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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엮어가는 여자배구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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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정보 2010-2011 프로배구 선수등록현황 (여자팀)
최성욱 추천 0 조회 2,032 10.07.20 19:4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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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0 23:44

    첫댓글 김연경은 일본 간다고 했는데 등록이 되어있네요

  • 10.07.21 01:22

    연경이는 이중등록인데..어쨌거나 현재 자유의 몸이 아니네요

  • 10.07.21 13:11

    이효희는 은퇴인가요?

  • 10.07.21 16:16

    이효희선수 결국 은퇴인가요? 아니면 내년에 자유몸으로 다른 구단으로 들어가는건가요?

  • 10.07.21 21:26

    이효희 선수는 정말 안타깝네요. 분명 김사니 선수가 흥국으로 이적함에따라 전 스승들이 소속되어있는 현대와 도로공사에서 현금트레이드라도 영입을 추진했을꺼라 짐작이 되지만... 흥국이 안보내준건 아닌가 생각되네요. 현대나 도공이나 주전 세터들이 어린선수들이라 효희 선수라면 충분히 매리트가 있고, 또 현대의 경우 연주선수와의 호흡은 두말할 나위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아.. 정말 기대하던 신생팀 창단은 당분간은 포기해야할꺼같고.. 용병 재계약과 용병 구인 같은 뉴스나 뜨고... 정말 정 떨어집니다. 으휴~~
    아무쪼록 럽바님 생각처럼 효희 선수가 내년에라도 꼭 다른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 10.07.22 00:24

    은퇴하더라도, 원소속구단의 이적 동의서가 필요한 거 아닌가요? 일년 쉬면 적지 않은 나이에 감각도 많이 떨어질텐데 아쉽네요.. 도공정도에 갔으면 좋았을 것을... 근데 정다영이 누군가요?

  • 10.07.22 12:47

    정다영은 작년 드랩으로 들어온 2라운드 1순위 근영여고 출신 세터입니다.

  • 10.07.21 19:53

    양유나 리베로??....ㅋ

  • 10.07.22 15:37

    저도 같은 생각했습니다..김혜선과 함께 기대되는 유망주ㅋㅋ

  • 10.07.22 00:31

    많지도 않은 구단까리 고작 국내리그 우승할라고 충분히 뛸수있는 선수 생명을 맘대로 단축시키다니..참 한심한 구단이네요.이러니 당연히 국제대회 성적 개판이고, 듣보잡 용병이 판치는 국내리그는 누가 돈주고 보러 갈런지..

  • 10.07.22 04:22

    정답!!! ㅠㅠㅠㅠ

  • 10.07.22 00:34

    여자배구는 프로 해체해야 합니다. 프로로 전환되고 나서 일부 고액 연봉선수들(발표된 연봉보다 더 받는다더군요.ㅜㅜ)만 살판나고 나머지 선수들은 낮은 연봉에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 상태인데, 이런 선수들이 같은 목표로 한팀을 이루어서 좋은 경기가 가능할런지....모 개그맨 말대로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분 세상이네요..

  • 10.07.22 04:23

    몇명 빼놓고는 피눈물나는 상처뿐인 프로판` ㅠㅠㅠㅠ

  • 10.07.22 00:38

    아무리 프로는 실력순이라지만 우리 인간적으로 신입선수 받아서 고작 한시즌 치루고 내보내는건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시즌 내내 선배들 뒷치닥거리만 하고 팀에서 내쳐지는 선수의 심정이 어떨지...차라리 프로 지명이라도 안했으면 실업이나 대학팀으로 갈수 있을건데, 허울뿐인 팀 엔트리 채울라고 어린 선수 피눈물 나게 하는지...

  • 10.07.22 04:23

    선수들의 멍든가슴을 알려나요? ㅠㅠㅠㅠ

  • 10.07.22 15:38

    이젠 한국배구엔 기대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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