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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芳秀(양방수) 祖國(조국)을 찾아가 보다...終篇(종편)...
都市(도시:city)의 人口(順位인구순위:Population ranking) 人文系
初等學校(초등학교) 6年(년)과 中學校(중학교) 3年(년)이 義務敎育(의무교육)이다. 高等學校(고등학교)는 3年(년) 課程(과정)이며, 一般界(일반계) 人文系(인문계), 自然系(자연계))·專門系(전문계)(實業系(실업계)·特殊目的高等學校(특수목적고등학교)(特目高(특목고)로 分離(분리)되어 있다. 高等敎育(고등교육)에는 4~6年制(년제) 大學校(대학교)와 2~3年制(년제) 專門大學(전문대학)이 있다.
2005年(년) 人口住宅(인구주택)總照査(총조사)에 따르면, 敎育(교육)을 받는 正規學校(정규학교) 在學者(재학자)는 1089萬名(만명)(24.7%), 卒業者(졸업자)는 2987萬(만)(67.8%), 中退者(중퇴자)는 96萬名(만명)(2.2%)이고, 卒業者(졸업자)는 初等學校(초등학교) 및 中學校(중학교) 卒業者(졸업자)는 750萬名(만명)(24.5%), 高等學校(고등학교) 卒業者(졸업자)는 1263萬明(만명) (41.2%), 大學卒業(대학졸업) 以上(이상)은 1050萬名(만명)(34.3%)을 나타내는데, 이는 敎育水準(교육수준)이 相當(상당)히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높은 敎育水準(교육수준)은 大韓民國(대한민국)의 敎育政策(교육정책)에 依(의)해서 起因(기인)된 現象(현상)으로 보는 境遇(경우)가 많으며, 現在(현재)에는 오히려 學歷(학력)인플레이션(inflation)으로 因(인)해 靑年(청년)失業(실업)의 增加(증가)가 社會(사회)의 心覺(심각)한 問題(문제)로 擡頭(대두)되고 있다.
大韓民國(대한민국)은 大學校(대학교) 進學率(진학률)이 다른 國家(국가)에 比(비)해 相當(상당)히 높은 편이다.
一般的(일반적)으로 大學校(대학교)에 進學(진학)하려는 사람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大學修學能力試驗:大學(대학)에서 修學(수학)할 수 있는 能力(능력)이 되는 者(자)를 選拔(선발)하기 위하여 敎育部(교육부)에서 해마다 實施(실시)하는 試驗(시험)](修能(수능)을 치르게 된다.
大學修學能力試驗(대학수학능력시험)은 高等學校(고등학교) 卒業(졸업) 豫定者(예정자) 或(혹)은 高等學校(고등학교) 卒業(졸업)에 相應(상응)하는 學歷(학력)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치를 수 있다.
이 外(외)에도 各(각) 大學(대학)에서는 隨時入學銓衡(수시입학전형), 特別銓衡(특별전형) 等(등)을 通(통)하여 個別(개별) 大學(대학)의 要求(요구)에 맞는 學生(학생)들을 選拔(선발)하고 있다.
또 大韓民國(대한민국)은 私敎育(사교육) 市場(시장)이 크게 發達(발달)되어 있어, 私敎育(사교육)에 들어가는 費用(비용)이, 各(각) 家庭(가정)마다 月平均(월평균) 70餘萬圓(여만원)을 웃돌고 있다.
福祉(복지(welfare)~社會(사회:Social) 葛藤(갈등:conflict)
美國産(미국산) 소고기(beef) 輸入(수입)反對(반대) 촛불(Candlelight) 集會(집회)
民主化(민주화) 以後(이후)의 韓國(한국) 社會(사회)는 右派(우파)와 左派(좌파)의 極甚(극심)한 理念對立(이념대립) 等(등)에서 起因(기인)한 社會(사회)葛藤(갈등)이 存在(존재)한다.
2000年代(년대) 들어서 이러한 葛藤(갈등)은 高度(고도)로 發達(발달)된 인터넷(Internet) 輿論(여론)에 基盤(기반)한 全國的(전국적)인 規模(규모)의 촛불(Candlelight) 集會(집회)로 種種(종종) 表出(표출)되었다.
이러한 大韓民國(대한민국)의 大規模(대규모) 촛불(Candlelight) 集會(집회)에 대한 評價(평가)는 理念(이념)陣營(진영)에 따라 判異(판이)하게 다르다.
촛불(Candlelight) 集會(집회)에 대하여 左派(좌파) 陣營(진영)은 市民(시민)들의 民主意識(민주의식) 伸張(신장)에 따른 自然(자연)스러운 現象(현상)으로 民主主義(민주주의)의 必須(필수)要素(요소)인 市民(시민)의 積極的(적극적) 參與(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点(점), 인터넷(Internet)을 通(통)해 直接民主主義(직접민주주의)에 다가갔다는 点(점)에서 肯定的(긍정적)으로 評價(평가)한다.
하지만 右派(우파) 陣營(진영)은 煽動(선동)에 依(의)한 自由民主主義(자유민주주의)의 歪曲(왜곡)과 特定(특정) 政派(정파)이해집단[理解集團:特定(특정)한 理解(이해), 關心(관심), 價値(가치)의 維持(유지) 또는 遂行(수행)을 위하여 組織(조직)된 集團(집단)]의 慾求(욕구)를 위한 窓口(창구)로 活用(활용)된다는 点(점)을 들어 社會(사회) 混亂(혼란), 經濟的(경제적) 損失(손실)을 招來(초래)했다고 評價(평가)한다.
또한 韓國(한국)의 勞使(노사)葛藤(갈등)에 대하여 相當數(상당수)의 國民(국민)들이 問題(문제)라고 認識(인식)하고 있으며, 國際經營開發院(국제경영개발원)에 依(의)하면 韓國(한국)의 勞使關係(노사관계)는 57個國(개국) 中(중) 56位(위)로 選定(선정)되어 時急(시급)한 問題(문제)로 꼽히고 있다.
理念對立(이념대립)의 延長線(연장선)에서 自由民主主義(자유민주주의)의 實現(실현) 方式(방식)에서 國家(국가)主導(주도)의 社會(사회)運營(운영)과 成長(성장)을 主張(주장)하는 國家主義(국가주의)勢力(세력)과 個人(개인)의 自由(자유)에 따른 社會(사회)運營(운영)을 主張(주장)하는 同時(동시)에 分配(분배)를 重視(중시)하는 自由主義(자유주의)·進步主義(진보주의) 勢力間(세력간) 論理(논리)의 衝突(충돌)도 있다.
이는 西方世界(서방세계)와 같은 左右對立(좌우대립)의 理念(이념)地形(지형)이 제대로 形成(형성)되지 않은 데서 起因(기인)한 社會(사회)葛藤(갈등)인데 그 原因(원인)으로 一角(일각)에서는 大韓民國(대한민국)이 反共(반공)反北(반북)을 重要視(중요시)하여 左派(좌파)의 存在(존재)를 否定(부정)해야 하는 環境(환경)이 長期間(장기간) 持續(지속)되었고 1980年代(년대) 學生(학생)·勞動運動(노동운동) 陣營(진영)에 依(의)해 만들어진 左右(좌우) 對立(대립)의 理念(이념)지형도 1990年代(년대) 初(초) 世界的(세계적)인 共産主義(공산주의)의 沒落(몰락)으로 사라져 西方世界(서방세계)와 같은 理念(이념)지형이 形成(형성)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葛藤(갈등)conflict·疏通(소통)Communication 指數(지수)(index)
大韓民國(대한민국)의 葛藤(갈등) 指數(지수)는 2009年(년) 三星經濟硏究所(삼성경제연구소)가 照査(조사)한 決科(결과)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經濟協力開發機構(경제협력개발기구)] 會員國(회원국) 中(중) 4位(위)에 該當(해당)하였으며, 이 같이 높은 社會(사회) 葛藤(갈등)에 따른 費用(비용)으로 國內總生産(국내총생산)GDP[gross domestic product 國內生産(국내생산)]의 27%인 約(약) 300兆圓(조원)을 支出(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大韓民國(대한민국)의 疏通(소통) 指數(지수)는 2011年(년) 아시아포럼[Asia Forum]이 照査(조사)한 결과 100点(점) 滿點(만점) 中(중) 李明博(이명박) 政府(정부)의 疏通(소통) 指數(지수)는 45.8点(점), 한나라黨(당)의 疏通(소통)指數(지수)는 42.6点(점), 旣成世代(기성세대)와 젊은世代(세대) 間(간) 疏通(소통)指數(지수)는 36.2点(점)으로 모두 50点(점) 以下(이하)인 걸로 나타났다.
社會(사회) 指標(지표)[Social indicators]~ 삶의 질[Quality of life]
삶의 質(질)은 2011年(년) 8月(월) 21日(일) 企劃財政部(기획재정부)가 韓國開發硏究員(한국개발연구원) KDI[Korea Development Institute 韓國(한국)開發院(개발원)])에 依賴(의뢰)해 順位(순위)를 매긴 決科(결과), 經濟協力開發機構(경제협력개발기구)]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經濟協力開發機構(경제협력개발기구)]와 主要(주요) 20個國(개국)(G20[Group of Twenty Finance Ministers and Central Bank Governors]會員國(회원국) 39個國(개국) 가운데 27位(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大韓民國(대한민국)의 삶의 質(질)은 지난 2000年(년)과 2008年(년) 모두 27位(위)로 下位權(하위권)에 머물렀었다.
幸福(행복) 指數(지수)[Happiness index]
幸福(행복)指數(지수)는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經濟協力開發機構(경제협력개발기구)] 評價(평가) 國民(국민) 幸福度(행복도)에서는 34個(개) 나라 中(중) 26位(위), 英國(영국) NEF財團(재단)의 幸福度(행복도) 調査結果(조사결과)에서는 68位(위), 美國(미국) 포브스[Forbes]의 幸福順位(행복순위) 照査(조사) 決科(결과)에서는 56位(위), MBN[Mutual Broadcasting System]과 每日經濟新聞(매일경제신문)의 國民(국민) 幸福指數(행복지수) 照査(조사)에서는 5点(점) 滿點(만점)에, 3.4点(점)으로 海外評價線(해외평가선) 落第點(낙제점)을 겨우 면한 水準(수준)으로 나타났다.
어린이·靑少年(청소년) 幸福指數(행복지수)는 韓國(한국)방정환(方定煥)財團(재단)과 延世大(연세대) 社會發展硏究所(사회발전연구소)가 2011年(년) 3月(월) ~ 4月(월) 間(간) 照査(조사)한 決科(결과)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經濟協力開發機構(경제협력개발기구)] 23個(개) 會員國(회원국) 中(중) 23位(위)로 最下位(최하위)에 該當(해당)하였다.
離婚率(이혼율)[Divorce rate]
이혼율은 OECD 국가 중 2000년 8위, 2001년 4위,자살률
대한민국의 자살률은 전 세계 6위이다.
그 外(외) 社會福祉(사회복지) 支出(지출)은 34個國(개국) 中(중) 33位(위)이나 社會福祉(사회복지) 支出(지출) 增加率(증가율)은 34開國(개국) 中(중) 4位(위)로 나타났다.
腐敗指數(부패지수)는 30個國(개국) 中(중) 22位(위) 腐敗指數(부패)지수)가 높을 수록 청렴하다. 共同體(공동체) 構成員(구성원) 間(간) 信賴度(신뢰도)는 19個國(개국) 中(중) 13位(위), 法治(법치)에 對(대)한 認識(인식)은 34個國(개국) 中(중) 25位(위)로 나타났다.
心理(심리)[ (psychology]
人種(인종) 差別(차별)이 다른 아시아[Asia] 國家(국가)에 比(비)해서 惟獨(유독) 甚(심)하며, 白人(백인)은 差別(차별)이 거의 없으나, 黑人(흑인) 및 黃人(황인)은 오히려 差別(차별)을 당하는 境遇(경우)가 많다.
또한, 韓國語(한국어)를 모르는 아프리카[Africa] 및 東南(동남)아시아[Asia] 사람들에게도 差別待遇(차별대우)를 하는 境遇(경우)가 있으며, 유럽[Europe] 같은 境遇(경우)에는 差別(차별)이 그렇게 甚(심)하지 않다.
競爭(경쟁)心理(심리)도 深刻(심각)하다. 大韓民國(대한민국)은 어려서부터 成績(성적), 競爭(경쟁) 爲主(위주)의 敎育(교육)과 文化(문화) 속에서 成長(성장)하게 함으로써 競爭(경쟁)과 그 속에서 살아남는 法(법)을 배우게 한다.
이에 따라 남과 나를 比較(비교)하며 오직 높은 곳만을 追求(추구)하게 되는데, 이는 成人(성인)이 되어서 學力(학력)爲主(위주) 競爭(경쟁), 스펙[Specifications] 爲主(위주) 競爭(경쟁), 實績爲主(실적위주) 競爭(경쟁), 外貌至上主義(외모지상주의), 物質萬能主義(물질만능주의) 等(등)으로 劃一化(획일화)된다.
SBS와 韓國(한국)갤럽[gallop]이 2011年(년) 千名(천명)을 對象(대상)으로 設問調査(설문조사)한 決科(결과), 우리 社會(사회)의 競爭水準(경쟁수준)은 平均(평균) 76点(점)으로 10年前(년전)보다 20点(점) 가까이 높아져 競爭(경쟁)이 계속 加速化(가속화)됨을 보여주었으며, 國民(국민) 10名(명) 中(중) 8名(명)이 "過度(과도)한 競爭(경쟁)에 負擔(부담)을 느낀다"라고 對答(대답)하여 相當數(상당수)가 負擔感(부담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競爭(경쟁)은 모두를 스트레스[stress] 속에 놓이게 하며, 長期間(장기간) 스트레스[stress]는 매우 銳敏(예민)해지게 만들고, 憤怒(분노), 不眠症(불면증), 憂鬱症(우울증) 等(등)의 身體(신체)·精神的(정신적) 症狀(증상)을 同伴(동반)하게 된다.
그래서 이를 擔當(담당)하는 精神科(정신과) 診療(진료)와 心理(심리)相談(상담) 治療(치료)의 횟수가 늘어나고 있으나, 여전히 언덕 위의 하얀 집으로 불리는 等(등) 差別(차별)의 對象(대상)이 되고 있어 相當數(상당수)가 忌避(기피)하는 實情(실정)이다.
또 競爭(경쟁)은 多數(다수)의 敗北者(패배자)를 生産(생산)하게 되는데, 이는 多數(다수)의 自尊感(자존감) 低下(저하)와 羞恥心(수치심), 憤怒心(분노심) 上昇(상승)의 原因(원인)이 되고 있다.
結局(결국) 社會(사회)全般(전반)의 同質性(동질성) 推究(추구)와 異質性(이질성) 拒否(거부) 心理(심리), 競爭(경쟁)心理(심리)는 複合的(복합적)으로 作用(작용)하여 外國人(외국인) 差別(차별), 왕따, 學校(학교)暴力(폭력), 인터넷 악플[Internet malicious comments] 等(등)으로 表出(표출)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被害(피해)로 精神(정신)異常者(이상자)의 數(수)를 늘리거나, 그런 精神異常者(정신이상자)를 放置(방치)하게 되어 自殺者(자살자)를 늘리거나, 社會(사회)에 不滿(불만)을 품고 不特定(불특정) 多數(다수)에게 行(행)하는 묻지마犯罪(범죄)의 數(수)를 늘리는 結果(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에 유엔[UN] 兒童權利委員會(아동권리위원회)는 2011年(년) 10月(월) '大韓民國(대한민국) 3, 4次(차) 政府報告書(정부보고서)에 대한 兒童(아동)의 權利(권리)에 關(관)한 協約(협약) 最終(최종) 見解(견해)'라는 報告書(보고서)를 通(통)해 學生(학생)의 成績(성적)에 따른 差別(차별)과 競爭的(경쟁적)인 敎育(교육)體制(체제)에 대해 指摘(지적)하며 改善(개선)을 要求(요구)하였다.
對應(대응:(correspondence)
學歷差別(학력차별)에 대한 對應(대응)으로 李明博(이명박) 大統領(대통령)은 2011年(년) 라디오[radio]演說(연설)에서 "學歷差別(학력차별) 없는 社會(사회)"를 强調(강조)하였으며, 雇傭勞動部(고용노동부)가 高等學校(고등학교) 職業敎育(직업교육)에 支援(지원)을 强化(강화)하는 等(등) 能力(능력)中心(중심)의 열린 雇傭(고용)支援(지원)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白血病(백혈병)이 생겨 産業災害(산업재해)로 認定(인정) 받는 學生(학생)도 있었고, 飮料(음료)工場(공장) 實習(실습)中(중) 컨베이어 벨트[Conveyor belt]에 끼어 숨지기도 하고, 濟州島(제주도)에서는 地下鐵(지하철) 淸掃(청소) 實習(실습) 中(중) 地下鐵(지하철)에 치어 숨지는 事故(사고) 等(등)으로 高等學校(고등학교) 現場(현장) 實習(실습)이 勞動力(노동력) 搾取(착취) 手段(수단)으로 利用(이용)되는 境遇(경우)가 많은 狀況(상황)이다.
2011年(년) 政府(정부)에 依(의)해 名稱(명칭)을 "精神科(정신과)"에서 "精神健康醫學科(정신건강의학과)"로 變更(변경)하는 等(등) 多樣(다양)한 診療(진료)를 하는 分野(분야)임을 알리기 위한 試圖(시도)를 하고 있으며, 男女(남녀) 心理(심리),治療(치료),犯罪(범죄) 心理(심리) 等(등) 多樣(다양)한 放送(방송) 프로그램[program] 主題(주제)로 使用(사용)하거나, 敎授(교수)가 直接(직접) 媒體(매체)로 나와 講義(강의)를 하는 等(등) 大衆(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努力(노력)을 持續(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結果(결과)로 過去(과거) 大學校(대학교)의 非人氣(비인기) 學科(학과)였던 '心理學科(심리학과)'가 上位(상위) 競爭率(경쟁률)을 記錄(기록)하고, 關聯(관련) 主題(주제)의 冊(책)이 大擧(대거) 出刊(출간)되고, 베스트 셀러[Best seller]에 오르는 等(등) 人氣(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餘暇(여가:(Leisure)
韓國(한국)콘텐츠[contents]振興院(진흥원)이 2011年(년) 發表(발표)한 資料(자료)에 따르면 大韓民國(대한민국) 國民(국민) 全體(전체)의 餘暇(여가) 時間(시간)에 즐기는 活動(활동) 中(중) 게임[game]이 29.9%로 가장 높았다. 年齡別(연령별) 年齡別(연령별)로는 30代(대) 未滿(미만)의 境遇(경우) 亦是(역시) 게임[game]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半面(반면) 30代(대) 以上(이상) 年齡層(연령층)은 映畫(영화)와 TV 視聽(시청)을 選好(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크린 다이제스트[Screen digest]의 資料(자료)에 따르면 大韓民國(대한민국) 1人當(인당) 映畫(영화) 觀覽(관람) 횟수는 2013年(년) 4.12편으로 美國(미국)의 3.88편을 제치고 世界(세계)에서 映畫(영화)를 가장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自身(자신)의 餘暇(여가)生活(생활)에 대한 不滿足(불만족) 理由(이유)들로는 ‘時間(시간) 不足(부족)’ 比率(비율)이 45.9% 였고, 그 다음으로는 ‘經濟的(경제적) 負擔(부담)’이라는 理由(이유)가 45.6%로 나타났다.
文化(문화:(culture)
江陵(강릉) 鏡浦臺(경포대)
서당(書堂), 단원풍속도첩(檀園風俗畵帖), 종이에 淡彩(담채), 1780年(년)경 金弘道(김홍도) 作(작).
韓國(한국)은 半島(반도)에 있는 地理的(지리적) 條件(조건)으로 大陸(대륙) 文化(문화)와 海洋(해양) 文化(문화)의 影響(영향)을 모두 받았다.
古代(고대)의 韓國(한국) 文化(문화)는 시베리아[Siberia], 中央(중앙)아시아[Asia]의 北方系(북방계)와 東南(동남)아시아[Asia]의 南方系(남방계)가 混合(혼합)된 바탕에 中國(중국) 等(등) 이웃 나라에서 들어온 外來文化(외래문화)와 韓國(한국) 固有(고유)의 獨自的(독자적) 文化(문화)와 融合(융합)하여 發展(발전)했다.
言語(언어:(language)~훈민정음(訓民正音)
慣習的(관습적)인 公用語(공용어)이자 法的(법적)인 公用語(공용어)는 韓國語(한국어)로, 그 系統(계통)이 學界(학계)에서 確證(확증)되지 않은 孤立(고립)된 言語(언어)이지만 많은 學者(학자)들이 알타이어[Altai]族(족)과 聯關性(연관성) 있음을 主張(주장)한 바 있고, 특히 많은 韓國人(한국인) 學者(학자)들은 韓國語(한국어)가 알타이어[Altai]族(족)에 속한다고 보고 있다.
韓國語(한국어) 表記(표기)에 쓰이는 文字(문자)인 한글은 世宗大王(세종대왕)이 元老大臣(원로대신)들의 反對(반대)를 무릅쓰고 언문청(諺文廳) 또는 정음청(正音廳)을 設置(설치)하여, 訓民正音(훈민정음)이라는 名稱(명칭)으로 1446年(년) 頒布(반포)하였다.
한글은 各(각) 字音(자음)과 母音(모음)이 하나의 記號(기호)로 標示(표시)되고, 그 字音(자음)과 母音(모음)을 모아써서 소리를 나타내는 表音文字(표음문자)이다. 한글의 字音(자음)은 發音器官(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뜨고 母音(모음)은 天(천)(하늘:ㆍ),地(지)(땅:ㅡ),人(인)(사람:ㅣ)을 나타내는 各(각) 符號(부호)의 照合(조합)으로 만든, 世界(세계)에서 有一(유일)하게 그 創製(창제)原理(원리)가 밝혀진 文字(문자)이다.
한글 創製(창제) 以前(이전)에는 三國時代(삼국시대) 或(혹)은 그 以前(이전)부터 써왔던 漢字(한자)와 이를 當時(당시)의 韓國人(한국인)이 쓰던 입말에 맞는 漢字(한자)의 소리만 따서 文字(문자)로 標記(표기)한 鄕札(향찰), 口訣(구결), 吏讀(이두) 等(등)이 韓國語(한국어) 記錄(기록) 手段(수단)이었다.
漢字(한자)는 訓民正音(훈민정음) 創製(창제) 以後(이후)에도 兩班層(양반층) 및 官公署(관공서)에서 繼續(계속) 써왔으며, 1894年(년) 甲午改革(갑오개혁) 以後(이후)에야 비로소 公文書(공문서)에 한글을 쓰기 始作(시작)했다.
一部(일부)에서는 글의 理解(이해)를 돕는다는 側面(측면)에서 한글 代身(대신) 漢字(한자)로 直接(직접) 表記(표기)하기도 한다. 1962年(년) 3月(월) 1日(일) 박정희(朴正熙) 大統領(대통령)의 한글專用(전용)政策(정책)이 施行(시행)되면서 表記文子(표기문자)의 主流(주류)로 登場(등장)했고, 現在(현재) 漢字(한자) 表記(표기)는 중의적 표현[重義的表現: 意味(의미)가 여럿으로 解釋(해석)될 수 있는 表現(표현).]을 막기 위해 附隨的(부수적)으로 쓰고 있다. (한글맞춤法(법) 參考(참고)
初等學校(초등학교) 3學年(학년)부터 高等學校(고등학교)까지는 英語(영어)를 第(제)1外國語(외국어)로 義務敎育(의무교육)으로 가르치고 있다.
中(중),高等學校(고등학교)에서 選擇(선택)하여 배울 수 있는 第(제)2外國語(외국어)로는 中國語(중국어), 프랑스어[French], 獨逸語(독일어), 日本語(일본어), 스페인[Spain]語(어), 러시아[Russia]語(어), 아랍[Arab]語(어)이다.
大學數學能力試驗(대학수학능력시험)때 受驗生(수험생)이 第(제)2外國語(외국어)를 選擇(선택)할 수도 있다. 특히 日本語(일본어)와 中國語(중국어)는 大韓民國(대한민국) 國民(국민)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第(제)2外國語(외국어)이기도 하다.
言論(언론:(press)
大韓民國(대한민국) 憲法(헌법)에 依(의)하면 言論(언론)의 自由(자유)를 認定(인정)하는 것과 더불어 集會(집회), 決死(결사), 表現(표현)의 自由(자유)를 許容(허용)하고 있다.
大韓民國(대한민국)의 日刊(일간) 新聞(신문)은 크게 全國紙(전국지)와 地方紙(지방지)로 나뉜다. 全國紙(전국지)는 大韓民國(대한민국) 全國(전국)을 對象(대상)으로 發行(발행)되며, 地方(지방) 消息(소식)을 傳達(전달)하기 위해 一部(일부)紙面(지면)을 割愛(할애)한다.
地方紙(지방지)는 特定(특정) 地域(지역)에 緣故(연고)를 둔 新聞(신문)으로 全國的(전국적)인 뉴스[news]를 다루기도 하지만 주로 該當(해당) 地域(지역)의 뉴스[news]를 다룬다.
全國紙(전국지)로는 朝鮮日報(조선일보), 中央日報(중앙일보), 東亞日報(동아일보) 等(등)의 保守的(보수적)인 新聞(신문), 이른바 '조중동[朝中東은 大韓民國(대한민국)의 朝鮮日報(조선일보), 中央日報(중앙일보), 東亞日報(동아일보)를 各(각) 新聞社(신문사)의 앞머리 글자를 따서 엮은 줄임말이다. 2019年(년) 9月(월) 基準(기준)으로 朝中東(조중동)은 大韓民國(대한민국) 新聞(신문) 市場(시장)의 8%를 차지하며, 2011年(년) 綜合(종합)編成(편성)채널[channel]을 開局(개국)하였다.] '과, 한겨레, 京鄕新聞(경향신문) 等(등)의 進步的(진보적)인 新聞(신문), 이른바 '한경오[예전에는 '朝中東(조중동) 한경오'라고 言論(언론)의 保守(보수)進步(진보) 性向(성향)을 區分(구분)하곤 했다.朝鮮日報(조선일보) 中央日報(중앙일보) 東亞(동아)밀보를 朝中東(조중동), 한겨레 京鄕新聞(경향신문) 오마이뉴스[Oh My News]를 한경오라고 줄여서 불렀다.]'으로 分類(분류)되고 있다.
2008年(년) 韓國言論財團(한국언론재단)에서 照査(조사)한 資料(자료)에 따르면 市場占有率(시장점유율)은 朝鮮日報(조선일보) 11.9%, 中央日報(중앙일보) 9.1%, 東亞日報(동아일보) 6.6%, 京鄕新聞(경향신문) 2.7%, 한겨레신문 1.7% 의 順(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特定分野(특정분야)를 專門的(전문적)으로 다루는 專門誌(전문지)들도 있으며, 크게 經濟(경제)에 關聯(관련)된 消息(소식)을 다루는 經濟紙(경제지)와, 스포츠[sports]와 演藝界(연예계) 消息(소식)을 다루는 스포츠[sports]紙(지)를 들 수 있다.
한편 主要(주요)都市(도시)의 公共施設(공공시설)에서 出勤(출근)時間(시간)대에 無料(무료)로 配布(배포)되는 두가지가 存在(존재)하며, 인터넷[Internet] 媒體(매체)를 通(통)한 인터넷[Internet] 新聞(신문)도 存在(존재)한다.
2008年(년) 基準(기준) 大韓民國(대한민국) 日刊紙(일간지)의 數(수)는 約(약) 288種(종) 週刊誌(주간지)의 數(수)는 約(약) 2,896種(종), 月刊紙(월간지)의 數(수)는 約(약) 3,293種(종), 隔月刊紙(격월간지)의 數(수)는 約(약) 459種(종), 季刊誌(계간지)의 數(수)는 約(약) 981種(종), 年(년) 2回(회)의 數(수)는 約(약) 325種(종), 인터넷[Internet] 新聞(신문)의 數(수)는 約(약) 1,040種(종) 程度(정도)가 있다.
放送(방송)의 境遇(경우) 地上波(지상파) 텔레비전[television] 放送(방송), FM라디오[radio] 放送(방송), AM라디오[radio] 放送(방송), 短波(단파) 라디오[radio] 放送(방송), 케이블[cable] 放送(방송), 디지털[digital]衛星放送(위성방송), 地上波(지상파) DMB[디지털 멀티미디어[Digital multimedia] 放送(방송) 等(등)이 있다.
現在(현재) 全國(전국) 單位(단위) 地上波(지상파) 放送(방송)으로 國公營(국공영) 放送(방송)인 韓國放送公社(한국방송공사)(KBS)와 準公營放送(준공영방송)인 文化放送(문화방송)(MBC)이 있다.
地域(지역) 單位(단위) 地上波(지상파) 民營放送(민영방송)으로는 韓國放送公社(한국방송공사)와 文化放送(문화방송)(MBC)을 中心(중심)으로 한 系列(계열)과 서울[Seoul]地域(지역)의 地域民營放送(지역민영방송)인 에스비에스(SBS)를 中心(중심)으로 한 SBS 네트워크[network] 系列(계열)이 있으며, 그外(외) 獨自的(독자적)인 地方(지방) 民營放送(민영방송)인 京仁地域(경인지역)의 京仁(경인)TV가 있다.
그外(외) 韓國敎育放送公社法(한국교육방송공사법)에 따른 公營放送(공영방송)인 韓國敎育放送公社(한국교육방송공사)(EBS)이 地上波(지상파) 放送(방송)으로 있다.
綜合編成(종합편성)채널[channel] 4社(사)로는(JTBC, MBN, 채널[channel]A, TV朝鮮(조선)와 報道(보도) 채널[channel]인 聯合(연합)뉴스[news]TV와 YTN 等(등) 2個(개)의 報道(보도) 채널[channel]이 存在(존재)하며, 케이블[cable]TV 最大(최대) PP事業者(사업자)인 CJ E&M과 티캐스트[Tea cast]도 있다.
라디오[radio] 放送(방송)의 境遇(경우) 地上波(지상파) 放送社(방송사)인 KBS, MBC, SBS, EBS가 占有(점유)하는 周波數(주파수)와 其他(기타) 基督敎放送(기독교방송)(CBS), 極東放送(극동방송)(FEBC), 佛敎放送(불교방송)(BBS), 平和放送(평화방송)(PBC), 原音放送(원음방송)(WBS) 等(등) 宗敎放送(종교방송)의 周波數(주파수), 交通案內(교통안내) 專門放送人(전문방송인) 交通放送(교통방송)(서울은 TBS, 其他(기타) 地域(지역)은 TBN 韓國交通放送(한국교통방송), 國樂專門(국악전문)의 國樂放送(국악방송), 그리고 國防弘報(국방홍보) 目的(목적)의 國軍放送(국군방송) 等(등)의 여러 放送社(방송사)가 存在(존재)한다.
大韓民國(대한민국)은 美國(미국)에 이어 世界(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터넷[Internet]이 連結(연결)된 나라이며, 世界(세계) 最高(최고) 速度(속도)의 인터넷[Internet] 速度(속도)를 保有(보유)하고 있다.
높은 超高速(초고속) 인터넷 [Internet] 普及率(보급률)과 인터넷[Internet] 利用率(이용률)을 보이는 大韓民國(대한민국)은 2000年(년) 初中盤(초중반) 인터넷[Internet] 新聞(신문)을 標榜(표방)한 오마이뉴스[Oh My News], 프레시안[Pressian] 等(등)의 登場(등장)과 함께 인터넷[Internet] 新聞(신문)과 포털사이트[Portal site]를 中心(중심)으로 한 인터넷[Internet] 言論(언론) 媒體(매체)가 頭角(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인터넷[Internet] 言論(언론) 媒體(매체)들은 인터넷[Internet] 媒體(매체) 特有(특유)의 迅速性(신속성)과 높은 接近性(접근성) 等(등)을 强點(강점)으로 大韓民國(대한민국) 社會(사회)에서 輿論(여론) 形成(형성)에 相當(상당)한 威力(위력)을 보이고 있다.
參考(참고)로 單純(단순) 뉴스[news] 傳達者(전달자)에 不過(불과)했던 포털사이트[Portal site]가 하나의 言論(언론)勢力(세력)으로 成長(성장)하는 變化(변화)를 보임에 따라, 大韓民國(대한민국) 政府(정부)는 인터넷[Internet] 新聞社(신문사), 포털사이트[Portal site]를 言論機關(언론기관)으로 보고 法的(법적)規制(규제)를 마련했다.
宗敎(종교:(religion)
宗敎(종교)構成(구성) (2015年(년) 人口住宅(인구주택) 總(총) 照査(조사)
無宗敎(무종교) ~ 56.1% . 改新敎(개신교) ~ 19.7% . 佛敎(불교) ~ 15.5% . 天主敎(천주교) ~ 7.9% . 其他(기타) ~ 0.8% .
慶州(경주) 石窟庵(석굴암).
大韓民國(대한민국)에는 古代(고대)로 부터의 傳統的(전통적)인 土着信仰(토착신앙)으로서 巫敎(무교)(巫俗信仰(무속신앙)이 있다.
佛敎(불교)와 儒敎(유교)는 오래前(전) 三國時代(삼국시대)부터 流入(유입)되었으며, 佛敎(불교)는 5世紀(세기)부터 14世紀(세기) 末(말)(三國時代(삼국시대) 및 高麗時代(고려시대)에 이르는 約(약) 1千年(천년) 동안 韓半島(한반도)에서 隆盛(융성)하여 많은 寺刹(사찰)과 文化遺産(문화유산)을 남기고 現在(현재) 單一宗敎(단일종교)로는 大韓民國(대한민국)에서 가장 信徒數(신도수)가 많다.
14世紀(세기) 末(말) 朝鮮(조선)에서는 儒敎(유교)가 國敎(국교)로 指定(지정)되었다.
그러나 現在(현재)는 儒敎(유교)를 學文(학문)과 思想(사상), 價値觀(가치관) 그리고 哲學(철학)으로서 배우는 사람은 있으나 信仰(신앙)의 對象(대상)으로 삼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儒敎(유교)는 現在(현재)까지도 韓國人(한국인)들의 風習(풍습)이나 習慣(습관), 習性(습성), 價値觀(가치관), 思想(사상), 生活方式(생활방식) 等(등)에 많은 影響(영향)을 미치고 있다.
基督敎(기독교)의 境遇(경우) 天主敎(천주교)는 朝鮮(조선) 後期(후기)에 李承薰(이승훈) 等(등)에 依(의)해 西學(서학)이라는 이름으로 傳播(전파)되었으며, 그 敎勢(교세)가 擴張(확장)되자 丙寅迫害(병인박해), 辛酉迫害(신유박해) 等(등) 大規模(대규모) 迫害(박해) 事件(사건)이 일어난 일 때문에 프랑스[France]의 丙寅洋擾(병인양요)가 일어난 契機(계기)가 되어 朝鮮(조선) 政府(정부)의 彈壓(탄압)이 거세졌다.
當時(당시)의 殉敎者(순교자) 中(중) 103名(명)이 로마 가톨릭[Roman catholic]敎會(교회)에서 諡聖(시성)되어 聖人(성인)이 되었다.
19世紀(세기) 末(말)부터 20世紀(세기) 初(초) 사이에 美國(미국)의 改新敎(개신교) 宣敎師(선교사)들의 宣敎活動(선교활동)으로 學校(학교)와 改新敎(개신교) 敎會(교회)들이 세워졌다.
이 時期(시기)에 監理敎(감리교), 長老會(장로회) 等(등)의 改新敎(개신교), 聖公會(성공회), 正敎會(정교회) 宣敎師(선교사)가 派送(파송)됨으로써 傳播(전파)되었고 量的(양적)인 成長(성장)이 있었다.
大韓民國(대한민국)의 基督敎(기독교) 歷史(역사)는 비록 짧으나 빠른 속도로 發展(발전)하여 現代社會(현대사회)에 큰 影響(영향)을 發揮(발휘)하고 있으며 全(전) 世界的(세계적)인 宗敎(종교)活動(활동) 및 宣敎(선교)가 活潑(활발)하다.
現在(현재) 聖公會(성공회), 天主敎(천주교)와 正敎會(정교회), 改新敎(개신교)를 합친 基督敎(기독교) 人口(인구)는 全(전) 宗敎(종교) 中(중)에서 가장 많다.
그 밖에 天道敎(천도교)(東學(동학), 大倧敎(대종교), 圓佛敎(원불교), 증산도[無極大道(무극대도) 증산도(甑山道)는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 1871年(년)~1909年(년)을 敎祖(교조)로 모시는 宗敎(종교) 中(중) 하나인 甑山敎(증산교) 系列(계열)의 民族(민족)宗團(종단) 中(중) 하나로, 普天敎(보천교) 信者(신자)였던 운산(雲山) 안세찬(安世燦)과 아들 경전(耕田) 안중건(安重建)이 創敎(창교)하였다.
現在(현재) 甑山敎(증산교) 系列(계열) 宗敎(종교) 中(중)에서 가장 規模(규모)가 큰 正統(정통)代表(대표) 敎團(교단)으로 推定(추정)된다.
姜甑山(강증산)을 天地萬物(천지만물)의 主宰者(주재자)인 상제(上帝)로, 甑山(증산)의 아내 고판례(高判禮, 1880年(년)~1935年(년)를 正統(정통) 後繼者(후계자)인 수부(首婦)로 섬기며, 이 도맥(道脈)을 姜一淳(강일순)의 弟子(제자) 이치복과 안운산의 아버지 안병욱을 거쳐 創敎主(창교주)인 안운산 종도사와 2代(대) 敎主(교주) 안경전 종도사가 이은 것이다.
甑山(증산)은 本來(본래) 天上(천상)의 玉皇上帝(옥황상제)로, 主要(주요) 宗敎(종교)의 聖子(성자)들이 證言(증언)한 上帝(상제)님, 天主(천주)님, 彌勒(미륵) 부처님이라 한다.
그는 해원(解寃), 상생(相生), 보은(報恩)의 理念(이념)을 바탕으로 가을개벽기에 地上(지상)에 내려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선경(後天仙景)을 여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行(행)하였다.
20世紀(세기) 以後(이후)의 歷史(역사)는 甑山(증산)의 天地公事(천지공사) 內容(내용)에 따라 흘러가고 있다고 한다.
甑山道(증산도)는 甑山(증산)의 天地公事(천지공사)의 中心的(중심적) 組織體(조직체)로 現實(현실) 속에 人士(인사)로 執行(집행)하는 團體(단체)라고 한다.
甑山道(증산도)의 經傳(경전)은 도전(道典)이고 甑山(증산)의 行跡(행적)과 天地公事(천지공사)의 具體的(구체적)인 內容(내용)을 담고 있다.], 통일교[統一敎:1954年(년)에 문선명(文鮮明, Sun Myung Moon)이 創設(창설)한 宗敎團體(종교단체). 元來(원래) 名稱(명칭)은 ‘世界(세계) 基督敎(기독교) 統一(통일) 神靈(신령)協會(협회)’였으나 1997年(년) 4월에 ‘世界(세계) 平和統一(평화통일) 家庭聯合(가정연합)’으로 改稱(개칭)하였다.
家庭(가정)의 和睦(화목)과 平和(평화)를 通(통)해 人間世界(인간세계)의 모든 平和(평화)와 幸福(행복)이 始作(시작)된다고 强調(강조)한다.](統一敎(통일교) 等(등) 여러 新興宗敎(신흥종교)가 19世紀(세기)에서 20世紀(세기)에 이르는 其間(기간) 韓國(한국)에서 創始(창시)되어 現在(현재)까지 信奉(신봉)되고 있다.
藝術(예술)~文學(문학)~音樂(음악)
2002年(년) FIFA 월드컵(World Cup)의 붉은 惡魔(악마) 거리 應援(응원)
서울(Seoul)에서 2002年(년) FIFA(프랑스(France)漁(어)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國際蹴球聯盟(국제축구연맹) 월드컵(World Cup) 競技(경기)를 보며 應援(응원)하는 사람들.
붉은(Red)惡魔(악마).
代表的(대표적)인 大韓民國(대한민국)의 傳統(전통) 民謠(민요)로는 아리랑을 들 수 있고, 그 밖에 地方(지방)마다 다른 民謠(민요)가 있다.
大韓民國(대한민국)의 많은 歌手(가수)들이 東(동)아시아[Asia]와 東南(동남)아시아[Asia]權(권)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大韓民國(대한민국)의 大衆音樂(대중음악) 市場(시장)(K-POP)은 持續的(지속적)으로 發展(발전)하고 있다. 代表的(대표적)인 K-POP 歌手(가수)로는 보아, 東邦神技[동방신기]
, 슈퍼주니어[Super Junior], 少女時代[소녀시대], 샤이니[shiny], 비스트tiara[tiara], 티아라[tiara], 인피니트[Infinite], 防彈少年團[방탄소년단]
, 핑클[Finkle] 等(등)이 있다.
또한 2012年(년)에는 싸이(Psy)(朴載相(박재상)의 "강남스타일(Gangnam Style)"로 世界(세계)에 江南(강남)스타일(style) 熱風(열풍)을 불러일으켰으며, 이 노래는 원더걸스의 Nobody 以後(이후), 尾局(미국) 빌보드 차트에 2位(위)까지 올랐다.
美術(미술:(Art)
韓國(한국) 美術(미술)은 約(약) 紀元前(기원전) 7千餘年(천여년) 前(전) 新石器(신석기) 時臺(시대)부터 始作(시작)되었다.
靑銅(청동)거울을 가슴에 걸고 祭祀(제사)를 지내는 모습.
明代(명대)의 銅鏡(동경)
古朝鮮(고조선) 時期(시기)에는 제의를 위해 만들어진 琵琶形銅劍(비파형동검), 동경거울[동경(銅鏡, 영어: bronze mirror)은 구리 또는 구리합금(靑銅(청동)으로 만든 거울이다.
銅鏡(동경)은 각 時代(시대)에 製作(제작)되었지만, 특히 이집트[Egypt], 인더스[Indus] 文明(문명), 中國(중국), 베트남[Vietnam], 韓半島(한반도) 그리고, 日本(일본) 遺跡(유적)에서 폭넓게 發掘(발굴)되었다.
방울에서 그 例(예)를 찾아볼 수 있다. 三國時代(삼국시대)에는 王族(왕족)과 貴族(귀족)을 위한 藝術(예술)이 登場(등장)하였는데, 高句麗(고구려)의 古墳壁畵(고분벽화), 百濟(백제)의 金銅大香盧(금동대향로), 新羅(신라)의 金冠(금관)이 代表的(대표적)이다.
以後(이후) 高麗時代(고려시대)에는 陶瓷器(도자기)의 일종인 高麗靑瓷(고려청자)와 먹으로 그리는 文人畵(문인화)가 發達(발달)했다.
朝鮮時代(조선시대) 때부터 兩班(양반)士大夫(사대부)들을 性理學(성리학)에 基盤(기반)한 文化(문화)를 發展(발전)시켰으며, 이들은 文人畵(문인화)와 白瓷(백자)를 選好(선호)하였다.
이들 文化(문화)는 다분히 事大主義的(사대주의적)이었으나, 英祖(영조)와 正祖(정조) 時代(시대)에는 정선, 金弘道(김홍도), 신윤복(申潤福) 等(등)의 畫員(화원)들이 나타나 特色(특색) 있는 美術(미술)을 만들었다.
同時(동시)에 朝鮮時代(조선시대)에는 庶民的(서민적)인 美術(미술)인 民話(민화)가 發達(발달)했다.
그 後(후) 大韓帝國期(대한제국기)와 日帝强占期(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日本(일본)留學生(유학생)을 中心(중심)으로 西洋(서양) 고전미술[古典美術:西洋(서양)의 傳統的(전통적) 繪畵(회화) 技法(기법)이나 表現法(표현법)에 依(의)한 美術(미술). 흔히 現代美術(현대미술)에 相對(상대)되는 말로 쓴다.]과 모더니즘[Modernism] 美術(미술)이 導入(도입)되었고, 解放(해방)以後(이후) 美國(미국), 프랑스[France], 獨逸(독일)로 留學(유학)을 떠났다 돌아온 留學生(유학생)들이 現代美術(현대미술)을 試圖(시도)하였다.
現代(현대) 韓國(한국)美術(미술)은 西洋的(서양적) 技術(기술)과 材料(재료)를 바탕으로 한 混合(혼합)된 西洋畵(서양화)가 主(주)를 이루고 있지만, 書藝(서예), 東洋畵(동양화)와 같은 傳統(전통)美術(미술) 亦是(역시) 命脈(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백남준[白南準, Nam June Paik, 1932年(년) 7月(월) 20日(일) ~ 2006年(년) 1月(월) 29日(일)은 韓國(한국) 胎生(태생)의 世界的(세계적)인 비디오 아트[Video art] 藝術家(예술가), 作曲家(작곡가), 前衛藝術家(전위예술가)이다.
本貫(본관)은 수원(水原)이고, 出身地(출신지)는 서울[Seoul]이다. 生前(생전)에 뉴욕[New York], 쾰른[Cologne], 도쿄[東京], 마이애미[Miami]와 서울[Seoul]에 主(주)로 居住(거주)한 그는 여러 가지 媒體(매체)로 藝術(예술)活動(활동)을 하였다.
특히 비디오 아트라[Video art]는 새로운 藝術(예술)의 範疇(범주)를 發展(발전)시켰다는 評價(평가)를 받는 藝術家(예술가)로서 '비디오 아트[Video art]의 創始者(창시자)'로 알려져 있다.]은 獨創的(독창적)인 비디오 아트[Video art]를 선보여 韓國(한국)出身(출신) 作家(작가) 中(중) 가장 全(전) 世界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藝術家(예술가)가 되었다.
하지만 韓國(한국) 純粹(순수)美術(미술) 分野(분야)는 國內外的(국내외적)으로 關心(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半面(반면) 建丑(건축), 그래픽디자인[Graphic design], 産業(산업)디자인[design], 게임[game] 같은 商業美術(상업미술) 分野(분야)에서는 漸次(점차) 注目(주목)받고 있다.
스포츠[sports]
韓國(한국)의 스포츠[sports]는 古代(고대)부터 武術(무술)에 根據(근거)한 體育(체육) 活動(활동)이 發達(발달)했으며, 특히 大韓民國(대한민국)의 국기(國技)인 跆拳道(태권도)는 올림픽[Olympic] 정식종목[定式種目:아시안[Asian] 게임[game]이나 올림픽[Olympic] 따위에서 公式的(공식적)으로 採擇(채택)한 種目(종목).]에 採擇(채택)되기도 하였다.
跆拳道(태권도) 以外(이외)에도 韓國(한국) 傳統武術(전통무술)(스포츠(sports)인 弓術(궁술)(國弓(국궁), 택견[體育(체육):우리나라 固有(고유)의 傳統武藝(전통무예)의 한 가지. 발로 품자(品字)를 밟으면서 몸을 유연하게 움직이며 팔을 上下左右(상하좌우)로 흔들고 앉았다 일어섰다 하며 相對方(상대방)을 攻擊(공격)하는 武術(무술)이다.
1983年(년) 6月(월) 1日(일) 重要(중요) 無形文化財(무형문화재) 第(제)76號(호)로 指定(지정)되었으며, 2011年(년) 유네스코[UNESCO:國際聯合(국제연합) 專門機構(전문기구)의 하나] 世界(세계) 無形(무형)遺産(유산)으로 指定(지정)되었다.], 씨름[우리나라 固有(고유)의 놀이 또는 運動競技(운동경기)]이 있다.
大韓民國(대한민국)은 1948年(년) 夏季(하계)올림픽[Olympic]부터 올림픽[Olympic]에 參加(참가)했다. 또 1988年(년) 夏季(하계) 올림픽[Olympic]을 서울[Seoul]에 留置(유치)하였으며, 금메달[gold medal] 12個(개), 은메달[Silver medal] 10個(개), 동메달[Bronze medal] 11個(개)를 獲得(획득)하여 綜合(종합) 4位(위)를 記錄(기록)하였다.
올림픽[Olympic]에서 大韓民國(대한민국)이 强勢(강세)를 보이는 種目(종목)으로는 洋弓(양궁), 射擊(사격), 卓球(탁구), 배드민턴[Badminton], 쇼트트랙[short track] 핸드볼[handball], 유도[柔道, 日本語(일본어): 柔道(주도)는 日本(일본)에서 由來(유래)된 格鬪(격투)기로, 온몸을 使用(사용)하여 2名(명)의 選手(선수)가 相對(상대)를 攻擊(공격)하거나 힘의 역학을 利用(이용)하여 攻擊(공격)하는 相對(상대)의 虛點(허점)을 찔러 勝敗(승패)를 겨룬다.
유도가(柔道家), 日本語(일본어): 柔道家(주도카)란 柔道(유도)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다만 柔道(유도) 選手(선수)와는 다르게 이미 隱退(은퇴)한 사람(특히 師範(사범) 等(등)의 呼稱(호칭)으로 쓰이고 있다.
柔道(유도) 技術(기술) 中(중)에 안다리 후리기나 바깥다리 후리기는 씨름에도 存在(존재)하는 技術(기술)이다.
跆拳道(태권도)
跆拳道(태권도), 역도[力道:사람의 體重(체중)에 따라 일정한 무게의 力器
(역기:[긴 쇠막대기의 양끝에 무게와 크기가 다른 모양의 무거운 쇠 따위를 끼워 들고 내리고 하면서 몸을 鍛鍊(단련)하도록 되어 있는 運動器具(운동기구)]를 들어올리는 運動競技(운동경기)]가 있으며, 最近(최근) 20年間(년간) 夏季(하계) 올림픽[Olympic]의 경우 시드니[Sydney] 올림픽[Olympic]을 除外(제외)하면 메달[medal] 綜合(종합) 10位(위) 以內(이내)의 成績(성적)을 올렸다.
특히 2012年(년) 夏季(하계) 올림픽[Olympic]에서는 綜合(종합) 5位(위)에 오르는 氣焰(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冬季(동계) 올림픽[Olympic]의 境遇(경우) 2018年(년) 冬季(동계) 올림픽[Olympic]을 開催(개최)하기도 했으며, 2010年(년) 冬季(동계) 올림픽[Olympic]에서 大韓民國(대한민국)은 綜合(종합) 5位(위)를 記錄(기록)하며 最高(최고) 記錄(기록)을 세웠다.
大韓民國(대한민국)은 또한 1986年(년) 아시안[Asian] 게임[game]과 2002년 아시안Asian] 게임[game], 2014年(년) 아시안[Asian] 게임[game]等(등)을 開催(개최)했으며, 綜合(종합) 1位(위)는 1995年(년) 冬季(동계) 유니버시아드[Universiade], 2007年(년) 冬季(동계) 유니버시아드[Universiade]에서 차지한 적이 있다.
實際(실제)로 즐겨하는 生活(생활)스포츠[sports] 그리고 國家代表(국가대표)팀 競技(경기)와 프로[Pro] 競技(경기) 包含(포함) TV로 가장 즐겨보는 스포츠[sports] 等(등) 各種(각종) 部分(부분)에서는 蹴球(축구)가 最高(최고) 人氣(인기) 스포츠[sports] 로 選定(선정)되고 있으며, 蹴球(축구), 野球(야구), 籠球(농구), 排球(배구), e스포츠[sports], 바둑의 6個(개)의 種目(종목)이 프로 리그[Pro league]를 갖추고 있다.
프로 리그[Pro league]에서 人氣種目(인기종목)으로는 野球(야구)와 蹴球(축구) 等(등)이 꼽히며, 韓國(한국)의 發展(발전)에 밑거름에 이어 近來(근래)에는 國際大會(국제대회)에서 좋은 成績(성적)을 거둔다. 蹴球(축구)는 2002年(년) FIFA 월드컵[World Cup]을 日本(일본)과 共同開催(공동개최)하며 大會(대회) 4位(위)에 오른 적이 있다.
2010年(년) FIFA 월드컵[World Cup]에서는 遠征(원정) 16强(강)에 成功(성공)하였으며, 2018年(년) 大會(대회)까지 아시아[Asia]에서 有一(유일)하게 10回(회) 連續(연속) 월드컵[World Cup] 本選(본선)에 進出(진출)했다.
2012年(년) 夏季(하계) 올림픽[Olympic] 蹴球(축구)에서는 銅(동)메달[Bronze medal]을 따기도 했다. 野球(야구)는 2008年(년) 夏季(하계) 올림픽[Olympic]에서 優勝(우승), 2009年(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 準優勝(준우승), 2015年(년) WBSC 프리미어 12[WBSC Premier 12] 優勝(우승)의 經歷(경력)이 있다.
1990年代(년대) 末(말) 게임[game] 및 電子産業(전자산업)의 發展(발전)과 더불어 成長(성장)한 e스포츠[esports]는 2001年(년) '韓國(한국)e스포츠[esports]協會(협회)' 創立(창립)後(후) 選手(선수)管理(관리), 競技(경기)規則(규칙), 大會(대회)方式(방식)이 體系化(체계화) 되어 누구나 쉽게 參與(참여)할 수 있는 大衆(대중) 스포츠[sports]로서 자리를 잡았다.
2004年(년)부터 파트 3[Part 3] 競馬國(경마국)으로 指定(지정)되었다. 2009年(년) 大韓民國(대한민국)의 서러브레드[Three bread] 競走馬(경주마) 生産(생산)은 1000여 마리였다.
京畿道(경기도) 果川市(과천시), 慶尙南道(경상남도) 金海市(김해시)와 釜山廣域市(부산광역시) 江西區(강서구), 濟州島(제주도)에 競馬公園(경마공원)이 있고 32個(개)의 KRA 플라자[KRA Plaza](場外(장외) 馬券(마권) 發賣所(발매소)가 있다.
한편 大韓民國(대한민국)이 開催(개최)했거나 開催(개최) 豫定(예정)인 스포츠[sports] 大會(대회)는 다음과 같다.
올림픽[Olympic]
1988年(년) 서울[Seoul]夏季(하계)
2018年(년) 平昌(평창) 冬季(동계)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2002年(년) 韓國(한국)/日本(일본) 월드컵[World Cup]
2007年(년) U-17 월드컵[U-17 World Cup]
2017年(년) U-20 월드컵[ U-20 World Cup]
世界(세계) 陸上(육상) 選手權(선수권) 大會(대회)
2011年(년) 大邱(대구)
아시안[Asian] 게임[game]
1986年(년) 서울[Seoul] 夏季(하계)
1999年(년) 江原(강원) 冬季(동계)
2002年(년) 釜山(부산) 夏季(하계)
2014年(년) 仁川(인천) 夏季(하계)
AFC 아시안 컵[AFC Asian Cup]
1960年(년) 韓國(한국)
世界(세계) 水泳(수영) 選手權大會(선수권대회)
2019年(년) 光州(광주)
유니버시아드[Universiade]
1997年(년) 茂朱(무주)-全州(전주) 冬季(동계)
2003年(년) 大邱(대구) 夏季(하계)
2015年(년) 光州(광주) 夏季(하계)
F1코리아 그랑프리[F1 Korea Grand Prix]
世界(세계)漕艇(조정) 選手權大會(선수권대회)
2013年(년) 忠州(충주)
韓流(한류)
한류(韓流, Korean wave)는 大韓民國(대한민국)의 大衆文化(대중문화)가 主(주)로 아시아[Asia]를 中心(중심)으로 外國(외국)에서 大衆性(대중성)을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
1997年(년) 무렵부터, 文化(문화) 輸出國(수출국)을 目標(목표)로 하는 大韓民國(대한민국)의 國策(국책)을 背景(배경)으로, 2000年(년) 前後(전후)부터 大韓民國(대한민국) 드라마[drama]가 아시아[Asia]의 여러 나라들에서 放送(방송)되었다.
그 後(후)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이나 日本(일본)에서도 韓國(한국)의 大衆文化(대중문화)가 널리 流入(유입)되어 이 用語(용어)가 널리 使用(사용)되게 되었다.
公休日(공휴일)Public holiday (public holiday)
國際(국제:(international) 順位(순위:(rank)
評價(평가)機關(기관)~項目(항목)~順位(순위)~照査(조사)時期(시기)
國境(국경) 없는 記者會(기자회) 인터넷[Internet] 統制(통제)180個國(개국) 中(중) 41位(위)
2019年(년)스위스[Swiss] 國際經營開發院(국제경영개발원)(IMD) 國家(국가) 競爭力(경쟁력) 63個國(개국) 中(중) 28位(위)
2019年(년)Clarkson PLC 社(사) 造船産業(조선산업) 競爭力(경쟁력) 15個國(개국) 中(중) 1位(위) 2012年(년) 統計廳(통계청)(OECD國家(국가)들 中(중) 船舶(선박) 建造量(건조량) 30個國(개국) 中(중) 1位(위)
2013年(년)아카마이 인터넷[Akamai Internet] 平均速度(평균속도) 226個國(개국) 中(중) 1位(위)
2012年(년)옥스퍼드[Oxford]大學校(대학교), 오비에도[Oviedo] 大學校(대학교) 超高速(초고속) 인터넷[Internet]品質(품질) 66個國(개국) 中(중) 1位(위)
2012年(년)世界(세계) 經濟(경제) 포럼[forum](WEF) 情報通信(정보통신) 活用度(활용도) 138個國(개국) 中(중) 1位(위)
2012年(년) 世界銀行(세계은행) 關稅行政(관세행정) 61個國(개국) 中(중) 1位(위)
2012年(년) OECD[1961年(년)에 經濟成長(경제성장)과 世界(세계) 貿易(무역)의 促進(촉진), 低開發國(저개발국)의 援助(원조)를 위해 發足(발족)한 國際機構(국제기구)] 交通事故(교통사고) 死亡率(사망률) 31個國(개국) 中(중) 2位(위)
2014年(년)OECD[1961年(년)에 經濟成長(경제성장)과 世界(세계) 貿易(무역)의 促進(촉진), 低開發國(저개발국)의 援助(원조)를 위해 發足(발족)한 國際機構(국제기구)] 結核(결핵)死亡率(사망률) 30個國(개국) 中(중) 1位(위)
2014年(년)OECD[1961年(년)에 經濟成長(경제성장)과 世界(세계) 貿易(무역)의 促進(촉진), 低開發國(저개발국)의 援助(원조)를 위해 發足(발족)한 國際機構(국제기구)] 帝王切開分娩率(제왕절개분만률) 1位(위)
2005年(년)WHO(세계) 10萬名當(만명당) 自殺率(자살률) 全(전) 世界(세계) 1位(위)
2011年(년) OECD[1961年(년)에 經濟成長(경제성장)과 世界(세계) 貿易(무역)의 促進(촉진), 低開發國(저개발국)의 援助(원조)를 위해 發足(발족)한 國際機構(국제기구)] 靑少年(청소년) 自殺率(자살률) OECD[1961年(년)에 經濟成長(경제성장)과 世界(세계) 貿易(무역)의 促進(촉진), 低開發國(저개발국)의 援助(원조)를 위해 發足(발족)한 國際機構(국제기구)] 會員國(회원국) 中(중) 1位(위)
2013年(년)OECD1961年(년)에 經濟成長(경제성장)과 世界(세계) 貿易(무역)의 促進(촉진), 低開發國(저개발국)의 援助(원조)를 위해 發足(발족)한 國際機構(국제기구)] 靑少年(청소년) 幸福指數(행복지수) OECD 會員國(회원국) 中(중) 34位(위)
2013年(년)프리덤하우스[FreedomHouse:美國(미국)루스벨트[Roosevelt] 大統領(대통령)의 夫人(부인) 루스벨트(Roosevelt, E.) 等(등)이 1941年(년) 뉴욕[New York]에 設立(설립)한 保守(보수) 性向(성향) 人權團體(인권단체). 全(전) 世界(세계)의 民主主義(민주주의) 擴散(확산)과 政治的(정치적) 自由(자유), 人權(인권)을 위한 活動(활동)을 하고 있다.
⇒規範(규범) 標記(표기)는 未確定(미확정)이다.] 政治人權(정치인권) 및 市民自由(시민자유) 部分的(부분적) 自由(자유)(Partly Free) 2012年(년)
關聯項目(관련항목:(related items)
大韓民國(대한민국) 政府(정부)
大韓民國(대한민국) 政府(정부)의 財政(재정)
大韓民國(대한민국)의 歷史(역사)
大韓民國(대한민국)의 主要(주요) 勞動運動(노동운동)
大韓民國(대한민국)의 文化(문화)
大韓民國(대한민국)의 自然(자연)
大韓民國(대한민국)의 料理(요리)
韓半島(한반도) 平和協定(평화협정)
南北統一(남북통일)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韓國(한국) 6.25 戰爭(전쟁)
大韓民國(대한민국)의 自殺(자살)
東北亞(동북아) 均衡者論(균형자론)
大韓民國(대한민국)의 企業(기업)目錄(목록)
大韓民國(대한민국)의 公休日(공휴일)
韓半島(한반도)
脚注(각주:(footnote)
1.↑ 이동: 가 나 다 Report for Selected Countries and Subjects-Korea, International Monetary Fund, 2017-04-15 확인.
2.↑ 이동: 가 나 《Human Development Report 2020 The Next Frontier: Human Development and the Anthropocene》 (PDF) (영어). 유엔 개발 계획. 2020년 12월 15일. 343–346쪽. ISBN 978-92-1-126442-5. 2020년 12월 16일에 확인함.
3.↑ 대한민국 헌법에 따르면 한반도 전역이 대한민국의 영토이므로, 이북 지역까지 포함한다.
4.↑ “대한민국국기법”. 2018년 7월 6일에 확인함.
5.↑ 사실상 국가
6.↑ Parilla, Alan Berube, Jesus Leal Trujillo, Tao Ran, and Joseph (2015년 1월 22일). “Global Metro Monitor”.
7.↑ 오늘날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는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8.↑ “"한국은 국제법상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 아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2018년 4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20일에 확인함.
9.↑ Ian Brownlie, Principles of Public International Law(1990), p.97.
10.↑ 92헌바6, 1997.1.16
11.↑ 2016헌바361
12.↑ Report for Selected Countries and Subjects: South Korea, IMF, 2015-04-15 확인.
13.↑ [1]
14.↑ “하루 36명, 40분마다 1명 자살하는 나라…13년째 OECD 1위”. 2019년 11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11월 7일에 확인함.
15.↑
16.↑ '민국'(民國)이란 근대 개화기 당시 영어 단어인 Republic의 역어로 만들어진 단어이다. 즉, 단순히 지금의 공화국이라는 뜻이다. 중화민국이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한편 민국처럼 영어 단어인 Monarchy를 번역한 언어로 '군국'(君國)이라는 용어도 만들어져 잠시 사용된 적이 있다.
17.↑ 격동의 역사와 함께한 조선일보 90년 : 조선일보 인수해 혁신시킨 신석우, 임시정부 때는 '대한민국' 국호(國號) 정해 《조선일보》2010-01-
18.↑ 송승표, 《우리가 몰랐던 우리 역사: 나라 이름의 비밀을 찾아가는 역사 여행》[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학민사, 2013년 12월 10일.
19.↑ "정식 국호는 '대한민국'이나 사용의 편의상 '대한' 또는 '한국'이란 약칭을 쓸 수 있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확연한 구별을 짓기 위하여 '조선'은 사용하지 못한다. '조선'은 지명으로도 사용하지 못하고 '조선해협', '동조선만(東朝鮮灣)', '서조선만(西朝鮮灣)' 등은 각각 '대한해협', '동한만', '서한만' 등으로 고쳐 부른다."
20.↑ 김정선 기자 (2005년 11월 29일). “남북 공식호칭 ‘남한’‘북한’으로 쓴다”. 경향신문.
21.↑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2014년 7월 24일. 2020년 2월 12일에 확인함.
22.↑ “靑, ‘북한과 합의는 조약 아냐...위헌 불성립’ - 통일뉴스”. 2020년 2월 12일에 확인함.
23.↑ Roberts, John Morris; Westad, Odd Arne (2013). 《The History of the World》. Oxford University Press. 443쪽. ISBN 978-0-19-993676-2. 2016년 7월 15일에 확인함.
24.↑ Gardner, Hall (2007년 11월 27일). 《Averting Global War: Regional Challenges, Overextension, and Options for American Strategy》. Palgrave Macmillan. 158–159쪽. ISBN 978-0-230-60873-3. 2016년 7월 15일에 확인함.
25.↑ Laet, Sigfried J. de (1994). 《History of Humanity: From the seventh to the sixteenth century》. UNESCO. 1133쪽. ISBN 978-92-3-102813-7. 2016년 11월 8일에 확인함.
26.↑ Walker, Hugh Dyson (2012년 11월 20일). 《East Asia: A New History》. AuthorHouse. 6–7쪽. ISBN 978-1-4772-6517-8. 2016년 11월 19일에 확인함.
27.↑ 데일리한국 [박대종의 어원 이야기 Korea 고구려]
28.↑ “디지털 삼국유사 사전, 박물지 시범개발”. 《문화콘텐츠닷컴》. Korea Creative Content Agency. 2018년 11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2월 6일에 확인함.
29.↑ 중앙일보,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415> 국가 이름의 유래]
30.↑ 프레시안, Corea의 C가 K가 되기까지 [화제의 책 <꼬레아, 코리아-서양인이 부른 우리나라 국호의 역사>]
31.↑ 민종원 기자 (2008년 7월 28일). “Corea 대 Korea, 누가 이긴 거야?”. 오마이뉴스.
32.↑ 이동: 가 나 《역사와 현실》, 〈국호영문표기, Corea에서 Korea로의 전환과 의미〉, 이영호, 2005년 12월, 한국역사연구회
33.↑ 단 대한민국 헌법 제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규정하여 헌법상 북한 지역을 개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어 남북 관계는 아주 특수한 관계로 되어 있다.
34.↑ 이동: 가 나 다 국내기후자료 - 한국 Archived 2010년 1월 22일 - 웨이백 머신, 대한민국 기상청
35.↑ “한반도 사계절 사라지고 ‘아열대’ 굳어진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6.↑ Selig S Harrison, 《Seabed Petroleum in Northeast Asia: Conflict or Cooperation?》, Woodrow Wilson International Center for Scholars, 2005
37.↑ 근대 한국을 가르는 기준은 1862년 고종의 즉위식, 1876년 강화도 조약에 따른 개항 이후, 1897년 대한제국의 선포 이후,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등 여러 이견이 있다.
38.↑ "해방직후 사회주의 공산주의 구별 못했을 것"
39.↑ [2]
40.↑ [3]
41.↑ 5.18 내란 사건 대법원 판결문 요지
42.↑ [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 과감한 구조개혁 'DJ노믹스'로 최단기간 환란극복 :: 네이버 뉴스
43.↑ 강훈상 특파원. 김종수 기자 (2008년 2월 22일). “이라크 "韓-쿠르드 유전개발 MOU 승인 안해"(종합)”.
44.↑
45.↑ 이동: 가 나 대법원 1990.9.25. 선고 90도1451 판결
46.↑ 김연숙 기자 (2010년 9월 23일). “해외 우리국민 추방사례 43%가 일본”. 연합뉴스. 2010년 9월 29일에 확인함.
47.↑ 2010년판 국방백서 부록3 "남북 군사력 비교" 271쪽. 2013년 2월 기준
48.↑ 2010년판 국방백서 부록2 "세계 주요 국가의 국방비 비교" 270쪽. 2009년 기준
49.↑ 육군 3사관학교 여생도 뽑는다-내년까지 여군 활용 직위 재검토. 연합뉴스. 2012.11.13 11:02
50.↑ 2012년판 국방백서 <도표 3-2> "육군의 주요 조직과 보유 전력" 41쪽
51.↑ 차기전차 K2'흑표'의 세계 최고 전력 분석, 쿠키뉴스 엄기영, 2007-03-02
52.↑ 두산인프라, 헬기잡는 장갑차 'K21'...내년부터 공급, 고뉴스 이대준, 2008-10-30[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53.↑ 수도, 8, 11, 20, 26, 30
54.↑ 이동: 가 나 2010년판 국방백서 <도표 3-3> "해군의 주요 조직과 보유 전력" 42쪽
55.↑ 1973년 이후~ : 강준만, 《한국현대사산책: 1970년대편》(2권) 15~22쪽 참조.
56.↑ “mk 뉴스 - 구매력 기준으로 보면 한국 1인당 소득 3만弗”. 2013년 12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6월 6일에 확인함.
57.↑ "The N-11: More Than an Acronym" Archived 2008년 9월 11일 - 웨이백 머신 - Goldman Sachs study of N-11 nations, Global Economics Paper No: 153, 2007년 3월 28일.
58.↑ 조선일보 최우석, 2008-11-01
59.↑ Global 500 2008: Countries - South Korea
60.↑ 김병권 (2012년 1월 17일). “몇년째 '시한폭탄'... 가계부채, 올해는 터질까”. 오마이뉴스.
61.↑ 이동: 가 나 다 라 가구당 부채 5000만원 처음 넘어서 문병기《동아일보》2011-11-12
62.↑ 신건웅 기자 (2012년 2월 4일). “‘빚’으로 내몰리는 사회.. 위기의 가계대출”. 아시아투데이.
63.↑ 하대석 기자 (2012년 1월 30일). “[경제365] 공공부문 부채 급증…800조 육박”. SBS뉴스.
64.↑ 이동: 가 나 김태현 (2011년 11월 17일). “"소득 양극화 다소 완화...불평등은 여전"”. YTN NEWS.
65.↑ 이동: 가 나 신헌철 기자 (2012년 1월 4일). “공정사회·공생발전 한참 멀었네”. MK News.
66.↑ “iSuppli,08年2QのDRAMシェア・ランキングを発表(08/8/11)”. 2010년 6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2월 15일에 확인함.
67.↑ “South Korea dominates shipbuilding industry | Stock Market News & Stocks to Watch from StraightStocks”. 2008년 1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2월 14일에 확인함.
68.↑ 한국 자동차 생산, 3년 연속 세계 5위
69.↑ 자동차수출 '현대-삼성 웃고 기아-대우-쌍용은 울고'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70.↑ 동반성장위 창립 1주년 맞아 Archived 2016년 3월 5일 - 웨이백 머신 우선미《경제투데이》2011-12-13
71.↑ "중기적합 3개업종 합의 무시한 채 선정" 김성원.강문순《파이낸셜뉴스》2012-01-05
72.↑ 李대통령, 사업 무분별 확장 소상공인 생계 위협 질타 Archived 2015년 2월 15일 - 웨이백 머신 신창호《국민일보》2012-01-25
73.↑ 삼성-LG, 서민업종인 빵·분식사업 잇따라 철수 한정원《SBS》2012-01-27
74.↑ 상생은 뒷전…SSM ‘몸집 불리기’ 혈안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 이해연《KBS》2012-02-01
75.↑ 원정호기자 (2006년 6월 20일). “경부고속도에 '아시안하이웨이' 표지판”. 머니투데이.
76.↑ '철의 실크로드' 앞서 '말(言)의 실크로드'부터, 프레시안 정창현, 2008-10-01
77.↑
78.↑ [4]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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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승철~금 2021-02-19 오전 1:47 ~ 항상 좋은 자료 보내 주시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