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꽁트
(엉터리 나들이 대화)
최 학 진
여보 저기 고급 옷
집이 문을 닫았다
(안동댁)
요쯤 사람들이 많이 깨어나서 좋은 옷
입고 허풍 떨고 가짜
가 판치는 시대는
끝났다라는 변화가
아닐까요
속는 사람이 있어야
수요와 공급이 발란스
가 맞는법 아닌가요
(최박사)
안동댁 세상보는
눈이 대단하다
박사 그런 맘 않들어요
시대 흐름이 눈에
보이네요
(안동댁)
뭐 내말에 그렇게
생각을 깊이 많이
해요
(최박사)
내친구 생각 나서
그래요
(안동댁)
친구가 왜요 ?
202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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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1
사랑합니다
최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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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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