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순실이 지난 4월 29일과 30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 서울콘서트 홀에서 ‘추억, 그리고 꿈이 있는 이야기- 힐링뮤직 콘서트’를 열어 소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을 사로잡았다.30일 공연이 열린 서울콘서트홀은 우순실, 그녀가 사랑한다고 밝힌 재즈곡 ‘미스티(Misty)’처럼 안개 속에 촉촉이 젖은 듯 했다. 그녀와 동년배의 오랜 팬들도 있었지만 20~30대 젊은 팬들도 있어 폭넓은 그녀의 팬 층을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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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깨우는 디바, 우순실 추억과 꿈, 희망을 노래하다
가수 우순실이 지난 4월 29일과 30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 서울콘서트 홀에서 ‘추억, 그리고 꿈이 있는 이야기- 힐링뮤직 콘서트’를 열어 소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을 사로잡았다. 30일 공연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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