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또또 늦었어요 ㅠㅠ 죄송해요!!
앗! 그리고
rnckdals573 님 꼐서 질문을 해 주셨어요!! +_+
질문 내용은 무엇일까요?
"몇편이더라? 남자가 갑바가 있다던데 갑바가 뭐죠? 핫바는 아는데.."
>_< 작가도 모른답니다!!
정확한건 남자한테 갑바가 있다는건 좋은거에요!
병원.
"승민아~ >_<"
"다물어 -_- 병원이다?"
"이히힛, 영은이 와써!!"
"다 나가 있어."
"시러 ㅠㅠ 나도 같이 들을래~"
"스읍!! -_-^ 오늘몸이 근질근질한가요정민씨"
"아니요오~ >_< 나갈꼐요!!"
ㅠ_ㅠ 어쩌란말이요!!
한방에 남여가 있다는건? >_< 이히히 몰라몰라~ ㅇ(>_ < )ㅇㅇ(> _< )ㅇ
[너 변태니?!]
아이~ >_< 작가씨가 그리 적어 주곤~ 몰라잉!!
"앉어."
"어? 응."
"너.. 나한테 왜 숨겼어? 나숨기는거 싫어 하는데.."
'....."
"말해. 왜 지금껏 숨겼는지"
"너,, 잃기 싫었어."
"쿡, 서방 걱정때문이였냐?"
"ㅇ//ㅅ///ㅇ"
"에휴~ 난또 니가날 이용하는줄 알았잖아, 사랑으로 용서 할꼐!!^_^"
"응ㅠㅅㅠ고맙다!!"
"히히 >_<"
승민군은 무사희 퇴원을 했답니다
<근데! 작가 왜 병원이야기는 이것 밖에 없죠?>
어쩔수 없습니다 -_- 머리가 나빠 아이디어가 더이상 떠오르지 않는군요!!
술집.
"승민아~ 퇴원 축하로 술먹자아!!"
"이새끼 -_-^ 내가 사야 하잖아!"
"걱정마! >_< 뿜빠이!!"
"써글,,-_- 항상 내가 사는데 내가 뿜빠이 참여 해야 하니?"
"응!!>_<"
꿀꺽꿀꺽.
[술 맛있어요? ㅇㅅㅇ]
먹어 보세요.
[>_< 어머머 저는미성년자라..(당신얼굴보세요. 늘었어요!)]
한시간후
"야이. 딸꾹, 나쁜노..딸꾹, 놈아"
"-_-^ 이게 속 긁어대네?"
"이, 딸꾹. 바보. 말미.딸꾹 자 같은 놈아!! 딸꾹,"
쪼옥.
입술과. 입술이 닿았다.
"아이씨 존나 -_-짜쯩나 죽겠네, 딸국질 멈췄지? 이제 말해."
"이나쁜놈아 ㅠ_ㅠ 왜맞어!! "
"-_-^ 이게 야마 돌게 하네?? 퉤엣!! 입술 아까워"
"씨이 ㅠ^ㅜ"
철푸덕.
[잘합니다 김영은-_- 소주 먹고 뻣었군요.쯧쯧,(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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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 친구는 상고대가리 [11]
사랑하나봐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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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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