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덤이야..
-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내가 확실히 미친거 같다... 복사하는 것두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이걸 언제다쓰나 걱정하는 중이다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누군지도 몰르궁 미워하면 그인간은 바보징~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그래야겠지?? 그래두 말하기 시른건 안행!!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자~알!! 열씨미..
**********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
경기도 안산시 월피동 000-0번지 201호
우리 집 알고싶음 알아서 찾아봐라~^^
2. 고향 ?
서울.. 띠꼬우면.. 알게뭐얌??
3. 생일 ?
2월 1일~ 선물사줘!!
유일히 홍동에서 사준사람은 무즈오빠였는뎅..
고마워여^^
4. 가족관계 ?
열씨미 일하는 아빠!! 나랑 맨날 티격태격 싸우는 엄마!!
말 징그럽게 안듣는 동생!! 호박인 나!!
5. 전공 ?
글쎄...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넘 안그려서 손이 굳고...
참고루 난 관광경영과
6. 종교 ?
엄마,아빤 기독교.. 나야 무교지
7. 태몽 ?
듣긴 들은거 같은데 기억안나 ㅡㅡ;;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키는 158정도?? 몸무게는 42키로정도??
시력은 0.9?? 눈이 많이 나빠졌어
9. 혈액형 ?
에이삐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
얼굴이 무기라는거 그거말궁...글쎄..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후후...홍동의 폰탄을 몰르나~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폭탄이라두!!
13. IQ ?
아이큐 검사 받은적이 없는거 같아ㅡㅡ;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머리는 어깨까지 오는데.. 길르는중
지금은 일명 똥머리 라는걸하구있징~
15. 별명 ?
햄스터, 강아지, 다람쥐, 토깽이 등....ㅡㅡ;;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ㅡㅡ;; 생긴게 그런가보지.. 근데 왜!! 다 동물이야!!
17. 나의 좌우명은 ?
내 인생의 내일은 내가 만든다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그면.. 내 인생을 남이사냐??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여기 홍동말고.. 별루..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더럽지...ㅡㅡ;;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별루.. 들은적이 없는거 같기도 하구...
생각이 안나~
22. 나의 매력은 ?
없잖아~ 누가 날보구 매력을 느끼냐궁!!
23. 나의 장점은 ?
아마두 없을껄??
24. 나의 단점은 ?
인간 자체가 단점이징*^^*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그냥 살아야지~ 인간이 이모양 인뎅..
26. 나의 특기는 ?
나?? 그림그리는거.. 노는거정도??
27. 나의 취미는 ?
음악듣는거랑.... 여러가지??
28. 무서워 하는것들 ?
사람들..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손톱 깨무는거 앞머리 만지는거
30. 갖고 싶은 직업은 ?
호텔 캡틴.. 디자이너.. 근데.. 가망성은 제로..^^
31. 위의 직업이 갖고 싶은 이유는 ?
내가 잘하고 지금 학과 때문에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신사임당
33. 존경하는 이유는 ?
훌륭한 어머니 훌륭한 아내^^
34 한달의 독서량 ?
한권 읽으면 마니 읽는거 아닌가??ㅡㅡ;;
35. 운전면허 (유/무) ?
나이가 안되서 없어
36. 무선호출기 (유/무) ?
무선 호출기?? 핸드폰 말하는거??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우리집 가난해~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시간이 있으면 하루종일 보궁.. 시간 없으면 못보징ㅠㅠ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나 잘몰르겠는데... 동생이 잘알징~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중1?? 아마 그때쯤에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안하면 하나두 안하구 하면 할때까지 잡구있징~
42. 한달 전화 요금은 ?
한..4만원?? 만으면 8만원..
43. 분당 평균 타수는 ?
나두 몰르징.. 칠만큼 치지??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오긴오징.. 잘모르겠지만.. ㅡㅡ;;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있징~ 여기도 따지고보면 채팅아닌가??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갈수록 조아지는 사람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글쎄..... 많징^^
48. 애인 (유/무) ?
생겼어^^헤헤~
49. 결혼은 언제 ?
빨리하면 좋징?? 빨리하구 싶어^^
내꿈은 현모양처였어 할줄아는건 없지만~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여자애랑 남자애^^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학교끝나구 학원끝나구 집... 징그러워!!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잠자는거 노는거 공부하는거 밥먹는거 화장실의 볼일..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대학.. 미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몇신지 보는거.. 학교 지각하지 않기위해서~
55 .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정말로 늦어도 10시?? 11시??
더 이상 늦으면.. 죄송해서 절대안되!!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글쎄.... 학교안가는날! 난 학교가 싫거든^^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얼마라고 정해 있는건 없구 필요할때마다
달라구하던가 내가 모아서쓰징~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검정?? 회색??
59. 비가 오면 기분은 ?
시원해서 조아~ 근데 끈적 거리는건 아주 영~ 아니징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가요, 팝.. 라디오를 들으니깐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해비메탈/락/)?
특별히 조아한다...글세 아직은.. 음악 장르상관 없이 다조아^^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있을 리가 있나~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음...신곡...글세.. 나랑 한번 가보자궁~
뭐불르나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특별히 없어 변하거든..ㅡㅡ;;
애창곡두 바끼는.. 이런.. 삐~같은..;;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아르미^^(필드)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
음치... 그정도는 아니구 그냥 평범??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글쎄..요즘은 안꾸는거 같아 전에는 아주 기억하기 시른꿈..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없는거 같은데..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배개를 다끼구잔다 배개가 없어서 침대에 인형안고자^^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당연히 있징^^ 공부 안될 때 공부하는날~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2끼?? 3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잡식^^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중?? 가끔 대~ㅡㅡ;;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어케어케.. 있징~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없는데.. 밥먹어서 배불러ㅡㅡ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가만히 있어.. 그냥 더 기분 나빠지기전에.. 아니면
내색안하구 웃어..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내가 먼저 사과해 그냥 다.. 나도 잘못했으니깐 싸운거 겠징??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그냥 가만이 구석에서 쭈구려 있어^^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등뒤에 무얼 바치구..글궁...이불속에 숨어있던지
누군가랑 가치있어^^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일기보다는 오늘하루 정리.. 다이어리어다 정리해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글도 못쓰고... 별로 많이 안조아 하거든~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바다?? 여행은... 안가봤지..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나 설수 있는거라면 안참지... 근데...몰르징~ㅡㅡ;;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글쎄?? 음.... 홍차나 티백은...시로시로~ 아이스티^^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홍동에서 노래방에가면 그정도??
수업시간에 자다걸려서 앞에나거서 콩만하게 노래한정도... ㅡㅡ;;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할 일 없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기분 조을 때 그냥 다!! 잼나^^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비언어..ㅡㅡ;; 나랑 놀다보면 알아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잠옷이라 주머니가 없거든~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돈없어서 못사징^^
마니 사면...6별?? 설마....더사나??ㅡㅡ;;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특별히 없는거 같은데... 상표는 상관안해^^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꼴초만 아니면되징!! 글궁 여자가 담배 냄새 실타고할땐
다른곳에서 피면...상관없어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임신했을 때 안피궁.. 꼴초만 아니면된징~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글쎄... 별로 잘 몰겠당...한가지 말할수 있는건 야구는 별루궁
농구는 보는거 조아하궁 축구는 해볼만해^^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운동선수... 잘몰르겠는데.. 이동국..고종수...음....
몰겠당~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당구....당구장에는 가본적 있어..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볼링... 볼링장도 가본적 있어~
98. 좋아하는 음식 ?
글쎄.... 실어하는거 빼구 다 조아 할꼴...
99. 싫어하는 음식 ?
멍멍탕, 굴..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둘다조은뎅 ㅡㅡ;;
101. 좋아하는 과목은 ?
미술시간이 조아^^ 이론은 싫고 실기시간~
102. 싫어하는 과목은 ?
영어^^ 머리터진다궁~
103. 좋아하는 노래 ?
진혼, 기약 자우림 노래^^ 거의다조앙~
104. 좋아하는 시 ?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기억나는게 이것밖엔 없어~ㅡㅡ;;
105. 좋아하는 꽃 ?
꽃은 다조앙~!!
106. 좋아하는 숫자 ?
7 행운의 숫자^^
107. 좋아하는 동물 ?
강아지~^^*
108. 좋아하는 색 ?
빨강색?? 음.... 아직까지는 이색이 조앙~
109. 좋아하는 의상 ?
자기 자신에 어울리게 입으면 되는거아닌가??
110.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
만화 캐릭터보다는.. 아르미(필드)가 그리는그림^^
111. 좋아하는 오락 ?
할줄.. 아는게 없어.... 오락실에서 다른 그림찾기!!
그래두 금방죽에...ㅡㅡ;;
112. 좋아하는 TV 프로 ?
보는게 별루없어서... 기억잘안나는뎅...
음악 프로그램?? 영화나... 몰라~
113. 갖고싶은 자동차 ?
음.. 나한테 어울리는 차가 없어서 몰겠는데.. ㅡㅡ??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별루.. 활발한사람??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말하는데 중간에 끼어드는 인간... 근데 내가 그래... ㅡㅡ;;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다조아... 아마두?? 하.하.하..;;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글쎄.... 음... 해외는.... 몇 명몰라 그래서 뭐라구 말하수가
없겠징??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음.. 엄 많은뎅...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예술가..훌륭한 사람이 많다니깐!!...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글쎄.. 모르겠는데..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6시30분.. 피곤해~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10시부터 2시.. 안미칠수 없어~ 난 잠보야!!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샤워는 하루에 1번은 기본!!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당연히 1루에 한번 이상~ 샤워랑 가치하는골...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18초.....17초??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없징~^^;;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여름이니깐.. 시원한고!!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할줄아는거 없는뎅... 그래두 꿈은 현모 양처얌~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글쎄.... 걸을 때 생각하구 걸어??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혼자는 아니구 여러명이 몸이 안조은 할머니들 있는데서
봉사활동 한것..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혼자서는.. 집에서 밖엔 안먹어..
밖에서 혼자서는 외로워서 안먹어.. 왕따같은건 안그래도
슬푼데 확인 할필요는 없잖아ㅡㅜ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바꾸지.. 편의점이나.. 암턴... ㅡㅡ^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중2?? 아마둥~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기분이 안조은날.... 넘 슬푼날... 이정도??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맥주는... 먹는대까지...
소주는... 가장 마니 먹은게... 5병??
그래도 나 술꾼아니얌!!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음... 없어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음... 그것두 없는거 같은뎅?? 말 뜻을 이해 못한건가??
139. 술버릇은 ?
말이 많아지거든~ 잡소리를 많이해~ㅡㅡ;;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호푸집 한번 가봤음...;;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친구들끼리 돈 모아서 먹는거징
돈 없음.. 지들이 알아서 하던지 아님 안먹어+.+;;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하구 싶어도 술이 거의 깰때만 들어가 지거덩~ㅠㅠ
143. 좋아하는 안주는 ?
그냥 아무거나 다먹어.. 우리는 학생이라 주로 과자를 먹징!!
144. 추천하는 술집은 ?
테마술집!!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나 담배 필꼬 같아??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글쎄... 생각나는게 없다..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내가 가장 사람하는 사람^^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 할 것인지 ?
만득이 씨리즈.. 기억안나 바본가봐.. ㅡㅡ;;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당연히 바로!! 뛰어가서 줍겠지??
눈치도 보겠지만... ㅡㅡ;;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부모님?? 헤헤... 아무도 안조아 할지도...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여자나 꼬셔봐야짐~ 쿡쿡....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 만나볼꼬야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어릴 때... 내가 기억안나는 그때로*^^*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가보고 싶다..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남의 마음을 읽고싶어..
안조은거 같기도하지만... 그래도 가져보고 싶은걸~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싶나 ?
돈을 모아야지... ㅡㅡ;;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안믿지도 믿지도 않아^^;;;
뭔 소린지...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있을꺼 같아.. 확인은 안되지만..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음... 굉장히 사람들을 괴롭혔을꺼 같아..
그니깐 지금 벌받는거야^^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적음도하구 집도사구 그집에 필요한 것들도 사구..
주위사람들 작은 선물사주구.. 나머지는 내가 다써야지+.+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성형수술은 시로.. 아무리 얼굴이 상태가 안조아두 그냥 이대로 살다
죽으라고 놔둬~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난 휴지를 가지고 다니거든~ 없으면 애들한테 시키던지 부탁하건지
하겠지..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물건을 둘째치구 가족들..
내가 죽는한이 있더라도 구하구싶어^^*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파출소로 달려가야지~
그래서 순경아찌한테 말해서 경찰차 타궁 집까지~
근데.. 경찰시른데..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죽을때까지 쓰고 남을 돈..
내주위의 사람들건강..
공부 잘하는거!!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아까 말만다르게 물어본거... 위에서 찾아서 아라서 읽어!!ㅡㅡ^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혼자는 외로워서 시러.. 금방 죽겠지뭐~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그냥 다가치 죽을래.. ^^
둘도 오래있으면 서로 외로울꺼야.. ^^
170. 기뻤던 일 ?
여러 가지 있었겠징~
171. 슬펐던 일 ?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갈때
172. 죽을뻔한 기억 ?
없는거 같은데... 있나?? ㅡㅡ??
173. 아쉬웠던 순간 ?
노력했으면 될걸 노력안하고 있다가 후회할때..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있긴한데 왜그런지는 기억하기 시러^^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
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돈 걸구 게임은 안해봐서..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없는데.. 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주위사람이 힘들어하는데 능력이 없어서 도와주지 못할 때.. ㅡ..ㅡ...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불효할 때.. 미얀해요~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별로... 없는거 같은데..
180. 첫사랑은 언제 ?
중3때^^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중3때.. 근데 첫사랑의 사람이 아니였어...
그 사람은 절대 사귈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였거든^^..
182. 첫키스의 느낌 ?
해보면 알겠지?? 그것두 궁금해??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음..까먹었다.. 그래 난 밥5얌... ㅠㅠ;;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본거... 없는거 같은데..
185. 감명 깊었던 책 ?
가시고기!! 넘 잘봤어...ㅡㅡ;;
그게아니구 슬푸게 봤어..
186. 나의 수집품 ?
편지랑 사진..
가장오래 남는거 아닌가??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남친... 홍동사람들...멀리있는 친구들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내가아는 모든사람들..
189. 소중한 물건 ?
편지랑..사진??
190. 재산 목록 1호 ?
저 위에 꺼나 이거나ㅡㅡ^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여러 가지 있지... 가장 신경 쓰이는건 대학.. 성적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여러 가지로 뭐든지 있으면 좋지..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요번에 받은 선물.. 푸우쿠션..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글쎄... 화장품.. 그것두 마스카라 ㅡㅡ;;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생각 해본적 없는데...
받는게 어디야...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있다면 뭐?
아주 만~~아서 탈이야^^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있어!!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해본 기억이 없어.. 아마 못할껄..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통일은 가망없다구 보구.. 잘지내기만 하면되~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말했징!!
가망없어 보인다궁!!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백두산 가보는거 금강산이랑 *^^*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다른나라 대통령이랑 얘기해보는거..
독제나 해볼까....+.+
213. 학교의 분위기는 ?
시끄럽구.. 요즘 별루 안조아..
성적표가 나와서.... 담임이 벼루고 있어..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해보고 싶어... 고딩인데 안들오궁... 남친있어서 그런데
나가면 안되는뎅... ㅠㅠ;;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나이가 안됬어.. 글궁.. 내피 별로 안좋거든..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학교 앞 문방구, 분식점
고등학교 올라와선 안해봤어..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어케!! 아침에 매일 보거덩~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책상에 잘보이게 골고루 써놔*^^*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음... 게기다가... 글궁.. 무심코 욕한게 선생귀에 들어 갔을때...
꾸중이라 보긴 어렵다.. 근데 난 이래봐둥 모범생이얌!!
다들 믿지??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있기야하지.. 어울해.. 내가 불우 이웃이라궁!! 아유~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별로... 생각 하기시른데.. 감옥??
놀이터?? 쿡쿡... 글쎄다..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내것을 그사람에게 주는거??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글쎄...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다 이상한 질문들...ㅡㅡ^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신체적인거랑... 생각의 차이?? 이거는 사람이라면 아나는거
아닌가...ㅡㅡ;;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우연....필연 이라구도 보구...운명 이라구도 보지..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다 믿을순 없지만... 내가 그런적이 없으니깐... 그래도
어느 정도는 믿어야지??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만나면서 정이든 이성...
첫눈에 반한거는 외모를 보고 반한게 비중이 많을꺼 같다..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나를 사랑해주는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좋지만... 언제나 사랑을 주지는 못하것같기두 하니깐..
반대일수도 있지만... 어려운질문...
230. 이성을 볼에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첫인상이랑 눈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글쎄... 여자는 보호받구싶고... 남자는 보호해주고 싶어서??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있긴한데... 기억이잘....2번정도??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음... 특별히 남친이 있을 때 어디간 기억이 없는거 같은데...ㅡㅡ;;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글쎄.... 뭐라고 답해야할지...
정말로.. 진심으로는 아직까진 한명..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사귀는 사람있는데...^^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못나오면 몰라도.. 안나오는건 문제가있지??
뭐... 할수없지만.. 자기가 시른데 어떻게 하겠어...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3시간정도.. 서서 기다리느라 죽을뻔했다...ㅡㅡ;;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좋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잘지 모르겠다..^^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당연히 있지.. 난 질투가 아주 많아서 말야....
내 단짝 2명은 특히!! 잘~ 알꼬얌..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남자가 먼져 해야지..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안해어진다..
그사람이 싫다면 하는수 없지만~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모르겠다.. 이런 어중간한... 기분나뿐 답...;;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둘이 나를 버릴정도로 조아하거나 사랑한다면
난 할말없는거지.. 하지만.. 아마두 두사람 얼굴을 못볼수도..
아니다.. 보긴보겠다... 껄그러워도...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우정..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면 다른사람을 나중에 만날수도 있지만
오래된 우정은 다시 만들기는 힘드니깐..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친구들하고 놀았다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하루라도 가치있고 싶당^^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뭐라구 해야할지...)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무서운데 불켜놓구 아저씨 불르던지 귀막구 소리질러야지...ㅡㅡ;;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부러워... 나두 그럴꺼다 뭐!!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정보. 알게된 사람들........시간..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위에 질문이랑 똑같은거 아니야??
내가이해 못하는거야?? ㅡㅡ??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버디, 다음넷....엔티카 ㅡㅡ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없을걸... 홍차동... 말궁.. 전엔 있었는뎅 지금은 거의 안하니깐..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원만한 인간관계...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닉 쓰기가... 귀찮은걸.... ㅡㅡ;;(다구리 되겠당....)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난 이닉이 좋당~*^^*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대화방에서 이야기하던거 벙개에서 님들 만난거^^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방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
뒤집어 질정도라... 그정도는 없었던거 같다 ㅡㅡ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
넘 마나서 쓰다가 도중 포기... ㅡㅡ;; 하.하.하.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지방 사람들... 글궁 벙개에는 죽어도 안오는 님들 ㅡㅡ^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홍동사람끼리 유원지나 바다를 놀러가거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없는거 같아... 언니 오빠들한테... 그런말 안하기로 했어..
미얀하구.. 민증없으면 안사주는 사람이 넘 마나 ㅡㅡ;;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내 평생친구 아르미♡
264. 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
글쎄... 이것두 아르미??^^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
아르미.. 이 인간하구는 거의 붙어 다녔으니깐..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별로 정말로 조아한다면 상관 없다구 보는데...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
잘할 자신이 없다... 글궁 님들도 별로 안조아 할텐데..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남을 도와줄수 없을때~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그림그리는거랑... 남들가 친해질수 있는 그런 사교성..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행운... 올해 들어서는 그런생각 절대 든적이 없다고 보면된다..^^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거의 항상.... 평상시에 느끼지..
엄마 아빠한테 미얀하당...음...ㅠㅠ;;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나 자신과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동그라미... 우리가 쓰는 것 중에 동그라미가 실용적 인게 많다..ㅡㅡ;;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빨리 죽을려는 생각이 솔찍히 더 많다..
몇 살까지라고는... 하고 싶은거 다하고는 못죽겠지??
넘오래걸리나??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사랑스런 아내 훌륭한 어머니^^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컴퓨터 자격증 따는 것!!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도쿄!!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보지도 듣지도 느끼지도.. 아무것도 못하는 것
279.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특별히 찍어서 말하기 싫다 하구 싶은게 너무 많아서!!^^
280. 내가 남길 유언 ?
남은 사람들은 남은 생 행복하세요..*^^*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다음 생엔 정말로 행복한 일만 있기를...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내이름 너무 어려워!! 생략!!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한가지를 잘해서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었음 한다^^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처음엔 열씨미 쓰다가 뒤로가면서 막쓴다..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홍동 대화방에서 놀다가 글보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안보구 바로
이거 했다...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3시간...;;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글쎄... 다쓰니깐 기억안나.... ㅡㅡ;;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비슷한 질문이 꾀있었지만.. 그래도 잼나구 넘 힘들었어요...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질문자가 누군데?? 나 민증없어여~^^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누군지 알아야지... 다구리얌....ㅡㅡ^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하.하.하.. 잼났어요 ㅡㅡ^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지금시간이 몇신데 자야지!!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내가 시러하는 인간들!!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어케어케!!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감동적이얌!! 이걸 3시간만에 다쓰다닝~ 냐하하하하
고면 난자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