맞춰 축소 확대를 해서 사용 할 것입니다.
첫댓글 주장자를 나무로만 만드는게 아니었군요 ㅠㅠ 근데, 한인물 하시는데다 친근한 사람 내음 물신 하신것으로 보아 도사 하시기에는 무리이실듯 싶습니다 포기 하시지요
주장자가 아니라 철장(데꼬), 도장골 토박이 서희경 씨 입니다. ^ ^
청년이라 하셔서 20대 청년이 돌쌓는것을 취미로 한다니 대단하네.... 생각했습니다.ㅎ깊은 내공이 보이시는 분이십니다.
55세의 장년입니다.그러나 시골 마을에서 50대는 청년이 맞습니다. 대개 7~80대이기 때문입니다. ㅎ~ ^ ^
ㅎ ㅎ ~ 저는 오늘 낙죽장님께 재료 부탁할 일이 있어 삼화실에 가서 서선생님과 첫 대면 인사를 했습니다.정말로 인간미 넘치고 정이 많으신 분 같았습니다.글구, 반가이 맞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앞으로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환영합니다. ^ ^
첫댓글 주장자를 나무로만 만드는게 아니었군요 ㅠㅠ
근데, 한인물 하시는데다 친근한 사람 내음 물신 하신것으로 보아 도사 하시기에는 무리이실듯 싶습니다 포기 하시지요
주장자가 아니라 철장(데꼬), 도장골 토박이 서희경 씨 입니다. ^ ^
청년이라 하셔서 20대 청년이 돌쌓는것을 취미로 한다니 대단하네.... 생각했습니다.ㅎ
깊은 내공이 보이시는 분이십니다.
55세의 장년입니다.
그러나 시골 마을에서 50대는 청년이 맞습니다. 대개 7~80대이기 때문입니다. ㅎ~ ^ ^
ㅎ ㅎ ~ 저는 오늘 낙죽장님께 재료 부탁할 일이 있어
삼화실에 가서 서선생님과 첫 대면 인사를 했습니다.
정말로 인간미 넘치고 정이 많으신 분 같았습니다.
글구, 반가이 맞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환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