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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6살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 허가
▶요양병원 제한적 면회 허용…거리두기 개편안 공개
▶“코로나 완치자 80%가 후유증 겪어”
▶거액 대출받아 땅 사고도 임대 안하는 이유는?
▶문 대통령, 윤석열 사표 수리…차기 검찰총장은 누구? 外
❒3월 6일 토요일 헤드라인 뉴스❒
■전국 구름 많고 흐려…강원 영동·내륙엔 눈·비
■강원 중북부 산지 대설주의보 미시령 2.9㎝ 눈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91,638 (+398)
격리해제 82,560(+398) 사망 1,627(+8)
■접종후 잇단 사망신고 불안하지만 해외도 인과성 인정사례 없어
■신규확진 연일 400명 안팎 주말 나들이객 증가 촉각
■음식점-직장 등서 새 집단발병…전국서 소규모 감염 속출
■'봄바람 타고 코로나 퍼질라'…관광·체육·종교시설 방역 점검
■화이자 백신 만16세 이상 대상 허가…'초저온' 보관조건은 유지
■서울서 백신접종 후 첫 사망…60대 남성 요양병원 환자
■법원 '김학의 사건' 차규근 영장 기각…"구속 필요성 불인정"
■땅 투기 의혹 조사대상은 수만 명인데 처벌은 몇 명이나 받을까
■변창흠 국토장관 땅투기 의혹 LH 직원 옹호 발언 논란
■'신도시 땅투기' 정부조사단, 진주 LH 본사 전격 현장조사
■'천년 고찰' 내장사 대웅전 화재로 전소…창건 이래 4번째 수난
■"절에 불만 있어서"…내장사 대웅전에 불 지른 승려 체포
■화재로 전소된 내장사 대웅전…승려들 "지키지 못해 죄스러워"
■램지어, 일본정부와 관계 인정"논문엔 절대 영향 없었다"
■미 한인들, 내일 하버드서 램지어 규탄대회…"왜곡논문 지우자"
■[특파원시선] 램지어의 역사 왜곡과 한국 정부의 '뒷짐'
■경제전문가들 "국민연금, 동학개미에 휘둘려선 안 된다"
■[부동산캘린더] 분양 시장에 봄은 아직…서울 물량 '0'
■아이오닉 5 전기차 배터리는 얼마나 세고 오래갈까
■계란 맞은 이낙연 "간절히 하고 싶은 말 있었을 것…처벌 불원"
■2단계 사모임금지 5인→9인 사실상 완화…영업시간 밤9시도 쟁점
■세번째 은곰상 홍상수 "놀랍고 기쁘다"
■단속에 멈춘 홍대 클럽 공연…"기준이 뭔가요"
■극단적 선택으로 몬 보이스피싱…조직 간부 등 징역 2∼6년
■박형준 통합 선대위 꾸린다…홍준표·김태호 적극 지원 의사
■박영선·김진애 단일화 협의 소강…내주 재개될 듯
■다급한 安, 느긋한 吳…여론조사 협상에 '타이밍' 변수로
■자연인 윤석열 '두문불출' 향후 진로 '심사숙고'
■리커창 중국총리 "한중일 FTA 협상에 박차 가할 것"
■대검 "한명숙 사건 모해위증·교사 혐의 발견 못해"
■공수처 인사위 구성 마무리…'4월 첫 수사' 가능할 듯
■검찰, '횡령'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구속기소
■넥슨 '강화 확률 공개' 초강수 맞나?…"뽑기 구조는 변함없어"
■노동부 "연내 공공기관 등 비정규직 20만5천명 정규직화 완료"
■[주말N쇼핑] "봄맞이 옷 준비하세요"…생활·가전용품 특가 행사
■가팔라진 OECD 물가 상승률…12월 1.2%→1월 1.5%
■[잘란 잘란] 인도네시아 야시장, 가족끼리 동료끼리 "값싼 외식"
■WHO "백신이 주는 희망 낭비 안 돼…3·4차 유행 올 수도"
■미국 주정부들, 백신 접종 연령 50대로 낮춰…공급 확대 덕분
■'쿼드' 첫 정상회의 이달 예고…바이든, 중국 견제 본격화하나
■백악관 "바이든 정부, 아시아계 미국인 증오범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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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색깔'…광양 매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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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SK와이번스'…세리머니 하는 구단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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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이소영' GS칼텍스, 현대건설에 대역전승 '1위 수성'
■홍상수 신작 '인트로덕션', 베를린영화제 각본상
■필라델피아에서 가져온 '보물상자', 27년만에 꺼내다
■코스피 17.23p 내린 3026.26
■코스닥 2.72p 내린 923.48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29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40.79 원
■전국 대부분 흐리고 포근…강원영동 비 또는 눈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영동과 경북 일부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눈은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오후까지 강하게 내리다가 밤에 대체로 그치고 강원동해안에는 다음날인 7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 "확진자 400명 안팎서 정체…3차 유행이 아직 안정화되지 못해"
최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0∼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하루 평균 371.9명 수준이다. 이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전국 300명 초과) 범위에 해당한다. 수도권에서는 연일 신규 확진자의 70∼80%가 발생하며 확산세가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천년 고찰’ 내장사 대웅전 전소…50대 승려 술취해 방화
‘천년 고찰’ 내장사(內藏寺)의 대웅전이 술취한 50대 승려의 방화로 어이없이 전소됐다. 5일 오후 6시 37분경 전북 정읍 내장사에서 동료들과 마찰을 빚던 승려 A 씨(53)가 대웅전에 인화물질을 붓고 불을 질렀다. 이 방화로 165.84㎡ 크기의 대웅전이 전소됐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시간30여분 만인 오후 7시53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3개월 전 수행을 위해 내장사에 들어온 뒤 다른 승려들과 마찰을 빚다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당시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내장사는 백제 무왕 37년인 636년 영은조사가 영은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한 천년 고찰이다. 1095년(고려 숙종3년) 행안선사가 당우와 전각을 중수했으며, 1566년(조선 명종 22년) 희묵 대사가 법당과 요사를 중수했다. 이때 이름이 내장사로 고쳐졌다.
■남극서 또 분리…위성으로 본 서울 2배 ‘초대형 빙산’
지난 3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지구관측위성인 랜드샛8(Landsat8)에 장착된 OLI(Operational Land Imager)로 촬영한 A-74 빙산의 모습을 공개했다. 구름의 방해를 받지않아 선명한 색으로 촬영된 A-74 빙산은 지난달 26일 두께 150m의 브런트 빙붕에서 떨어져 나왔다.
(↑항공기로 촬영한 빙산의 균열 모습)
A-74 빙산의 면적은 무려 1270㎢로 서울시 크기에 두배에 달하며 현재 빠른 속도로 빙붕과 멀어지고 있다.
■얼굴에 날계란 맞은 이낙연… “간절히 하고픈 말 있었을 것”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5일 강원 춘천시의 한 시장을 방문했다가 시민단체 관계자로부터 얼굴에 날계란을 맞는 ‘봉변’을 당했다. 이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간절히 하고 싶은 말이 있었을 것”이라며 계란을 던진 이를 처벌하지 말아 달라고 경찰에 알렸다고 밝혔다.
■챙겨야 하는 마그네슘, 어떤 식품에 많이 들었나?
마그네슘은 원활한 신진대사에 필수적인 미네랄이다. 시중에 나온 보충제도 있지만,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먹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견과류 씨앗
아몬드나 캐슈넛 약 28g을 간식으로 먹는다면 마그네슘 약 80mg을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호박씨, 피칸, 해바라기씨, 땅콩 그리고 아마에도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샐러드에 뿌리거나, 너트 믹스에 같이 넣어서 섭취하면 좋다. 이들 식품에는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 섬유질, 그리고 항산화제도 포함돼 있다.
♡통곡물
영양에 관한 한, 통곡물은 흰 빵과 다른 고도로 가공된 음식들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섬유질이 많을 뿐만 아니라 마그네슘도 풍부하다. 통밀빵 두 조각은 마그네슘 45mg, 현미 반 컵은 40mg, 오트밀 반 컵은 30mg이 포함돼 있다.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마그네슘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깎둑썰기 한 컵에는 마그네슘이 44mg 들어 있다. 또한 이 식품은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 섬유질, 엽산도 제공한다.
♡짙은 색의 잎 많은 채소
마그네슘은 야채를 먹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 요리된 시금치나 근대 한 컵에서 약 150mg의 마그네슘을 섭취할 수 있다, 마그네슘이 특별히 많은 이 두가지 채소 외에도, 케일 같은 짙은 색의 잎이 많은 채소는 훌륭한 마그네슘 공급원이며, 칼슘, 칼륨, 철분, 비타민 A, C, K도 풍부하다.
♡콩류 제품
대두는 식물성 단백질로 채식주의자들 중요한 주요 식품이다. 또한 마그네슘 함유량도 높다. 두유 한 컵은 마그네슘 60mg이 함유되어 있고, 단단한 두부 반 컵은 약 50mg이 들어 있다.
또한 섬유질, 단백질, 철분, 아연을 추가로 섭취할 수 있다.
■5일 중국 베이징 시내 대형 스크린에 리커창 총리가 전국인민대표대회 전체회의 개막식에서 연설하는 모습이 방영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현행 5단계에서 4단계로 개편. 새 개편안에 따르면 '대유행' 단계인 4단계에서도 거의 모든 다중이용시설(클럽·헌팅포차·감성주점 제외)이 집합금지에 처해지지 않고 21시까지 영업할 수 있음.
영업제한은 최소화하지만 사적모임 인원 규제는 강화. 복지부는 "사적모임은 2단계에서 8명까지, 3단계에서는 4명까지 허용하되, 4단계에서는 여기에 더해 저녁 6시 이후 2명까지만 모임을 허용하는 조치가 추가된다"고 설명.
■제롬 파월의 발언에 요동친 글로벌 증시가 리커창의 발언으로 안도감을 찾았음. 5일 리커창 중국 총리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4차 연례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 이상으로 잡았으며 올해 도시 일자리를 1100만개 이상 창출할 것"이라고 밝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4일(현지시간) "일시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수 있지만 기대 인플레이션이 2%를 넘을 정도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사진=뉴스1
■5일 한국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 보다 0.57% 하락한 3026.26에 거래를 마쳤음. 코스피는 미국발 충격 여파로 장중 한때 2% 이상 급락한 2980대까지 밀렸지만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임. 개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1895억원 순매수.
■도시 땅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허술한 이사회가 도마에 올랐음. 지난 해 이사회 중 절반은 서면으로 대체됐고, 상정 안건 89%는 원안 그대로 가결. 상당수의 사외이사가 전문성이 떨어지는 시민단체 출신의 낙하산이어서 임직원들이 땅투기를 하는 등 LH 기강해이에 한몫했다는 비판이 나옴. 실제 LH는 2019년 회계 결산이 문제가 돼 감사원으로부터 '기관 주의'조치를 받는 등 조직 안팎에서 강도높은 쇄신 요구를 받고 있음.
■제1야당 사령탑인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최근 사퇴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현 정부에서 그 사람만큼 용감한 사람이 없다"고 극찬. 이어 "정부가 뭘 잘못했는지에 대해 소신을 갖고 유일하게 얘기하는 사람"이라고 말함. 이는 김종인 위원장이 윤 전 총장이 사임하기 하루 전날인 3일 매일경제와 만나 한 발언임.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 윤석열 전 검찰총장./사진=머니투데이DB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항공기 제조업계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로 함. 올 한해 항공부품제조기업 지원을 위해 828억 원을 포함해 총 22개 항공 관련 사업에 1153억 원을 지원키로 했음.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오늘의 영어 한마디
임대 계약서를 주시겠습니까?
☞Do you have the lease?
언제 이사 하시겠어요?
☞When will you be moving in?
다음 주에 할게요.
☞I thought I'd move in next week.
◾오늘의 날씨◾
토요일인 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흐려지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은 눈이 예상됩니다.
이번 강수는 비로 시작된 뒤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차차 눈으로 바뀌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 5∼10㎝
(많은 곳 15㎝ 이상), 경북 북동부
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 1∼5㎝다.
호남권 내륙은 저녁에 1㎜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0∼8도로 금요일(-2.8∼9.4도)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0∼16도로 전날(13.5∼20.0도)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백두대간 서쪽 지역은
한낮 10∼15도의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동쪽은 차가운 동풍의
영향으로 5도 아래의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강원 산지의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으니 농작물 냉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됩니다.
다만 경기 남부와 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오전까지 서해안과 경기 내륙,
충청 내륙, 전북 내륙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 밖의 내륙 지역도 곳에 따라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되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특히 서해대교와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서해안 교량과 도로는
가시거리가 50m 이하로
매우 짧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은 안개에 더해
쌓인 눈으로 인해 도로도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4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습니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1∼4.5m,
서해·남해 1∼4m로 일겠습니다.
영남 해안은 초속 8∼16m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해야겠습니다.
서해 먼바다와 남해상, 제주도
전 해상, 동해 전 해상에는 초속
8∼18m의 강풍과 높은 물결이
예상됩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겠습니다.
동해안에선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다음은 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흐림](4∼10) <20, 30>
✦인천:[구름, 흐림](3∼10) <20, 30>
✦수원:[구름, 흐림](3∼11) <20, 30>
✦춘천:[흐림, 흐림](1∼ 8) <30, 30>
✦강릉:[비/눈, 눈](1∼ 2) <80, 80>
✦청주:[구름, 흐림](4∼12) <20, 30>
✦대전:[구름, 흐림](4∼13) <20, 30>
✦세종:[구름, 흐림](4∼12) <20, 30>
✦전주:[구름, 흐림](4∼16) <20, 30>
✦광주:[구름,한때비](5∼16)<20,60>
✦대구:[구름, 흐림] (4∼ 9) <20, 30>
✦부산:[구름, 흐림](8∼11) <20, 30>
✦울산:[흐림, 흐림] (8∼ 9) <30, 30>
✦창원:[구름, 흐림](7∼10) <20, 30>
✦제주:[구름, 흐림](9∼14) <20, 30>
◾오늘의 운세, 3월 6일 토요일
[음력 1월 23일]일진:계축(癸丑)
◾
〈쥐띠〉
84년생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보여줄 기회가 온다.
72년생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일이 있겠다.
스트레스도 풀게 된다.
60년생 이익이 발생하는 때가 왔다.
매매나 투자에 있어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48, 36년생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소띠〉
85년생 걱정부터 앞세우지 말고
여러 번 생각해오던 것을 실행에 옮겨라.
73년생
당장은 돈을 버는 것 같아도 문제가
될 만한 일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 한다.
61년생
불필요한 말과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하라.
49, 37년생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았던 것을 털어놓게 된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범띠〉
86년생
더 늦기 전에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라.
74년생
순간적 이익만 따라가다가는 인간관계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62년생
줄을 너무 잡아당기면 끊어지게 된다.
때로는 늦춰주어야 할 때도 있는 것이다.
50, 38년생 동남쪽으로 가야
귀인이 나타나서 도움을 준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토끼띠〉
87년생 진실을 말하라.
상대가 마음을 다칠까
염려되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다.
75년생 아쉬운 생각이 들겠다.
다른 상황에서 만났으면 좋았을 것이다.
63, 51년생 오전 시간이 지나면서부터
금전융통이 호전될 것이다.
39년생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용띠〉
88년생 쉽게 판단하지 마라.
누구도 겉모습만으로는 그것의 속내를
제대로 알기는 어려운 것이다.
76년생
금전문제로 팍팍한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64년생 태평양 같은 이해심으로
받아들이려고 했어도 정작 쉽지 않겠다.
52, 40년생 사실대로 말하다보니
냉정하게 들릴 수 있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년생 비온 뒤의 땅이 더 굳는 것처럼
서로의 사랑이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77년생 꼭 만나야 할 사람은 어떻게든
다시 만나게 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65년생 굳이 돈을 벌려는
큰 욕심을 내지 않아도 돈이 들어온다.
53, 41년생 어느 세월에 될까
생각한 일이 이루어진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90년생 점점 변해가는 사랑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갈등이 깊어진다.
78년생 정해놓은 지출 외에
생각지도 않게 돈이 나가게 된다.
66년생 뭔가 특별히 하려고 애쓰지 마라.
54, 42년생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무슨 선심이나 쓰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서 신경이 거슬린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 79년생 시원한 가슴과 달리
머릿속에서는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67년생 겉으로는 이득이 되는 것 같아도
자세히 살펴보면 크게 남는 것이 없겠다.
55년생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아야 하겠다.
43년생 더 이상 원하면 과한 욕심을
내는 것 같아 머뭇거리게 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급한 마음에
결국 모든 것을 자신이 다하게 된다.
68년생 모든 걱정과 근심이 순식간에
다 사라져버리는 것 같다.
56년생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고심하게 된다.
44년생 어렵게 한 부탁을
흔쾌히 허락을 해주니 고마움이 느껴진다.
운세지수 65%.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 81년생 간만에 서로의 뜻이 통하니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69년생 의외의 수익을 올리겠다.
보람찬 하루가 될 것이다.
57년생 상대를 위한 약간의 배려를
해준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45, 33년생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의미가 있는 선물을 받게 되겠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개띠〉
94년생 보이지 않아서 모르고 있는 사이
두 사람 사이에 균열이 갈 수 있다.
잘 살펴보아야겠다.
82, 70년생
안하던 일을 하려고 하니 만만치가 않다.
58년생 자칫 판단을 잘못하면
손해가 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46, 34년생
순간적으로 섭섭하다는 마음이 올라온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돼지띠〉
95년생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줄
기회가 왔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83년생 바빠서 한 번도 만들지 못했던
추억다운 추억을 만들게 될 것이다.
71, 59년생 쓸 만한 가치가 있는 곳에
시간과 돈을 쓰게 된다.
47, 35년생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진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첫댓글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간추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잘봤어요^~^
우자튼
이런들 저런들
코로나나 빨리 끝나기를
오늘의 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