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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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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2-2) 심장이 뛴다 / 임정자
메릴 추천 0 조회 84 22.10.10 01: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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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0 06:06

    첫댓글 감동적인 글이네요. 한 편의 단편 소설을 읽은 듯합니다. 혜영 선생님의 어며님은 선생님에게서 따님을 추억하시나 봐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2.10.10 06:34

    기억이 가물거려도 가슴에 박힌 딸은 잊지 못하신가 보네요.

  • 22.10.10 07:09

    치열하게 살다 갔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죽음까지도

  • 22.10.10 08:30

    짧고 굵게 살다 갔군요.
    치매 어르신의 묵은 기억이 슬프네요.
    심장이 뛴다.
    멋진 제목만큼이나 글도 좋네요.

  • 22.10.10 14:52

    '마지막 잎새'도 생각나구 가슴 뛰는 일이 무엇인가도 생각하게 해 주는 글 입니다.

  • 22.10.10 19:02

    여고 3년 동안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너무 빨리 가셔 버리다니, 너무 슬프네요.
    어린 딸과 늙으신 어머니를 두고 어떻게 떠나셨을까요? 가슴 뛰게 살다 가셨으니 좀 덜 아쉬웠을까요?

  • 22.10.10 20:42

    일찍 가버린 아름다운 사람은 두고두고 그립지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거 같아요.
    가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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