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tizen Eye News 그림 이야기 ★ 좋은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 . |
빛나는 우정 ▲ 별들이 총총한 밤하늘이 아름답다. 김창세(국제변호사) 박재휘(독일 무역회사 대표) 서민석(동일그룹 회장) 이영서(동양매직 전 대표) 등 경기고 동창생들이 36년간 화가 친구의 작품을 수집해오다 전시를 마련했으니 더욱 아름답다.
재불작가 오천룡 전(9월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LM·02-3443-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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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이모저모 ★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 |
청명한 가을 ▲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를 찾은 관람객들이 활짝 핀 국화를 감상하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용인=서영희 기자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효석문화제 메밀꽃밭 장관
▲ 효석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강원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효석문화마을 일대 메밀꽃밭에 휴일인 9일 관광객들이 몰려 초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평창=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가을 '성큼'…탐스럽게 익어가는 석류
▲ 오늘은 이슬이 내린다는 백로(白露). 더위가 한풀 꺾여 선선한 초가을 날씨 속에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주택가 텃밭에서 한 주민이 탐스럽게 익어가는 석류를 바라보며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끼고 있다.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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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은 달걀 먹는 '구구데이'
▲ 7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농협 대구본부가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구구데이(9월 9일) 행사를 열어 시민들에게 구운 달걀을 나눠주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원본 글: ☞ http://www.imaeil.com |
현대백화점, 추석선물세트 매장 오픈
▲ 9일 서울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을 찾은 고객들이 추석을 보름여 앞두고 오픈한 한가위 선물세트 매장에서 선물을 고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정성 드린 벌초 ▶ 추석을 앞둔 9일 오후 경기 광주시 판교공원묘원에서 한 가족이 조상의 묘 앞에서 벌초를 하고 있다. 광주/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이사람 이런 일★ 자랑은 공적을 무효로 합니다. ★ . |
한국소비자웰빙지수 시상식 ▲ [중앙일보] 한국표준협회컨설팅과 연세대가 공동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한국소비자웰빙지수 1위 시상식이 7일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렸다. 앞줄 오른쪽에서 여섯째가 정갑영 연세대 부총장, 그 왼쪽이 김종석 한국표준협회컨설팅 대표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발달장애 어린이 마음 수영으로 열어요”
▲ 저소득층 위한 ‘헨켈수영교실’ 강사 김옥기씨
▶ “아직 우리나라에선 발달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많이 부족합니다.”
서울 서대문 청소년수련관에서 무료로 열리고 있는 ‘헨켈수영교실’에서 발달장애 어린이들에게 수영을 가르치고 있는 김옥기씨(25)는 이렇게 안타까워했다. ‘헨켈수영교실’은 독일계 생활용품업체인 헨켈코리아가 후원하는, 자폐증 등 발달장애를 지닌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3월부터 시작했다. 김씨는 이 프로그램의 전임강사이다.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한 그는 재학 시절 직장체험 과정의 하나로 특수체육교사 보조로 일하면서 이 일과 연을 맺었다. 그는 “장애 어린이들은 쉽게 마음을 열지 않지만 한번 마음을 열면 정이 깊다”며 “이들을 가르치는 데 보람을 느껴 특수체육지도자 자격증을 딴 뒤 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영교실은 발달장애 어린이 5명과 이들의 어머니가 함께 교육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된 헨켈수영교실은 다음달 1일까지 7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02)3140-3022).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사진 헨켈코리아 제공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연지·곤지 찍고 … 전통혼례 체험 행사 ▲ [중앙일보] 조선시대 사대부 혼례 체험 행사가 7일 서울 인사동에서 열렸다. 경희대에서 유학 중인 신랑 역할의 미국인 대니얼이 신부 역할의 키르기스스탄인 안나를 업고 행사장 주변을 돌고 있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내.외국인의 신청을 받아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전통혼례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 시사토픽 풍자 ★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 . |
한-러 정상회의 ▲ 노무현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일 시드니 메리어트호텔에서 정상회담을 열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노 대톨령 호주 총리와 나란히 포즈
▲ 노무현대통령이 9일 시드니 총독관저에서 열린APEC 정상 선언문을 발표식이 끝난 후 존 하워드 호주 총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대통합민주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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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유시민 한명숙 손학규 경선후보(왼쪽부터)가 9일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뭔가를 논의하고 있다. 말 없이 앉아있는 이는 정동영,이해찬 후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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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제주비전창조릴레이
▲ 9일 오후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린 대통합민주신당 비전창조릴레이에서 대선예비후보들이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유시민, 한명숙,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후보. (제주=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왜 웃을까?
▲ 대통합민주신당 김효석 원내대표와 임종석 수석부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정기국회 일정 등 현안을 브리핑한 후 가지들의 질문이 없자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이명박 선거100일전 기자회견 ▲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후보가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통령 선거 100일을 앞두고 연 기자회견에서 앞으로의 100일을 정권교체 대장정의 100일로 선언하며 2008년 체제에 대한 전망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 “2008대선은 이념세력 대 실용세력 대결” “경제살리기·국민통합이 시대정신” 강조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후보는 9일 “‘정권 교체냐, 정권 연장이냐’가 이번 대선의 기본 구도”라며 “1987년 체제를 넘어 2008년 신발전체제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대선 D-100일(9월10일)을 맞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밝히고 “성장의 과실이 서민에게 가장 큰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체제가 제가 꿈꾸는 2008년 체제”라고 설명했다...황준범 기자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수도권 선출대회
▲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와 권영길(왼쪽부터), 노회찬, 심상정 대선예비후보, 천영세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대선후보 수도권 선출대회에서 함께 손을 맞잡고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이해찬 후보 `넥타이 번개` 모임 참석 ▲ 대통합민주신당 이해찬 대선예비후보 청년지지모임과 준비위원회 TF팀 등 지지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넥타이 번개' 모임을 주최, 이해찬 후보가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 어떻게 생각하세요 ★ 명성은 얻는 것이요. 인격은 주는 것이다. ★ . |
민노 ‘대세론일까 심바람일까’
노회찬 지지선언 관건 민노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권영길 후보가 과반득표에 실패, 결선투표로 대선후보가 가려지게 되면서 권 후보와 심상정 후보 가운데 누가 진보 정당의 최종 대선후보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 권 후보는 9일 수도권지역 개표에서 48% 득표에 그치면서 누적 49.4%로 대선 직행 티켓을 눈앞에서 놓쳤고 경선 전 약체로 분류되던 심 후보는 예상을 깨고 결선투표에 오르며 기염을 토했다. 당초 경선이 진행되면서 연승 행진을 달린 권 후보가 1차 경선에서 대선행을 확정지을 것이라는 예상이 높았다. 그러나 11개 지역 중 9번째 개표지역인 충북에서 심 후보가 권 후보를 누르고 1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하면서 '권영길 대세론'은 주춤거리기 시작했다.
더욱이 수도권에서 권 후보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던 인천과 경기에서 56%대 득표에 그친데다 조직투표 성향이 약한 서울에서 목표치인 40%를 넘지 못하면서 결국 결선투표까지 가게 됐다.경선 시작 전 권영길 후보와 2강 구도를 형성하던 노회찬 후보는 조직투표 성향이 굳어지면서 권 후보에게 지지자들을 빼앗긴데다 상승세를 타는 심 후보에게도 밀리며 결선투표 문턱을 넘지 못했다. 결선투표 결과는 당내 최대 계파인 자주계열(NL)의 지지를 받고 있는 권 후보가 대세를 굳히느냐, 경선 과정에서 상승곡선을 그린 심 후보가 '바람'을 이어가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결선투표에 진출한 권영길(오른쪽), 심상정 후보(왼쪽)가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민노당 대선후보 수도권지역 선출대회에서 결선 진출 확정 후 서로 악수하고 있다.
▶ 현재로서는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는 권 후보가 우세하리라는 관측이 많다. 이미 1차 경선결과 권 후보가 심 후보(26.1%)보다 두배 가까이 앞선 득표율을 보여 심 후보가 이를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특히 일부 이탈했던 조직표가 결선투표에서는 결집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그러나 심 후보가 경선 막판의 상승세를 타면서, 탈락한 노 후보의 공개적 지지를 이끌어 낼 경우 판세는 유동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노 후보가 공식적으로 지지선언을 하지 않더라도 노 후보와 심 후보의 지지층 성향이 비슷한 만큼 노 후보 표가 심 후보에게 자연스럽게 몰릴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이날 수도권지역 선출대회에서 개표가 끝난 뒤 권 후보는 "권영길의 당선을 위해 힘을 쏟은 동지 여러분들이 섭섭하고 가슴아플 것"이라며 "평화와 통일을 바라고 한미FTA를 반대하는 (당원의) 목소리가 50%에 가깝기 때문에 주저하고 실망하지 말고 권영길과 함께 새 시대를 열자"고 지지자들을 독려했다.
▲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결선투표에 진출한 권영길(왼쪽), 심상정 후보가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민노당 대선후보 수도권지역 선출대회에서 결선 진출 확정 후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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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후보는 "심상정에 대한 선택은 심상정 개인에 대한 성원이 아니라 서민의 삶을 확고하게 책임져 줄 수 있는 강한 민노당으로 거듭나라는 말로, 진보정당다운 역동적 정치로 대선승리를 기필코 쟁취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며 "9월 15일 감동의 드라마를 연출하겠다"고 자신했다. 노 후보는 "물심양면으로 뜨겁게 지원해주신 당원 동지여러분께 고맙다"며 "9월 15일 선출되는 민노당 후보가 반드시 집권하도록 앞장서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700여명의 당원들이 참석, 지지후보자들이 연설할 때마다 주황색 막대 풍선을 두들기며 환호성을 보냈고, 상황에 따라서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연설에서 후보자들은 힘을 주어 자신이 대선후보가 되어야 할 이유와 각오를 역설했다. 한편 지난달 20일 제주를 시작으로 진행된 경선에서는 모두 3만8천856명이 투표해 77.8%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10일부터 시작되는 결선투표의 결과는 15일 발표된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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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교회 앞 '자성촉구' 집회
▲ 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샘물교회 앞에서 포털사이트 다음 종교토론방에서 활동하는 네티즌 10여명이 아프간 피랍사태와 관련해 교회 측의 자성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경부운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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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천호대교 남단 ‘상수원 보호구역’ 안내간판 위에 올라 경부운하가 건설되면 상수원이 오염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경부운하 건설에 반대하는 대형 펼침막을 내걸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태릉성당 납골당 설립 반대시위
▲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성당 앞에서 인근주민들이 태릉성당의 납골당 설립 반대를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경제 신제품 패션 ★ 경제는 정치보다 우선하다. ★ . |
삼성전자 'GITEX 두바이 2007' 전시회 참가
▲ 삼성전자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의 IT 전시회인 'GITEX 두바이 2007'에 참여해 쉐이크 함단, 아랍에미리에트 재경부 장관(오른쪽에서 두번째)등 정부인사들이 삼성전자 부스에 들러 울트라에디션Ⅱ 등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IT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외국 동전으로 물건 구매하세요!
▲ 생활용품 기업인 '다이소'는 해외 여행후 쓰고 남은 외국 동전 등을 물건을 구매할때 사용할 수 있는 환테크 이벤트를 오늘부터 2주간 수도권 직영 매장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9일 서울 동대문 두타빌딩 내 다이소매장에서 모델과 아이들이 '환테크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에버랜드, 해피 할로윈 축제
▲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펼쳐진 '해피할로윈축제' 퍼레이드를 많은 관람객들이 지켜보고 있다.
하: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할로윈 호박 케이크를 어린이들이 맛있게 먹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용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제가 잡았어요 ▲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이에프이(구 해피랜드) 본사에서 열린 추석 맞이 '유아복-유아용품 사계절 상품전'에서 많은 시민들이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유아복 9개 브랜드를 최저 30%에서 최고 80%까지 구입할 수 있는 이번 상품전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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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원짜리 청바지
▲ 9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에서 한벌에 60만원짜리 `로간' 청바지가 선보여지고 있다. 이날 모델로 나선 2명은 이 백화점 여성복 바이어들로 뒤쪽 연두색 상의를 입은 여성은 모델 출신이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절세미녀 황진이를 찾아라 ▲ [뉴시스] 사랑나눔, 사랑실천 '자선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열린 황진이 전통의상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 지구촌 정치 인물 화보 풍자 ★ 현명한 자는 적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 . |
潘 총장-카다피, 다르푸르 평화협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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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과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최고지도자(오른쪽)가 8일 리비아 시르테에 마련된 리비아 전통 천막 회담장에서 환담하고 있다. 두 사람은 수단 다르푸르사태 해결을 위한 평화협상을 리비아에서 개최하는 데 합의했다. AFP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APEC 정상 선언문 발표
▲ 노무현대통령을 비롯한 APEC 회원국 정상들이 9일 시드니 총독관저에서 존 하워드 호주 총리가 정상 선언문을 발표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APEC 정상 “도하라운드 조속 타결 촉구”
▲ 정상회의 폐막…아시아·태평양 경제통합 타진 /노무현대통령을 비롯한 APEC 회원국 정상들이 9일 시드니 총독관저에서 존 하워드 호주 총리가 정상 선언문을 발표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연합)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은 9일 지지부진한 세계무역기구(WTO) 도하라운드(DDA)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하고 이틀간의 회의를 폐막했다. 존 하워드 호주 총리는 이날 이틀간의 APEC 정상회의를 결산하는 `정상선언'에 도하라운드의 타결을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며 "도하 프로세스에 참가하는 모든 국가들이 최종 결과를 도출토록 노력하자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상선언엔 도하라운드에 대한 각국 정상들의 강력한 지지와 더불어 도하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모든 국가가 협상타결 노력을 재개하라는 긴급 요청이 포함될 것이라고 하워드 총리는 밝혔다.
특히 통상 분야에 대한 별도 성명에서 APEC 정상들은 도하라운드 협상이 연내 최종 국면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정치적 의지와 유연성을 보여줄 것을 강조하는 내용도 들어가게 된다.
2001년 개시된 도하라운드는 농업보조금 삭감과 공산품 관세 문제를 둘러싼 선진국과 개도국 사이의 입장차가 협상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며 지난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협상이 재개됐다.
하워드 총리는 정상선언을 통해 농산품 및 공산품 분야를 최대 선결 과제로 구체적으로 지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태 지역 지도자들은 또 역내 경제통합을 강화하고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창설의 가능성을 심도있게 타진하는 한편 통상환경과 `인간안보'를 개선하는 조치를 취하게 될 예정이다.
인간안보는 군사감축이나 군비축소 외에도 인권, 환경보호, 사회안정, 민주주의 등이 기본적으로 보장돼야 진정한 세계평화가 가능하다는 새로운 개념이다.
APEC 정상들은 전날 1차 회의에서 지구온난화에 대비해 각국이 '에너지 집적도' 25% 감축하고 숲을 대대적으로 복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선언을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AP통신은 이번 선언이 전 세계 경제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아.태 지역의 선진국과 개도국간 이뤄진 타협의 결과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환경단체들은 실질적인 이행목표가 없다며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소개했다. (홍콩=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경례는 경건히 ▲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풋볼클럽 디나모 키에프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키에프AFP연합뉴스 >원본 글: ☞ http://211.214.103.10 |
오프라 윈프리의 힘 ▲
오프라 윈프리(오른쪽)와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 부부가 8일 윈프리 저택에서 열린 오바마 정치 자금 마련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아펙 회의장 부시 숙소 앞 ‘빈 라덴 출현소동’
▲ 분장한 방송 촬영팀 체포 알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라덴으로 분장한 한 남성이 6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사회의 참석차 오스트레일리아를 방문중인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묶던 시드니의 인터콘티넨탈 호텔 앞에 등장해, 경찰들이 검문하는 등 소동을 피웠다. 이 남성은 현지 방송의 풍자 프로그램 코미디언으로 촬영팀과 함께 위조된 ‘공식 행사차량’ 스티커를 달고 보안구역에 침입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시드니/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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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장 근처에 이슬람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오사마 빈 라덴으로 분장한 사람이 나타나 경찰에 체포되는 작은 소동이 벌어졌다.
현지 언론들은 이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묵고 있는 시드니 인터콘티넨탈 호텔 부근 검문소에서 호송차량의 경호를 받으며 호텔로 향하는 캐나다 국기를 단 ‘공식 행사차량’을 경찰이 세우자 빈 라덴으로 분장한 사람이 불쑥 차에서 내렸다고 전했다.
이 차량팀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에이비시>(ABC) 방송의 풍자 프로그램 ‘체이서의 만사와의 전쟁’ 제작팀으로, 이날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오사마 빈 라덴으로 분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캐나다 국기를 단 이유를 두고 “캐나다 국기를 달면 경찰이 수색을 심하게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은 차량 등에 위조 스티커를 달고 행사장 안전구역에 침입한 혐의 등으로 모두 재판에 넘겨졌다. 논란이 커지자 <에이비시> 방송은 성명을 내어 “제작팀이 제한구역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다.제작팀은 가짜 스티커를 탄 차를 타고 첫 검문소와 폭발물 탐지견이 있는 둘째 검문소를 무사히 통과했으나, 부시 대통령이 묵는 호텔 앞 세번째 검문소에서 정차 명령을 받고 차에서 내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박병수 기자 suh@hani.co.kr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아웅산 수지 가택연금 해제 촉구
▲ 시위자들이 9일 방콕 주재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군정 통치에 반대하는 데모중 친(親)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지에 대한 가택연금 해제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빈 라덴 새비디오서 건재과시
▲ 7일(현지시간) 알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이 알카에다와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는 내용의 비디오가 공개됐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부시, 새 단장한 백악관 기자실 개소식 참석
▲ 미국 백악관은 정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낡고 비좁은 기자실을 37년 만에 개보수했다. 7월 11일 새 단장을 마친 기자실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출입기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때로 여러분들은 내가 내린 결정을 좋아하지 않고 나는 여러분이 내 결정에 대해 쓴 기사를 좋아하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과정 중의 일부다”라고 했다. 오른쪽에 로라 부시 여사의 모습도 보인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부시 가면’ 평화 올까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8일 한 반전 시위 참가자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을 묘사한 가면을 모자에 얹은 채 행진하고 있다. 시드니/로이터 뉴시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지구촌 렌즈 ★ 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해라.(레이) ★ . |
버지니아공대 희생자 돕기 공연 ▲ [중앙일보] 버지니아공대 학생들이 6일 캠퍼스 내 레인스타디움에서 열린 총기 난사사건 희생자 돕기 자선 콘서트에서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올 4월 한국계 조승희씨가 31명의 학생을 사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블랙스버그 AP=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중동에 두바이만 있나? 아부다비도 있다”
▲ 두바이 성공 자극받아 대규모 개발 추진
미개척 시장 매력…지분 제한 등 걸림돌 / 항구도시인 아부다비 앞바다에 고급 요트들이 정박해 있다. 코트라 제공
▶ 10~11일 서울서 투자설명회…‘향후 5년 230조원’ 프로젝트 들고 한국기업에 손짓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수도인 아부다비가 두바이에 이어 또 다른 ‘중동 신화’를 내세우며 한국 기업들에 손짓을 하고 있다. 아부다비는 30년 전부터 시장을 개방해 엄청난 규모의 투자·개발을 이끌어낸 두바이보다 석유·가스 매장량이 훨씬 많은데다 아직 개척이 덜 된 시장이어서 세계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곳이다... 김규원 기자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지구촌 사건 사고★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습니다. ★ . |
루치아노 파바로티!
▲ 해바라기꽃으로 장식된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관이 8일 장례식이 끝난 뒤 추모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구되고 있다.AP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아프간에 아프간인 테러범은 없다?
▲ 아프가니스탄 경찰이 동부 낭가르하르주의 도로 매설 폭탄 폭발 현장에서 자동차 잔해를 치우고 있다. 탈레반이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폭탄이 터져 차량으로 이동하던 미군 3명과 아프간인 1명이 숨졌다. 낭가르하르/AP 연합
▶ 자살폭탄 테러범 절반 이상이 외국인 테러범 80% 이상이 파키스탄서 훈련
아프가니스탄 자살폭탄 테러범의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BBC, AP 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은 아프간 내 자살폭탄 테러 발생 6주년을 맞아 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아프간 자살폭탄 테러범의 절반 이상이 파키스탄을 비롯해 이슬람 국가와 중앙 아시아 국가 등에서 온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살폭탄 테러범의 80% 이상은 인접국인 파키스탄에서 모집돼 훈련을 받았으며 이들 대부분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가난한 젊은이들이었다. 유엔은 또 자살폭탄 테러범 중 상당수가 아편 중독자와 고아들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엔은 자살폭탄 테러를 시도했던 이들과 무장요원, 보안 관리 등을 인터뷰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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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전날 ‘참변’
▶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주 주민들이 8일 순례자들을 태운 트럭이 골짜기에 추락해 85명이 숨지고 64명이 다친 사고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순례자들은 힌두교 축제기간을 앞두고 전날 밤 자이살메르시 근교 사원으로 가다 사고를 당했는데, 운전자가 급커브에서 차량을 제어하지 못한 게 사고원인으로 추정된다. 자이살메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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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사건사고 관련뉴스★ 만족을 모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화근이다. -노자 .★ . |
‘김상진 로비’ 전·현직 의원 등 줄소환 긴장
▲ ‘2천만원 이상 받은 사람 누굴까’
부산지역 정계·관계·금융권 촉각 / 건설업자 김상진씨에게서 1억원이 든 가방을 받아 되돌려준 경위 등을 조사받은 이위준 부산 연제구청장이 7일 밤 부산지검을 나서고 있다.부산/뉴시스
▶ 검찰이 건설업자 ‘김상진(42)씨의 입’과 ‘계좌 추적’이라는 양날의 칼을 앞세워 김씨의 부산지역 정·관계 전방위 로비 의혹의 실체를 조금씩 들춰내고 있다. 특히 김씨가 긴급체포되기 직전에 가진 에스비에스 인터뷰에서 정 전 비서관에게 준 후원금 2천만원보다 더 준 사람이 있다고 밝혔고, 그의 주변 사람들도 “돈 준 사람이 더 있다”고 말해 그들이 누구인지 부산의 정·관계, 금융권 등에서는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신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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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테러 "꿈도 꾸지마"
▲ 9.11테러 6주년을 앞둔 7일 오후 대구 영진전문대 항공실습실에서 스튜어디스 전공학생들이 가상테러범을 신속히 제압한 뒤 기내 안전을 확보하는 테러 대응 호신술 교육을 받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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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감동 엽기 코미디 ★ 본 동물기사에 한해서는 뉴스 성을 무시합니다. ★ . |
사진사의 집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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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려 ▲ 이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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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지금 나 꼬시는거냐? ▲ "그럼 어떼~ 좋은걸..."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아~ 맛있는 냄새. ▲ 횽! 나도좀.. 설마 혼자만 먹지는 않겠쥬?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너는 목욕이 좋으냐?" ▲ "좋긴 뭐가 좋으냐, 맨 날 귀에 물 들어가는데. " "쉬 쉬"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견공 백구와 흑구 ▲ 인간과 가장 친하다는 견공들은 해마다
복날을 앞두고 인간들로부터 무참하게 배신적 죽엄을 당한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신종 모터쇼 인기모델 ▲ “밥 한 덩이 주고 언제까지 서 있으라는 거람, 쩝" 색 모델의 등장! 모델 대신 물개 이날 인기였다는데 글쎄요. 동물학대 아닌가요.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어린이의 버릇에는 하찮은 것이 없습니다. ★ . |
육군참모총장기 전국 궁도대회
▲ 9일 오전 서울 태릉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9회 육군참모총장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보일러 로봇` 등장 ▲ 청명한 가을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서울 종로 인사동의 쌈지길에는 주말 나들이를 나선 시민들 사이로 한 가스보일러 업체를 광고하는 '보일러 로봇'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뉴시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한세대 고교생 디자인대회
▲ 국민일보와 한세대가 주최한 제10회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가 8일 경기도 군포시 한세대에서 열렸다. 453명의 고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는 석고소묘 발상과표현 사고의전환 석고정물수채화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입상자는 12일 발표된다. 호임수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아가야 너도 지구온난화가 걱정되니?”
▲ 시드니=AFP연합 / 7일 호주 시드니 본디 해변에 설치된 대형 지구 위성사진 위를 한 아기가 신기한 듯 기어가고 있다. 천 위에 인쇄된 이 사진은 8, 9일 시드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구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환경운동가들이 제작했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나는야 꼬마 바둑왕!"
▲ 9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안동시장배 선비고을 전국바둑축제에 참가한 유치부 꼬마들이 경기에 몰두해 있다. (안동=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청소년 25명 히말라야 오른다
▶ ‘로체 청소년 원정대’ 결성 15살~19살 청소년 25명이 올 겨울 히말라야를 오르기 위한 원정대를 결성하고 8일 결성식을 열었다. 기아자동차가 후원하는 ‘로체 청소년 원정대’(사진)가 그것이다. 이들 청소년들은 한국글로벌재단 이충직 원정대장의 지도 아래 올해 말까지 국내 설악산과 북한산 등에서 체력훈련을 받은 뒤 올 겨울방학 3주 동안 인도 히말라야 산맥으로 원정을 떠날 계획이다.
이들은 등반이 끝난 뒤 인도의 청소년들과의 만나 문화교류를 하고 그곳 빈민촌에서 봉사활동도 벌인다. 3차례에 걸친 심사 끝에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원정대원 중에는 새터민 출신 학생부터 태권도대회 입상자, 세계 사물놀이 대회 입상자 등 다양한 청소년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이형섭 기자 sublee@hani.co.kr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2008 대입 수시 2학기 입시설명회
▲ 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08학년도 수시 2학기 입시 설명회에 수험생 및 학부모 등 참석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이런 일 저런 일★ 내 탓이요, 내가 먼저 잘해야 합니다. ★ . |
"전쟁 상처 씻으로 왔어요" ▲ 수술과 치료를 위해 7일 한국에 온 이라크 어린이 환자와 부모들. 왼쪽부터 테러로 전신 화상을 입은 카우더와 아버지, 심장질환 환자 산타와 어머니, 심장질환 환자 모하마드와 아버지. <권호욱기자> >원본 글: ☞ http://211.214.103.10 |
맨발의 등산객들 ▲ 부산 금정산에서 9일 열린 ‘발사랑 맨발 등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맨발로 산을 오르고 있다. 주최측은 맨발 걷기는 발을 적당히 자극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17대 대선 100일 앞두고 선관위 신형 투표 선보여
▲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100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일 오전 휴일을 잊고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원회에 출근한 직원들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 사용할 신형 투표함과 기표소, 개표용 신형계수기를 정리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기존의 투표함을 종이함으로 교체하고 투표용 봉투와 유인물들을 산뜻하게 바꾸는 등 투표혁신작업을 완료한 뒤 이날 언론에 공개했다. (과천=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한달에 하루만이라도 TV·컴퓨터·휴대전화 ‘끄자’
▲ 청소년위, ‘e-미디어 다이어트’ 운동 /
TV를 보지 않고, 컴퓨터 게임을 하지 않고, 휴대폰을 쓰지 않으면 세상이 보이고 가족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은 e-미디어 다이어트 운동의 하나로 진행된 가족놀이 행사에 참가한 한 가족이 나무로 된 재료로 탑을 쌓고 있는 모습. 국가청소년위원회 제공.
▶ 매달 둘째 토요일 독서·박물관 관람등 행사 다양 16개 시·도에서 2914 가족 등 64만5천여명 참여
“가족간 관계 회복 긍정적” 500만명 끌어들이기 목표 청소년의 절반 이상(52.2%)은 하루 3시간 이상 학원에서 생활한다. 고등학생의 63.8%는 밤 11시 이후에 집에 돌아간다. 밤 12시 이후에 잠을 자는 고등학생도 87%나 된다. 국가청소년위원회(이하 ‘청소년위’) 조사 결과다. 수면권과 건강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는 과도한 학습부담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하나의 원인이 숨어 있다. 바로 TV와 컴퓨터, 휴대전화의 과도한 사용이 그것이다. 청소년위가 한달에 하루만이라도 TV와 컴퓨터, 휴대전화 등을 꺼놓고 지내자는 ‘e-미디어 다이어트’ 운동이 펼치는 까닭이기도 하다. .. 김창석 기자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알아 둡시다. ★ 나쁜 일에 방관은 협력과 같습니다.★ . |
보건소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 경쟁
▲ 운동처방·영양상담·성인병 관리 등 프로그램 다양. 사진: 보건소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 경쟁
▶ 서울시 각 자치구의 보건소가 나름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참살이를 꿈꾸는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대부분 공짜여서 각종 성인병이나 노인·여성질환을 앓고 있는 서민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종로·중랑·양천구는 첨단 의료장비를 이용해 기초 체력을 재고 체성분을 검사한 뒤 운동처방사와 영양사 등이 맞춤형 운동처방 및 영양 상담을 한다. 중랑구의 경우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각종 성인병을 계속 관리해주는 서비스가 눈에 띈다.중구 보건소는 전문의와 운동 처방사, 영양사 등이 관내 노인 복지관과 노인대학, 경로당, 교회, 성당을 직접 찾아가 관절염과 같은 노인 질환과 운동, 영양, 금연 등을 놓고 상담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화여대 간호대의 협력을 받은 광진구는 ‘여성’을 주제로 삼았다. 비만과 치매를 한 주제로 3주, 요실금·골다공증·여성암을 한 주제로 각각 3주짜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북·금천구 보건소는 ‘비만’ 쪽으로 특화를 꾀하고 있다. 검진을 통해 비만의 정도를 세밀하게 측정한 뒤 전문가가 식단과 운동, 심리치료 등을 돕는다. 노원구는 걷기 모임 동아리를 운영하는데, 4주 동안의 리더 교육도 있다. 리더는 구역별로 걷기 코스를 개발하고 모임을 구성해 운영하는 방법을 배운다.
송파구의 ‘건강 명품 클럽’도 눈에 띈다. 1년에 2만원을 내면 종합 건강검진부터 체력 측정, 영양·식생활·전염병 예방 등의 서비스를 받는 회원 자격을 준다. 전담 주치의까지 배정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지리산 관통도로’ 생태도로로 거듭날까
▲ 국립공원공단 ‘차량 통행 제한·셔틀버스 운행’ 검토 사진: ‘지리산 관통도로’ 안관옥 기자
▶ 관통도로 사람도, 동물도 위험 연 10만대 차량 통과 생태계 교란 ‘죽음의 도로’ 대안 요구 빗발 탐방객 72% ‘천연가스버스’ 찬성 뱀사골 주민들 ‘생계 대책’ 요구 해발 1000m인 지리산 서북능선을 타고넘는 관통도로의 통행 차량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무르익고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관리당국과 환경단체는 ‘생태 보전’에 무게를 두지만 자치단체와 지역주민은 ‘경제 효과’를 먼저 따지는 등 이견도 적지 않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사진 환경 레저. ★ 자연을 먼저 터득한 사람은 성인이다. -공자 ★ . |
평창서 대통령배 패러글라이딩 대회
▲ '2007 대통령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9일 강원 평창군 평창읍 장암산 HAPPY 700 평창활공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활강 모습. (평창=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앗! 모래사장에 소나무가 ▲ 10여일 간의 장맛비가 그치고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인 9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모래사장에 세워진 소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아래사진은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망둥어 새끼를 잡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원본 글: ☞ http://211.214.103.10 |
서강 물길 따라 굽이굽이 절경의 파노라마 ▲ 강원도 영월 서강변에 우뚝 솟은 선돌과 전망대. 8월15일이 지나면 피서지들은 거짓말처럼 한산해지기 시작한다. 피서지 상인들이야 아쉽겠지만 늦은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에게는 쾌적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피서란 주말여행과 달리 한자리에 눌러앉아 모처럼의 여유와 휴가를 즐기는 방식이 이상적이다. 늦은 피서를 결심했다면 이왕이면 오래 머물고 싶을 정도로 안락한 ‘장소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물방울 모양의 바위에 마애불 ▲ 수주면 서강변 절벽에 올라앉은 요선정과 마애여래불상.
마애불과 석탑은 사람의 마음을 살포시 잡아챈다. 하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것은 정자에서 바라보는 주천강의 상쾌한 풍경이다. 겹겹이 둘러쳐진 산줄기 사이로 흐르는 강물의 기상에 시선을 빼앗길 것이다. 요선정 아래 강가에는 억겁의 세월 동안 강물에 침하된 바위들이 즐비하다...글·사진=양영훈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 blog.naver.com/travelmaker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나도 꼭 한번.. ▲ 생겨난 고향이 바다라는데, 바다는 역시 그리운 곳이네요. 사진: 헤(imoxxxx) 한달전 쯤 사진입니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스포츠 연예 관련뉴스. ★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입니다. ★ . |
정몽준과 블래터 ▲ [중앙일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左)과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7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만찬에서 웃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박성화 “최대 고비를 넘겼다”
▲ 9일 새벽(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바레인전에서 한국의 박성화감독이 선수들의 위치를 조종하고 있다. (연합)
▶ "최종예선에서 가장 어려운 고비를 넘겼다."
올림픽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짜릿한 2연승을 거둔 박성화 감독이 6회 연속 올림픽축구 본선 진출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성화 감독은 9일(한국시간) 새벽 바레인과 적지에서 치른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2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뒤 인터뷰에서 "주축 선수들의 경고 누적과 부상으로 힘든 경기가 예상됐지만 어려운 여건에서 선수들이 잘 뛰어줘서 좋은 소득을 거뒀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박성화호, 바레인 꺾고 쾌조의 2연승
▲ 9일 새벽(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바레인전에서 후반 결승골을 성공시킨 강민수(가운데)가 동료선수들과 어울려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연합)
▶ 박성화호(號)가 죽음의 중동 원정에서 복병 바레인을 물리치고 6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B조 2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19분 수비수 강민수의 천금 같은 헤딩 결승골로 홈팀 바레인을 1-0으로 제압했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이승엽, 37일 만에 4번 타순 복귀 ▲ 이승엽이 7일 한신 타이거스와 안방경기 4회 1사에서 시즌 25호 홈런이자 연타석 홈런을 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 이틀간 대포 네 방을 쏘아 올리는 화끈한 홈런 쇼를 펼쳤던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지난달 3일 이후 37일 만에 4번 타자 자존심을 회복했다.이승엽은 9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그동안 이승엽 대신 4번으로 활약해오던 3루수 오가사와라 미치히로(34)가 3번으로 내려 앉았고, 니오카 도모히로(31)와 아베 신노스케(28)가 차례로 5, 6번으로 이승엽의 뒤를 받쳤다.
이승엽은 오른손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간 7월12일 4번 타순을 오가사와라에게 내줬다가 지난달 2∼3일 이틀간 오가사와라가 부상을 당한 사이에 잠깐 4번으로 복귀했지만 같은 달 4일부터 다시 5번으로 내려간 뒤 5∼7번을 오갔다. 특히 이승엽은 7일 한신전에서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홈런 3개를 몰아치는 괴력을 뽐냈고 전날 같은 팀과 경기에서도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하는 등 호쾌한 장타력을 뽐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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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웹사이트 메인을 장식한 박지성
▲ 【서울=뉴시스】 지난 7일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웹사이트에 박지성(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의 인터뷰가 게재됐다. 박지성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지도자로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61, 네덜란드)을 꼽았다.
(사진=FIFA 공식 웹사이트 캡처 화면) /김철오기자 kcop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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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오기로 오른 ‘5승 고지’
KB국민은행 스타투어 4차 신지애가 8일 충북 청원 실크리버 골프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스타투어 4차 대회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 제공 ▶ ▶ 단독선두 달린 1라운드 무효선언 황당
이 악물고 6위서 재출발 역전우승 짜릿 자신이 단독선두로 마친 1라운드가 무효로 선언됐다는 소식에 신지애(19·하이마트)는 황당했다.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우천으로 인해 6일과 7일 이틀간 치러진 대회 1라운드의 17번홀은 파3·151야드로 설정됐으나, 6일 10번티(인코스)에서 출발한 선수들은 13야드가 더해진 164야드에서 플레이를 했고, 7일 속개된 경기에서는 13야드가 앞당겨진 대회 정규티에서 플레이를 한 선수들이 발견됐다”며 “경기위원회가 골프룰 33조 2b/1항(새로운 홀의 설치)에 따라 형평성 문제에 어긋나 1라운드를 취소했다”고 8일 밝혔다.
결국 대회 운영요원의 어이없는 실수로 대회는 2라운드 36홀 플레이로 축소됐고, 1라운드에서 잘 쳤던 선수들이 불이익을 받게 됐다. 그렇게 되자 신지애는 마지막 3라운드를 공동 6위(3언더파 68타)로 시작해야 했다. 선두 김하늘(19·엘로드)과는 무려 4타차. 2라운드까지 8언더파로 단독선두를 달렸던 신지애로서는 황당사건이었다. 신지애 ▶ ▶ 그런 신지애에게 오기가 발동했고, 짜릿한 역전우승까지 일궈냈다. 8일 충북 청원 실크리버컨트리클럽(파72·63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 KB국민은행 스타투어 4차대회(총상금 2억원, 우승상금 3600만원) 마지막날 3라운드. ‘꼬마천사’ 신지애는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코스 레코드)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시즌 5승 고지에 올랐다. 시즌 5승은 구옥희(51)가 1980년과 1982년 각각 기록한 시즌 최다승과 타이기록. 이런 상승세라면 이 기록도 조만간 깨질 전망이다. 우승상금 3600만원을 추가한 신지애는 시즌상금 3억원을 돌파했다(3억2516만6667원). 생애 통산 상금 7억원 돌파도 80여만원만 남겨 놓았다.
최나연(20·SK텔레콤)은 10번홀(파5·465야드)에서 이글까지 잡으며 추격전을 벌였지만 선두에 2타차 단독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안선주(20·하이마트)는 전반 9홀을 돌고 왼쪽손목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했고, 지은희(21·캘러웨이골프)는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 단독 4위로 마쳤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
여기는 광안대교 ▲ 국제 도로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의 대미를 장식할 부산대회가 9일 부산에서 열린 가운데 사이클선수들이 수영만을 가로지르는 광안대교를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 http://211.214.103.10 |
박성백, 투르 드 코리아 7구간도 1위 ▲ [중앙일보] 박성백(22.서울시청)이 7일 전남 강진~경남 함양의 183.2㎞ 구간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투르 드 코리아 7구간 경주에서 또 1위를 차지했다. 4시간24분3초를 기록한 박성백은 종합순위에서도 합계 24시간32분3초로 2위 하네스 블랑크(24.독일)와의 격차를 7초로 벌렸다. 스페셜 경주에서는 여상엽(23.MCS 알파)이 우승했다. 투르 드 코리아는 8일 함양~밀양(175.1㎞) 구간을 달린 뒤 9일 부산에서 막을 내린다. 선수들이 들꽃이 활짝 핀 전남 곡성을 질주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전주 국제 인라인마라톤 힘찬 출발 ▶ 9일 전북 전주종합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2007 전주 국제 인라인마라톤 대회’에서 인라인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이효리, 좀 더 섹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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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저녁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KB B-Boy World Masters'에서 게스트로 참석한 가수 이효리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 http://211.214.103.10 |
순수한 미소 드러낸 '얼짱'수영선수 샤를렌 윗스톡 ▲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수영선수 샤를렌 윗스톡
>원본 글: ☞ http://www.daum.net |
신시아 로울리 2008 춘·하컬렉션 ▲ 9월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신시아 로울리 2008 춘·하컬렉션에서 모델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AP=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여전히 예쁜 양채니
▲ 9월 8일(현지시간) 홍콩 여배우 양채니가 MONT BLANC/ UNICEF 행사에 참석했다. (AP=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머라이어 캐리,'테니스 경기 보러 왔어요'
▲ epa01111759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남자단식 8강전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와 스페인의 카를로스 모야의 경기를 관전중인 가수 머라이어 캐리. >원본 글: ☞ http://www.hanmail.net |
김보경,'정준하와 닮았다고요?'
▲ < 조이뉴스24 > 정준하와 많이 닮은 김보경이 7일 충북 청원 실크리버 CC에서 열린 KB 국민은행 Star Tour 2R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충북 청원=박준석 객원기자 shooterzun@empal.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인턴기자 모집,www.inews24.com) >원본 글: ☞ http://www.hanmail.net |
★ 역사 문화 예술. ★ 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 . |
강진 청자문화제서 공개된 유물
▲ 전남 강진군 대구면에서 개막한 가진 청자문화제 부대행사중 하나로 일반에 공개된 청자상감국화문화형잔. 특히 그릇 바닥 면에 찍힌 `○'기호는 강진 청자가마터 출토유물만의 특징으로, 현재 사당리 8호와 23호, 27호 가마터에서만 확인되고 있어 공개된 청자가 세 가마터에서 생산된 것이 확실함을 증명하고 있다. 6년 연속 문화관광부 최우수 문화관광 축제로 선정된 강진 청자문화제는 지난 8일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흙과 불, 그리고 인간(土ㆍ火&人)'을 주제로 열린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용인서 열린 이주민 다문화 축제
▲ 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07 용인 이주민 다문화 축제에서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자국의 전통 의상과 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공연장 가득 채운 관람객 ▲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개막 사흘째인 9일 백결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이 다국적 공연단의 공연을 보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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