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췌괘 상효 천지비괘
택지췌상효 짹짹 거리고 먹이달라 보채는 제비새키 입장 먹이 받아 먹으면서 부모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未安上也라 하는 것 영감님이 허공 제비날 듯 허공승천 하셨다고 할머니가 우는 모습 그 아래 家長 아들 효기가 달래는 모습 우린 애들 재롱보고 폐백이나 받아 먹읍시다 한다는 것 ,
上六. 齎咨涕洟 无咎. 象曰. 齎咨涕洟 未安上也 상륙. 재자체이 무구. 상왈. 재자체이 미안상야
꿀따든 호접이 잡힌 것은 제비먹이 이래 대칭 관계 문설주 제비 둥지에 앉은 제비새키들이 재재재 거리는 모습이라는 것
* 동함 먹이 삼키려 하는 제비 어미와 제비 새키먹이 물리는 모습 삼키느라고 首肯 고개 끄덕이는 행위 傾否가 되는 것 上九. 傾否. 先否. 後喜. 象曰. 否終則傾 何可長也 상구. 경부. 선부. 후희. 상왈. 부종칙경 하가장야 먹이와 먹는 입 환경 배치국 관계 대칭
* 배경 대축괘 어느 곳이 하늘의 번화가(繁華街)인가 하는 하천지구(何天之衢) 다가오는 것 크게 형통한다하는 것, 上九. 何天之衢. 亨. 象曰. 何天之衢 道大行也 상구. 하천지구. 형. 상왈. 하천지구 도대행야 췌괘는 둥지 제비 새키 여긴 허공 제비 어미 먹이나꿔 체는 행위 대칭관계
동함 성두토(城頭土) 城이 무너져 垓字로 돌아가는 모습 군대로 守備에만 전념을 해도 나라를 빼앗길 판 태평이 곤두박질 치려하는모습 丁壬 戊癸가 파괴 되니 세월호가 맹그류 癸亥에서 어퍼지는 것 아닌가 해이무(解而拇)식 癸亥가 丁巳충을 만나선 칠푼이 戊寅 잡았든 손을 놓는 행위가 된 것 손을 논 형태가 된다 , 父 甲辰 大運의 復讐를 甲辰時로 한다 이러는 것, 흉악한 짓들이지
上六. 城復于隍. 勿用師. 自邑告命. 貞吝. 象曰. 城復于隍 其命亂也 상륙. 성복우황. 물용사. 자읍고명. 정린. 상왈. 성복우황 기명란야
상육은 성이 무너져 해자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이럴 형편이라면 守備에만 전념 군사들을 공격용으로 사용하지 말 것이며 우리읍이나 고수하자 명령을 고한다 상에 말하데 성이 무너져 해자로 돌아간다 하는 것은 그 명령체계가 그렇게 해도 어지럽게 된다 왜냐하면 적이 침투하여선 점령하는 것으로 되기 때문이다
*전복
初六. 允升大吉. 象曰. 允升大吉 上合志也 초륙. 윤승대길. 상왈. 윤승대길 상합지야 초육은 오르길 허락 받으니 크게 좋다 상에 말하데 윤승대길 올라가선 뜻을 합하는 것이다
동함 지천태괘 초효
初九. 拔茅茹以其彙征吉. 象曰. 拔茅征吉 志在外也 초구. 발모여이기휘정길. 상왈. 발모정길 지재외야
초구는 띠 뿌리를 뽑아보니 그 뿌리들이 뒤엉켜 있다 정복해 나가는데 힘을 서로 뒤엉켜 합세하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띠부리 뽑은 생김 뒤엉킴 좋다함은 뜻이 겉 음효들에게 접착함에 있다 소이 음양(陰陽)이 상합(相合)함에 있다
배경
初九. 无妄往吉. 象曰. 无妄之往 得志也. 초구. 무망왕길. 상왈. 무망지왕 득지야 초구는 망녕됨 없어 추진하는 것 좋다 상에 말하데 망녕된 없는 추진함 意志 決行을 얻는 것 포부를 펼친다
동함 천지비괘
初六. 拔茅茹以其彙 貞吉亨. 象曰. 拔茅貞吉. 志在君也 초륙. 발모여이기휘 정길형. 상왈. 발모정길. 지재군야
초육은 띠뿌리를 뽑아보나 뿌리가 뒤엉켜있다 이런 형태는 곧아선 좋아 형통한다 상에 말하데 띠뿌리가 곧아선 좋다하는 것은 뜻이 겉의 군자에 합치려는 마음을 두고 있다
교체첸지
六三. 甘臨 无攸利. 旣憂之 无咎. 象曰. 甘臨 位不當也. 旣憂之 咎不長也 육삼. 감림 무유리. 기우지 무구. 상왈. 감림 위부당야. 기우지 구부장야
육삼은 달콤한 유혹으로 모여들라 함이니 이로울 것 없다 이미 그렇게 하는 행위를 잘못된 것인줄 알고 근심하면 허물을 잘 벗는 것으로 될 것이다 상에 말하데 꽃의 꿀샘 입장으로 모여들라 함은 자리가 부당한 것이요 이미 근심한다 함은 꿀이 바닥 날 것이라 허물 벗어 낼 것이 오래 안간다
이 話頭는 꽃의 꿀샘처럼 유혹하는 것을 말한다 꽃들이 대략 그렇게 꽃가루와 꿀로서 蝴蝶의 授精을 誘導하는 것이다
동함 지천태괘 태(泰)가 점점 기울어 지는 중간 단계, 가고 오지 않는 것 없으며 평평하고 기울지 않는 것 없다하는 것, 그러나 먹음에는 食福있다하는 것 식복이란 여성으로 말함 子息을 두는 것을 말하는 것 結實을 맺는 것을 말한다 臨에서 授精받음 벼 꽃이 得辛되듯 그렇게 시름 열매가 맺쳐 성장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九三. 无平不陂. 无往不復. 艱貞无咎. 勿恤其孚. 于食有福. 象曰. 无往不復 天地際也 구삼. 무평부피. 무왕부복. 간정무구. 물휼기부. 우식유복. 상왈. 무왕부복 천지제야
* 배경 천산둔괘 사내 돼지가 도망가고 싶어도 처자식에 얽메여 못 도망가 병이날 지경이라하는 것 九三. 係遯. 有疾 厲. 畜臣妾吉. 象曰. 係遯之厲 有疾憊也. 畜臣妾吉 不可大事也 구삼. 계둔. 유질 여. 축신첩길. 상왈. 계둔지여 유질비야. 축신첩길 부가대사야 동함 包羞핏덩이 붉은 아기를 안은 모습이다 羞字形= 羊꼬리 갈라진 것 丑未沖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未字形도 艸頭 누워진데 마름모 반입이 온 것이지만 醜字도 역시 젓 무덤이라 하는 취지이거든 所以 애 젓먹일 일 있다이런 말인 것이다 酉字 墓庫 무덤 귀신이 붙은 젓파먹는 귀신 애기인 것, 鬼才 鬼神은 어느 방면 잘하는 것을 말함 유(酉)는 술담는 술통 젓담는 젓통 乳器 乳頭 이런 것 상징인 것이다 六三. 包羞. 象曰. 包羞 位不當也 육삼. 포수. 상왈. 포수 위부당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